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루체른주 소재 2성급 호텔

감옥 스타일이라고 하네요🤣 외관은 괜찮지만, 내부는 아직 괜찮고, 공용 공간도 비교적 깨끗하며, 무료 짐 보관 서비스도 이용 가능합니다. 체크인과 체크아웃은 직접 하실 수 있습니다. 객실은 전반적으로 괜찮은 편이지만, 위층으로 올라갈 때 사다리가 조금 불편해요~ 욕실은 공용이니 세면도구 꼭 챙겨오세요! 교통도 매우 편리하고, 역, 선착장, 버스 정류장, 관광 명소와도 멀지 않아 도보로 이동 가능합니다!

조식은 스위스에 있는 유스 호스텔은 다 같나봐요! 취리히랑 거의 비슷하게 빵, 요거트, 시리얼, 햄, 치즈, 무료커피 나왔고 디테일만 조금씩 달랐어요 샤워실은 좀 불편했어요 부스 안에 벽에는 곰팡이도 좀 있고 ㅜㅜ 옷을 올려둘 수 있는 공간이 없어서 알몸 상태로 샤워부스에서 나와야해요 잠금 장치도 없어서 예민하신 여자분들은 패스하는게 좋을듯 또 혼성이 아닌 동성끼리 방 쓰게 해주는건 좋은데, 같은 방을 쓰는 사람이 많아서(침대 20개) 전 웬만하면 어디서든 잘 자고 무난한 편인데 둘째날밤은 9시부터 코를 고는 분, 굳이 방에서 전화통화를 하는 ㅇㄷ 여자애 땜에 살짝스 힘들었^^,, 그래도 킹성비와 맛있는 조식으로 잘 머물다 가요👍 ++ 고양이가 있어요!

위치가 편리하고, 루체른 기차역에서 걸어서 10분 정도 걸려서 환승 여행에 아주 적합합니다. 아침 식사는 적당했고, 괜찮았습니다. 방은 대체로 작았지만, 익숙해졌습니다. 전반적으로 이비스는 좋은 선택이었고, 깨끗하고 서비스도 안정적이었습니다. 가는 길에 바비큐 가게가 있었는데, 고기 샌드위치를 추천합니다. 가성비가 아주 좋았어요!!!

체크인 전에 루체른 할인 카드가 포함된 이메일을 받으시게 됩니다. QR 코드를 다운로드하시면 무료 교통 혜택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카드 번호를 사용하여 도시 전역에서 무료 Wi-Fi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기차역에서 나와 A 플랫폼(또는 R 플랫폼)에서 1번 버스 또는 19번 버스를 타고 세 정거장 이동하세요. 뢰벤 센터 백화점을 지나 1층에 헬스장이 보일 때까지 계속 걸어가세요. 색유리로 되어 있어 눈에 잘 띄지 않습니다. 문 버튼을 눌러 입장하고 엘리베이터를 타고 위층으로 올라가 체크인 기계에서 체크인하면 모든 출입문의 코드가 이메일로 전송됩니다. 또는 ”열쇠 받기”를 클릭하고 아이콘을 누른 후, 비접촉식 출입을 위해 휴대폰을 도어락에 대세요. 체크아웃도 같은 기계에서 하실 수 있습니다. 침대를 직접 정리할 필요는 없습니다. 큰 수건과 귀마개가 제공됩니다. 침대 안에는 물건을 놓을 수 있는 공간이 있습니다. 캡슐 내부는 답답하지 않았고 환기 시스템도 설치되어 있습니다. 캡슐 외부에는 수납 공간이 있고, 객실 외부에는 크고 넓은 여행 가방 보관용 사물함이 있습니다. 비밀번호는 일회용이며 열 때마다 자동으로 0000으로 재설정되므로 다음 사용을 위해 재설정해야 합니다. 여자 화장실에는 세면대 4개, 헤어드라이어 4개, 화장실 4개, 샤워실 4개가 있습니다. 샤워 후에는 다음 손님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제공된 바닥 타월로 몸을 닦으세요. 넓은 라운지와 책과 보드게임이 있는 독서 공간이 있습니다. 바닥부터 천장까지 이어지는 대형 창문은 거리를 향하고 있습니다. 모든 것이 깨끗하고 현대적입니다. 주방은 없고 전자레인지와 주전자만 있다는 점에 유의하세요. 접시, 컵, 수저는 제공되지만, 아침 식사 시간에는 공간이 제한되어 유료 아침 식사(햄, 삶은 계란, 오이, 토마토, 치즈 등)를 제공해야 하므로 주전자만 제공됩니다.

크리엔스에 위치한 Ballpark 호스텔은 역과 중심지까지 버스로 단 12분 거리에 있습니다. 가격이 훌륭하고 이 가격에 많은 것을 얻을 수 있습니다. 4인실에는 욕실과 테라스가 있습니다. 모든 것이 단순하지만 깨끗합니다. 직원들은 정말 친절하고 도움이 됩니다. 조리 시설이 있는 주방이 있습니다. 방문자 카드도 제공됩니다. 저는 그곳에 두 번 머물렀고, 다시 머물고 싶습니다.

좋은 아침 식사를 제공하는 멋진 아늑한 호텔. 머무는 동안 직원들이 친절했습니다

체크인 과정에서 다음날 체크 아웃 할 때까지 모든 것이 순조롭게 진행되었습니다. 나는 이런 호스텔이 현장 직원없이 어떻게 작동 할 수 있는지 놀랐습니다. 2014년부터 여행을 다니며 항상 호스텔에 묵어봤지만 이렇게 완전히 다른 분위기를 경험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나는 모든 것, 특히 호스텔의 뒤뜰 전망을 좋아했습니다. 나는 루체른에 다시 오면 확실히 다시 머물 것입니다.

호텔의 위치는 매우 좋으며 인터라켄 웨스트까지 도보로 300m입니다. 프론트 데스크 서비스는 매우 친절하고 방은 매우 깨끗하며 무료 애프터눈 티와 무료 실내 버스 카드가 있으며 아침 식사도 좋습니다. , 가격 대비 성능 비율이 상당히 높습니다.

무료 주차 공간이 있으며, 지정된 버스 당일 치기 여행 무료 티켓이 있으며, 오른쪽에는 20 번 버스가 있으며 왼쪽에는 큰 버스 정류장이 있습니다. 객실은 작고 비좁고 비용 효율적이며 다양한 관광 명소로 버스를 타는 것이 더 편리하며 도시 산책에 적합합니다. 일회용 용품, 헤어 드라이어, 목욕 수건, 샤워 슬리퍼, 손 씻기, 목욕 샴푸가 없습니다. 2층 사이드 스위트의 트리플룸에는 테라스에서 피크닉을 즐길 수 있는 초대형 테라스가 있으며 객실에는 대형 선풍기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