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최신 호텔 리뷰: 유후인 고토부키 하나노쇼 후기・검증된 호텔 리뷰 및 생생한 투숙객 평점

시설은 30십년전의 경주/온양온천의 작은 호텔/호스텔이지만, 나름 서비스를 친절하게 가이세키 석식/조식 대접하려는 마음이보여서 좋왔습니다. 부모님도 일본 전통분위기 느껴서 좋다고 하시내요. 즐거운 가족여행이었습니다. 온천물역시 좋습니다. 다만 가격이 벳부나 다른 지역에비해 높은게 단점인대, 역사적인곳이니 이해됩니다. 유휴인에서 뱃부로 넘어갈때, 목초지와 자연 정격이 너무 멋집니다. 랜트카하시는분들은 꼭 이용하보시고, 가는길에 중간에 우동집 정말 맛있습니다 수타 우동집인대 여기 꼭들리세요. 주인부부가 수타로 만드는대 주먹밥하고 너무맛나게 먹었습니다.

어른 4, 아이 1 모두 5명이 넓은 다다미방에서 묵었습니다. 처음 입실하자마자 환기시켰으면 좋았을텐데 열지 않아 살짝 쿰쿰한 냄새가 났는데 다음날 아침 창문을 열자마자 바람이 잘 통하고 공기가 매우 맑아졌어요~ 다다미룸은 입실하자마자 한번 환기시키는거 추천드립니다. 석식 조식 포함이었는데 식사 후 돌아올때마다 이불을 깔아주시거나 정리해주셔서 너무 좋았습니다. 직원분들이 보이지 않는 곳에서 많이 챙겨주시는 느낌이었어요! 1층에 있는 온천이 가장 좋았어요. 대욕장 노천탕은 물이 매우 맑고 따뜻해서 앉아만 있어도 피로가 풀렸고 방문 시마다 사람이 별로 없어 매우 조용하고 쾌적하게 즐길 수 있었습니다. 가이세키요리는 석식의 경우 코스가 8가지나 제공되어 배가 불렀고 조식은 반찬 하나하나 맛있었어요. 매번 개인 화로에 따뜻하게 데워먹을 수 있어 좋았습니다. 유카타입고 꼭 인증샷도 남기고 오세요~^^

15개월 아기와 다다미방을 이용하여 매우 좋았습니다. 석식 퀄리티 또한 너무 좋았어요! 아기를 대해주시는 직원들의 태도도 너무 맘에 들었습니다! 온천의 경우 실내 1개, 노천2개의 탕이 있는데 탕온도가 전부 비슷하여 아기가 들어가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었던 것 같아요. 우리나라 노천탕이 있는 목욕탕느낌이였으며 사우나가 있는데 고장나있어 매우 아쉬웠습니다.

환경이 아름답고 예약 된 마운틴 뷰 룸은 나무가 무성한 호텔 정원 전망입니다. 웨이터는 저녁 식사에 다다미 침대를 깔아 매우 편안했습니다! 노천 온천은 깨끗하고 위생적이며 특히 편안합니다! 음식도 매우 풍부하고 맛있습니다!

小鎮人少，乾淨，會席料理蠻好吃的，雖然酒店設施不算很新，不過挺乾淨的，大浴池人少，泡的舒服，是個很美很休閑的温泉旅館

최고의여행 최고의숙소 최고의식사 최고의온천 이온몰도 근처에있고 식당도 너무괜찮고 관광지도 근처에있어 너무 만좋하게 지내다왔습니다.

방은 넓고 다다미는 매우 특별하며 창 밖의 풍경은 아름답고 온천은 매우 좋으며 서비스는 매우 따뜻하고 사려 깊으며 환경은 아름답습니다.

분위기 좋고 고즈넉하고 직원분의 친절한 설명에 감동 받았습니다.

뷰가 참 예쁩니다. 창문이 커서 예쁜 풍경을 보기 좋습니다. 대욕장은 운영 시간이 깁니다. 온천보다는 목욕탕이라는 표현이 더 자연스럽습니다. 샴푸, 린스, 바디워시가 구비되어 있습니다. 탈의실에는 토너, 로션, 세안제가 있습니다. 바구니를 사용하며, 귀중품은 코인락카(100엔) 사용합니다. 유후인 역과 가까우며, 주변에 편의점과 식당이 있습니다. 대욕장에서 엘리베이터 가는 길에 매우 커다란 바퀴벌레가 나왔습니다. 직원을 부르는 사이에 벌레가 엘리베이터 사이로 들어갔습니다. 직원은 어쩔 수 없다며 아무 처치도 하지 않았습니다. 오후 6시 10분 즈음 직원이 숙소에 노크를 하더니 마스터키로 문을 열고 들어왔습니다. 방 안에서 대답을 하였고, 제가 문을 열기 전에 멋대로 연 것이 매우 당황스럽습니다. 직원이 저를 보고 이불을 깔아준다고 하며 들어온다고 하였습니다. 체크인때 이불을 깔아주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직원이 찾아간다는 이야기는 전혀 듣지 못했습니다. 해당 서비스는 거절하고 스스로 이불을 깔았습니다. 직원이 언제든 문을 열고 방으로 들어올 수 있으니 귀중품을 유의하세요. 식사는 일본 가정식입니다.

호텔보다 온천도 좋고 석식 조식이 너무 맛있고 다음에 꼭 다시 오고싶어요 소고기와 사시미등 석식 만찬과 조식의 식사 고등어구이및 미소국 정말 훌룡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