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5성급 칭찬!] 꼭 다시 묵고 싶은 완벽한 경험이었어요.]
이번 숙박은 정말 기대 이상이었습니다! 호텔은 지하철역에서 도보로 단 5분 거리에 있어 위치가 매우 좋으며, 주변에서 식사와 쇼핑을 하기에 매우 편리합니다. 프런트 데스크 서비스는 따뜻하고 사려 깊었으며, 객실 유형을 업그레이드하는 데 주도적인 역할을 했습니다. 객실은 넓고 밝았고, 침구는 부드럽고 편안했으며, 방음이 매우 좋아서 숙면을 취할 수 있었습니다. 욕실은 건식과 습식 공간이 구분되어 있고, 세면도구는 모두 고급 브랜드 제품이며, 디테일까지 완벽해요!
가격대비 성능비가 매우 높습니다. 다음에 이 도시에 온다면 꼭 이 호텔을 선택할 것입니다. 품질을 추구하는 모든 여행객에게 강력히 추천합니다.
큰 호텔인 만큼 인테리어와 시설이 정말 깨끗하고 편안합니다. 기본적으로 객실 크기도 정말 커서 불편함이 없으며 객실 안에서의 시티뷰도 정말 좋습니다. 청소는 매일 매일 진행해주고 호텔에서 도보 1분거리에 사카이역이 있어 난바, 덴노지 등 다른 관광지로 한번에 이동이 가능하고 사카이역에 plat plat이라는 쇼핑몰이 있어 마트에서 장을 보기도 좋습니다. 호텔 뒷편에는 바다가 있어 산책을 나가 바닷가를 구경하기도 좋은 호텔입니다!!
정말 가격대비 최고 호텔이라 추천드릴 수 있습니다~~
일단 난카이난바역과 이어져있어서 이동하기 쉬웠다
로비도 굉장히 넓고 직원분들 친절
고층부탁 드린다고 문의남겼었는데 딱 좋게 고층으로 주심
한국어 가능한 직원분이 늘 상주해있다는 글을봤는데
우리가 갔을땐 아니였고 2박때 전화로 한국분과 연결함
넷플릭스 문의건으로 하지만 넷플릭스는 불가함
조식도 꽤 괜찮 특히 빵이 참 맛있다
방음은 잘 되지않음
옆방 중국인들인지 너무 시끄러움
새벽1시에 공사함 그래도 우린 잘잔편
3박하였고 방음 빼고는 편히 쉬다감
오사카가 처음이었는데 그나마 최근 지어진 호텔이구 그리고 다른 분들의 뷰 사진을 보고 선택했어요~ 가족끼리 투숙이었는데
뷰가 예술이예요~ 코너룸이예요. 세 곳의 다른 뷰가 매력이예요. 그리고 33층 바도 좋으니 꼭 이용하셔요~^^ 뷰 맛집입니다. 조식도 좋구 크랩 디너도 이용했는데 가성비 좋았어요.
프론트에 체크인시 직원분들 다 친절💛 담에 또 오려구요~
오사카역에서 조금 애매하지만 가까운 편이고(걸어서 10-15분, 지하도로로 연결되어 있어 비가와도 문제없음) 주위 먹을곳과 쇼핑할 곳이 많음. 간사이공항에서 리무진버스로 1시간10분 걸려 오사카 하비스 버스터미널에서 내려 1시쯤 도착했는데 얼리체크인 해 주어서 편히 쉴 수 있었음. 호텔내 로비에 커피 무료이고 2층에 세탁실과 작긴하지만 런닝머신 있는 헬스장이 있고 자판기와 캡슐커피 전자렌지가 구비된 방이 있음. 호텔 바로 앞 라면집은 돼지육수가 아니고 해물육수라 느끼하지 않고 맛있어서 꼭 드셔보길 추천. 호텔 옆 30미터거리에 훼미리마트 있어서 편리. 호텔에서 조식은 먹지 않고 점심식사는 먹어보았는데 이쁜셋팅에 비해 양이 적고 제 입맛엔 안 맞음. 코너스위트룸에 있었는데 옷장에 문이 없어 조금 어수선하지만 일본 일반호텔 대비 넓고 쾌적한 편임. 위치때문에 한큐리***어도 고민했었는데 그주변에 가보니 사람이 너무 많아서 이곳으로 정하길 잘했다 생각함.
리리뷰어일단 난카이난바역과 이어져있어서 이동하기 쉬웠다
로비도 굉장히 넓고 직원분들 친절
고층부탁 드린다고 문의남겼었는데 딱 좋게 고층으로 주심
한국어 가능한 직원분이 늘 상주해있다는 글을봤는데
우리가 갔을땐 아니였고 2박때 전화로 한국분과 연결함
넷플릭스 문의건으로 하지만 넷플릭스는 불가함
조식도 꽤 괜찮 특히 빵이 참 맛있다
방음은 잘 되지않음
옆방 중국인들인지 너무 시끄러움
새벽1시에 공사함 그래도 우린 잘잔편
3박하였고 방음 빼고는 편히 쉬다감
AAUGUSTER이번 숙박은 수페리어 킹룸이었습니다.
방은 다양한 어메니티나, 서비스품이 있어 매우 좋았습니다
1점만 신경이 쓰인 것이, 욕실의 세면대의 수구?
입니다.
닦으면 잡을 수 있는 더러움이 많이 남아 있어 조금 유감이었습니다.
체크인 시간이 늦어질 예정이었기 때문에 사전에 전화해 음식점 케이크의 넣어를 의뢰했습니다.
마음대로 대응해 주시는 매우 맛있는 케이크와 함께 보낼 수 있었습니다.
아침 식사는 양식·일식이 있어 어느 것을 먹어도 맛있었습니다.
음료류는 테이크 아웃도 가능하고, 밖에 나갈 예정도 있었으므로 오리지날 블렌드의 홍차를 테이크 아웃 했습니다.
테이블에 두고 있던 잼이나 꿀도 매우 맛있게 미개봉의 물건을 가지고 돌아가게 했습니다.
직원의 서비스가 친절하고 매우 쉬웠습니다.
Jjoejudymilk이번에는 38층의 스페셜 룸 타입을 체험해 보았는데, 중국의 이그제큐티브 룸과 비슷한 객실입니다. 즉 하루 다섯 끼의 식사와 30층에서 제공되는 따뜻한 수프가 포함된다는 뜻입니다.
제 경험에 따르면 비싼 데는 이유가 있습니다.
1. 서비스 : 말로 표현할 수 없을 만큼 좋고, 감정적 가치가 충만합니다. 일본의 체크인은 항상 오후 3시라고 생각했는데, 이번에는 오후 1시에 38층에 체크인하자마자 바로 방을 주셨습니다. 38층의 웨이터들은 모두 나이 많은 삼촌들이었고, 영어를 잘하고 매우 카리스마가 있었습니다. 그들은 우리에게 저 멀리 보이는 산과 이타미 공항에서 이륙하고 착륙하는 비행기에 대해 이야기해 주었습니다.
2. 환경: 38층은 매우 조용하고, 라운지에서는 오사카의 절반을 내려다보며 기분이 매우 좋습니다.
3. 객실: 침구가 편안해서 잠옷을 따로 가져올 필요가 없어요. 정말 편안하거든요. 편의 시설은 좋은 편이며, 얼굴 마스크와 폴로 샴푸와 컨디셔너 4종 세트가 제공됩니다. 미니바는 무료입니다. 유일한 불만은 방음입니다. 아래층에서 기차가 덜커덕거리는 소리가 들립니다. 귀마개를 직접 가져오는 것이 좋습니다. 밤 12시에 잠자리에 들고 나니 소음이 더 조용해졌습니다.
4. 식사: 아침 식사, 애프터눈 티, 저녁 식사는 모두 38층 라운지에서 제공되었습니다. 샴페인과 와인은 아침부터 저녁까지 제공되며, 저녁 5시부터 7시까지는 더욱 다양한 와인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아침에는 생선알과 성게밥을 먹습니다. 생선알과 신선한 성게를 넣은 달콤한 밥은 너무 맛있습니다. 밤에는 랍스터(달콤하고 쫄깃한 맛), 전복(부드럽고 쫄깃한 맛), 소 혀 등을 모두 셀프서비스로 즐기실 수 있습니다. 와규 스테이크나 랍스터 국수 등도 주문할 수 있지만, 저는 셀프 서비스가 더 낫다고 생각합니다. 캐비어는 아침과 저녁 모두 제공됩니다. 빵은 하루 종일 판매됩니다. 그 빵은 정말 맛있어요. 하루에 두 개만 먹을 수 있어요. 떠나기 전에 1층에서 제 비용으로 같은 빵을 사서 집으로 가져왔습니다.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저는 주저없이 이 호텔에 다시 가서 묵을 것입니다.
JJessica이 호텔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객실은 매우 넓고, 새것이고, 깨끗합니다. 직원들은 친절하고 도움이 되어서, 경험을 더욱 좋게 만들어줍니다. 호텔 주변에는 훌륭한 레스토랑이 몇 군데 있어서, 다양한 식사 옵션을 제공합니다. 이동이 편리합니다. 편안하고 번거롭지 않은 숙박을 위해 적극 추천합니다!
리리뷰어우선 객실이 정말 깨끗했고, 위생 서비스가 훌륭했습니다. 잠옷을 깔끔하게 침대에 접어두었는데, 참 좋았어요! 저는 결막염이 있어서 일회용 매트리스를 가져갔는데 제대로 만들지 못했어요. 하지만 객실 청소 직원이 다음 날 침대를 정말 깔끔하고 똑바로 놓는 데 도와주었어요! !
둘째, 객실 시설이 정말 완벽해요. 헤어드라이어, 칫솔 등뿐만 아니라 컬링 아이언도 있습니다! 정말 충격이었어요! 정말 사려 깊네요!
셋째, 호텔이 기차역 출구에서 작은 도로 건너편에 있어 매우 편리한 위치에 있습니다. 신사이바시까지 도보로 20분도 걸리지 않아요!
제가 조금 까다롭게 생각하는 점은 방음이 그렇게 좋지 않다는 점인데, 소리에 매우 민감하시다면 이 점은 고려하셔야 할 듯합니다(하지만 저는 이 정도는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게다가 제가 사는 방의 창문은 맞은편 건물의 계단을 향하고 있어, 밤에 계단에서 나오는 빛이 수면에 영향을 미칩니다. 방의 커튼이 너무 두껍지 않아서 빛을 막을 수 없습니다. 저는 잠들 때 아이 마스크를 썼습니다. 빛에 매우 민감하다면 호텔에 물어보거나 아이 마스크를 착용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