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숙소에 대한 리뷰가 더럽고, 시끄럽다는 리뷰가 많아서 좀 걱정했는데 너무 괜찮았어요. 침대도 너무너무 깨끗하고, 2층침대지만 1층으로 헤주시고, 12인실이여도 벽과 커튼으로 나눠져있어 1인실을 쓰는거 같았어요! 화장실도 넓어서 사용하기 좋았어요. 저녁에 하나도 시끄럽지 않았습니다.
리셉션 직원 남자분이고 약간 마르시고 키가 크신분이셨어요.
한가지 아쉬운 점은 인덕션이 없었지만 크게 불편하지는 않았습니다. 주방이 지하라 추울까봐 걱정했지만 히터가 빵빵해서 하나도 안 추웠어요.
엘레베이터가 있어서 걷기 힘든 분은 이용해도 좋을거 같아요.
그리고 시내와 가까워요. 버스정류장은 바로 앞에 있고 트램이나 지하철은 걸어서 10분 이내에 있어요.
덕분에 잘 머물다 갑니다.
더블룸에 묵었는데, 객실 위생이 개선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사진에서 보이는 것처럼 작은 벌레가 많습니다.
특별한 창문이나 문은 없지만 매일 밤 세네 개씩 있습니다.
복도를 걸을 때 약간의 소음이 있습니다.
위치가 유적지 바와 매우 가까워서 저녁부터 새벽까지 시끄러울 수 있습니다.
하지만 도시 외곽 어디든 이동하기 편리합니다.
서비스는 일반적인 호스텔 수준입니다.
짐을 짐 보관실로 옮기는 것을 포함하여 모든 것이 주로 셀프 서비스입니다.
시설은 일반적인 호스텔 수준이며 특별한 것은 없습니다.
하루 머물러 본 후 자세한 내용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예약에는 객실 청소가 매일 이루어지지 않는다고 명시되어 있었지만, 호텔에서 투숙객에게 ”객실 청소와 타월 교체가 필요하신가요?”라고 묻는 문자 메시지를 보내주었는데, 매우 좋았습니다. 일부 객실 편의 시설이 제대로 배치되지 않았습니다. 예를 들어: 1. 침대 맞은편 벽의 가장 높은 지점에 매우 큰 TV가 걸려 있었는데, 그 거리가 0.5m도 안 되었습니다. 방의 다른 곳에서는 화면이 보이지 않는다는 것은 말할 것도 없고, 침대에 앉아 있더라도 화면을 보려면 머리를 최대한 높이 들어야 했기 때문에 피곤했습니다. 2. 침대 옆 램프 스위치는 침대로부터 1미터 떨어져 있었습니다. 한밤중에 일어나면 몸을 비틀거나 팔을 뻗는 것조차 스위치를 만질 수 없어서 매우 불합리하고 불편했습니다.
제가 만족하는 호텔이 점점 더 좋아지기를 바랍니다.
부다페스트 호스텔은 저렴한 편이라 고민하다가 급하게 여기로 했는데, 정말 완전 대만족 입니다.
여행하면서 친해진 친구는 엄청 저렴한 호스텔 사용했는데, 사람 바글바글해서 시끄럽다고 하더라구요ㅠ
근데 여기는 특이하게 구조가 방 2개? 같이 생겨서 한 방당 4명씩 자는거라 넓구요.
비수기여서 그런지 8인실인데 3명밖에 안자서 너무 조용하게 잘 잤습니다..
1층 로비도 넓고 깨끗하고, 유럽여행중 묵었던 숙소중에서 가장 저렴한데 가장 만족스럽네요ㅎㅎ
다음에 부다페스트 올 때 다시 이용하려고 합니다!!
Room is too cold. Spent 2 nights without heater. Later can enjoy a good night with heater. Besides, we have terrible experience with this hotel. I forgot a phone in the hostel. The staff ask for 50 Eur including his service and post service for the delivery. But he replied very slowly because he said this is an extra support not their job. When he received money, he slowly brought it to the post office after 3 days. When we ask for the receipt he replied no tracking number and no receipt too. He also become get angry because of my question. I understand this is not his job but he agreed to do the extra service. He received our money, he did job not for free, and we stayed in his hostel and the accident happened in his hostel.
전형적인 도시 호텔이지만, 가격대비 나쁘지 않습니다. 직원들은 친절하고 객실에는 에어컨, 무료 wifi, 세면도구, 타월, 헤어드라이어, 칫솔, 샴푸, 비누 등 모든 편의 시설이 갖춰져 있습니다. 객실은 작지만 편안하고 위치는 매우 중심적입니다. 그곳에서 도시의 가장 중요한 랜드마크 중 다수로 걸어갈 수 있습니다. 전적으로 추천합니다.
Hey Out there,
I was there as a solo traveler however I believe the hotel room size can easily accommodate a couple as well.
The location is exquisite just within a few hundred meters from the tramway and the metro and bus stops (Oktogon M station)!!!
And from and to the airport, you don't even have to take a cab. Just use tramway or metro and then connect to blue bus # 100E (an express bus service to the airport). The receptionist lady, amazing 👏 Her name is Sofia and she's very helpful. She can even suggest you places to visit. If you arrive earlier than official check in time, I can promise you you will enjoy the luggage drop off service and be walking around (or even take a metro or tramway and go have fun somwhere) till you check in.
Given that this is a budget hotel, why not stay there?
The ball's in your court now...
훌륭함
리뷰 43개
9.3/10
객실요금 최저가
JPY7,653
1박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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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10
아주 좋음
닝닝닝넝부다페스트 호스텔은 저렴한 편이라 고민하다가 급하게 여기로 했는데, 정말 완전 대만족 입니다.
여행하면서 친해진 친구는 엄청 저렴한 호스텔 사용했는데, 사람 바글바글해서 시끄럽다고 하더라구요ㅠ
근데 여기는 특이하게 구조가 방 2개? 같이 생겨서 한 방당 4명씩 자는거라 넓구요.
비수기여서 그런지 8인실인데 3명밖에 안자서 너무 조용하게 잘 잤습니다..
1층 로비도 넓고 깨끗하고, 유럽여행중 묵었던 숙소중에서 가장 저렴한데 가장 만족스럽네요ㅎㅎ
다음에 부다페스트 올 때 다시 이용하려고 합니다!!
HHei Ting Chow더블룸에 묵었는데, 객실 위생이 개선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사진에서 보이는 것처럼 작은 벌레가 많습니다.
특별한 창문이나 문은 없지만 매일 밤 세네 개씩 있습니다.
복도를 걸을 때 약간의 소음이 있습니다.
위치가 유적지 바와 매우 가까워서 저녁부터 새벽까지 시끄러울 수 있습니다.
하지만 도시 외곽 어디든 이동하기 편리합니다.
서비스는 일반적인 호스텔 수준입니다.
짐을 짐 보관실로 옮기는 것을 포함하여 모든 것이 주로 셀프 서비스입니다.
시설은 일반적인 호스텔 수준이며 특별한 것은 없습니다.
JJoe0412Fast check in and out. Room locks. Temperature is good. Pillow dreadful. Bed ok. Wifi ok. 1 small towel provided so bring your own.
Bathroom not so clean.
10 minute walk to Keleti station. Bus stop right on the corner
LLili_NОчень атмосферный отель, который расположен на 2 этаже (по кнопке в лифте) жилого дома. Вход в подъезд со стороны основной дороги, почти на углу дома, огромная красивая дверь, где есть табличка Leo Boutique, надо нажать 58. Номер небольшой, но уютный и высокие потолки с видом из окна- это большой плюс, также приятно было получить от отеля комплимент в виде бутылочки игристого вина, что после перелета весьма кстати. Приятная девушка на ресепшн. Идеальное месторасположение!!! В радиусе 5-15 минут ходьбы основные достопримечательности и всевозможные кафе, рестораны, сувенирные лавки. От остановки Астория, где останавливается автобус 103 из аэропорта, идти минут 5, там же останавливается обзорный экскурсионный автобус. Отель рекомендую однозначно. Остановлюсь здесь в следующую поездку обязательно!
RRafael Osorio전형적인 도시 호텔이지만, 가격대비 나쁘지 않습니다. 직원들은 친절하고 객실에는 에어컨, 무료 wifi, 세면도구, 타월, 헤어드라이어, 칫솔, 샴푸, 비누 등 모든 편의 시설이 갖춰져 있습니다. 객실은 작지만 편안하고 위치는 매우 중심적입니다. 그곳에서 도시의 가장 중요한 랜드마크 중 다수로 걸어갈 수 있습니다. 전적으로 추천합니다.
JJoe0412여기서는 전혀 잠을 잘 자지 못했습니다. 방에는 프라이버시가 없으며, 시트나 커튼을 치는 것이 비싸거나 어렵지 않습니다. 노력이 매우 부족합니다. 마치 형제자매들과 다시 한 번 방을 공유하는 것과 같습니다. 벽도 너무 얇아서 옆집 일행이 우리를 깨웠어요
밤 10시 이후에는 조용할 예정인데 다들 늦게 체크인을 해서 새벽 2시에 체크인을 해서 잠에서 깼습니다. 침대 옆 콘센트가 작동하지 않았고, 램프도 작동하지 않았습니다. 베개가 무섭습니다. 침대는 괜찮습니다. 창문이 완전히 닫히지 않았고 커튼도 없어서 일출이 나를 깨웠습니다.
뛰어난 주방, 편안한 라운지 공간, 샤워실 3개, 욕실 1개. 모두 합리적으로 잘 청소되었습니다. 체크인은 충분히 쉬웠고, 그녀는 매우 친절했습니다.
건물은 정말 아름답습니다. 입구는 PIZZA ME와 환전소/케밥 가게 옆에 있습니다. 근처 슈퍼마켓. 근처에 지하철과 트램이 있습니다. 훌륭한 위치에 있습니다.
가격도 저렴하고 가격도 착해서 잠을 잘 못 잤어요
프라이버시와 조용함을 좋아한다면 이 곳을 선택해 보세요.
리리뷰어Hey Out there,
I was there as a solo traveler however I believe the hotel room size can easily accommodate a couple as well.
The location is exquisite just within a few hundred meters from the tramway and the metro and bus stops (Oktogon M station)!!!
And from and to the airport, you don't even have to take a cab. Just use tramway or metro and then connect to blue bus # 100E (an express bus service to the airport). The receptionist lady, amazing 👏 Her name is Sofia and she's very helpful. She can even suggest you places to visit. If you arrive earlier than official check in time, I can promise you you will enjoy the luggage drop off service and be walking around (or even take a metro or tramway and go have fun somwhere) till you check in.
Given that this is a budget hotel, why not stay there?
The ball's in your court no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