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ld style street side restaurant and hotel! First floor is family restaurant, second floor is rooms. The roast lamb is very good and special. Food and room prices are very affordable!
코린토스만이 보이는 베란다전경이 끝내줬음. 침대, 욕실, 방사이즈 모두 만족스러웠.
다만, 24시간 짐보관이 가능하다더니 오전 11시전에 도착했는데, 호텔 프론트가 닫혀 있었고, 짐을 맡기지 못한 채 캐리어를 차에 싣고 다녀야 해서 매우 불안했.
오후 2시 30분에 호텔 문이 열렸고, 지하주차장 내려가는 길은 매우 좁고 경사가 급해 두려웠지만, 주차장 자체는 넓었.
웰컴드링크는 객실로 가져다 주었고, 사과주스였.
객실엔 물이 준비되어 있지 않으니 사서 가야 함.
호텔조식은 할인하여 1인당 9유로에 준다했으나, 안 먹음.
데스크직원의 영어는 매우 빠르고 많고 발음(그리스식 영어발음?)이 알아듣기 어려웠.(내가 잘 못하기도 하지만)
체크 아웃 때 객실 도어 손잡이가 뽀개져서 데스크에 말하고, 문열어줘서 나옴. 청소하는 직원 친절했.
방은 매우 깨끗하고 편안합니다. 작은 광장을 마주보고 있습니다. 지역 최고의 호텔이어야합니다. 근처에 많은 바와 레스토랑이 있습니다. 프론트 데스크 서비스는 매우 좋습니다. 주차를 도와주는 주도권을 잡으십시오. 매우 감사합니다. 짐을 나르는 데 도움이되는 작은 선물을 보냈습니다. 삼촌에게 감사합니다.
라미아에 위치한 엘레나의 경우 걸어서 4분 거리에는 아크롤라미아 아나크토로 성, 6분 거리에는 라오우 광장 등이 있습니다. 이 호텔에서 자유 광장까지는 1.1km 떨어져 있으며, 1.3km 거리에는 디아코스 스퀘어도 있습니다.
테라스 전망을 감상하고 무료 무선 인터넷 및 TV(공용 구역) 등의 편의 시설/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호텔에 있는 커피숍/카페에서는 간단하고 맛있는 음식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또는 편하게 객실에서 24시간 룸서비스를 이용하실 수도 있죠. 바/라운지에서는 좋아하는 음료를 마시며 갈증을 해소하실 수 있어요. 아침 식사(뷔페)를 매일 06:30 ~ 10:30에 유료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대표적인 편의 시설과 서비스로는 비즈니스 센터, 드라이클리닝/세탁 서비스, 24시간 운영되는 프런트 데스크 등이 있습니다. 시설 내에서 무료 셀프 주차 이용이 가능합니다.
에어컨이 설치된 51개의 객실에는 냉장고 및 평면 TV도 갖추어져 있어 편하게 머무실 수 있습니다. 객실에 딸린 전용 가구가 딸린 발코니 또는 파티오에서 전망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무료 무선 인터넷을 이용하실 수 있으며 위성 채널 프로그램도 구비되어 있어 지루하지 않게 시간을 보내실 수 있습니다. 욕조 또는 샤워 시설을 갖춘 전용 욕실에는 무료 세면용품 및 헤어드라이어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리리뷰어Very fancy hotel from outside, but very simple rooms inside. Old design and decoration, the rooms definitely need renovation. The location though is amazing, you are in the centre of the main area, where you can find countless restaurants and bars.
리리뷰어Old style street side restaurant and hotel! First floor is family restaurant, second floor is rooms. The roast lamb is very good and special. Food and room prices are very affordable!
리리뷰어코린토스만이 보이는 베란다전경이 끝내줬음. 침대, 욕실, 방사이즈 모두 만족스러웠.
다만, 24시간 짐보관이 가능하다더니 오전 11시전에 도착했는데, 호텔 프론트가 닫혀 있었고, 짐을 맡기지 못한 채 캐리어를 차에 싣고 다녀야 해서 매우 불안했.
오후 2시 30분에 호텔 문이 열렸고, 지하주차장 내려가는 길은 매우 좁고 경사가 급해 두려웠지만, 주차장 자체는 넓었.
웰컴드링크는 객실로 가져다 주었고, 사과주스였.
객실엔 물이 준비되어 있지 않으니 사서 가야 함.
호텔조식은 할인하여 1인당 9유로에 준다했으나, 안 먹음.
데스크직원의 영어는 매우 빠르고 많고 발음(그리스식 영어발음?)이 알아듣기 어려웠.(내가 잘 못하기도 하지만)
체크 아웃 때 객실 도어 손잡이가 뽀개져서 데스크에 말하고, 문열어줘서 나옴. 청소하는 직원 친절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