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최신 호텔 리뷰: 시타딘스 교토 가라스마 고조 후기・검증된 호텔 리뷰 및 생생한 투숙객 평점

시내에있는 침대만 딱 있고 좁은 호텔들에 비해 넓고 취식 되는 호텔이라 맘에 들었어요 깨끗하고 좋은데 근처에 지하철역이 고조역인데 호텔로 나오는 출구에 엘리베이터가 없더라구요 무거운 캐리어들고 계단 왔다갔다하느라 그거 힘든거 빼면.. 호텔은 맘에들어요~

위치도 괜찮고 우선 벚꽃시즌이라 주변 숙박비가 너무너무 비쌌는데, 그래도 이 호텔만 가격이 괜찮았어요. 다만 승합차를 렌트해서 차가 크기에 주차장에 진입 불가라, 바로 근처 유료주차장에 주차했어요. 그래도 주차비가 저렴해서 괜찮았습니다.

바로 앞에 편의점이 있고 지하철도 가까워요 직원분들도 엄청 친절하십니다 주방도 따로 있고 방도 넓어서 최고예요 다음에 교토에 가게된다면 다시 오고 싶어요 창문 밖으로 보는 뷰도 최고입니다

교토역에서 한정거장으로, 코 앞이라 지하철이 있어서 편리합니다. 내부에는 전자렌지, 싱크대등이 있어서 간단한 조리하기 편해요. 다만 세탁실에 세탁기가 3대 뿐이라 항상 대기해야 했습니다. 청결도는 전체적으로 미흡하나.. 먼지 등, 눈에 띄게 더러운것은 없습니다.

객실에 인덕션 주방기구 전자렌지 다 구비되어 있어요 방도 넓고 깨끗했어요 고조역까지 아주 가까워요 근처에 식당이 많아서 좋았어요

위치는 교토역이랑 니시키 시장 중간에 있어서 고조역이 있기는 하지만 약간 지하철 타기도 애매… 걸어가기도 애매… 그런 거리라 걷는 거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문제 없이 다닐만 해요! 신넨자카 니넨자카 쪽 볼거리와 가까워서 좋아여 그리고 한국어가 가능한 직원분이 계셔서 머무는 동안 너무 편안했습니다!! 사람이 많이 몰리는 시기에는 가격이 올라가겠지만 1박에 5만원 정도에 구매했지만 이 가격에 이 퀄리티라고? 생각할 정도로 내부가 너무 넓고 좋았어요 캐리어 두개를 방에서 모두 펼칠 수 있고 심지어 식사가 가능한 테이블도 있어요 교토에서 하루만 자기 아쉬울 정도로 좋았던 숙소입니다

스태프는 친절하고 방안에는 필요한 모든것이 있어요. 다소 연식이 있지만 깨끗하게 관리되고 있습니다. 유카타를 입어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깔끔하고 꽤 넓네요. 아주 만족했습니다. 3박 묵었는데 매일 청소해주셨습니다. 호텔 카운터는 영어가 가능해서 편했습니다.

자가 운전 투어가이 호텔에 머무르는 것은 권장하지 않습니다. 일반 5 인용 차량은 호텔 주차장에 주차 할 수 없지만 (물론 크기는 요구 사항을 초과하지 않습니다) 호텔 직원의 태도 설명은 매우 좋습니다. 👍🏻 근처에 슈퍼마켓, 편의점, 레스토랑이 있습니다.

호텔 위치는 기차역 근처에 있으며 맥도날드, 편의점, 24 시간 레스토랑 및 민간 슈퍼마켓이 근처에 있습니다. 프론트 데스크 직원은 대부분 영어를 구사하고 미소를 지었습니다. 객실은 깨끗하고 깔끔하지만 커피 만 제공되며 차가 필요한 경우 프런트 데스크에서 가져갈 수 있습니다. 방에 있는 슬리퍼는 일회용으로 보이지만 실제로는 재활용되어 위생이 부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