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애견동반 호텔 예약

세계 여러나라 여러 호텔 많이 다녀본 즁 서비스면에서 최고였어요 👍 프랑스 파리에서 출발 홍콩 도착시간이 아침 7시…아주 여유있게 시내로 갔는데도 930 정도에 도착했어요, 1~2시간 전도 아니고 넘 일찍 도착해서 저 조차도 물어볼 생각도 안하고 일단 짐만 맡기려고 했는데 바로 첵인을 도와줬구요 👍🙏.. 사실 빈 방이 없을때는 당연하다 생각하지만 충분히 빈 방이 있음에도 거의 대부분 호텔이 이정도나 빨리는 첵인을도와주지 않을때가 대부분인데 넘 감사했어요.. 방에서 편하게 옷 갈아입고 나갈수 있었구요… 대부분 큰 브랜드 호텔에서도 물은 거의 자유롭게 주긴 하지만 여기 처럼 여유 물을 요청했을때 이렇게 기분 좋게 준비해주는곳은 첨에요.. 특히 손님에게 전혀 방해 되지 않도록 밖에서 물건만 놓고 갈수 있느곳에 이렇**쁘게 준비해 줬구요(#7), 사실 늘 왜 비용을 여유롭게 받으면서 이 얼마 하지 않는 물에 빡빡하게 구는 느낌을 많이 받았는데, 큰 브랜드 호텔들에 가격이 있음에도 묵는 이유는 이런 불필요한 곳에 신경쓰고 싶지 않고 좀 더 고급 서비스를 원하는 거 쟎아요,, 단지 물 비용 문제가 아니라… 이 느낌이 정말 좋았어요 🌹 게다 창문쪽 쇼퍼가 놓여있는 공간과 욕실 가는쪽 완전 분리할수있도록 커튼이 설계 되어있는 것,😍 어떻게 이런 섬세한 것까지 생각했을까요… 여태껏 홍콩 들를땐 포시즌이나 릿츠컬튼에 많이 묵었는데 앞으론 무조건 만다린 오리엔탈에요 ❤️ 개인적으로 모든 불을 켰을때 조금만 더 밖았음 완벽했겠다는 생각에 시설 부분에는 약간 마이너스 있었지만 거의 최고였어요 💓

정말 기대 이상으로 좋은 서비스를 제공받았습니다. 방도 쾌적하고 룸서비스가 잘 유지되며, 야우마테이에 위치해 있어 바로 앞에 탬플스트리트가 있고, 위로 몽콕, 아래로 침사추이와 홍콩섬을 갈 수 있어 좋습니다. 모든 시설을 다 이용해보지 못했지만 4층에 바가 있는데, 꼭 이용해보시길 추천합니다. 덕분에 너무 행복한 홍콩 자유여행이었습니다❤️

6월 중순 3박(2박 조식없음/1박 조식있음)으로 묵었습니다. 항목별로 묵은 후기를 써 보겠습니다. 1. 위치 걸어서 스타의 거리, 1881 헤리티지, 하버시티, 침사추이 명품거리 등에 접근성이 아주 좋습니다. 6월 낮에는 모두 걸어 다니기 힘들지만 저녁이 되면 호텔에서 걸어 나가서 야경 보면서 걷기 좋았습니다. 호텔 바로 앞에 지하철 역 입구가 있어서 시원하게 다닐 수 있었습니다. 2. 객실 전체적으로 홍콩의 고풍스러움을 느낄 수 있는 인테리어라 개인적으로 좋았습니다. 웰컴 과일이 마련되어 있는 부분이 섬세한 배려로 느껴졌고, 유리병 물이라 더 청결하고 친환경적으로 느껴졌습니다. 리모델링 전 방이었지만 에어컨이 잘 작동되어 무더운 우기의 홍콩 날씨에도 쾌적하게 지냈습니다. 오후 서비스 타임에는 얼음도 준비해 주신 부분이 감동이었습니다. 묵는 중 드라이기가 고장 났었는데 말씀드리니 바로 교체해 주셨습니다. 2. 편의시설 루프탑에 있는 수영장과 피트니스 공간은 최고였습니다. 사용객이 적어 혼자 사용했는데 여유롭고 좋았습니다. 3. 조식 하루는 조식을 먹었는데 조식의 맛도 괜찮은 편이며, 음식의 종류가 많은 편입니다.

먼저 전반적인 환경에 대해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매우 투명하고 공간감이 강하며, 방은 매우 깨끗하고, 방 밖의 공공 공간도 매우 세련되게 디자인되었습니다. 서비스에 대해 이야기해 봅시다. 체크인할 때 외국인 직원이 맞이해 주었지만, 중국인 직원도 우리를 맞이해 주고 도움이 필요한지 물었습니다. 그들은 매우 열정적이었습니다. 객실에 물품이 필요하신 경우, 전화주시면 빠르게 배달해 드립니다. 제가 유일하게 부족하다고 느낀 건 세면대의 수도꼭지입니다. 보기에는 좋지만 물 배출구가 조리대에 너무 가깝습니다. 조리대를 씻을 때마다 물이 차서 좀 부끄럽습니다. p.s. 아침 식사는 매우 풍부합니다

가족 나들이에 적합하며 특히 여름철 수영장에서 놀 수 있어서 좋습니다. 환경 : Ocean Park 바로 옆 서비스: 매우 좋음. 방에 들어가면 웨이터가 짐을 가져가 방으로 배달해 줍니다. 또한 어린이를 위한 조식도 면제해 주었습니다. 시설: 풍성한 아침 식사

위치가 애매한거 빼면 완전 좋았습니다. 호텔 청결, 룸 컨디션도 좋았고 룸 크기도 꽤 넓은 편입니다. 직원들도 모두 친절합니다. 센트럴까지 우버로 10~15분정도고 약 HKD130~150였던걸로 기억합니다. 위치보단 잠이 중요하신 분들에게 왕 추천합니다! 참, 조식은 딱히 특별하진 않습니다.. 그치만 주위에 식사할 곳이 많지는 않아서 아침을 꼭 챙겨드셔야한다 하시면 그냥 호텔 조식드셔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리모델링 한지도 한참된듯한 시설입니다. 깔끔은 한데 확 뭔가 만족스러운 느낌이 좀 없어요. 방 크기가 작지만 창틀에 앉을 수 있도록 해서 최대한 공간 활용은 가능합니다. 에어컨이 세서 냉장고 안써도 될정도로 방이 서늘합니다. 한국인 관광객이 좀 적게와서 그런지 tvN 체널은 있는데 화면이 안나와요. 근데 조식엔 또 김치가 있고.. 생수도 안줍니다. 그래서 정수기 같은게 새것처럼 보여서 생수 안주고 정수기 설치했나 싶었는데 단순 물 디스펜서 였어요. 근데 물도 안채워 놓음.. 담에 간다면 다른데도 경험해 보려고여..

르 메르디앙은 홍콩섬 서쪽에 위치한 메리어트 산하의 커뮤니티 호텔입니다. 방은 넓고 깨끗했습니다. 자동 정수기, 작은 캔 커피 머신, 매일 제공되는 커피 캔 3개, 티백 6개가 객실 요금에 모두 포함되어 있습니다. 객실 내 티테이블 서비스는 매우 고급스럽습니다! 자동 차단 두꺼운 커튼과 망사 커튼이 있습니다. 창문을 닫고 커튼을 열면 강선만의 바다에 떠 있는 배를 볼 수 있습니다. 조용하고 소음이 없습니다. 4층에는 야외 관광 및 레저 시설이 있습니다. 1.2m 크기의 싱글 침대 2개가 있어 성인 1명과 어린이 2명이 머물기 딱 알맞은 크기이며, 최대 3명이 머물 수 있습니다. 세면도구에는 치약, 칫솔(대나무 손잡이, 매우 친환경적), 샴푸, 샤워젤, 컨디셔너, 바디로션이 있습니다. 욕실, 변기, 세면대가 분리되어 있으며, 건조하고 젖은 구역이 분리되어 있으며, 기능이 서로 방해되지 않습니다. 객실에 신선한 공기 시스템이 있습니다. 홍콩은 습한 기후이지만 신선한 공기 시스템은 매우 강력합니다. 실내 공기는 신선하고 건조합니다. 밤에 세탁한 옷은 아침에 이미 80%에서 90%가 마르게 됩니다. 객실에 스팀 다리미, 다리미판, 잠옷 두 벌, 옷걸이 여러 개가 있습니다. 서비스가 매우 사려 깊습니다. 홍콩은 땅의 모든 인치가 귀중하기 때문에 침사추이 또는 센트럴에 머물 경우 동일한 품질의 호텔은 르 메르디앙보다 최소 HK$2,000 더 비쌉니다. 20~30개의 호텔을 비교한 후, 우리는 결국 아이들을 휴가에 데려가려는 원래의 의도에 완벽한 편안한 호텔을 선택했습니다. 호텔은 매 시간 센트럴 MTR 역까지 셔틀 버스를 운행하고, 버스는 자정 반에 센트럴 MTR 역에서 호텔로 돌아옵니다. 셔틀 버스는 지하 주차장🈶에 있으며 고정 주차 공간이 있으므로 호텔의 흰색 미니버스 셔틀 버스를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프런트 데스크 직원은 매우 전문적이었고, 중국어도 매우 유창했습니다. 객실 담당자는 정중하고 헌신적이어서 엄지척!

호텔이 커서 입구 찾는데 조금 힘들었어요.(뚜벅이 여행자라서:D) 3시부터 체크인이었는데, 제가 예약한 컨디션의 룸이 빨리 준비가 끝났는지 한시간 먼저 체크인 해줬어요. 프리미엄 킹 룸으로 예약했는데 룸컨디션 완전 좋았어요. 바다뷰 하고 싶었는데 풀부킹이라 못한거 넘 아쉬웠지만 그래도 좋았답니다. 최신식 호텔이라그런지 청결은 보장..! 이것저것 몰려있는 도심이랑도 가까워요. 도보로 10분정도. 애완동반 가능한 호텔이라 반려동물 여행객이 굉장히 많았어요. 강아지들 보는 재미도 있음. 사이쿵 여행가면 또 wm호텔 갈것같아요.(주변에 괜찮은 숙소가 여기뿐..)

호텔은 실제로 센트럴의 매우 좋은 위치에 있습니다. 욕실 디자인이 마음에 듭니다. 하지만 우리처럼 밤에 아기를 데리고 센트럴로 곧바로 달려가지는 마세요! 센트럴에는 정말 계단이 너무 많기 때문에 아기와 함께 걸어야 할 곳도 많아요! 센트럴에는 많은 상점과 정통 음식이 숨겨져 있으며 호텔은 바 거리와도 매우 가까워 커플과 친구가 여행하기에 매우 적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