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최신 호텔 리뷰: 헤와다이 호텔 오테몬 후기・검증된 호텔 리뷰 및 생생한 투숙객 평점

오호리공원 바로 앞이라 공원 산책하기 좋았어요 ㅎㅎ 근처에 세븐일레븐, 로손, 패밀리마트 다 있어 편의점 털기도 좋았고, 조금만 걸어나오면 맛집들도 많습니다 ㅎㅎ 다만 시내까지는 거리가 좀 있어서 걷는거 좋아하시는분들 추천드려요

일단 숙소 앞에 오호리 공원이 있어서 좋았고 일하시는 분들도 너무 친절하셔서 편했습니다. 저희는 그냥 잠만 자면 돼서 이용했지만 잠자리가 예민하시다면 불편하실 수도 있습니다. 방이 너무 좁고 친구 두분이서 가는 경우면 한 침대에 같이 자야하는데 덩치가 있으시다면 불편하실겁니다(저희는 쇼파?같은 곳도 이용하여 나눠서 잤습니다). 그리고 방음이 잘 안 됩니다 위에서 쿵쿵 거리고 복도에서 시끄럽게 하고 예민하시다면 불편하실겁니다. 위치가 위치인지라 돈키호테나 번화가를 가신다 하면 정말 많이 걸으셔야합니다 저희는 그냥 다 걸어다녔는데 발가락에 물집 잡혔네요..지하철 타면 되긴 하는데 구경 겸 다 걸었더니 좀 힘들었습니다. ㅐ

한국 기준 여인숙같은 느낌이지만 .. 웰컴 종이학이 너므 귀여웠고 오호리 공원앞이라 넘 좋았어요 혼자 여행하기엔 이 숙소 가성비 괜찮은거같습니다 추천해요!! 편의점이랑도 가깝습니다

방 크기가 그렇게 작지 않고 좋았어요! 칫솔이나 면도기 같은거는 1층에서 매일 가져가시면 되고, 새 수건같은거는 밖에 나둬주셔요. 드라이기는 체크인할때 필요한지 여쭤보시는데, 필요하다고 하면 따로 꺼내주시니 가져가셔야해요. 조식으로는 항상 주먹밥 두개랑 반찬 된장국 이런식으로 나오는데 간단하게 먹기 좋았어요. 아카사카에서 도보 10분, 오호리 공원에서 7분정도 걸려서 걷기 좋았어요. 바로 뒤쪽에 세븐일레븐도 있어요! 오호리공원도 바로 앞이라 밤에 산책하기도 좋았습니당.

전체적으로 시설이 낙후되었고 첫대면한 직원의 태도도 불친절함을 느꼈고 숙박세?를 내라고하는 것도 처음이었다 룸의 상태는 냄새도 시설도 영 손님을 배려힌다는 느낌이 전혀 없었다 이번 후쿠오카 여행은 매우 즐거웠지만 트립닷컴에서 본 숙소 평점만 믿고 선택한 이 호텔은 매우 아쉬운 선택이었다

2일을 묵었으며 오호리지하철역에서 7분정도의거리에있다 앨베있고 조식도 간단하지만 먹을만했고 미소된장국이특히맛있었다 다만,소독을위한 처치인지 복도와엘베에서 경유기름냄새가 많이났고,룸안에서는 비흡연방인데도 찌든담배냄새가 심하게났다 그외에는 만족하며 다음후쿠오카오게되면 재방문의사있다

기본적으로 깔끔한 일본 비즈니스 호텔입니다. 연식은 오래됐지만 관리가 잘 됐습니다. 텐진과 거리적으로도 가깝지만 일단 지하철역은 또 멀어서 위치는 애매했네요. 기본적으로 직원분들 친절하십니다. 단점이 있다면 객실이 습하다는 점이네요. 가격대비 매우 만족한 투숙이었어요

역에서 가깝고 편의점도 있고 무엇보다 방이 넓어서 쾌적하고 좋았어요 근데 방에 헤어드라이기가 없어서 프론트까지 가지러가야해요~!

오래되었지만 깨끗하게 관리된 호텔입니다. 무료 조식도 제공해서 더 좋습니다. 방도 일본호텔치고는 넓은편입니다. 추천!

좀 버벅거렸었는데 직원분들이 친절했어요 방은 좁긴 한데 가격이 정말 쌉니다 역과 공원이 정말 가까워서 좋았습니다 무료 조식도 맛있게 잘 먹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