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최신 호텔 리뷰: 캐널시티 후쿠오카 워싱턴 호텔 후기・검증된 호텔 리뷰 및 생생한 투숙객 평점

입국후 하루있을예정이라 사실 기대는 안했지만 직원들 마주치면 인사같은거없고 서비스는 별로예요 도쿄, 히로시마등 다른지역 워싱턴도 가보았는데 후쿠오카 워싱턴의 서비스가 제일별로 이가격에 서비스를 바라는건아니지만 일본입국이 많은저로서는 너무 별로라는걸 느끼네요 가성비가격에 캐널시티쪽이라 위치는 좋아요

이전에도 여기서 숙박했었는데 위치가 정말 좋습니다. 근처 나카스는 물론이고 미나미 텐진까진 걸어서 얼마 걸리지 않기 때문에 근처 쇼핑이나 둘러보기 좋습니다. 숙소 바로 근처 나카스 강변입니다

장점 단점 너무 커서.. 나열하겠습니다 1. 화장실 환풍기가 안돼요. 그래서 습기가 안빠집니다.  또, 욕조 내 커텐에서 냄새가.. 찌린내가.. 이 냄새가 나는 곳에서 씻어야한다는게.. 별로였지만 일박이라 그냥 묵었습니다 2. 전체적인 청소가 전혀 안되는 느낌입니다 수건에는 얼룩이 묻어있었고, 수건의 사용흔적이 엄청났습니다.. 또 사용한적 없는 침대 위에 … 작고.. 구불거리는 털들이 있었습니다 마찬가지로 화장실 바닥에도 있었고요 3. 호텔 입구가 하나인데 담배냄새가 나고, 위치가 텐진에서는 먼쪽이라 텐진쪽으로 관광을 했던 저로서는 조금 더 걸어야하는게 불편했습니다 좋은 점은 우선 위치가 정말 좋았습니다. 어딜가든 가깝고 유명한 모츠나베집도 걸어서 삼분에 근처에 여러 편의점과 마트, 빵집, 야키토리 등 있어서 좋았습니다. 또 저녁에는 조용한 길이라 좋았습니다 2. 직원분들이 거의 외국분들인거같은데 정말 친절합니다. 최선을 다해서 응대해주셨습니다. 커튼에서 냄새난다고 하니 방바꿔주신다했는데 이미 짐을 다 풀어서.. 그냥 하루니 잤습니다  그래도 다음에는 안묵을거같아요….;;

캐널시티랑 연결되있어서 편하고 전철역도 가까워요. 텐진?하카타 둘다 1정거장만 가면되고 좋아요. 맛있는 호시노야도 캐널시티 안에있어 좋아요

이 숙소는 위치가 정말 너무 좋았어요~ 하카타역 나카스 텐진 걸어서 다 다녔고, 중간에 일정하다가 호텔에 들러서 쉬기도 하고 위치는 최고였어요~ 숙소 크기는 많이 작다고 해서 각오 하고 갔는데도 엄청 좁긴 하더라구요,,ㅎ 그래도 곳곳에 짐 풀어놓고 2박 3일 잘 지내고 왔습니다~ 이 좁은 곳에서 잠이 잘 올까 했지만 고된 일정으로 기절하듯 잘 잤네요 ㅎㅎ 아! 화장실 냄새.. 좀 많이 나긴 합니다. ^^

방이 좁긴하지만 괜찮은가격에 이 위치라니 만족스럽습니다 캐널시티에서 쇼핑을 많이 하시는분이라면 추천! 로손 편의점도 코앞에 있어요

캐널시티 바로 옆이라 편했어요~객실이 조금 노후화 된 느낌은 있어요 특히 욕실~ 콘센트가 많이 없어서 그게 좀 불편했다는~

5년전 갔었는데 좋은기억이있어서 다시 캐널시티워싱턴호텔로 다시예약했어요 그당시보다 가격도 많이 올랐고 그리고 쇼핑물이 많이없어졌네요 9시면 문닫고...지하식당은 11시까지지만... 호텔작은거 예상하고 1박은 트윈룸으로 했고 2박3일은 더블룸이였는데 진짜작아요...꼭 방사이즈 확인하고가세요 번거롭지만...2박후 체크아웃후 트윈룸으로 마지막날바꿨는데 금액추가하고 바꿀걸 그랬나봐요 트윈룸들어가니 캐리어도 펼릴수있고 좋았어요! 지하에서 재밋게잘놀았어요~ 근처 24시마트도 있어서좋구요! 편의점가깝고 마지막날비오는데 캐널시티안에서만있기 좋았어요 하지만 5년전에비해 다른분위기라 아쉽

위치가 정말 좋아요 ~~ 3박 하는 동안 매일 청소도 아주 깨끗이 해주시고 담에 또 가고 싶네요 ..

일단 텐진 하카타역중간이라 장점이라면 장점 현재12월7일기준 산타공연8시 건담레이져쇼8시30분에하니 그때가시면최고 걸어서다녔어요 호텔은 저희는 난방을 아예껐어요 춥게지내서 애들이열이많아서요 창문이 열려요 반쯤 그래서 답답하지 않았어요 하카타도걸어서 텐진도걸어서 모두용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