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무료 와이파이 호텔 예약

'이번 호텔 숙박은 다소 불쾌했습니다. 체크인 시 프런트 직원의 응대에 매우 실망했습니다. 프런트 직원이 무료 객실 업그레이드라고 해서 몇 번이나 감사하다고 말했습니다. 그런데 객실 층으로 올라가 보니 해당 층이 공사 중이었습니다. 복도에는 공기청정기가 여러 대 놓여 있었지만, 여전히 냄새가 심했습니다. 프런트에 문의하니, 방에 공기청정기를 넣어주는 것 외에는 해줄 수 있는 것이 없다고 했습니다. 밤 10시가 넘어 외출 후 호텔로 돌아와서야 트립닷컴 컨시어지에게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하지만 챗봇 답변만 있었고 문제는 해결되지 않았습니다 (이 시간에 상담원이 없는 것은 이해합니다). 다음 날 다시 트립닷컴 컨시어지에 불만을 제기했습니다. 담당 상담원은 고객 포인트를 지급하는 방식으로만 문제를 해결하려 했습니다. (정말 대단하더군요, 원래는 불만 제기였는데 결국 감사해야 하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트립닷컴 앱 첫 화면에는 이 호텔이 2024년 리노베이션 완료라고 표시되어 있었는데, 지금 2025년인데도 아직 공사 중이라니? 이해할 수 없습니다.'

'세계 여러나라 여러 호텔 많이 다녀본 즁 서비스면에서 최고였어요 👍 프랑스 파리에서 출발 홍콩 도착시간이 아침 7시…아주 여유있게 시내로 갔는데도 930 정도에 도착했어요, 1~2시간 전도 아니고 넘 일찍 도착해서 저 조차도 물어볼 생각도 안하고 일단 짐만 맡기려고 했는데 바로 첵인을 도와줬구요 👍🙏.. 사실 빈 방이 없을때는 당연하다 생각하지만 충분히 빈 방이 있음에도 거의 대부분 호텔이 이정도나 빨리는 첵인을도와주지 않을때가 대부분인데 넘 감사했어요.. 방에서 편하게 옷 갈아입고 나갈수 있었구요… 대부분 큰 브랜드 호텔에서도 물은 거의 자유롭게 주긴 하지만 여기 처럼 여유 물을 요청했을때 이렇게 기분 좋게 준비해주는곳은 첨에요.. 특히 손님에게 전혀 방해 되지 않도록 밖에서 물건만 놓고 갈수 있느곳에 이렇**쁘게 준비해 줬구요(#7), 사실 늘 왜 비용을 여유롭게 받으면서 이 얼마 하지 않는 물에 빡빡하게 구는 느낌을 많이 받았는데, 큰 브랜드 호텔들에 가격이 있음에도 묵는 이유는 이런 불필요한 곳에 신경쓰고 싶지 않고 좀 더 고급 서비스를 원하는 거 쟎아요,, 단지 물 비용 문제가 아니라… 이 느낌이 정말 좋았어요 🌹 게다 창문쪽 쇼퍼가 놓여있는 공간과 욕실 가는쪽 완전 분리할수있도록 커튼이 설계 되어있는 것,😍 어떻게 이런 섬세한 것까지 생각했을까요… 여태껏 홍콩 들를땐 포시즌이나 릿츠컬튼에 많이 묵었는데 앞으론 무조건 만다린 오리엔탈에요 ❤️ 개인적으로 모든 불을 켰을때 조금만 더 밖았음 완벽했겠다는 생각에 시설 부분에는 약간 마이너스 있었지만 거의 최고였어요 💓'

'리갈 리버사이드 호텔은 신계 사틴에 위치해 있으며, 주변에 다양한 버스 노선이 있어 침사추이까지 환승 없이 바로 갈 수 있습니다. 또한, 사틴 역이나 다이와이 역까지 10분 이내에 갈 수 있는 미니버스도 많아 매우 편리합니다. 호텔 주변은 생활 편의시설이 잘 갖춰져 있어 식당이 많고, 걸어서 5분 거리에 웰컴 슈퍼마켓이나 만닝 같은 상점들도 있습니다. 호텔 위생 상태는 좋고, 청소 담당 직원분들이 친절해서 칭찬할 만합니다. 만약 강변 뷰 객실에 배정된다면 사틴 시내의 야경을 감상할 수 있고, 강변 산책로에서 밤에 산책하는 것도 매우 즐겁습니다. 호텔 조식은 다소 단조롭고, 중식 메뉴가 부족해서 개선되었으면 합니다. 조식 시간이 충분하다면 호텔에서 3분만 걸어나가면 다양한 식당들이 있어 아침, 점심, 저녁 식사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이번 홍콩 여행에서 위라이 호텔(悅來酒店)을 선택한 것은 정말 잘한 일이었어요! 지하철역에서 내려 호텔에 체크인하기까지, 모든 세부 사항에서 세심함과 편리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교통편이 정말 편리했어요. 다이워커우(大窩口)역까지 도보 8분이면 갈 수 있었고, 역에서 나와 호텔까지 가는 길이 평탄해서 짐을 끌고 가기에도 전혀 힘들지 않았습니다. 가장 좋았던 점은 디즈니랜드까지 지하철로 약 45분이면 직행할 수 있다는 것이었어요. 아침 일찍 서두를 필요 없이, 여유롭게 아침 식사를 하고 출발해도 충분했고, 돌아올 때 지쳐도 호텔로 빠르게 돌아와 쉴 수 있어서 아이 동반 가족이나 하루 종일 관광을 즐기는 여행객들에게 정말 유용했습니다. 호텔 1층 편의시설은 정말 편리했어요. 호텔 로비 옆에 바로 이온(AEON) 슈퍼마켓이 있어서, 밤에 구경하고 돌아와서 아침 식사용 신선한 과일이나 우유를 사거나, 길에서 먹을 간식을 사기에도 좋았고, 가격도 관광지보다 훨씬 저렴했습니다. 바로 옆에는 기화 병가(奇華餅家)가 있어서, 떠나기 전에 멀리 갈 필요 없이 바로 쿠키 몇 상자를 기념품으로 살 수 있어서 시간과 노력을 절약할 수 있었습니다. 주변에는 차찬텡(茶餐廳)과 편의점도 있어, 아침에는 완탕면 한 그릇을 맛보고 늦은 밤에는 피쉬볼을 즐기는 등 현지 음식을 언제든지 맛볼 수 있었습니다. 객실은 예상보다 넓었고, 창문으로는 거리 풍경을 볼 수 있었어요. 침구류는 부드럽고 피부에 닿는 느낌이 좋았고, 베개 높이까지 완벽해서 하루의 피로를 풀고 눕자마자 바로 편안함을 느꼈습니다. 직원분들도 매우 친절했고, 체크인 시에는 주변 편의시설을 먼저 알려주셨고, 길을 물어볼 때는 가장 가까운 출구를 표시해 주시는 등 세심한 배려가 돋보였습니다. 이렇게 교통이 편리하고, 편의시설이 잘 갖춰져 있으며, 서비스까지 세심한 호텔은 가성비(가격 대비 성능)가 정말 뛰어났어요. 다음 홍콩 여행에도 꼭 다시 이곳에 머물 거예요!'

'호텔 위치가 훌륭하고 교통이 편리하며, 침사추이 지하철역과 가깝습니다. 객실은 깨끗하고 깔끔하며 매우 밝고 방음이 아주 잘 됩니다. 주변 쇼핑 시설도 매우 편리해서 아래층에 웰컴 슈퍼마켓 등 쇼핑할 곳이 많습니다. 호텔 로비에는 무료 홍콩식 밀크티🥤도 제공되어 세심한 배려가 돋보였습니다. 직원들도 서비스 태도가 매우 좋았습니다👍'

'로비는 화려하고 안전한 느낌을 주며 서비스도 훌륭했어요. 방은 좀 낡았지만 필요한 건 다 있었고, 매일 청소해줘서 깨끗했어요. 위치는 정말 좋았어요. 주변에 세븐일레븐, K마트, 왓슨스가 있었고, 트램 정류장과 버스 정류장은 건물 바로 아래에 있었어요. 지하철역도 쭉 직진하면 바로 나와서 헤맬 필요가 없었죠. 주변에 먹을 곳도 많았는데, '파닷 차슈'나 '코코 에스프레소' 같은 곳이 아주 가까웠어요. 정오쯤 도착했는데, 체크인만 되고 입실은 안 될 줄 알았거든요. 그런데 프런트 직원분이 빈 방이 있다고 무료로 업그레이드해주시고 바로 체크인할 수 있게 해주셨어요. 서비스가 정말 좋고 인간적이었어요. 딱딱하지 않고 친절하게 대해주셨죠.'

'홍콩에 콘서트 보러 왔는데, 다른 플랫폼에서 이 호텔을 많이 추천하길래 별다른 비교 없이 바로 예약했어요. 가장 작은 객실도 꽤 넓은 편이었고, 화장실도 컸으며, 복도 공간이 충분해서 짐을 놓기 편리했어요. 호텔은 지하철역에서 조금 거리가 있었지만, 한 번 길을 찾아가 보니 금방 익숙해졌어요. 후문 쪽은 물류 단지인데, 생각보다 인적이 드물지 않았습니다. 호텔 근처에 차찬텡(冰室)이나 맥도날드 같은 식당들이 있어서 식사하기 편리했고, 전반적인 위치도 나쁘지 않았습니다. 칫솔/치약, 세면도구, 두루마리 휴지는 제공되었지만, 뽑아 쓰는 티슈, 욕실용 슬리퍼, 그리고 여행용 어댑터는 없었으니 따로 준비하셔야 합니다.'

'홍콩 이스턴 호텔 하버뷰 숙박 후기: 이름값 못하는 4성급, 가성비는 글쎄요 홍콩 이스턴 호텔 하버뷰에 묵었던 경험은 '기대와 현실의 괴리감'이라는 말로 가장 잘 표현될 것 같습니다. 4성급 호텔이라는 간판을 달고 있지만, 실제 시설과 서비스는 평범한 여관에 더 가까웠고, 전반적인 가성비가 떨어져 호텔의 등급과 가격에 전혀 미치지 못했습니다. 가장 크게 실망한 부분은 시설이었습니다. 객실은 비좁았고, 스탠다드룸의 싱글 침대는 폭이 90cm에 불과해 성인 남성이 몸을 뒤척이는 것도 조심스러울 정도였습니다. 두 명이 함께 지내기에는 훨씬 더 비좁게 느껴졌습니다. 화장실 시설은 낡았고, 타일 틈새에는 얼룩이 확연하여 '4성급' 기준과는 거리가 멀었습니다. 방에 들어서는 순간, 소박한 가구와 좁은 공간 배치는 마치 '여관에 묵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켰고, 기대했던 성급 호텔의 고급스러움은 전혀 느낄 수 없었습니다. 식사 경험 또한 만족스럽지 못했습니다. 아침 식사 시간에는 레스토랑이 사람들로 붐볐고, 음식 코너는 매우 혼잡하여 줄을 서서 기다리는 것이 일상이었습니다. 더욱 실망스러웠던 점은 음식 공급이 매우 부족했다는 것입니다. 대부분의 음식대는 자주 '텅 비어' 있었고, 따뜻한 요리, 디저트, 과일 등 일반적인 품목들이 제때 채워지지 않았습니다. 먹고 싶었던 음식을 발견하자마자 이미 다 떨어져 버리는 경우가 많았고, 남은 한정된 음식 중에서 겨우 선택해야 했기 때문에 식사 경험은 크게 저하되었습니다. 하지만 호텔의 서비스 응대 속도는 칭찬할 만합니다. 체크인 시 방 에어컨 온도가 너무 낮다고 말하자 프런트에 전화한 후 직원들이 곧바로 온풍기와 추가 이불을 가져다주어 문제를 효율적으로 해결해 주었습니다. 이 점은 전반적인 경험에서 몇 안 되는 장점 중 하나였습니다. 종합적으로 볼 때, 서비스 응대가 신속했음에도 불구하고 비좁은 공간, 낡은 시설, 형편없는 아침 식사 경험은 호텔의 전반적인 수준이 4성급 등급과 심각하게 일치하지 않음을 보여줍니다. 편안한 숙박 경험을 추구하는 여행객들에게는 이러한 시설과 서비스 수준은 가성비가 매우 낮으므로 추천하기 어렵습니다.'

'남편이랑 같이 여행 와서 묵었는데, 이번이 벌써 두 번째 방문이에요. 주변에 쇼핑몰 같은 편의시설이 많아서 밤늦게까지 쇼핑하고 돌아와도 식사 걱정 없었어요. 방은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었고, 청소도 완벽해서 창틀에도 먼지 하나 없었고요. 에어컨도 시원해서 여름에도 덥지 않게 잘 지냈습니다. 서비스도 좋아서 무료로 룸 업그레이드도 받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어요. 홍콩 여행 오시는 분들께 추천합니다. 이 호텔은 가성비가 정말 좋고, 방 크기도 홍콩에서는 넓은 편이에요.'

'여러분, 제 말 좀 들어보세요! 이번에 묵었던 호텔 정말 최고였어요! 방은 넓고 깨끗했고, 정말 아늑하게 꾸며져 있었어요. 침대는 구름처럼 푹신해서 눕자마자 바로 잠들었네요. 화장실은 건식/습식으로 분리되어 있었고, 어메니티는 유명 브랜드 제품이라 향도 좋고 사용감도 훌륭했어요. 호텔 서비스도 정말 좋았는데, 직원분들이 엄청 친절해서 어떤 요청이든 바로바로 처리해주셨어요. 조식은 종류도 다양하고 맛도 기가 막혔어요. 온갖 특색 있는 음식들이 많아서 정말 배부르게 잘 먹었답니다! 다음에 또 여기로 올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