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최신 호텔 리뷰: 호텔 몬타나 취리히 후기・검증된 호텔 리뷰 및 생생한 투숙객 평점

생각보다 너무 괜찮은 곳이에요! 욕실도 말끔하고 침구도 폭신했습니다. 다만 청소가 잘 안되었는지 선풍기에 먼지가 많아 껴있어 쓰진 못했네요ㅠ. 방 안에 냉장고가 없으니 음식 보관에 유의하세요! 아침도 너무 괜찮았습니다! 특히 조식시간이 길어서 최고에요.

20년 이상 해외출장과 여행을 다니면서 많은 나라 많은 호텔에서 숙박했는데, 이곳은 최악의 경험이었다. 새벽에 불편해서 잠이 깼는데, 침대에 셀 수 없을 정도로 많은 빈대(Bed bug)가 득실거렸고, 잡은 빈**다 피가 툭툭 터져 나왔다. 경악하지 않을 수 없었고 아침에 프론트에 얘기했더니, 무덤덤하게 호텔 메일로 complain 하라며 이메일 알려주는 게 전부였다. 여행 첫날이었는데, 이후 여행 기간 내내 트라우마에 시달렸다. 이런 정도의 청결도 호텔을 기사애서만 보았는데 직접 격으니 최악!!! 즐거운 여행에 같은 경험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후기 작성합니다.

호텔의 위치는 정말 좋습니다. 그러나 내부는 조금 낡았습니다. 다른 장소로 가기 위해 1일 머무르는 호텔로는 좋습니다. 다만 오래 체류하기 위해 머무르는 호텔로는 조금 불편합니다.

중앙역과 가까워서 매우 편리하였습니다 ***까지는 걸어서 15분입니다 하지만 카지에서 이기기 매우 어렵습니다. 호텔의 온도는 춥다.

우리나라 모텔수준입니다 시설은 노후되었고 방도 작고 무엇보다도 30도가 넘는 날씨에 에어컨이 없어 더워서 고생했네요 호텔위치는 취리히역과 가깝고 조식은 먹을만합니다

너무 좋았습니다. 단점은 냉장고와 전자레인지가 없는거네요. 다만 커피포트는 리셉션에서 달라고하면 줍니다~

식사는야채가 없는거 빼고는 치즈및 잼종류가 조금 다양해서 . 중간정도이고 방이 조금 추웠고, 금고하고 커피머쉰은 고장났고 시설이 낡은거 빼곤 괜찬았어요

위치는 정말 좋은데 시설이 많이 낡았습니다. 조식으로 볶음밥이 나와서 정말 좋았습니다.

good......급하게게 예약했는데 좋았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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