일본 나라 현 소재 4성급 호텔

노천탕 너무 좋아요. 온천욕하고 나오면 시원한 아이스크림을 먹을 수 있는 공간도 있고, 우유자판기도 있고, 읽을 순 없지만 일본 만화도 있어서 일행기다리면서 즐기기 좋았습니다. 그리고, 매일 저녁에 라면을 서비스로 제공하고 있어요. 서비스 정말 좋은듯~~👍 2일 연박했는데, 너무 괜찮아서 바로 추천했어요~~~!!!

야마토야기역 근처의 아주 새로운 호텔입니다. 프런트 데스크는 매우 친절하고 방은 매우 깨끗합니다. 아침 식사는 보통 수준입니다. 역 근처에 바비큐 레스토랑이 있는데 정말 저렴하고 맛있습니다. 나라 지역 쇠고기는 입에서 녹을 정도로 맛있습니다. 주변 관광지로 이동도 매우 편리합니다

진짜 이름 그대로 이상한 호텔입니다. 재미있는 경험을 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셀프체크인과 체크아웃 할때 앞스크린에서 캐릭터가 나와 설명해주는 것이 재미있었습니다. 호텔 위치는 너무 좋았어요. 바로 옆에 역과 버스정류장이 있고 그 근처에는 시장이 있고 다이소와 식당들이 있었어요. 또 도보로 10분이면 나라공원이 바로 옆이라서 도다이지, 국립나라현박물관 등이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다만 방은 생각보다 작았지만 캐리어를 펼칠 현관?이 쪼꿈 컸어요. 1층에는 만화책들이 구비되어 있고 세탁방과 흡연실, 자판기등이 있어서 좋았습니다. 한 번쯤은 일본에 와서 이런 특이한 경험은 있으면 재미있는 추억이 될 것 같습니다.

이건 숨겨진 보석 같은 호텔이에요! 입구 복도의 사슴이 정말 인상적이네요! 저는 6층에 살았어요. 호텔은 방음이 매우 잘 되어서 매일 밤 숙면을 취할 수 있었습니다! 엘리베이터 옆에는 여러 세면용품을 픽업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프런트 직원은 항상 친절해요! 공항 셔틀버스가 운행이 불가능해서, 프런트 데스크에 계신 착하고 예쁜 아가씨가 제 짐을 수백 미터 떨어진 도로까지 끌고 가는 것을 도와주셨어요! 그녀는 중국어를 할 줄 몰랐고, 내가 일본어도 알아들을 수 없다는 걸 알았기 때문에, 그녀는 바디 랭귀지를 사용해서 내가 가벼운 걸 가져가고 그녀는 무거운 두 개를 가져가겠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내 반대를 무시한 채 더 무거운 짐을 끌고 앞서 걸어가겠다고 고집했습니다. 그는 나와 함께 운전사를 기다렸다가 운전사에게 짐을 맡겼어요! 외국에서 그런 도움을 받는 건 정말 기분 좋네요! 다음에도 여기 머물 거예요!

100점 만점에 이 호텔에 120점을 주고 싶습니다. 여행을 떠나기 전에 이 호텔과 노보텔 사이에서 오랫동안 망설였지만, 결국 이곳을 선택했습니다. 저는 오후에 나라에 도착했는데, JR역이 호텔과 바로 연결되어 있었습니다. 그 호텔을 보고 너무 기뻤어요. 원래는 와카쿠사 산에서 일몰을 보고 싶었는데, 호텔 복도에서 일몰을 보게 되었어요. 정말 아름다웠어요! 교토의 호텔 가격이 두 배인 것과 비교하면, 이 호텔은 새롭고 규모가 크며, 서비스도 더 좋습니다. 어린이를 위한 슬리퍼와 칫솔이 제공되며, 매우 흥미로운 스마트 셀프 잠금식 수하물 보관실도 있습니다. AEON 슈퍼마켓 아래에 매장이 있습니다. 지난 며칠간 방문한 슈퍼마켓 가운데 슈퍼마켓 품목의 가격이 가장 저렴했습니다.

편리함 전반적인 만족도 아침 식사가 좀 바쁜 건 이해합니다 온천 환경을 개선할 수 있습니다. 여자 온천의 배수구 여러 개가 막혔습니다. 목요일 밤 10시가 되어도 중국 아이들은 복도에서 계속 뛰어다니며 소리를 지르고 있었습니다. 부모님께서 조금만 관리해주시면 될 것 같아요

긴테츠 나라역 바로 옆, 그리 가깝지 않은 작은 호텔, 뒤에 나라 공원이 있습니다. 로비는 작지만 음료는 자유롭게 마실 수 있어서 하루에도 몇 번씩 큰 얼굴을 핥고 마셔야 해요. 건물은 오래되었고 관리가 잘 되어있습니다. 개인 수프를 주문할 수 없다는 것 외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직원들도 매우 전문적이고 효율적입니다. 나는 꼭대기 층에 있는 중간 방을 배정받았다. 위치가 가장 좋아야합니다. ps 아침 식사는 매우 훌륭했지만 저녁 식사는 주문하지 않았습니다. 호텔 옆에는 역 식당 거리가 있어서 먹을 것은 다 있습니다.

아스카소는 나라의 노포 호텔로 요리와 서비스, 고후쿠지 오층탑의 전망으로 유명합니다. 일본의 속도로 몇 년이 걸렸습니다. 서비스를 위한 교통수단은 없으며, 매장 앞에 주차가 가능하며, 직원들이 따뜻하고 세심하게 배려합니다. 음식은 수준이 높고 신선하고 맛있으며 정성이 가득하고 양념도 맛있지만 서빙은 차례대로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제가 예약한 객실은 호텔에서 가장 흔하고 작은 싱글룸으로 약 12제곱미터로 침대가 벽에 붙어 있었고 욕실과 욕조도 충분히 활용되었습니다. 아주 새것이라 깨끗해서 이렇게 작은방에서 생활해도 불편하지 않습니다. 호텔방 전체를 리모델링해서 일본식 객실은 너무 예쁘지만 지금은 타워뷰가 전혀 없습니다. 공용 공간의 호텔 로비는 낡았고, 객실 복도의 카펫은 낡고 더럽습니다. 호텔 객실의 에어컨은 약간 시끄럽습니다. 이 호텔의 가장 큰 문제는 로비 욕실에 있다는 것입니다. 냄새가 너무 심해서 1층 식당과 2층 복도에서 냄새가 많이 났어요. 하수구 냄새 같은 냄새가 났어요. 다행히 문이 닫혀있어서 냄새도 나지 않았어요. 위치는 JR 역과 긴테쓰 역까지 택시가 필요하며 명승지까지 도보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호텔 상점에는 좋고 저렴한 품목이 있어서 차와 사슴을 샀어요. 전반적으로 여기에 머무르는 것을 권장하지만 냄새 반환 문제는 완전히 해결되어야합니다.

풍경도 아름답고 침대도 생각보다 편안합니다. 우리는 로프트와 더블룸 2개를 예약했습니다. 로프트에는 안뜰과 테라스 욕조가 있으며 온천은 0시에 끝납니다. 저녁, 아침 식사용 식기류가 많았는데 너무 정교하고 포만감도 없어서 그냥 보통 수준이었습니다. 화장실과 샤워실도 깨끗합니다. 호텔에서는 기모노를 무료로 제공해 드리며, 기모노를 입고 방에서 술을 마시며 담소를 나누는 것도 즐겁습니다. 웨이터는 중국 아주머니이고, 와인을 직접 가져오시면 병당 2,000엔의 콜키지 요금이 부과됩니다. 아침에 산을 내려가면 샤오루 공원이 나옵니다.

온 가족이 여행을 떠났는데, 이 호텔에 체크인하니 벌써 밤 10시 30분이었습니다. 이틀 동안 묵으면서 느꼈던 점은 프론트 데스크의 서비스가 매우 좋았습니다. 1. 이 호텔의 위치는 매우 좋습니다. 도다이지, 가스가타이샤, 고후쿠지 사원이 호텔 정문 맞은편에 있으며 긴테츠 나라역에서도 매우 가깝습니다. 10분 이내에 도착할 수 있습니다. 2. 호텔은 환경 친화적인 환경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일회용 세면도구는 필요할 때 직접 가져가실 수 있습니다. 객실에는 일회용 슬리퍼가 없습니다. 특별한 요구 사항이 있습니다. 3. 호텔 욕실은 습한 공간과 건조한 공간이 분리되어 있으며 화장실과 샤워실 사이의 거리가 매우 좁습니다. 4. 방에는 커튼이 없고, 일본식 종이문만 있고, 외부에 발코니가 있고, 도난 방지용 잠금 장치도 없습니다. 빛에 민감하지 않은 분들을 제외하고는 잠을 자기가 조금 어렵습니다. 5. 호텔의 아침 식사는 일본식 도시락과 말차 음료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고객이 요청한 시간에 따라 사전에 전화하여 배달 가능 여부를 확인한 후 객실로 배달되는 것이 약간 건조한 느낌입니다. ; 6. 침구는 매우 깨끗하나 시트와 이불커버가 매우 미끄럽고 개인의 편안함 수준은 보통 수준입니다. 7. 호텔 지하층에는 남녀 구분된 대중목욕탕이 있습니다. 이는 북동쪽의 세면도구를 갖춘 대중목욕탕과 매우 유사하며, 대형 욕조와 6~7인용 샤워실을 갖추고 있습니다. 특별한 것은 없습니다. 전반적으로 여전히 추천할만한 호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