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큐어 도쿄 스테이 오사카 난바(Mercure Tokyu Stay Osaka Namba)

라피트 타고 난카이난바 역에서 내려서 숙소까지는 15분가까이 걸렸고, 숙소에선 도톤보리가 5분정도! 정말 가까워서 위치는 진짜 좋았습니다. 후기대로 좀 어두운데 뭐 크게 불편한건 없었습니다. 욕조나, 화장실 상태는 깨끗했는데, 룸은 검은 벽에 검정컨셉이라 먼지가 좀 있어보이더라구요. 그치만 대체적으로 만족스럽고, 직원분들도 친절했습니다.

도톤보리 근처에 위치해 있고 주변에 술집 명품관 오렌지스트릿 돈키호테 편의점 등 모든것들이 가까이 위치해 있어서 넘 좋았습니다. 위치가 넘 좋아요!! 아쉬운건 15층 건물에 4층을 배치 받아서 창을 열면 앞 건물에서 방이 다 보여요… 숙소에는 칫솔 치약 배치 되어있고 다른것들은 1층 체크인데스크 뒤쪽에서 필요한거 자유롭게 챙겨가면 되요. 방이 일본호텔 치고는 넓은 편이라서 맘에들었고 욕조도 크고 화장실과 샤워실 분리되어 있어서 좋은데, 룸 느낌은 그냥 모텔 느낌이 납니다 ㅎㅎㅎ

후기처럼 어둡긴했어요. 특히 저층이라 창문도 못열고.. 그 외엔 모두 만족했습니다. 특히 조식이 훌륭했습니다. 직접 바로 구워주는 크로와상은 다르더군요.. 조식 드실때 꼭 맛보세요. 위치도 좋았어요. 난바역이 워낙 커서 어느 노선을 이용하느냐에 따라 5~10분 걸립니다. 도톤보리는 코앞이고요. 젊은 세대에 추천합니다.

너무 깨끗하고 좋아요 조식도 알차게 너무나 맛있었어요 최고입니다 가성비 굿 아이랑 가기도 좋았습니다 조금 어두운감이 있긴 하지만 그래도 이가격에는 만족!

위치가 좋은편이고요.룸도 아주 작은편이 아니어서 좋았어요.특별히 불편하다고 느낀점은 없었습니다.많이 어둡다는데 크게 어둡다고 느끼진 않았어요

오사카 도톤보리 글리코상 근처라서 위치는 너무 완벽한데.. 진짜 조명이 정말로 어두워요....아침 낮에도 어둡습니다... 이점 참고해주세요

비행기를 밤 9시에 타서 호텔에 늦게 도착했는데도 불구하고 친절하게 대응해주시고 체크아웃해주실때에도 캐리어 보관을 해주셔서 마지막날에도 편안하게 일젙을 마무리 할수있게 되었습니다!! 벌써 2번째 방문인데 일본에서 방도 넓고 편안하게 쉬고갑니당!! 감사합니다!!

도톤보리 바로 앞에 위치하고 있어 관광하기에는 엄청 좋았구요 지하철도 도보이동가능한곳이라 위치는 두말 할게 없는듯 합니다 가격대비 룸컨디션도 다른호텔에 비해 깔끔하니 넓은편이라 가족여행가시는분에도 괜찮은것 같아요 조식은 종류가 어마무시하게 많은건 아니지만 도톤보리식당가의 물가를 생각한다면 호텔조식의 가성비 또한 괜찮은것 같아요 다만 저희가족은 4박을 해서 그런걍.. 메뉴변경이 많은편이 아니라서 4일 연속 먹고나니 살짝 아싑긴 했어요 (첫날은 한접시 가득해서 먹었지요ㅋㅋㅋ) 살짝 골목안에 위치하고 있지만 크게 힘들지 않게 찾았구요 바로 옆에 한국 총영사관이 있어 찾기 더 쉬웠던것 같아요~^^ 단점은 룸창문 바로앞에 건물이랑 넘 가까이 있어 아이컨텍도 가능하지 않을까 할정도.. 있었습니다ㅋㅋㅋ

위치도 좋고 시설도 좋고 스태프들도 친절해요. 다만 실내가 너무 어두워요..낮에는 커튼 걷어놓으면 그나마 괜찮은데 밤에는 너무 어두워서 좀 불편할 정도에요. 리뷰에서 방이 어둡다는 얘기를 많이 봐서 기본적으로 각오는 했는데 그래도 많이 어두우니 참조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