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 COSMOS (Shinsaibashi Minami Store) 근처 호텔

처음에 조금은 아날로그 형식의 호텔이어서 불안했지만 직원분들의 신속한 서비스 덕분에 불편을 느낄 일이 없어 만족했습니다. 직원분들 전부 친절하시고 조식도 맜있습니다. 다만 객실의 통로와 화장실은 좁은 편이고 곳곳에 미세한 먼지는 있습니다. 이 곳에 묵으실 분들은 알아두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그래도 호텔의 저렴한 가격을 생각하면 매우 하이퀄리티입니다. 1층 로비엔 흡연실도 구비되어 있으며, 캐리어의 무게를 잴 수 있는 저울이 있어서 캐리어 정리에 유용합니다. 전반적으로 편안한 여행이 될 수 있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가성비 최고인듯합니다. 한국인 직원분이 계셔서 여쭤보기에도 좋고 로비에 있는 제빙기와 커피미신이 여행내내 가뭄의 단비처럼 유용했습니다. 커피머신 옆에 도넛도 오후 3시부터 재공되고 있어서 아이들과 체크인할때 하나씩 주면서 기다리라고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수건도 말씀드리면 항상 넉넉히 챙겨주셨습니다. 도톤보리와 멀지않아서 체크아웃하고 짐 맡겨두고 마지막 쇼핑하고 돌아오기에도 편했습니다. 다음 여행의 기회가 또 온다면 또 여기를 이용할 생각입니다!!

아주 좋은 학교, 큰 방, 매우 깨끗함, 일반적으로 많은 학교에서 자고 있음 태국에 비하면 다이슨 헤어드라이기가 있어서 실롬에 로즈우드네요. 리셉션은 매우 귀엽고 기쁘게 하려고 합니다. 우리가 하고 싶은 말은 보석 10, 10 주고, 스틱 9000넘어서 갈 때 조금 더 비싸게 하지만 A+ 위치가 최고라고 하세요, 어시장 근처에, 음식과 가깝고, 학교에 패밀리마트도 있고, 최고라고 하세요, 방이 완전히 새것입니다, 방당 2잔의 웰컴 드링크가 있습니다 위로 올라가는 것이 아주 좋습니다. 그냥 사진을 넣어 직원분께서 아침증상을 잘 챙겨주시고 800+\명을 눌려서 몰라서 학교밑에 밥먹을사람 찾다가 뒷방있음 500엔(150฿) 아주 좋아요 가격이 아주 좋습니다.) 중간에 주류 판매점이 있습니다 돼지고기 구이(태국인) 캐러멜이 가득, 이 잠, 모든 것이 끝났고, 몰에 있는 또 다른 학교인 굴리코 근처에 앤티크 가구가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래서 이 학교를 한번 가볼까 생각했는데 요약하자면 꽤 괜찮습니다.

도톤보리 바로 앞에 위치하고 있어 관광하기에는 엄청 좋았구요 지하철도 도보이동가능한곳이라 위치는 두말 할게 없는듯 합니다 가격대비 룸컨디션도 다른호텔에 비해 깔끔하니 넓은편이라 가족여행가시는분에도 괜찮은것 같아요 조식은 종류가 어마무시하게 많은건 아니지만 도톤보리식당가의 물가를 생각한다면 호텔조식의 가성비 또한 괜찮은것 같아요 다만 저희가족은 4박을 해서 그런걍.. 메뉴변경이 많은편이 아니라서 4일 연속 먹고나니 살짝 아싑긴 했어요 (첫날은 한접시 가득해서 먹었지요ㅋㅋㅋ) 살짝 골목안에 위치하고 있지만 크게 힘들지 않게 찾았구요 바로 옆에 한국 총영사관이 있어 찾기 더 쉬웠던것 같아요~^^ 단점은 룸창문 바로앞에 건물이랑 넘 가까이 있어 아이컨텍도 가능하지 않을까 할정도.. 있었습니다ㅋㅋㅋ

총 4박 5일 지냈고 우선 청결 문제는 욕실이 좀 낡아서 깨뜻하다 라는 느낌은 덜 받았지만 나름 청결했고 객실에는 침대 밑에 누가 언제 흘리고 갔는지 좀 오래되어 보이는 감자칩이 아직 남아 있었습니다 ㅎㅎ; 안 보이는 구석구석 까지도 청소하시는 느낌은 아닌듯 했지만 그럭저럭 괜찮습니다. 위치는 도톤보리나 지하철에 걸어 다니기 좋고 편의점도 많고 아주 가깝고 그런면에서는 최고지만 잠귀 밝으신 분에게는 절대(x10000) 추천 드리고 싶지 않습니다. 도로에 차 지나가는 소리와 하루에 한번씩 새벽 일정 시간마다 오토바이가 일부러 시끄럽게 하면서 도로를 뒤집어 놓고 갑니다;; 술 거하게 취한 여자가 소리도 지르구요;; ( 스미마세에엥!!!! 스미마세에에엥ㅇ!!! ) 서비스는 딱히 뭘 이용해 본건 아니라 말할게 없었는데 쓰레기통을 하루에 한번 비워주십니다. 근데 화장실 쓰레기통 봉투를 비워주시고는 쓰레기는 그대로 놓고 가셔서 그것도 제 칫솔 위에^^ 볼일보고 휴지는 변기에 넣어서 봉투에 더러운건 없었지만 그래도 기분이 안 좋았어요. 고의가 아닌건 압니다... 베스트는 싸게 하루 정도 길면 이틀 머물 숙소로 이용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개인적으로 일본 교통에 익숙하시다면 도톤보리 같은 사람이 많은 곳에 숙소 잡는건 추천하고 싶지 않아요.. 사람 진짜 미치게 많습니다. 한국인 50% 중국인 40% 일본인 10% 느낌? 여행에 참고하세용~

진짜 친절하시고 한국어 중국어 다 잘하세요!! 게다가 리모델링 한지 얼마 안되서 사진대로 너무 깨끗해요. 미리가서 짐맡기는거 마지막날 짐 맡기는거 다 가능하고 엄청 친절하세요. 문제가 생기면 해결하는것도 빠르고 문제있으면 바로 말씀하라고도 하시고 다시오사카 온다면 다시 꼭묵을거에요 역에서도 많이 안먹어요 접근성이 좋아요. 휴게장소는좀 작은거 빼고는 최고에요!

리셉션에 한국어 가능 직원은 없었지만 소통엔 문제 없었습니다. 또한 매우 친절했어요. 방도 넓어서 사용하는데 편했습니다. 6층 공용공간도 만족도를 높여주네요. 커피머신, 얼음 및 정수... 모두 좋았어요. 다음에 오사카를 방문한다면 이곳을 선택할것 같네요. 다만, 전철운행시간엔 약간의 진동과 소음이 발생했어요. 저의 방은 6층인데도... 소음이나 진동에 만감하다면 고민이 필요할듯 합니다.

가격도 싼데 후기가 너무 좋아서 반신반의 했는데 생각보다 너무 좋았어요! 일단 위치가 깡패구요 ㅋㅋㅋ 사진으로 본거보다 안 좁았어요 물론 캐리어 두 개 펼치긴 힘들지만 침구가 잠도 잘 오고 크게 불편한게 없었어요! 아 한 가지 아쉬운점은 샤워실이 좁다는 점..? 그래도 다시 도톤보리를 하게된다면 또 예약하고싶어요 직원분들도 한국말 다 알아듣고 친절했습니다.

나는 여기에 5 박 동안 머물렀고 여기에 머무르는 것은 매우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내 트윈 룸에는 양질의 매트리스 (약간 단단한)와 멋진 두꺼운 담요가있는 2 개의 싱글 침대가 있습니다. 일본의 대도시에서이 예산의 대부분의 호텔 객실은 일반적으로 매우 작고 작기 때문에 객실 크기는 괜찮습니다. 방에는 선반 / 장소가 없습니다. 수하물을 넣으세요. 다만, 짐을 넣은 데이베드/소파가 있습니다. 온수기와 컵이 2개나 있지만 인스턴트 커피/차가 부족하지만, 로비에서는 커피, 차, 탄산음료 등을 마실 수 있는 모든 좋은 품질을 제공합니다. 오후 3 시부 터 오전 10 시까 지. 목욕 가운이 서랍에 있습니다. 슬리퍼가 제공됩니다. 방은 깨끗하고 밝지 만 유일한 창문은 얼어 붙은 유리이므로 외부에서 아무것도 볼 수 없습니다. 욕실은 욕조와 샤워 헤드로 크기가 좋습니다. 표준 욕실 편의 시설 모두 제공되고 완전하고 좋은 품질입니다. 더 나은, 그들은 바디 로션, 클렌징 오일, 토너, 면도 크림 및 면도 로션 후 주머니를 제공합니다! 그러나 그들은 '에코 클리닝'이라고 부르는 것을 구현하고, 담요와 린넨을 철저히 청소하고 교체하는 것은 숙박 3 일에만 이루어지지만 직원은 매일 모든 편의 시설을 보충하고 수건을 교체합니다. 와이파 이는 훌륭합니다. 에어컨도 훌륭합니다. 현명한 위치, 오사카 중심에 있으며 도톤보리, 신사이바시 및 난바 지역과 매우 가깝습니다. 즉, 오사카의 음식 메카 중심에 있습니다. 근처에 두 개의 지하철 노선이있어 어디든 갈 수 있습니다. 당신이 KIX 공항으로 돌아 오는 중, namba 역 북쪽으로 10-15 분 도보는 쉽습니다. 나의 체재의 또 다른 주요 사건은 그들의 직원이 매우 친절하다는 것이다, 특히 영어를 정말로 잘하는 Jason! 그는 심지어 우리에게 거대한 종이 봉투를 제공하기 위해 주도권을 잡았다. 별도의 비닐 봉지에 많은 물건을 가져 오는 것을보고 있습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Jason, 당신은 리셉션 데스크에서 모든 호텔이 필요로하는 것입니다 :)

놀라운 숙박! 호텔 위치, 직원 및 방에서 우리는 여기에 머무르는 것을 완전히 즐겼습니다. 번화한 다우통보리 근처에 위치했지만 조용하지만 여전히 편리하고 접근하기 쉬운 위치에 자리 잡고 있었습니다. 프론트 데스크 직원은 친절하고 도움이 되었습니다. 프론트 데스크는 또한 다양한 차, 바디 스펀지, 면도 요구 사항 등 편안한 숙박을 위해 필요한 모든 항목을 제공합니다. 호텔은 또한 24시간 무료 음료를 제공합니다. 방 자체는 매우 깨끗하고 넓으며 매우 편안했습니다. 내가 익숙하지 않은 이른 체크 아웃 시간을 제외하고는 실제로 큰 단점은 없었습니다. 오전 10시이지만 여전히 강력히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