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최신 호텔 리뷰: 아리야나 스마트콘도텔 나트랑 후기・검증된 호텔 리뷰 및 생생한 투숙객 평점

너~~~~~~~무 좋아요. 위치 최고. 베드 추가 최고. 조식 좋고,한국말 하는 직원분도 계셨고. 안 계셔도 영어 잘해서 문제없고. 특히 레스토랑 미쳤어요ㅜㅜ 나트랑에 또 가게 된다면 투이블루 꼭 묵을거예요.

해변가 이면 도로에 위치하고 있으며 가성비가 좋고 훌륭합니다 러시아 사람들이 많이 오는 곳입니다 전용 프라이빗 비치도 있습니다

여행기간동안 불편함 하나도 없었고 직원분들 모두 친절하시고 한국어 가능하신분 1분있으십니다. 그리고 조식이 주변 호텔중에서 제일 맛있다고해서 갔는데 매우 공감합니다. 그리고 친구분들끼리 가기에 매우 좋습니다.

프론트 데스크 서비스는 훌륭하고 중국어, 영어, 러시아어, 한국어로 다국어로 의사 소통 할 수 있습니다. 대륙간 뒤편에 위치한 훌륭한 위치. 첫 번째 바다 전망은 아니지만 Linhai Street Bar의 번잡함을 피합니다. 해변, 로트 몰까지 도보로 몇 분. 근처에 ok 편의점, 많은 베트남 국수 가게, 인터넷 유명 바게트 가게, Maijia, Xingjia 및 Asgard 커피 숍도 있으며 콩 품질이 매우 높습니다. 객실은 넓고 주방과 냉장고가 있습니다. 아침 식사는 국내 친구 수준보다 낫습니다. 수영장의 수질은 좋습니다. 부적절함: 세면도구가 약간 열악합니다.

중심가에서 약간 거리는 있지만 튼튼한 다리가 있으면 문제가 되지않습니다. 냉장고 크고 성능 GOOD!! 에어컨 성능 GOOD!! 엘베가 3대 뿐이라 조식타임/투어타임에 부족함이 있지만 그외 시간은 편하게 이용가능!! 조리도구 빌려서 요리를 해보고 싶었으나 계속 배달만 시켜서 이용은 패스~ 나트랑 방문시 재이용 110%!!

1. 한국어 가능한 직원이 있어 소통에 어려움이 없었습니다. 2. 방이 생각보다 좁지 않았고요, 깨끗했습니다 3.해변이나 롯데마트에서 멀지 않고 주변이 대체류 조용해서 괜찮았습니다

일단 위치가 너무 좋습니다. 여기 3박예약하고 리조트3박예약했는데 여기가 마음에 들어서 리조트 마지막날 환불도 안받고 추가로 여기서 묵었습니다. 위치는 나트랑 시내랑 가까워서 편리하고 조식도 가짓수가 많고 음식맛도 훌륭합니다.. 방은 쇼파가 추가로 있어 3명이서 침대하나씩 편하게 잤습니다. 그리고 냉장고가 짱짱해서 너무 좋았습니다.

완전 바닷가 앞은 아니에요~ 방은 넓어서 좋아요! 쇼파에서 쉬기 좋아요 근데 수건에서 안 좋은 냄새가 나요 어린이놀이터 및 수영장도 있지만 넓은 편은 아니고 호텔 규모에 비해 엘리베이터가 너무 적어서 기다림이 많아요

나트랑에서 좋은 선택이었다. 위치도 좋고 친절하고 깨끗했다. 조식에 비빔밥은 맛있지만 과일은 바로 채워지지도 않고 종류도 별로 없었다. 아침 일찍이여서 그런지 단체관광객들이 많아 시장같은 느낌 주변에 먹을 곳이 많으니 조식은 굳이 선택 할 필요가 없을 것 같다. 그 외는 다 좋았다

9살딸과 친정엄마와 남편과 저 4인 가족 구성입니다. 2박했는데 에어컨은 바로 시원해지는게 아니라서 처음인 고장난줄알고 체크해달라고 해서 봐주셨는데 아무 문제 없었어요 . . 10분이상 틀어야 시원해지는 느낌이더라고요 . 바닥은 꼭 숙소 쪼리 신고 다녀야합니다. .무언가 계속 발에 걸리는 느낌입니다. 샤워필터는 노약자가 있어서 걱정했는데 색상이 안변하더라고요 . 조식은 리뷰가 별로라서 큰 기대 안하고 갔는데 빵종류 과일종류 많고 맛나게 잘먹었어요 ㅎ 친정엄마가 맛나게 잘먹었다고 칭찬했어요 특히 과일이 싱싱하고 차갑게 맛나게 좋다고 했어요 9살딸래미도 입맛이 까다로운데 빵이며 과일이며 맛깔나게 먹었어요 ㅎㅎ 그리고 수영장은 생각보다 괜찮았어요 ㅎㅎ 어린이풀과 성인풀 연결되어있어요 비치타올은 달라고 하면 무료로 주시고 구명쪼끼나 튜브 대여는 없었어요 . 아 그리고 바람넣어주는것도 없던거 같았어요 .성인풀은 꼭. . 튜브 필요한거 같아요 ㅎㅎㅎ 수영못하고 키가 156정도인 저는 놀기 힘들더라고요 ㅎㅎㅎㅎ 수영못하는 아이도 당연히 힘들고요. 그리고 수영장 전용 샤워실 탈의실은 따로 있는게 아니고 헬스장에 있는거를 사용했어요 . 정말 딱 그 물나오는 샤워기 하나 있어요 . 옷을 놓을곳 하나 없어요. 나중에 보니깐 수영복 입고 객실 왔다갔다 하는 다른사람들 봤어요 그냥 가도 되는거 같아요 . 아 그리고 꼭 수건은 챙겨가세요. . 흰색수건이 마치 회색수건였던건가 싶을정도였어요 . 너무 찝찝하더라고요 새로 받은건 그나마 나았는데도 이미 찝찝해서 대충 닦고 휴지로 닦거나 그냥 자연으로 말렸어요. 그리고 위치는 쫌 아쉬워요 담번엔 더 중심가로 하는게 나을듯 합니다. 마사지며 커피며 쇼핑이며 다 중심가로 하는게 효율적일듯 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