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최신 호텔 리뷰: 서튼 호텔 하카타 시티 후기・검증된 호텔 리뷰 및 생생한 투숙객 평점

하카타역에서 도보 7분 거리에 있습니다. 생각보다 텐진역에서 멀어서 지하철이나 버스가 필수에요 근데 버스 정류장이 바로 앞에 있어서 좋았습니다 수건이 넉넉하지는 않았지만 매일 교체해주어서 좋았고 수건이나 침구류에 먼지가 많은 점은 별로였습니다 침대가 너무 편하고 에어컨이 조절이 잘되어서 좋았습니다 욕조도 있어서 입욕제 풀고 쉬기 편했습니다 다만 화장실이 너무 어두워서 화장을 하기는 불편했습니다 방음이 잘 되지 않아 아침이나 새벽쯤이면 물 내려가는 소리와 사람들 소리가 들려 잠에서 깨기는 했지만 그래도 침구류가 너무 편했습니다 물이 없기 때문에 사가셔야 하고 자판기가 있지만 편의점이 더 쌉니다. 열쇠를 맡기고 나가는 시스템이라 오히려 더 좋았네요.

하카타역에서 10분거리로 어디든 가기 좋아요! 편의점 갈려면 길 건너야 했었는데 30초 거리에 ㅋㅋ 세븐일레븐 생겼더라구요 스미요시신사 5분거리라, 아침 산책 겸 다녀와도 좋고 객실도 깨끗하고 방도 룸키 맡기면 매일 깨끗하게 해주시고 가격대비 좋아요! 혼여할때 여기로 또 갈 것 같아요

호텔에서 길건너고 5미터 이동하고 패밀리마트 옆 계단으로 올라가면. 2층으로 킷테하카타. 한큐. 버스터미널(다이소)까지 쭉 이어져 있습니다 위치굿 룸컨디션 - 에어컨 이슈 있어서 긴장 많이 했는데. 에어컨 빵빵하고 추워서 끄고 잤어여. 욕실 넓어서 조아요. 마루라 너무 좋아요. 로비 넓어서 조아여. 직원 친절하고 영어 소통 됩니다 1층에 엄청 아날로그적인 저울 있어요 ㅋㅋㅋㅋ 공항 가기전 무게 측정하세요. 로피아까지 도보 5분. 캐널시티 도보 12분. 미나텐진까지 버스 15분정도

거리도 가깝고 합리적인 가격. 아주 만족할정도로 주위 접근성이 좋습니다. 주변에 야키니쿠 맛집있어요 꼭 가세요(바카토? 이름까먹음)

이번에도 잘 머물다 갑니다. 후쿠오카 처음 왔을때 투숙해서, 익숙함에 매번 머물게 되었어요. 아침에 눈뜨자마자 나가서 투어하고 잠잘때 들어오는 스타일이라 거의 잠만 자는데, 이만한 호텔 없는 것 같아요.

딸아이 홀로 간 일본여행이였어요. 휴가내어 월화수 2박3일로 다녀왔습니다. 셔튼호텔하카타 시티 혼자 지내기에 정말 좋았다고하네요. 감사합니다.

4/19-21 2박3일간 헐리우드 방 4살아이랑 성인2명 숙박했어요. 아이가 있어서 우선 침대가 넓은지, 그리고 하카타 역에서 멀지 않아 위치가 나름 괜찮은것 같아 예약 했어요(촉박하게 일주일도 남지 않은 상황에서 주말이라 선택의 폭이 많이 없는 상황이었어요ㅠ) 일단 여유로운 침대와 욕실 크기는 좋았으나~~ 전반적으로 아쉬운점이 더 많은 호텔이네요. 일단 저희가 건 날은 시원한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호텔방은 너무너무 너무나도 더웠어요. 중앙난방시스템이라 에어컨 불가. 송풍인가 뭐를 했는데 효과 없구요~ 그냥 건물구조가 뭔가 환기가 안되는듯 한?? 엘베에서 만난 다른 숙박객이 방 덥지 않았냐고 먼저 물어보며, 질문한 사람도 너무 더워 선풍기를 빌려야겠다고 했음 ㅠㅠ 밖에 날씨는 시원하고 서늘했는데 잠잘때 숨막혔네요..;;; 조식은 완전 비추!!!!! 저렴한대는 역시 다 이유가 있겠죠^^;; 8:30분까지로 다소 운영시간이 짧고, 임박하게 내려간 잘못도 있겠으나~ 음식 걍 별루였네요ㅠㅠ 다음에 재방문 의사는 절대 노노노노~~

호텔은 가격대비 나쁘지 않았습니다 침대도 푹신하고 직원분들도 친절 했습니다 방도 혼자서 이용하기엔 나쁘지 않았습니다 바닥도 마루바닥이라 좋았습니다! 복도에 자판기도 있어 음료나 물 맥주 등 다양한 걸 팔고 있습니다 다만 화장실 바닥이 마루라 미끄러짐 조심하셔야하고 외출시 방 열쇠를 프런트에 맡기고 가야한다는게 있습니다 방음이 살작 아쉬웠지만 그래도 가격대비 괜찮았어요 다만 하카타역에서 조금 떨어져있으니 그건 참고 하셔야할듯 합니다 다음에 만약에 저렴하게 또 나온다면 갈수도 있겠네요!

역 근처에 있습니다. 그렇게 먼곳은 아닙니다만 나카스 접근하기엔 위치가 약간 애매할 수도 있습니다. 다른곳은 지하철로 다니거나 버스를 타면 됩니다 시설은 가격대비 좋습니다 상대적으로 넓은 편입니다 맛집은 근처 역이나 주변에 많아서 좋습니다

딸이랑 7년만에 후쿠오카 여행을 갔다가 극성수기라 비행기 가격이 엄청 비싸서 숙소는 가성비로 골랐습니다 역에서 가깝고 , 바닥이 마루바닥이라 서튼으로 결정했습니다 일단 직원분들 모두 친절하셔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청소도 깨끗이 해주셔서 침대도 깨끗했고요~ 침대가드도 부탁드렸더니 미리 설치되어 있었어요. 그런데 ㅠㅠ창문쪽이 엉망이었어요 창문쪽 빗물이 ㅅㅐ는건지. . 벽지 가득 얼룩이 가득했고요 창문에 곰팡이가 ㅠㅠ. . 창문 아래는 벽지에 곰팡이가. . 욕실 벽과 커튼에도 곰팡이가 있었어요. . 소심 성격이라 방 바꿔달라는 말도 못하고요 ㅠ 잠만 후딱 자는거라. . 그냥 지내다왔네요 큰 방들은 후기가 좋던데 ㅠ 다음엔 큰 방으로 가고싶네요 직원분들이 너무 친절하셔서요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