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최신 호텔 리뷰: 제너레이터 런던 후기・검증된 호텔 리뷰 및 생생한 투숙객 평점

시설이 낙후되었습니다 그러나 저렴하고 또 직원들이 다들 친절합니다 자신이 배정받은 침대에따라 usb잭의 불량으로 충전이 잘 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밖에 자정이 가까운 시간에도 복도 및 방에서 시끄럽게 떠드는 사람들에 대한 시정 요구를 할 수 있는 창구가 있으면 좋겠습니다(ex, 채팅 혹은 전화로)

잠깐 들린 곳인데 괜찮았어요. 화장실이랑 샤워실은 방 밖에 위치해있고 적당히 깨끗했어요. 쓰는데 아무 지장 없었어요. 각 침**다 충전할 수 있는 코드 다 있구요 침대 밑에 자물쇠 걸 수 있는 벙켓 있으니까 사용하면 돼요. 방은 넓어서 캐리어 펴서 정리할 수 있는 공간 되고 각 침**다 조명 있어서 방 불 꺼져있어도 편리했어요. 체크인이랑 체크아웃 다 그냥 셀프로 하면 돼서 편했어요. 킹스크로스역 근처라 유로스타 타거나 하시는 분들은 묵기 괜찮을 듯요. 그리고 밑에 바는 적당히 시끄러워서 그냥 맥주 한 잔 하면서 어린 애들 노는 거 구경하기 좋았어요. 음식은 조금 늦게 나오긴 했는데 여긴 한국 아니니까요. 굿

역에서 가까운 위치는 굿 청결도 최악 지하에 8인혼성방 이였는데 그쪽에 방이 7~8개(?)정도 있었는데 공용화장실1개뿐 바닥과 변기는 소변으로 젖어있을 때가 많아서 불편했음 방은 창문이 고장나서 바람이 들어와서 추웠음

사진하고 살짝 다르긴 한데 그래도 나름 시설은 깨끗합니다. 그래도 호스텔이다 보니 수건이나 양말같은거 넌다고 쿰쿰한 냄새가 날수는 있어요. 그래도 보안 좋고 사람들 다 친절하고 안전합니다. 1층에 펍도 있어서 다같이 놀기 좋고요. 샤워시설이 다소 불편한 점 알아두시면 좋을거 같네여.

복불복인 호텔 문소리가 다른 영국 썩은 건물들에 비해 조용한 편이라 그건 좋은데 침대가 철판으로 이어져 있어서 밑사람 윗사람 뒤집어 누우면 덜컹거려서 깨야 함 많이 시끄러운 편인데 지하 방 달라라면 어둡게 잘 수 있음 지하 왼쪽 아래는 지하철 다니는 소리 들리고 추워 주방 없어서 불편한데 외부 음식 간식 정도도 못 먹게 해서 그게 너무 불편한데 햄버거가 맛있는 편

더럽고 냄새나고 방음 당연히 그딴 거 없고 지하철 지나가는 길이랑 지하 층이랑 같은 위도인지 지하철 지나갈 때마다 침대랑 방이 덜덜 떨림

위치랑 짐보관 로비응대 욕실 상태 모두 좋았어요! 다음에도 런던을 가게된다면 다음에도 이용할마음있습니다 금액만 조금더 낮아진다면 더욱 good

솔직히 같은 방 쓰는 사람들이 어떤사람들인가에 따라 달라지는데 .. 같은방쓰는 사람들의 코콜이때문에저는 잠 한숨도 못잤어요.. 샤워실이 좀 불편했어요

위치가 매우 좋았습니다!

킹스크로스 역이랑 가까워서 런던 곳곳 이동하기에 매우 편해서 좋았습니다 테스크 직원 분들도 친절하게 잘 대응해 주셨어욤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