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최신 호텔 리뷰: 헤와다이 호텔 오테몬 후기・검증된 호텔 리뷰 및 생생한 투숙객 평점

오호리공원인근 오호리전철역에서 도보로약10분거리 시내 접근성 양호함. 공원옆이고 시내와 조금떨어져있어 아침에는 조용하고 산책하기도 좋음. 시설은 조금낡은듯하나 아주 잘관리되고 있고 비교적 깨끗하고 청결함.조식 바나나잎 으로 포장된 김밥이 조식이며 일본특유의 감성도 느껴지고 맛도 휼륭함. 2성급으로 가성비있고 또다시 방문할 마음있음.

서비스가 좋았어요 커피 서비스 및 조식 다만 화징실이 작아서 조금 불편했어여

오호리공원 바로 앞이라 공원 산책하기 좋았어요 ㅎㅎ 근처에 세븐일레븐, 로손, 패밀리마트 다 있어 편의점 털기도 좋았고, 조금만 걸어나오면 맛집들도 많습니다 ㅎㅎ 다만 시내까지는 거리가 좀 있어서 걷는거 좋아하시는분들 추천드려요

일단 숙소 앞에 오호리 공원이 있어서 좋았고 일하시는 분들도 너무 친절하셔서 편했습니다. 저희는 그냥 잠만 자면 돼서 이용했지만 잠자리가 예민하시다면 불편하실 수도 있습니다. 방이 너무 좁고 친구 두분이서 가는 경우면 한 침대에 같이 자야하는데 덩치가 있으시다면 불편하실겁니다(저희는 쇼파?같은 곳도 이용하여 나눠서 잤습니다). 그리고 방음이 잘 안 됩니다 위에서 쿵쿵 거리고 복도에서 시끄럽게 하고 예민하시다면 불편하실겁니다. 위치가 위치인지라 돈키호테나 번화가를 가신다 하면 정말 많이 걸으셔야합니다 저희는 그냥 다 걸어다녔는데 발가락에 물집 잡혔네요..지하철 타면 되긴 하는데 구경 겸 다 걸었더니 좀 힘들었습니다. ㅐ

초가성비. 그게 전부입니다~ 직원들은 친절하고 예약이랑 별개로 4000원 정도 받는데 이건 안낼수없어요 아마 조식값? 인지 예약금인지 모르겠는데 암튼 방은 정말작고, 다른것보다 침대에서 좀만 뒤척여도 삐걱대는소리가 너무 나서 짜증남 잠 푹자야하는 분들은 다른곳 가셔요~ 방구조도 한국인에게는 좀 불편합니다

한국 기준 여인숙같은 느낌이지만 .. 웰컴 종이학이 너므 귀여웠고 오호리 공원앞이라 넘 좋았어요 혼자 여행하기엔 이 숙소 가성비 괜찮은거같습니다 추천해요!! 편의점이랑도 가깝습니다

방 크기가 그렇게 작지 않고 좋았어요! 칫솔이나 면도기 같은거는 1층에서 매일 가져가시면 되고, 새 수건같은거는 밖에 나둬주셔요. 드라이기는 체크인할때 필요한지 여쭤보시는데, 필요하다고 하면 따로 꺼내주시니 가져가셔야해요. 조식으로는 항상 주먹밥 두개랑 반찬 된장국 이런식으로 나오는데 간단하게 먹기 좋았어요. 아카사카에서 도보 10분, 오호리 공원에서 7분정도 걸려서 걷기 좋았어요. 바로 뒤쪽에 세븐일레븐도 있어요! 오호리공원도 바로 앞이라 밤에 산책하기도 좋았습니당.

오호리 공원에서 조금 걸어야 하고 가격에 비해 정말 괜찮습니다 저렴하고 한적한 곳의 호텔 원하면 추천!! 조식은 안 먹었지만 많이들 드시더라구요

호텔 조식이 맛있었고, 앞에 있는 성터와 오호리 공원이 가까워서 좋았습니다. 오호리 공원이 진짜 좋았습니다 꼭 한번씩 들러보시는 걸 추천드려요. 3분거리 내에 편의점이 있어서 갔다오기 편안합니다. 매일 정리도 해주셔서 좋았어요

아 여기조금 힘들어요 오호리역에서 10분정도걷네요.ㅠ 저녁도착이라 루트따라 여길잡았어요 공원과 성 앞이라 공기는 진짜좋고 세상조용했어요. 그래서그런지.. 정말소곤소곤말했는데도 11시 30분에 시끄럽다고 옆방에서 노크해서.ㅠㅠ 무서웠음. 여긴 글쎄 비지니스호텔 느낌이 강하게 납니다. 한국인 한명도못봄..! 벽은 완전 다다미라 기침만해도 복도에 다 울림..😳!! 화장실도 초초미니어쳐 사이즈. 쏘리맘 엄마랑 무소음공공칠빵 하다갑니당. ASMR유튜버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