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ufuin Onsen Wa No Yado Sagiritei 후기

시가지보다 살짝 떨어져있긴한데 막상 걸어보면 가깝습니다. 시설은 처음엔 좀 평범하다고 생각했는데 깨끗하고, 사용하다보면 또 고즈넉한게 좋습니다. 온천도 가족탕은 없지만 너무 좋았습니다. 밥도 맛있었구요! 다음엔 부모님모시고 갈 의향이 있습니다. 직원들도 다 친절하고 일본어를 잘 못해도 편히 다녀올수있었습니다.

분위기가 일단 미쳤구요 직원 친절도도 좋고 비가와서 속상했지만 비가오는날의 료칸의 모습도 분위기가 좋더라구요 음식도 정갈하구요 유노츠보와는 좀 거리가 있고 플로랄빌리진가는 걸어갈만한 거리에여

오르막길이 좀 힘들었지만 갈만 한 정도에요! 사장님이 정말 친절하고 가이세키 정식도 맛있습니다~ 숙소 깨끗하고 진짜 이뻐요! 맥주랑 계란이 무료라 더 좋아요~ 재방문 의사 있습니다!

유후인역에서 도보20분거리 입니다 짐들고 가시면 조금 지칠정도입니다 시설은 깔끔하고 좋습니다 맥주랑 온천계란이 무한리필이라 좋습니다 저녁은 소고기와 사시미가 나옵니다 공용노천탕이 하나있고 숙소내에 개인탕에 물받아서 사용할수있습니다 친절하시고 번역기 이용해서 안내해줍니다 전반적으로 좋습니다

버스로 이동하였는데 버스정류장에서 걸어서 15~20분 이내 거리에 있습니다. 은근 가는길이 멀다고 느껴지긴 하지만 상점 구경이나 풍경 구경을 할 수 있기에 걸어가는게 나쁘지 않습니다. 료칸이 가정집, 빌라 사이에 있어서 입구가 헷갈립니다 ㅎㅎ 카운터에 도착하시면 안내 잘 해주십니다 번역기 사용해서 안내해주시더라구요 식사도 만족~ 식사 예약은 꼭 하고 가보시길!! 좋은 추억 남기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에도 또 가보고 싶어요~

위치가 좀 멀다는 이야기를 들었어요. 캐리어를 끌고가려면 좀 힘들수도 있겠으나, 짐이 가볍다면 그렇게 힘들지 않은거리예요. 오며 가며 작은 냇가를 따라 걷는 시골 한적한 마을길이 참 좋았구요. 2박했는데 유후인은 하루보면 끝나긴 하지만 온천에 2박한건 진짜 후회없이 잘한 선택! 석식 가이세키랑 조식도 2박 다 신청했는데 두번 다 조금씩 다르게 나와서 먹는 재미도 있었구요, 직원 응대가 넘나 친절하신것, 대욕탕에서 한적하게 즐길수 있던점, 방안에도 개인탕도 있었고, 무료로 마음껏 마실수 있던 맥주도 넘나 맛있고 완전 만족했습니다!!

엄마랑 여행했는게 후기가 많이 없어서 걱정하고 갔는게 진짜 만족도 100프로였어요!! 음식도 맛있고 직원들이 너무 친절해서 너무 좋았습니다! 진짜 다시 유휴인 여행 간다면 무조건 다시 방문 하고 싶은 곳입니다!

방에 먼지가 조금 쌓여 있긴 했지만 신경 쓰일 정도는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방에 있는 료칸과 숙소에서 제공되는 식사는 그 모든 걸 아무렇지 않게 만드는 엄청난 것들이었습니다. 저는 이 숙소를 다음번에 재방문할 의사가 200%있습니다.

일본에서 처음으로 온천 호텔에 묵었는데, 환경이 조용하고 우아하며, 온천이 편안하고, 음식이 훌륭하고, 서비스 태도가 매우 좋습니다. 커플과 친구들이 함께 휴가를 보낼 수 있도록 다음에 가겠습니다! 결제가 끝나면 사진 제작과 부가가치 서비스도 있어서 고객 서비스의 가치를 대폭 높여줍니다! 추천! 가격 대비 훌륭한 가치!

유후인에는 많은 온천 호텔이 있지만 오랫동안 검색한 끝에 마침내 "사기리테이" 온천 호텔을 선택했습니다. 다시. JR 유후인역에서 걸어가는 데는 시간이 조금 걸리지만 길을 따라가면 전혀 멀게 느껴지지 않습니다. "긴린 호수"까지 이동하기 매우 편리하며 인터넷 유명 거리도 정말 추천합니다!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꼭 가보겠습니다. 적극 추천합니다!

호텔은 새롭지 않지만 관리가 잘되어 있고 일본의 전통적 특징이 가득합니다. 2,000 HKD 이상에서 1박 2식에 효과적 저녁 식사에 사용되는 음식 훌륭하고 친절한 호텔 직원, 완벽한 경험!

훌륭한 서비스와 좋은

위치가 멀고 JR로 걸어서 20분정도 걸립니다. 직원들의 서비스 태도는 좋은데 의사소통을 위해서는 통역사가 필요하기 때문에 약간의 인내심이 필요합니다. 집이 낡았고 잘 정돈되어 있습니다. 묵는 아이도 없고 온천계란과 맥주가 있는데 이게 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