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최신 호텔 리뷰: 첼시 클로이스터스 후기・검증된 호텔 리뷰 및 생생한 투숙객 평점

사우스켄싱턴역 근처에 위치해 있어서 공항이나 관광지 이동이 편리했습니다. 도보로 10분정도 걸렸습니다. V&A뮤지엄, 자연사박물관을 도보로 갈수 있습니다. (10-15분정도) 호텔에서 나와 왼쪽으로 가면 지하철역, 오른쪽으로가면 쇼핑거리가 있습니다. 뷰가 좋은 곳으로 업그레이드해주셨습니다. 세인트폴 대성당, 런던아이, 더사드 가 보였고 일출과 일몰도 멋있습니다. 호텔은 조금 낡았고, 엘리베이터가 1개만 사용할수 있어서 기다리는시간은 조금 걸렸지만 큰 문제가 되지 않았습니다.. 청소는 이틀에 1번해주셨구요. 수건은 세탁해서 사용할수 있습니다. 일정금액을 내면 수건 추가 요청할수 있습니다. 호텔근처에 밤 12시까지 하는 슈퍼가 있어서 간단한 음식과 과일, 음료를 사먹기 좋았습니다.숙소에서 간단한 음식을 해먹을수도 있었습니다. 7월에 런던에 가야하는데 또 이용할 계획입니다.

잘 다녀왔습니다 일단 동네는 엄청 안전해요! 지하철만 조심히 잘 타시면 되요 9시에도 돌아다녀도 여름이라 해가 길기때문이 안전합니다 그리고 동네가 부자들이 좀 있어서 깨끗하고 안전은 보장합니다 근처에 편의점 스타벅스 있고 골목 따라 나가면 쇼핑신터 카페거리도 있어요! 숙소는 처음에 오래되서 처음엔 무섭고 낡긴 했지만 다시보니 좋았습니다 청결했습니다! 직원분들도 친철했어요! 교통거리도 시내랑 가까워서 편하게 이동했습니다 호텔사진은 퇴소시 찍은겁니다^^;; 택시타고 돌아다니면 20유로 많으면 30유로 나와요! 저희는 5명이였습니다! 택시 한대로 다 이동 가능했습니다! 런던 좋았어요!

만7세 아들하고 파리에서 영국에 도착해서 호텔에 좀 일찍왔는데 핸드폰충전도해주고 짐도 맡아주고 아이에게 간식선물도 해주고 직원들이 엄청 친절했다 방은 투룸 세탁기와 욕조와 따뜻한 히터가 있고 베드도 깨끗했고 너무 만족했다 영국돈 파운드를 겨우60 키즈카페비용만 쓸수있는환경이라 직원들에게 팁을 못준게 아쉬었다 내일 시간이 충분하면 JCB카드를 쓸수있은 곳에가서 선물을 주고 싶을 정도로 만족했다 내일 제발 일찍일어나길 초1 교육중. . . 방은 원래 원배드였는데 사춘기오셔서 엄마와 따로 자보고싶은 아들 소원을 들으셨는지. . 짐만맡기고 키즈카페갔다가 약7시경 늦게 체크인했더니 투룸으로 업그레이드 해주셨다 감서함니다 근처 백화점과 우버택시

기존 리뷰에는 인터넷이 유료라고 되어있었지만 무료이고 속도도 좋습니다. 외관이 좀 노후 되었지만 내부 시설은 지낼 만 했습니다. 주방도 있을 건 다 있었고 침구류는 좋았네요. 바로 옆에 큰 슈퍼가 있어서 식재료, 간식, 맥주 등을 구매하기 좋았습니다. 영국 물가 대비 가성비가 제일 좋았어요. 대영박물관/내셔널갤러리 모두 우버기준 25분 정도 거리예요. 엘리베이터 대기가 좀 길었던 것 빼곤 만족했습니다.

가족이 머물기에 적당한 아파트형 숙소 입니다. 전자레인지가 없고 오븐이 있어서 조금 아쉬웠고 도로쪽 방이었는데 소음이 꽤 시끄러웠어요. 호텔 수준의 서비스를 생각하시면 실망하고 그냥 아파트 하나 빌려서 생활 한다고 보시면 될 것 같아요. 사우스 켄싱턴 지하철역이 가까워서 이동은 편했습니다.

위치, 시설 다 좋았어요. 음식저리 가능한곳이라 한국 슈퍼에서 사온 제육덮밥, 짜파게티 등등 해먹었네요. 굳~!!

위치 너무 좋고 시설도 세탁기 전자레인지 오븐 조리기구 다 좋았어요! 단...숙소내 이동이 좀 빡세요 그거만 유의하시면 될듯

첫날 늦게 도착했더니 방이 차소리가 심해 씨끄러워 잘 수가 없었다 담날 4일을 더 자야해서 컴플레인해서 방은 조용했으나 타월은 주지도 않아 1일방에서 2장 갖고와서 6개 갖고 4일동안 둘이서 썼네요 위치는 좋아요. 시내 다니기가 편했어요. 언더그라운드노선이 3개나 있어서 불편함은 없구요. 갈때 히스로공항가기도 편해요. 다만 ***때 481호는 안되고 420~~430쪽은 조용해요. 3시쯤 체크인할때 얘기하면 좋을듯해요

위치는 좋은것 같습니다 아파트다보니 호텔같은 서비스는 없습니다 예를들어서 수건교체가 불가능합니다 그리고 번거로운데 보증금을 지불해야합니다

방은 넓고 창문에서 볼 수있는 경치도 아름다웠다. 세탁기가 있었기 때문에 선택했지만 세제는 스스로 준비해야했기 때문에 결국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옷장 문을 열면 전에 머물렀던 손님? 옷이 있고 욕조에 더러움을 느낄 수있는 곳이있었습니다. 화장실에 콘센트가없고, 건조기는 침대 옆에 있었지만 불편했다. 엘리베이터도 매우 느리고 최상층에 머물렀기 때문에 불편을 느꼈습니다. 직원의 대응은 사람에 따라 다릅니다. 주방 상품과 전자레인지 등의 전기 제품이 모두 갖춰져 있고, 근처에 슈퍼마켓도 있어서 장기 체류에 적합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