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최신 호텔 리뷰: 다이와 로이넷 호텔 오사카 신사이바시 후기・검증된 호텔 리뷰 및 생생한 투숙객 평점

일본어를 못해서 체크인 어떻게 해야하나 눈치보고 있었는데 한국어 할 줄 아시는 직원 분이 안내해주셔서 편하게 체크인했습니다! 방 컨디션도 너무 좋았고 도톤보리와 거리가 좀 되기는 하지만 주변 구경하면서 가면 시간도 금방 갑니다! 그리고 호텔 호텔 냪에 있는 야키니쿠 가게에 가서 저녁 먹었는데 맛있었고 서 라멘, 꼬치파는 가게 있었는데 저녁에 항상 줄 서있고 웨이팅 있는 거 보니까 인기 많은 가게인 것 같았습니다! 주변에 맛집도 많고 편의점도 있고 역도 가까워서 여행하는 동안 편안했어요!!

새 호텔이어서 청결하고 좋음 조식도 깔끔하게 먹을수 있음 도톤보리까지 15분 정도 걸리지만 상가 거리따라 이동하다보면 멀게 안 느껴짐 호텔 바로 옆 라멘집에 사람이 항상 대기중

일단 위치는 정말 좋다고 생각함. 바로 앞에 상점가가 있으며 상점가를 나아가면 도톤보리가 등장함. 시설은 다이와 평균정도였음

호텔 위치도 너무 좋았고 룸 컨디션 신축이라 그런지 너무 좋았습니다. 오사카 여행 가면 꼭 다시 숙박하고 싶은 호텔입니다

생각보다 많이 작아서 좀 많이 답답했는데 그것빼고는 위치며 서비스며 다 좋았습니다

접근성이나 객실위생도 직원분들태도 모두만족합니다

접근성도 좋고, 쾌적하며 조식도 맛있습니다!

호텔은 신사이바시 상점에 위치하고 있으며 지하철역에서 도보로 몇 분 거리에있어 매우 편리합니다. 매일 옆에 두 개의 레스토랑이 줄을 서서 따라 잡지 못했습니다. 뷔페와라면을 먹는 것 같습니다 (대부분 현지인). 로비는 2 층에 있으며 커피와 차 뷔페가 있습니다. 커피 라떼는 매우 맛있습니다. 세 사람이 방에 머무르는 것은 약간 작았고 수하물을 넣을 수 없었습니다. 욕실이 꽤 큽니다.

시설 : 매우 새롭고 방은 작지만 세부 사항이 가득하고 방음이 좋으며 로비에는 셀프 서비스 커피 머신과 야외 발코니가 있으며 세면 도구는 스스로 가져갈 수 있으며 전반적인 생활은 매우 안전합니다. 서비스 : 정시에 매우 강한 인식, 아침 식사는 서양식이며 상당히 풍부하고 질감이 좋습니다. 환경 : 아래층은 신사이바시이며 도톤보리까지 걸어 갈 수 있으며 외부 도로는 대형 브랜드 매장으로 쇼핑에 매우 적합합니다.

할당된 트리플 룸은 예상보다 크고 수하물을위한 충분한 공간과 좌석 공간도 포함되었습니다. 지하철에서 매우 인상적이고 도보 거리. 방도 깨끗하고 4박 묵었는데 매일 간단한 청소도 요청할 수 있었습니다. 전반적으로 훌륭한 경험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