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무료 와이파이 호텔 예약

'1. 숙소 위치는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숙소에서 나오면 바로 타임스퀘어 메인 광장이 있고, 지하철도 가까이 있어서 여행 다니기에 너무 좋았어요. 2. 직원분들은 나름 친절하셨습니다,,오전타임에 10달러 바우처 쓸 수 있는 카페 직원분들은 좀 덜 친절하긴 했습니다....룸클리닝 신청하면 다른거는 다 청소해주시는데 바닥은 청소 안해주시는 것 같았어요,, 3. 커넥팅룸 배정이 되어서 저녁에 시끄럽진 않을까 걱정했는데 불편할 정도의 큰 소음은 들리지 않았습니다. 시티뷰룸으로 예약했는데 딱히 시티뷰 안하셔도 될 것 같아요. 높은 층으로 배정되었는데도 주변 건물들도 다 높아서 뷰라고 할 만한게 딱히 없었습니다. 4. 그리고 체크인할 때 트립닷컴에서 명시한 숙박세 뿐만 아니라 security deposit 명목으로 보증금도 추가로 결제되어서 이 부분은 알고 계시면 좋을 것 같아요! 별 이상 없으면 체크아웃하고 2-3일 안에 보증금은 승인취소됩니다!'

'위치가 좋아요. 주변에 지하철 역 세개 있어서 어떤 목적지도 지하철 타고 10-20분이면 갑니다. 조용하고 월가에 있어서 매일 오가며 마천루를 볼 수 있습니다. 근처 배터리 파크에서는 자유의 여신상이 보입니다. 방 컨디션은 괜찮았습니다. 다른 후기에서 엘베 기다리는 시간이 길었다고 하는데 세 대가 운행중이었고 저는 8박 지내면서 기다린적 거의 없습니다 ~ 불편한 점 딱히 없었네요. 이층에 뜨거운 물이랑 전자렌지 있습니다 ~ 조식 따로 신청 안했고 근처 레오 베이글에서 자주 먹었습니다. 다시 뉴욕에 와도 올거 같아요.'

'뉴욕 호텔 저렴하고, 위치 좋은 곳 원하시면 포드가 답입니다. 타임스퀘어랑 가깝고 걸어가면 10분 내지 15분 정도 갈리고 힘들때는 버스타고 3분이면 갑니다. 버스도 자주 다녀서 위치 정말 짱입니다. 뷰도 저렴한 호텔에 비해 뉴욕이 느껴지는 뷰였습니다. 고개를 빼꼼하면 허드슨강도 보이고 아주 절경, ”A Rainy Day in New York” 이었네요 😀 참, 1시즈음에 도착 했었는데 얼리 체크인 해주신다고 너무 신났었네요. 짐 맡기고 시간 맞춰서 놀다가 체크인 하려 했는데, 얼리 체크인 해서 쉬고 잘 놀다 갔습니다 😍 언니랑 둘이 방 잡았는데, 여자 둘이서 딱 사이즈 괜찮아요.'

'뉴욕의 여러 호텔을 비교해 본 후 워싱턴 호텔을 선택했습니다. 바로 옆 W 호텔과 같은 건물에 위치해 있습니다. 체크인 후 ”호텔 예약의 신이시네요!”라고 감탄사를 연발했습니다. 땅값이 비싼 뉴욕에서는 미드타운에 있는 2,000제곱미터짜리 호텔들이 대부분 12제곱미터밖에 되지 않아 캐리어를 풀기도 힘들고, 거리 풍경도 그다지 특별할 게 없습니다. 제가 묵었던 호텔은 30제곱미터가 넘는 넓은 공간이었고, 창문으로 세계 무역 센터가 내려다보여 낮과 밤을 모두 조망할 수 있었습니다. 걸어서 10분 거리에 세븐일레븐, 버거킹, CVS, 맥도날드, 그리고 대형 기념품 가게가 있습니다. 뉴욕시는 세 개의 지구로 나뉩니다. 워싱턴 호텔이 위치한 다운타운은 세계 무역 센터, 9/11 메모리얼, 월스트리트, 자유의 여신상 페리, 브루클린 다리와 매우 가깝습니다. 미드타운, 업타운, JFK 공항, 지하철로 이동하는 방법도 다양합니다. 수하물 보관 요금은 개당 2달러입니다.'

'방은 크고 깨끗하며 편안합니다. 바다 전망 객실에서는 자유의 여신상을 볼 수 있습니다. 전반적인 서비스 수준은 일류입니다. 호텔은 월가의 트리니티 교회 옆에 전략적으로 위치하고 있으며, 지하철역 입구에서 5분 거리에 있어 도보로 맨해튼의 어느 지역으로든 갈 수 있습니다. 또한, 주변에 식당이 있어서 식사하기도 매우 편리하며, 홀푸드라는 식료품 슈퍼마켓과 TJ맥스라는 브랜드 할인 매장이 있습니다. 호텔 객실 요금에는 하루 15달러의 크레딧이 포함되어 있으며, 이 크레딧은 **ill’bar&burger**에서 간식으로 교환하거나 레스토랑 요금을 상쇄하는 데 사용할 수 있습니다.'

'펜실베이니아 역에서 도보로 단 8분 거리에 있으며 타임스퀘어,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5번가와 매우 가깝습니다. 입구가 너무 작거나, 부주의하게 들어갔을 수도 있습니다. 아침 일찍 호텔에 도착했는데, 직원들이 체크인을 허락해 줄 거라고는 생각지 못했어요. 비행기에 20시간 이상 앉아 있었는데, 추운 날씨에 정말 따뜻했어요. 직원들도 매우 친절했고, 도심에서 저렴했어요. 앞으로도 여기를 다시 선택할 거예요💗'

'크리스마스 시즌 여행으로 이동이 용이하도록 타임스퀘어 중심부에 위치한 곳읋 예약을 했더니 장점이자 단점이 되어버렸어요. 호텔을 드나드려면 엄청난 인파를 헤치고 다녀야 했고 31일이 다가오자 도로가 점점 통재갸 되어 이동이 힘들었어요. 네명인 한거족이 묵기에는 더블사이즈 트윈베트에 소파와 테이블까지 있는 넓은 사이즈의 방이라 너무 만족했어요. 뷰는 여러 타입인것 같고 저는 pier쪽 부로 배정받았는데 아침 밤,낮으로 창밖보는 기쁨이 있었어요. 너무 예빴어요 욕실 청결도도 좋았고 방 청소도 깨끗하게 잘되었어요. 리조트피 결제가 되는 대신 하루에 40불 디파짓 주는데 레스토랑과 바에서 사용가능해서 아침 투고로 잘 이용했어요. . 대신 호텔 내 마켓은 이용 안됩니다. 가까운곳에 마트나 편의점은 없어요. 잔반적으로 만족합니다.'

'위치는 좋고, 방은 깨끗하지만, 큰 여행 가방을 들고 있는 사람에게는 그다지 친절하지 않습니다. 싱글룸은 정상적으로 개방되지 않으며, 엘리베이터도 없습니다. 배낭여행객이나 짐이 적은 관광객에게 적합합니다.'

'위치는 좋습니다. 방도 크고 넓습니다. 하지만 서비스는 정말 좋지 않습니다. 물도 없어서… 부탁했는데… 갖다 준다고 해놓고 30분이 넘도록 안갖다 주고 결론은 내려와서 갖고 가라고… 그리고 타임스쿼어 다른 힐튼 호텔에서 일박했는데 그곳은 체크 아웃후에 짐을 보관해 주었는데 이곳은 하나당 5불씩 받더라고요. 20불 내고… 가능하시면 다른 힐튼을 잡으시는것도 그리고 데포짓 100불인데… 아직 환불이 안되네요. 처음 경험합니다… 이런 서비스는…'

'### 메리어트가 힐튼을 이겼다! 메리어트와 힐튼이 불과 165피트 떨어져 있다는 게 믿기지 않았지만, 경험은 너무나 달랐습니다. 메리어트는 체크인 시 무료로 생수를 제공했지만, 힐튼은 병당 8달러를 청구했습니다. 힐튼 호텔의 모든 엘리베이터는 이른바 '홍수'로 인해 운행이 중단된 반면, 벽으로만 분리된 메리어트 호텔은 정상적으로 질서 있게 운영되고 있었습니다. 문을 열고 안으로 들어서는 순간부터 메리어트의 미소 띤 서비스로 인해 따뜻한 기분이 들 것입니다. 직원이 짐을 옮기는 데 도움이 필요한지 물었을 때, 저는 잠시 망설였습니다. 왜냐하면 힐튼 호텔에서 엘리베이터 고장으로 인해 짐이 지연된 적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지난번에 컨퍼런스에 참석했을 때 일정이 촉박해서 편리한 위치의 힐튼 호텔을 선택해야 했는데, 엘리베이터를 기다리는 데만 17분을 기다렸어요! 출장객이라면 힐튼을 선택하지 마세요. 중국 후난성이든 뉴욕 맨해튼이든, 제가 머물렀던 곳은 매우 실망스러웠습니다. 방의 방음이 너무 나빠서 잠을 자는 게 거의 불가능했습니다! 솔직히 말해서, 메리어트가 그런 1선 도시와 선진국에서 힐튼을 완전히 압도할 수 있다면 그게 전부를 말해줍니다. 환불 문제는 말할 것도 없고요. 힐튼에서 3박을 묵었는데 객실 요금이 무려 5자리 수에 달했고, 저는 발코니가 있는 객실을 예약했습니다. 그 결과, 그들은 ”홍수”라고 부르는 일로 인해 아직도 돈을 환불하지 못했습니다! 오늘 메리어트 호텔에 짐을 끌고 들어가지 않았다면, 힐튼에서 경험한 일을 믿을 수 없었을 겁니다. ### 메리어트가 힐튼을 완벽하게 이겼다! 메리어트와 불과 165피트(0.03마일) 떨어진 힐튼의 현저한 대조를 믿을 수 없습니다. 체크인 시 메리어트에서는 무료로 생수를 제공했지만, 힐튼에서는 병당 8달러를 청구했습니다. 힐튼 호텔의 엘리베이터는 ”홍수”로 인해 운행이 중단되었지만, 어떻게 된 일인지, 단 한 벽만 떨어져 있음에도 불구하고 메리어트 호텔의 모든 것이 완벽하게 작동하고 있었습니다. 제가 들어간 순간부터 따뜻한 미소로 맞이해주었습니다. 짐을 옮기는 데 도움이 필요한지 묻자, 나는 잠시 망설였다. 힐튼 호텔에서는 엘리베이터 지연으로 인해 내 짐이 오랫동안 아래층에 갇혀 있었기 때문이다. 지난번에 컨퍼런스 때문에 힐튼에 묵었을 때, 일정이 급했는데도 엘리베이터를 기다리는 데만 17분을 기다렸어요. 특히 출장객이라면 힐튼을 절대 선택하지 마세요. 저는 중국 후난성에서든 뉴욕 맨해튼에서든 늘 실망스러운 경험을 했습니다. 방음이 최악이에요! 솔직히 말해서, 만약 메리어트가 선진국의 일류 도시에서 힐튼보다 더 나은 성과를 낼 수 있다면, 그것은 많은 것을 의미합니다. 환불에 대해 이야기해 보죠. 힐튼에서 3박을 하는 데 5자리 수의 비용이 들었고, 발코니가 있는 객실을 예약했습니다. 그런데 소위 '홍수'로 인해 아직 환불을 받지 못했습니다. 오늘 제가 직접 메리어트에 들어가지 않았다면, 저는 이 두 호텔의 차이를 믿지 못했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