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최신 호텔 리뷰: 펠릭스 바이 에스티엑스 후기・검증된 호텔 리뷰 및 생생한 투숙객 평점

급하게 떠난 부산여행에 편한 하룻밤 보냈어여~해운대역 바로 앞이라서 교통은 너무 좋았구요~베란다에서는 약간의 바다도 보였어요~대체적으로 방 크기가 커서 답답하지 않았어요~ 화장실이 진짜 큼 ㅎㅎ 다만 수건은 좀 낡아서 교체가 필요할것 같았고, 화장실 욕조는 미끄럼방지 띠에 붉은색 곰팡이가 너무 눈에 거글려서 욕조는 사용 못했네요~

해운대역 앞이라 호텔 위치 좋습니다.그런데 청소상태가 많이 불량이어서 깜놀했습니다. 침대 머리쪽에 먼지 있고, 침대 옆 탁자에 먼지가 뽀얗게 앉아있고, 바닥에도 먼지가 하얗게 보이고, 싱크대 위에도 이물질 있고..아뭏든 청소 안한게 딱 보일 정도였습니다. 컴플레인하니 바로 방은 바꿔주셔서 그건 감사했습니다. 트립닷컴 사진은 실물과 넘 달라요.실제 방시설은 올드해 보였습니다. 트립닷컴에 올라온 호텔사진은 신상 시설 같아 보였는데 그런 포토샵처리된 사진들은 내려주셨으면 합니다.그외, 엘리베이터는 대란이라 엄청 오래 걸립니다

해운대 번화가 바로 앞으로 건물앞 큰길, 지하철역입니다.위치는 정말 베스트. 금연이라 해도 조금씩 냄새가 나던데 여긴 냄새안나서 정말 좋았습니다. 바깥 전망도 훌륭하고 완전 추천!!

3박하는 동안 청소 진짜 너무 제대로 안하고 비품도 채워주지 않습니다 방음 안좋고. 체크아웃때 주차장까지 내려오는데 30분은 걸렸습니다 모든층마다 엘베 대란이라 진짜 욕나오고 화납니다 다시는 여기 갈일 없을거같네요

위치는 나쁘지 않고 레지던스라 편한점도 있지만 조명이 너무 어둡고 방음이 정말… 옆방 말소리 고스란히 들립니다 ㅜ 따뚯한 물과 수압도 좋았지만 침대매트리스 다 꺼져서 불편했고 청소를 진짜 … 기대하지 마세요

체크아웃 시간대에 엘베는 무조건 올라가는거 타고 내려와야 됩니다. 위치는 좋았지만, 화장실 물때 등 청결도가 아쉬웠던 부분이네요. 재방문 의사는 없습니다..

위치는 해운대역 바로 앞이라 좋은데요 지하주차장 입구 내려가는 기둥들이 엄청 좁아요. 특히 올라올때 긁을 염려가 있는 ㅜㅜ글구 숙소간 소음이 너무 잘 들려요ㅠㅠ새벽까지 뛰는 소리 다 들리구요. 화장실 사용하는 목욕한 물 내려가는 소리가 무슨 폭포인줄요ㅠㅠ 전체적으로 청소상태도 흐린눈 해야해요. 글구 충격적인건 조식이에요ㅠㅠ 23년도 24년도 블로그 리뷰 보고 갔는데 음식이 너무 가짓수가 말도 안되더라구요. 무슨 일식컨셉이라는데 문어없는 타코야키, 야끼우동, 돈까스, 가라아게, 샐러드는 양상추랑 치커리 붉은 양배추가 끝이에요. 미소시루랑 밥, 커리, 플레인 요거트에 견과류, 과일도 오렌지랑 바나나가 끝. 빵도 너무 별로ㅠㅠ커피머신에 아메리카노랑 에스프레소만요. 너무 심해서 프론트에 문의했더니 올해부터 가격을 낮추고 19800원이래요ㅜ그래서 세미뷔페가 아니라고 하네요. 알았음 절대절대 조식 안했어요. 다음날 조식은 스크램블, 소세지, 베이컨, 소고기스프, 묽은감자수프, 하와이안볶음밥에 샐러드 끝인데ㅠㅠ너무 별로에요. 그리고 엘레베이터도 여러대이지만 오래걸려요ㅠㅠㅠ다시는 숙박할 맘이 없어요. 아참 같은건물에 호텔이 여러업체라 체크인도 5.6층이라 확인하고 가야해요ㅠㅠ그러니 옆방윗방이 시끄러워서 항의해도 소용없는 ㅜㅠ

지난 번에 숙박하고 만족해서 두 번째 숙박입니다. 위치도 너무 좋고 컨시어지 직원분들도 친절합니다~조식도 먹을만하고 다음에 부산에 또 간다면 다시 여기 투숙하고 싶네요!!

지하철역 바로앞에 위치하여 다른 곳으로 이동하기 편하였으며 숙박객에게 지하 주차장에 무료 주차가 가능하여 좋았습니다. 다음 부산 방문시 재방문 예정 입니다^^

에어컨이 너무 더러웠음 다시는 가고싶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