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차플랫폼나와 우측으로 보면 끝에 호텔이름 딱보이고 따라 끝까지가면 죄측에 밖으로 나가는쪽 횡단보도 건너면 바로보임
위치는 최고. 셀프체크인도 한국어 버전 있어 간단하고 바로 키받고 올라감~심플. 깔끔. 독일스럽고. 우리나라사람도 딱 좋아할 스타일~대만족. 냉장고있음. 네덜란드 램브란트광장에 있는 다락방같은 호텔에 있다와서.더 눈물겹게좋음~^^
뜨거운물필요한 한국사람~커피팟요청하니 바로 줌
독일도 맘에들고 호텔도 좋고. 일정이 짪은게 아쉬움
근교여행이나. 공항갈때 위치좋고. 호텔 컨디션좋고 가성비도 좋고 강력추천합니다~
이 호텔 정말 조심하세요! 과도한 요금 청구가 너무 심합니다. 체크인 당일 숙박료 외에 111유로가 추가로 결제되었습니다. 다음 날 호텔 측에서는 제가 체크인할 당시 객실에 조식이 불포함이었는데 제가 조식을 요청했고, 제 서명까지 있었다고 해명하더군요. 하지만 저는 그런 말을 한 적이 없으며, 결제된 금액 또한 조식 비용과는 전혀 맞지 않으므로 이는 명백한 거짓말입니다. 더욱 화가 나는 것은, 이 문제로 호텔 측과 이야기한 후 공항에 도착했는데, 또다시 이해할 수 없는 두 건의 요금이 결제되었다는 겁니다. 이전 숙박료가 제대로 결제되지 않았다고 주장하더군요. 현재 저는 비행기 안에 있으며, 씨트립(Ctrip)에서 문제 해결을 위해 소통 중입니다. 이후 상황을 기다려 봐야겠습니다.
객실 크기는 괜찮습니다. 유럽에서는 상대적으로 큽니다. 시설은 비교적 오래되었으며 기본적으로 독일에는 새로운 호텔이 없습니다. 위생 상태는 괜찮았습니다. 청소하는 동안 수건을 교체하지 않았습니다. 나중에 동료로부터 교체하기 전에 수건을 욕조에 넣어야 한다고 들었습니다. 아침 식사는 꽤 풍부합니다.
프런트 데스크 직원들은 매우 효율적이었고, 객실 청소에 대해서도 적극적으로 논의해 주었습니다. 객실은 깨끗하고 밝았고, 주전자도 제공되어 기뻤습니다. 매트리스와 의자는 편안했고, 쉽게 움직일 수 있는 원형 커피 테이블은 식사와 독서에 편리했습니다. 프랑크푸르트 오스트 지하철역에서 도보로 약 10분 정도 거리지만, 공원과 마인강이 가까워서 산책하기에 조용하고 편리한 곳입니다.
다음 독일 여행에도 꼭 다시 이 호텔에 묵을 것입니다.
원룸을 선택했는데, 샤워실은 커튼으로 되어 있었고 헤어드라이어도 없었어요. 다행히 머리가 짧아서 금방 말랐지만요. 침대는 꽤 컸는데, 음... 아주 나쁘거나 허름하다고 하기도 뭐한 게, 조리 기구랑 냄비, 그릇 같은 건 다 갖춰져 있었거든요. 그렇다고 시설이 좋다고 하기에도 애매한 게, 외투를 걸 옷장에는 옷을 넣을 수가 없었고, 두루마리 휴지도 없었어요. 그냥 하룻밤 대충 지내기 좋았어요. 전날 공항에서 차 반납하고 호텔 셔틀버스로 돌아와서 자고, 다음 날 택시 타고 T2로 갔거든요. T2행 셔틀버스는 아침 8시부터 있었고, 우버는 13.5위안부터 시작인데, 우버는 신용카드가 등록되어 있어서 잔돈 문제도 없었고요.
위치: 좋지도 나쁘지도 않음. 경전철이 바로 근처에 있음.
온라인 리뷰를 읽고 기차역 근처의 *******을 피하려고 기차역 반대편에 있는 이 호텔을 선택했습니다. 하지만 체크인 후 호텔 반대편은 ******* 주택가와 꽤 뒤섞여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서비스: 다른 네티즌들처럼 저도 이 호텔에서 미묘한 인종차별을 느꼈습니다. (20일 동안 독일을 여행했지만 차별을 크게 느끼지 못했기 때문에 무시하고 이 호텔을 예약했습니다.)
시설: 샤워실 바닥이 설계가 형편없어서 거의 평평했습니다. 샤워할 때 세면대 전체에 물이 새어 나왔습니다.
일찍 체크인했는데 59유로였습니다. 전반적으로 가성비가 좋지 않았습니다.
다음에는 다른 호텔 브랜드를 선택해야겠습니다.
리리뷰어지금까지 100개국 이상을 여행했고, 독일에서는 15곳이 넘는 호텔에 묵었습니다. 서비스 수준 측면에서, 체크인 시 호텔 직원들은 그다지 친절하거나 따뜻하지 않았습니다. 심지어 제 계좌에서 보증금을 받아갔는데도 (호텔 세금에 대해서만 언급했습니다) 저에게 알리지도 않았습니다. 제가 80유로가 차감되는 것을 보고 직원에게 문의한 후에야 알려줬습니다.
4월 26일 오전 6시쯤 떠나는 날, 카운터에는 직원이 한 명뿐이었는데, 그는 승무원 전용 카운터에 있었습니다. 일주일 후에 돌아와 5월 2일에 다시 체크인할 예정인데도 호텔에 짐을 보관해 달라는 제 요청을 거절했습니다. 다음 예약은 확인도 하지 않고 그냥 공항에 보관하라고 했습니다.
4월 24일 체크인하는 사람이 저 혼자였는데도 호텔에서 2인분의 호텔세를 공제해 주었습니다. 호텔에 이메일을 보내 5월 2일 체크인 시 (호텔 측에서) 과다 청구한 금액을 정정해 주기로 했습니다.
안타깝게도 4월 28일 뮌헨을 여행하던 중 발목을 다쳤는데, 그 이후로 회복하지 못했습니다. 다리를 다친 상태에서 큰 짐을 끌고 다니는 게 너무 불편해서 (다리가 절뚝거리고 있어서) 기차역과 공항에 훨씬 가까운 힐튼 호텔을 예약해야 했습니다. 예약이 취소 불가였기 때문에 슈타이겐베르거 호텔에서 취소 요청을 거부했습니다.
제 불쌍한 발목을 위해서라도 호텔에 선불로 지불한 400달러에 가까운 금액을 포기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하지만 다시는 이 호텔을 예약하지 않을 겁니다.
참고로, 힐튼을 비롯해 지난 1주일 동안 묵었던 다른 호텔 직원들은 훨씬 친절하고 도움이 많았습니다. 힐튼은 심지어 제 짐을 12일 동안 보관해 주기도 했습니다.
리리뷰어호텔은 중심에 위치하고 있으며 도시의 랜드마크까지 쉽게 걸어 갈 수 있습니다. 강은 몇 걸음 떨어져 있으며 주변에 많은 레스토랑이 있습니다. 호텔의 컨셉과 인테리어 디자인은 독특하게 재미 있고 기분이 좋습니다. 예를 들어, 제가 머물렀던 방에 장식의 일부로 우쿨렐레가 있었고, 어린 시절에 연주하는 법을 배웠고, 제 방에 이 악기를 발견하는 것이 좋았습니다. 꼭대기층에 주방이 있고 원하는 경우 직접 음식을 요리할 수 있습니다. 구매하고 싶다면 음식과 음료도 있습니다. 테이블에 목록에 적어서 호텔을 체크 아웃 할 때 지불하십시오. t는 좋은 경험이었고 나는 호텔을 좋아했습니다.
Jjmss11기차플랫폼나와 우측으로 보면 끝에 호텔이름 딱보이고 따라 끝까지가면 죄측에 밖으로 나가는쪽 횡단보도 건너면 바로보임
위치는 최고. 셀프체크인도 한국어 버전 있어 간단하고 바로 키받고 올라감~심플. 깔끔. 독일스럽고. 우리나라사람도 딱 좋아할 스타일~대만족. 냉장고있음. 네덜란드 램브란트광장에 있는 다락방같은 호텔에 있다와서.더 눈물겹게좋음~^^
뜨거운물필요한 한국사람~커피팟요청하니 바로 줌
독일도 맘에들고 호텔도 좋고. 일정이 짪은게 아쉬움
근교여행이나. 공항갈때 위치좋고. 호텔 컨디션좋고 가성비도 좋고 강력추천합니다~
CCamille48프랑크푸르트로의 이른 비행이기 때문에 사전에 조기 체크인 요청이 있었고 호텔은 좋았습니다. 우리는 방을 잡기 위해 9시에 도착했기 때문에 관광 명소로 떠나기 전에 상쾌하게 지낼 수있었습니다. 그리고 여행 내내 이 호텔에서만 무료 생수기를 제공했어요 👍
광장까지 도보로 단 10분 거리이며, 근처에 슈퍼마켓이 있어 아침 식사도 좋습니다.
익익명 사용자위치: 좋지도 나쁘지도 않음. 경전철이 바로 근처에 있음.
온라인 리뷰를 읽고 기차역 근처의 *******을 피하려고 기차역 반대편에 있는 이 호텔을 선택했습니다. 하지만 체크인 후 호텔 반대편은 ******* 주택가와 꽤 뒤섞여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서비스: 다른 네티즌들처럼 저도 이 호텔에서 미묘한 인종차별을 느꼈습니다. (20일 동안 독일을 여행했지만 차별을 크게 느끼지 못했기 때문에 무시하고 이 호텔을 예약했습니다.)
시설: 샤워실 바닥이 설계가 형편없어서 거의 평평했습니다. 샤워할 때 세면대 전체에 물이 새어 나왔습니다.
일찍 체크인했는데 59유로였습니다. 전반적으로 가성비가 좋지 않았습니다.
다음에는 다른 호텔 브랜드를 선택해야겠습니다.
JJulieta De FranceschiWhat I liked about the Lyf Hotel was its communal workspaces, the kitchen that can be used throughout the day, and the meeting and conference space, which is really good. The gardens weren’t used much because of the cold. The vegan restaurant was always full, though I didn’t try it. The room is comfortable for one or two people—at least the one I booked.
The location is good, in the Ostende area, with several restaurants and cafés nearby, including a very good Italian and a Vietnamese place. It’s an office district, so there are plenty of options, and public transportation is not far. It takes about 15 minutes by taxi to get to the exhibition center. The hotel itself is quite private.
I didn’t like that, under the justification of being sustainable, they don’t clean the room until the third night. So if you book for fewer nights, be aware of this. I had to request cleaning multiple times, and the staff, since they often work in replacement shifts, didn’t always communicate well with each other. It wasn’t until the manager stepped in that they finally cleaned the room.
Additionally, they charge an extra €2 per day on top of the reservation, something to keep in mind for longer stay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