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최신 호텔 리뷰: 헨나 호텔 오사카 난바 후기・검증된 호텔 리뷰 및 생생한 투숙객 평점

지금까지 방문한 호텔중 가장 독특한 호텔 체크인전에 도착했는데 짐을 따로보관해주셨어요 내부는 깔끔하고 크기는 적당합니다 욕실과 화장실 사이에 캐리어 하나 열어둘 여유가 됩니다 신호등을 건너면 도톤보리로 갈수있어요 아주 가깝진 않지만 10~15분사이로 주변 쇼핑지에 다 갈수있습니다 또 방문하고싶어요:)

1. 호텔위치 난바역과 신사이바시 중간입니다 난바역에서 한 13분 걸어갑니다 중심가 있는 호텔치고 사이즈대비 저렴한데 일본인친구피셜 이곳이 중심가중에서는 조금 조용한동네라 그런거 같다고 합니다 근데 딱히 제기준 모르겠네요 약간 신촌같은 느낌이에요 아침엔 직장인 저녁엔 젊은 애들 바로근처에 로손, 패밀리마트있습니다(30초거리) 2. 호텔 사이즈 진짜 가격대비 큰편이에요 다른 호텔 이것저것 봤지만 보통 리뷰가 캐리어하나 펴면 끝이다 라고 적혀있는게 보통인데 여긴 캐리어 펴도 여유있는 편입니다 저희는 24인치 캐리어인데 펴고 제가 바닥에. 앉아서 정리했을 정도니 절대 작은사이즈는 아니에요! 침대 옆사이드에도 공간있으니 충분합니다 3. 방 내부 사진찍는걸 잊었으나 일단 침대사이즈가 퀸보다 큽니다 (2개합쳐서) 저희집이 퀸이라 확실... 두개떨어지기도 하니 편해요 그리고 보통 한국은 옆에 선반? 혹은 미니테이블에 충전하는곳이 있는데 이곳은 침대헤드벽에 있습니다 (2번째 사진속o 표시) 또한 방 스위치도 똑같이 헤드에 있어서 편합니다 화장실은 변기칸따로 샤워실따로 있습니다 욕조있구요 수압좋아요! 4. 호텔 내부 아시면 좋을점 - 인원이 2명이라면 카드키 발급때 2개발급받으실걸 추천드립니다 (체크인시 선택가능합니다) 이곳은 엘베타고 올라가실때 즉 방으로 가실때 카드키로 엘베안에서 센서에 찍어야 올라가는게 가능합니다 층버튼 눌러도 안눌러 집니다 내려갈땐 상관없습니다 그래서 외부로 나가시려면 반드시 카드 필수입니다 - 호텔 1층에 짐 맡기시는거 가능합니다 코인락커에 돈쓰지 마세용... 짐맡기는 방법은 맡기는공간에 방법이 그림과함께다 나와있습니다 짐맡기는 칸이 꽉차셨다면 체크인카운터에서 벨을 누르시고 짐맡기고 싶다고 말씀드리면 맡겨주십니다 새벽에 가셔도 계시니 그때 짐찾으셔도 됩니다 - 체크인 하실때 영어로 먼저 이름 쓰셔야하는데 띄어쓰기해야합니다 아니면 처음부터 다시해야해요... - 1층 안쪽에 전자레인지, 세탁기 다있어용 5. 총평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웟습니다 가격대비 특히용 밤에 시끄럽지도 않고 무인이라지만 도움벨 누르면 되고 깔끔하고 좋았어요 다음오사카때도 또이용하려고합니다

엄마랑 같이 묵었는데 딱 두 명이서 묵기 좋은 숙소였어요! 체크인은 무인으로 진행하는데 한국어 지원 기계라서 손쉽게 할 수 있습니다 위치는 신사이바시역에 바로 근접해있고 도톤보리까지도 15분만 걸으면 갈 수 있었어요 위치도 너무 만족스러웠고 전체 금연 호텔이라서 쾌적하게 잘 머물렀습니다! 욕조도 있어서 매일 반신욕하며 피로 풀기도 좋아요 숙소 추천합니다~!

바로 앞에 도톤보리, 신사이바시 등 번화가가 있어서 다니기 편했습니다! 숙소 청결도도 좋았고 어메니티도 충분히 구비되어있어 편히 사용했습니다. 다만, 숙소에 기본 물제공이 없는걸 몰랐어서, 이 부분 개선하면 더 좋은 숙소로 평가받을 수 있을것 같아요~ 잘 쉬다 갑니다~

재미있는 체크인 경험, 무인 체크인은 몇번 경험해봤지만 이렇게 즐겁게 체크인하기는 처음! 위치는 극상! 난바는 교통 요충지여서 어느 지역을 가도 편리하고, 그 난바안에서도 어디든지 도보로 이동 가능 시설은 대체적으로 괜찮았으나 다만 화장실에서 냄세가 좀 났었으나 샤워하고 이용하는데 크게 불편은 없는 정도 싱글 침대는 넓고 깨끗했다.

도톤보리 근처에 위치한 헨나 호텔! 예전에 좋아하는 유튜버분이 리뷰해주신 걸 본 이후로 궁금해져서 꼭 한 번 가보고 싶던 곳인데, 이번 여행 때 들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들어가자마자 보이는 공룡 직원이 너무 신기했어요ㅎㅎ 언어를 선택할 때 목소리가 달라지는데 전부 멋졌습니다! 온 김에 전부 체험해보고 싶어서 로보홍이 있는 방으로 예약했는데, 생각보다 음성인식도가 낮아서 계속 말을 반복해야 했지만 재미있었습니다!☺️ 호텔 전체적인 청결도나 객실 관리가 잘 되어있고, 객실 면적도 다른 일본 호텔에 비해 여유로운 편입니다. 바로 아래에 편의점이랑 근처에 돈키호테 등이 있어서 물건을 사기에도 좋았어요! 접근성이나 가격이 나쁘지 않아 다음에도 방문할 의향이 있습니다☺️

위치는 도톤보리랑 엄청 가깝지 않으나 신사이바시랑 난바 모두 도보 10분 내외로 갈 수 있어서 나쁘지 않았습니다! 난바보다는 신사이바시랑 더 가까워 지하철 타야할 땐 신사이바시로 이동했어요 🏃🏼♀️ 문 앞에 청소해달라는 자석? 붙여놓으면 매번 청소+이불 정리+새 수건+쓰레기통 비워주셔서 좋았어요 ^ __ ^ 가장 좋았던 점은 화장실/욕실/세면대가 모두 따로따로 있다는 점, 다만 큰 거울이 세면대에만 있어서 여성 분들은 불편하실 수도 있어요 🥲 의자도 하나밖에 없고... 그래도 이 가격에 이 정도면 오사카 갈 때마다 이용할 것 같아요! 1층에 있는 공룡 너무 신기하고 ㅋㅋ 조식은 그냥 그래요 (굳이...;;) 일본 호텔(3성급 기준) 치곤 그나마 큰 편이었어요 개큰 캐리어 2개는 널널히 펼칠 수 있음~ 호텔 바로 옆에 레드락이라는 음식점 있는데 지인짜 맛있어서 돈값하니 가보세요! 😳 전체적으로 정말 괜찮은 호텔이었어요 근데 방 자체가 좀 추워요 ㅠ__ㅠ

무인이라 말 못해도 키오스크에 한국어로 자세히 설명 되어있어서 벌써 2번째 묵어요! 깔끔하고 조용하고 시원해요! 너무 좋은 숙소입니다.

호텔이 좁긴한데 위치도 너무 좋고 전체적으로 깔끔했습니다 침구도 깔끔한 펀이구여 다만 지하철 역과는 거리가 조금 있습니다 제외하고 관광을 위한 위치로는 정말 좋습니다

위치도 나쁘지않았고 시설도 괜찮았습니다 체크인 전 짐 보관 서비스가 너무 좋았고 수건 요청했을때 바로 챙겨주셔서 좋았습니다 근데 방음이 조금 덜 되는 것 같았던 부분이 조금 아쉬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