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위치
두번째 오사카 방문, 우메다 지역에 속해 있지만 난바와 우메다의 가운데 지점에 위치하고 있고 요쓰바시선의 니시우메다역과 히고바시역 사이에 위치하고 있고 미도즈시선의 요도야바시역과도 가까워서 교통도 편리하였습니다. 더 매력적인 것은 호텔 바로 앞에 도치카 지하상가가 있어서 오사카역까지 지하도로 갈 수 있어서 교통이 편리해서 좋았습니다.
2. 호텔 시설
호텔 브랜드를 개발한 팔래스 호텔 그룹(Palace Hotel Group)에 따르면, Zentis라는 이름은 다음과 같은 단어들의 합성어이자 네이밍 개념에서 출발했다고 합니다.
- Zen (선, 禪): 마음의 평정, 비움, 절제된 미학, 절제 속의 풍요로움을 뜻하는 동양의 '젠(Zen)' 오컬트/철학적 개념
- Intuition (직관) / Insight (통찰): 개별 투숙객의 감각과 직관에 부합하는 공간
- Aesthetics (미학): 절제되었지만 세련된 디자인 감각
실제로 젠티스 오사카의 인테리어는 세계적인 디자이너 타라 버너드(Tara Bernerd)가 맡았는데, 일본의 전통적인 ‘젠(Zen)’ 미학(동양적인 비움과 자연주의)에 모던한 서구식 감성을 절묘하게 믹스매치한 것으로 유명합니다.
- 자연 소재 활용: 목재, 석재, 따뜻한 톤의 직물 등 자연 친화적인 소재 사용
- 군더더기 없는 디자인: 과도한 장식을 배제하고 공간의 여백과 동선을 강조
- 마음의 휴식: 도심 한가운데(오사카 도지마) 있지만 들어서는 순간 마음이 정돈되고 편안해지는 '젠' 특유의 정적 분위기 연출
객실도 깨끗하고 바닥이 카펫이 아니라 마루바닥이어서 참 좋았습니다.
3. 직원 친절도
첫날 일찍 도착해서 짐만 맡기고 시내 관광을 갈려고 했는데 얼리 체크인도 해주고 모든 직원들이 친절하게 응대해줘서 좋았습니다.
5. 총론
오사카에 다시 가게 되면 또 묵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