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의 아이콘이라 불리는 영국랜드마크 빅벤은, 그 자체로 영국의 클래식함을 상징합니다. 인생샷을 남기기엔 템스강 건너편에서 다리 위로 바라보는 뷰가 가장 유명한데요. 노을 질 무렵, 황금빛 햇살에 물든 시계탑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으면 고전 영화 속 한 장면처럼 나와서 기억에 남는 인생샷을 남길 수 있어요.
타워 브리지는낮보다 야경이 더 아름다운 곳인데요. 조명이 켜진 다리와 런던 타워를 함께 담으면 화려하고 세련된 느낌의 사진을 얻을 수 있어요.
다리 중앙보다 살짝 옆으로 빠진 포인트에서 찍으면 다리 전체가 한 프레임에 들어와서 더 좋아요.
버킹엄 궁전
출처:트립닷컴
버킹엄 궁전은 근위병 교대식을 배경으로 한 사진을 남길 수 있는 인생샷 명소입니다. 이곳에서 찍은 사진은 누가 봐도 영국을 느낄 수 있는 인증샷이죠. 교대식이 있는 날은 사람들이 많기 때문에 조금 일찍 가서 자리를 미리 잡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정문보다는 사이드에서 살짝 비껴 찍는 구도가 의외로 더 멋지게 나와요.
영국 남서부의 평야에 자리한 스톤헨지는 직접 보면 정말 신비로운 곳입니다. 돌 하나하나가 거대한데, 어떻게 세워졌는지 아직도 미스터리한 영국랜드마크랍니다.
스톤헨지에서는 사진을 너무 가까이서 찍기보단, 멀리서 실루엣을 살리는 구도로 찍으면 인생샷을 남길 수 있어요. 특히 해 질 녘이나 흐린 날, 몽환적인 느낌이 최고입니다.
바스(Bath)
출처:트립닷컴
고대 로마식 목욕탕이 있는 도시 바스는 그 자체가 고풍스러운 영화 세트장 같은 스팟입니다. 돌로 지어진 건물과 거리, 그리고 노란빛 석재가 만들어내는 따뜻한 톤이 인상적이죠. 카페 테라스나 골목길을 배경으로 자연스럽게 걸어가는 듯한 포즈로 찍으면 여행 감성 가득한 사진을 남길 수 있고 비교적 조용한 곳에서 힐링을 즐길 수 있어요.
런던에서 기차로 1~2시간 정도만 가면 만날 수 있는 세븐 시스터즈 절벽은 정말 압도적인 풍경을 자랑하는 곳입니다. 하얀 석회암 절벽과 푸른 바다가 어우러진 장면은 사진으로 담기에 최고의 스팟이에요. 바람이 살짝 부는 날, 머리카락이 흩날리는 실루엣 사진을 찍으면 자연스러우면서도 감성 가득한 인생샷이 완성됩니다.
스코틀랜드의 수도, 에든버러에 위치한 에든버러성은 언덕 위에 자리해 있어서 도시 전체를 내려다볼 수 있어요. 중세 분위기 가득한 거리를 즐기며 사진을 찍으면 시간 여행한 듯한 느낌을 느낄 수 있는데요. 성 자체를 배경으로 찍어도 멋지지만, 오히려 반대편 언덕이나 거리에서 성을 배경 삼아 찍는 풍경샷이 더 감성적인 분위기를 낼 수 있어요.
이곳은 이름처럼 호수와 산, 숲이 어우러진 평화로운 지역이에요. 걷기만 해도 힐링되는 곳에서 산책하고, 잔디밭에 앉아서 책을 읽거나 따뜻한 음료를 손에 든 자연스러운 순간을 사진으로 남기면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어요. 필터가 필요 없을 정도로 배경이 살아 있는 스팟이랍니다.
일반적으로 5월과 10월이 가장 여행하기 좋아요. 날씨가 너무 덥거나 춥지 않고, 비교적 관광객도 적은 편이라 여유롭게 랜드마크를 즐길 수 있어요. 여름(7~8월)은 날씨는 좋지만 관광객이 많고 가격이 올라가는 시기니까 참고하세요!
런던 시내에서 주요 랜드마크는 어떻게 이동하나요?
런던은 지하철(Tube)과 버스를 주로 이용하는데요. Oyster 카드나 Contactless 카드(교통카드)를 이용하면 편리하고 요금도 저렴해요. 대부분의 영국랜드마크(빅벤, 버킹엄 궁전, 타워 브리지 등)는 서로 가까워서 도보 여행도 충분히 가능해요.
영국에서 팁 문화가 있나요?
영국은 미국처럼 강한 팁 문화는 아니지만, 레스토랑에서는 통상 10~12.5% 정도의 팁이 자동 포함되거나 자율적으로 주는 경우가 많아요.계산서에 "service charge included"라고 적혀 있으면 추가 팁은 안 줘도 되고, 빠져 있다면 직접 계산 후 남기는 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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