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말을 하는 직원이 있습니다. 체크인할때 한번 만남
안내문도 한글로 된거 제공
아직도 기억하는 난바역 11번출구
친구와 함께한 여행이라 아침부터 저녁까지 캔맥주라도 마시면서 다녔는데, 숙소 돌아올때 아무걱정 없이 난바역까지만 오면 5분도 안되는 거리
빅카메라도 코앞에 편의점도 두곳이나 있어서 위치는 최강인듯
심지어 대욕탕에 사우나 시설도 있어서 좋았습니다
청소는 시즌마다 변동있다고 안내문에 있는데 2-3일에 한번. 숙박비가 저렴하니 이해를 해야죠
타월은 아침마다 문고리에 걸어주시는데 우리는 일찍 아침식사하러가면서 챙겨 놨더니 또 챙겨주신..;;
로비에 일회용품 칫솔, 젓가락 등등이 비치되어있어서 필요하면 챙겨가면 됩니다.
체크인 전에는 짐을 맡아주는데, 채크아웃 후에는 안된다고 들어서 마지막날은 코인락카를 이용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