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나가사키 현 소재 3성급 호텔

깨끗하고 관리 잘 되어있는 호텔이었어요 아침에 무료조식도 좋고, 물론 화장실이나 객실이 작긴했지만 1인실에 2인(1명 추가)이 캐리어 펴놓고 써도 어찌어찌 될 정도였습니다! 잠옷도 대여할 수 있고, 티아라 바로 맞은편이라 무거운 물건 들고오기에도 좋았어요

호텔 위치가 도보여행을 하기에 좋아요. 나가사키역 근처와 시내근처 사이를 고민하다가 군함도를 타기로 계획했기에 항구와도 가까운 이곳으로 결정을 했습니다. 근처에 마트가 포함된 쇼핑센터가 크게 있어서 식당을 이용하거나 먹거리쇼핑을 하기도에도 편리했고요. 만약에 날씨가 궂다면 쇼핑센터에서 시간을 보내도 좋을것 같았어요. 호텔 바로 옆 건물이 그 유명한 나가사키 카스텔라 원조집 '문명당' 이었습니다. 군함도를 타는 항구도, 차이나타운이나 기타 관광지가 도보로 가까운 거리에 있어서 거점으로 삼기에 딱 좋았습니다. 이나사야야마 전망대로 가는 5번 버스도 바로 가까이 있어서 정말 교통 하나는 흠잡을 데가 없어요. 호텔이 오래되긴 했지만 리노베이션을 해서 객실이 깔끔합니다. 로비에 캐리어를 셀프로 keep할 수 있는 잠금장치가 되어 있어서 체크아웃 이후에도 짐을 맡기기에 부담없이 편리했어요. 더블베드가 두 개 있는 트윈룸에 묵었는데 방이 의외로 커서 놀랐습니다. 모퉁이 방이어서 전망도 좋았어요. 멀리 이나사야마 전망대가 있는 산이 보이고 아래로는 사거리가 내려다 보여서 소도시의 출퇴근 전경을 감상하기에도 좋았어요. 조식 신청을 안해서 조식에 대해서는 잘 모르겠습니다.

バイキングが、充実していました。

신지 중화가, 사안교의 아케이드 거리?에 가까이 노면 전철의 역도 곧이므로 매우 편리했습니다 🙆♀️ 킹 사이즈?의 침대의 방이었습니다만, 소파도 있어 비교적 넓고 쾌적하게 보낼 수 있었습니다.

是一家親子酒店 設施完善 有個大草坪對着島原港 還有自行車滑滑梯給小朋友玩 新館二樓有個小小童樂園 本館和新館各有一個溫泉 工作人員也很好 晚餐需要提前預約我們沒有預約前台小姐姐幫我們和餐廳說了就放我們進去了 點餐制的 整體很不錯 這家酒店不推薦在攜程預訂 攜程找的代理包括攜程的專員都非常不專業 預定后告知我預定成功的是三位成人 實際我預定的是兩大一小（小孩4歲）系統問題預定后就變成3個成人了 攜程讓我和酒店自己去確認小孩是否可以入住 非常好笑 我電話要求退了她說不行 這種低級錯誤為什麼要讓顧客來承擔風險 當時預訂的價格為1378兩大一小不含餐 但實際這個價格兩個大人的話可以包括兩餐了 這個房型4-7歲入住到店衹要付1500日元（75人民幣）但攜程實際按成人費用收取的

환경이 너무 좋고 여기 유황 온천♨️은 확실히 진짜 온천♨️입니다! 호텔은 규슈 사람들의 휴양지인 운젠시에 위치해 있으며, 운젠 지옥 풍경구는 주요 도로 바로 옆에 있으며 매우 넓고 하코네의 지옥 계곡보다 더 충격적입니다. 호텔의 아침과 저녁은 화려하지만 솔직히 고기가 조금 얇습니다. 노천탕과 대욕장 모두 좋은데, 특히 숲 풍경을 마주한 노천탕이 오랫동안 열려 있습니다. 가장 좋은 점은 서비스입니다. 일부 서비스 직원은 영어를 잘 못하지만 우리가 직접 운전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 우리를 상업용 차량으로 100km 떨어진 다른 도시로 보냈습니다. 사실 호텔 자체의 교통도 매우 편리합니다. 시마바라에서 오면 호텔 문앞까지 바로 도착할 수 있고, 이사하야나 나가사키에서 오면 시내까지 버스를 타고 환승해야 합니다. 또는 호텔까지 도보로 약 15분 소요됩니다. 유일한 단점은 객실에 욕실이 없다는 점인데, 이는 전통적인 일본 호텔과 비슷합니다.

아주 깔끔하고 좋은곳이었습니다. 주차공간이 좁은줄알았지만 걸어서 20초 거리에 또다른 주차장이 준비되어 있었고 호텔 전체가 모던한 분위기라 아주 잘 쉬고 왔습니다.

리뷰보고 예약한 호텔이었어요 위치 정말 좋더라구요 주변에 아뮤자플라자도 있어서 쇼핑도 하고 주요관광명소도 가까운 거리에 있어 노면전차타고 걷기도 하며 아주 좋았습니다 리모델링 해서인지 완전 깨끗하고 룸이 좁은거 빼곤 너무 좋았습니다 다음번도 또 예약하고 싶습니다

방은 카펫이 낡아 보이는 것을 제외하고는 깨끗하고 넓습니다. 아침 식사는 전형적인 일본식 또는 서양식이었고 와우 할 것이 없었습니다. 흥미롭게도 객실에는 무료 생수가 제공되지 않으며 침대 근처에 전원 소켓이 없으며 수하물 스탠드가 없습니다. 1 층에는 DIY 세탁실이 있지만 세탁을하는 것이 약간 으스스하지만 좋은 점은 세탁기와 건조기가 분리되어있어 옷이 건조기 기능이있는 세탁기보다 훨씬 건조하다는 것입니다. 내가 지불 한 가격에 대해 다음 여행을 고려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버스나 트램 타기 좋은 위치입니다. 방은 비교적 여유있고 대신 화장실이 좁긴합니다. 하지만 시설은 깔끔해서 매우 만족했습니다 노천탕 다들 엄청 만족하시던데 저는 가보지 못해 아쉽네요 ㅠㅠ 다음에 또 오게 된다면 한번 도전해보고 싶습니다!! 그리고 바로 뒤 쪽에 세븐일레븐이 있어서 간단하게 뭐 사기 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