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최신 호텔 리뷰: 쏠비치 진도 후기・검증된 호텔 리뷰 및 생생한 투숙객 평점

바다 보고싶어서 쏠비치 진도로 왔습니당 저녁에 취사로 해먹고싶어서 취사 스탠다드로 예약했어용 생수나 다른건 없었고 취사에 필요한 조리기구는 다 있는데 집게가 없으니까 미리 가져오셔야 합니다! 햇반 돌리실 분들은 타워 로비에 있으니까 편하게 하실 수 있을거에요 근데 다 좋았는데 침대 이불이 살짝 깨끗하지는 않았습니다 슬리퍼도 없었고.. 그래도 재밌게 잘 놀다가 왔습니다 바다랑 쏠비치 메인뷰도 숙소에서 잘 보였고,, 마지막 사진이 딱 숙소 뷰였어요! 가족끼리 오기 좋은 호텔로 추천드립니다

기본적인 사양은 보통이며 야경만 예쁘네요 손님은 많아서 놀러온 기분도 나고요 세세한 부분은청결이 좀 떨어지고요 리조트내 식사는 보통입니다 금액대비 별로 입니다 봄,가을 날씨는 이용하면 좋겠네요 주변 음식점 근방에 없고 맛은 별로예요

두 번째 쏠비치 방문입니다 너무 만족합니다 평일이라 그런지 사람도 별로 없고 직원분들도 친절 뷰도 대만족 합니다 무엇보다 조식 석식

6살 8살 아이를 포함해서 두집이 다녀왔어요. 취사 가능한 파셜 오션뷰 스위트형 리조트로 다녀왔어요. 겨울이라 비성수기임에도 사람 많더라구요 즐거운 경험이었어요

가족들과 긴 연휴를 집에서만 보내기엔 리프레쉬가 필요하여 가게 된 진도 쏠비치 여행이었습니다. 조금씩 쌓여있던 감정들로 누가 툭! 하나 건드려도 눈물 날꺼 같았거든요. 그런데 쏠비치 석식때 뷔페를 먹으면서 어떤 남자분의 친절함에 그 마음도 치유 받는듯한 위로를 받았습니다. 쏠비치 진도하면 사실 그 분이 보여준 친절이 제일 먼저 남을거 같구요. 그리고 해안가를 둘러싼 리조트 뷰와 리조트 내 구석구석 구경거리와 편의시설이 밖으로 나가지 않아도 될만큼 2박 3일 너무 잘 보내고 갑니다. 부산에서 전남까지 가까운 거리는 아니었지만 쏠비치 하나로 움직이게 된 이번여행, 좋은 추억 만들었습니다.

경남 창원에서 전남 진도 쏠비치 여행.. 거리는 멀었지만.. 4성급 리조트..진도 쏠비치.. 겨울 이였지만.. 봄 같은 따뜻한 느낌이랄까... 저녁 야경 볼만해요.. 거리가 멀어도 한번 쯤 가볼만 한 곳...

외부는 화려하나 내부는 좀 더 깔끔하면 좋겠어요! 오락시설, 사우나나 기타 부대시설은 만족합니다. 편의점은 가격이 매우 비싸네요.

야경이랑 주변 경관도 예쁘고 편의 시설도 잘 되어 있어 쉬고 가기에는 좋은데 눈 올때 가서 그런지 고립감이 없지 않아 있네요~ 날 따뜻한 때 가보는게 좋을거 같네요~사우나 이용했는데 탕은 적지만 깨끗하고 샴푸 바디샹푸 다 구비되어 있어서 이용하기 편했어요

너무 즐겁게 잘 놀고 갑니다~ 부모님 모시고 다시 오고 싶네요😊😊

진짜 너무 멀었지만 야경도 예쁘고 아이들이 너무 좋아했어요. 추운데도 물이 따뜻해서 재밌게 잘 놀고 왔고 룸 청소도 잘 되어있고 보일러도 미리 켜주신건지 더울정도로 따뜻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