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최신 호텔 리뷰: 유후인 고토부키 하나노쇼 후기・검증된 호텔 리뷰 및 생생한 투숙객 평점

조용하고 괜찮은 호텔. 온천 호텔이 처음이라 다른 료칸이나 호텔 욕장이 얼마나 깨끗한지는 모르겠지만 불편한것 없이 편히 잘 지냈음. 정원이 예쁘고, 가이세키도 예쁘지만 맛은 보통정도. 다른 고급 호텔들은 더 비싸고 예약도 쉽지않은데 이정도면 만족. 우리는 렌트카로 갔음.

우선위치좋아요 조금내려오면 맥도날드 디럭스토어 슈퍼 편의점 버스정류장 지옥온천 다 가까워요 밤엔 조금 으스스한건 나만그런거겠죠??😂

유후인 역에서 가까워서 이동하기 좋았어요 재패니즈스타일 룸이었는데 뷰가 아주 좋고 방크기도 커서 만족스러웠습니다 다만 가이세키가 아쉬웠어요(예전 후쿠오카에 다른 료칸에 묵었던 적이 있어서 비교해보면 가격대비 퀄리티가 떨어집니다) 가족탕은없고 대중탕+노천탕인데 물깨끗하고 괜찮았어요

뷰도 좋고 온천도 따스하고 조식도 디너도 너무 맛있었어요~ 외국분들 직원이 있어서 영어 소통도 OK

정말좋다.

위치이외에는 모든것이 좋지 않음

대부분의 코멘터가 말했듯이 시설과 가구는 실제로 특정 연령대입니다. 위치가 좋고 외부 창 전망이 환상적입니다. 직원 한 명의 남성 리셉션 직원이 약간 차단 된 것을 제외하고는 훌륭합니다. 그는 저녁 식사와 아침 식사가 각 사람을위한 세트이며 예정된 시간 전에 테이블에서 잘 준비되어 있기 때문에 마지막 주문 아침 식사는 오전 8시라고 주장했습니다. 특히 5세 아이가 있는 가족에게는 세계 표준에 비해 너무 이르다. 우리는 나중에 시간을 요구하려고 했지만 그는 더 이상 도움 없이 고개를 흔들었고 다음날 아침까지 다른 테이블 손님이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오전 8시 20분 이후에 도착했지만 식사도 테이블에서 잘 준비되어 있습니다. 음식은 매우 일본식 현지 스타일이며 다양한 향신료로 신선하고 특별하며 시도하기에 좋습니다.

방은 넓고 창 밖은 산이 보이고 침구는 매우 편안하며 역과 매우 가깝습니다. 저녁에는 호텔의 온천에 몸을 담글 수 있으며 경험은 매우 좋습니다. 다음에 여기에 머물 것입니다

JR이 오른쪽으로 서서 관광 안내소 맞은 편에있는 작은 길은 도보로 3 분 거리에 있으며 환영 다과가 있습니다. 안뜰이 특징 인 잘 규제 된 오래된 온천 호텔, 아침과 저녁 풍경이 아름답습니다. 호텔은 야외 객실이 2층에 있다고 해서 방을 볼 수 없고 목욕의 프라이버시가 좋다. 나는 낮에는 장비에서 약간의 소음이 있었고 밤에는 잠을 자지 못했고 침구는 매우 깨끗하고 편안했습니다. 오후와 저녁에 목욕을 하면 온천수(냉수와 온천수 3개의 수도꼭지)를 내릴 수 있습니다. 다음날 아침에 온천수를 추가하고 싶습니다. 넣을 수 없는 것 같습니다. 수프를 데울 수 있습니다.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아침과 저녁 식사는 괜찮습니다. 놀랍지 않습니다. 결국 가격은 2,000개 이상입니다.

환경도 나쁘지 않고 由布院역과도 가깝지만 온천 시설은 보통이고, 목욕탕에는 스킨케어 제품이 없고, 얼음물도 있고, 온천수는 나쁘지 않습니다. 저녁과 아침 식사가 좋습니다. 전반적으로 선택의 여지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