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성비있는 좋은 호텔입니다. 다만 주변에 공사하는 곳이 있어서 버스정류장이 서지 않았어요; 그걸 몰라서 더 멀리 내렸어요ㅎㅎ 지금은 어떤지 모르겠네요.
호텔조식은 평범하지만 그래도 있어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직원분들이 참 친절했고 새벽체크인 문제 없어서 좋았습니다. 트윈이 없어서 침구요청했는데 무료로 주셨어요!
슬픈 점은 그들이 일정을 엄격히 따른다는 것입니다. 2시 이전에는 체크인이 불가능합니다. 저는 중국 본토에서는 일찍 도착하더라도 물건을 맡기고 샤워하고 탐험을 떠날 수 있다는 데 이미 익숙해졌습니다. 홍콩 호텔에서도 1시간 일찍 체크인해 주었습니다.
좋은 점은 방이 크다는 것입니다. 특히 홍콩에 비하면요. 흡연은 엄격히 금지되어 있지만, 슬프게도 사람들은 신경 쓰지 않는 듯합니다. 매일 오전 10시경에 우리 방은 싸구려 술집 냄새가 났습니다. 😰 이웃들이 욕실에서 담배를 피우는 듯했습니다.
버스 터미널(500m)과 매우 가까워서 필요한 곳 어디든 갈 수 있습니다. 버스 정류장과도 가깝습니다.
반도에 위치한 로얄드래곤 예약 후 후기가 없어서 걱정했는데 걱정과 달리 위치도 괜찮았고 모든게 만족스러웠습니다.
호텔 셔틀이 있고 출발지라 늘 여유있었고 외항터미널 샌즈 세나도광장 타이파빌리지 베네시안 등 모두 셔틀타고 이동했고 제가 예약한 디럭스 트윈 스윗은 싱글베드 2개와 쇼파베드가 있어서 3인이 묵기에도 좋았으며(3박 55만원예약)
가성비면에서는 최고일듯 합니다! (디파짓 있음 500hkd)
주변에 기념품 살만한 베이커리와 로컬맛집(광둥식,매키니즈,일본라멘 등)도 걸어서 5분 거리면 거의 있어서 좋았습니다.
가까운거리에 24시간 슈퍼 있어서 밤마다 설화맥주 (한캔에 5mop)실컷 먹었습니다.
리스보아***도 걸어서 7분? 거리라 밤에 *** 까지 걸어서 다녀왔고 여러모로 만족스러운 숙소였습니다.
공항에서 호텔까지 택시로 100mop정도 나왔고 공항갈때는 80mop정도 나왔습니다.
다음에 마카오에 방문한다면 또 로얄드래곤에 방문하려구요!
보증금 환급을 못 받았다는 후기가 있던데, 혹시 이 직원인지 궁금합니다.
여러나라 여러곳을 여행을 했지만, 제 사인보고 트집잡고 비웃면서 보증금을 안 돌려주려는 직원은 처음 보았습니다. 참고로 저 트립닷컴 다이아몬드 회원입니다.
이 직원 사인 시켜보고 조금이라도 틀리면 다시 써보라고 해보세요.
상식적으로 홍콩달러 500이 얼마나 한다고, 남의 보증금 증명서라도 훔치러 내가 홍콩달러 220주고 마카오까지 왔겠어요?
이 직원 생각하면 서비스 1점 주고싶지만, 체크인할때 뷰가 좋은 방을 배정해줘서 아주 후하게 주었습니다.
마카오반도 중심에 있어서 위치는 아주 좋았어요.
큰 호텔들이 가까이에 있어서 셔틀버스도 이용할 수 있었고, 파리지앵이랑 시티오브드림 셔틀버스도
호텔 바로 앞에서기때문에 코타이쪽 이동도 편했어요.
호텔은 엄청 좋고 깔끔하다고 할 수는 없지만 가격 대비 시설이 매우 넓고
무엇보다 직원들이 너무 친절했어요. 세나도 광장까지는 걸어서 10분이 안걸리고
바로 앞에 맛집들도 많아서 진짜 좋아요
좋음 ㅇㅅㅇ 다음날 오전에 일찍 비행기 있거나 새벽 애매한 시간 도착 비행기인 경우 묵기 좋아요~ 직원들도 친절함~ 냄새난다고 하는데 잠만 잘 수준의 호텔이라 신경 쓰일 정도도 아니엇습니당!
리뷰 3107개
8.7/10
객실요금 최저가
IDR768,944
1박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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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10
아주좋음
리리뷰어이곳에 묵은 건 처음이에요. 3일 2박을 하고 난 뒤, 정말 가치 있는 여행이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예상치 못한 놀라움이었습니다. 호텔은 편안하고 깨끗합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위치가 정말 좋다는 것입니다. 근처에 맛있는 음식, 음료, 쇼핑 장소가 많이 있습니다. 대중교통이 편리하고, 레스토랑도 많고, 작은 편의점, 대형 슈퍼마켓, 노바 쇼핑몰도 있습니다. 이 지역은 지역 주민의 소비 패턴에 따라 편향되어 있습니다. 다음에도 꼭 이주에 다시 올게요.
리리뷰어밤 비행기로 도착해서 새벽에 체크인 했는데, 직원이 한국말도 할 줄 알고, 영어 발음이 좋아서 체크인도 수월하게 했어요.
먼저 요청하지도 않았는데 룸 업그레이드 무료로 해줘서 넘 좋았어요.
방은 굉장히 넓었고, 쾌적했어요.
그리고 또 한가지 좋았던 점은 드라이기가 다이슨이에요.
주말 1박 가격 15만원에 이 정도 컨디션이면 진짜 강추합니다.
그리고 도보 2분거리에 아몬드쿠키 맛집도 있어서 좋아요~~
담에 마카오 간다면 또 여기로 갈거예요!
리리뷰어반도에 위치한 로얄드래곤 예약 후 후기가 없어서 걱정했는데 걱정과 달리 위치도 괜찮았고 모든게 만족스러웠습니다.
호텔 셔틀이 있고 출발지라 늘 여유있었고 외항터미널 샌즈 세나도광장 타이파빌리지 베네시안 등 모두 셔틀타고 이동했고 제가 예약한 디럭스 트윈 스윗은 싱글베드 2개와 쇼파베드가 있어서 3인이 묵기에도 좋았으며(3박 55만원예약)
가성비면에서는 최고일듯 합니다! (디파짓 있음 500hkd)
주변에 기념품 살만한 베이커리와 로컬맛집(광둥식,매키니즈,일본라멘 등)도 걸어서 5분 거리면 거의 있어서 좋았습니다.
가까운거리에 24시간 슈퍼 있어서 밤마다 설화맥주 (한캔에 5mop)실컷 먹었습니다.
리스보아***도 걸어서 7분? 거리라 밤에 *** 까지 걸어서 다녀왔고 여러모로 만족스러운 숙소였습니다.
공항에서 호텔까지 택시로 100mop정도 나왔고 공항갈때는 80mop정도 나왔습니다.
다음에 마카오에 방문한다면 또 로얄드래곤에 방문하려구요!
서서포트킴가성비있는 좋은 호텔입니다. 다만 주변에 공사하는 곳이 있어서 버스정류장이 서지 않았어요; 그걸 몰라서 더 멀리 내렸어요ㅎㅎ 지금은 어떤지 모르겠네요.
호텔조식은 평범하지만 그래도 있어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직원분들이 참 친절했고 새벽체크인 문제 없어서 좋았습니다. 트윈이 없어서 침구요청했는데 무료로 주셨어요!
리리뷰어이번에는 마카오의 기아 호텔에 묵었는데, 호텔 서비스에 만족했습니다. 그러나 호텔 내에 리후쉬안 레스토랑이라는 중국 식당이 있는데, 일부 직원의 서비스 태도가 매우 형편없었고, 제공한 음식도 매우 만족스럽지 못했습니다. 우리가 주문한 탕수육은 살코기가 전혀 없고 지방만 가득한 돼지고기로만 이루어졌습니다(식당에서 찍은 사진을 꼭 보세요. 식당에서 찍은 사진과 많이 다릅니다). 고객에게 어떻게 이런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까? 이 레스토랑을 제외하면 호텔 서비스에 만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