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최신 호텔 리뷰: 온양관광호텔 후기・검증된 호텔 리뷰 및 생생한 투숙객 평점

B동 5층 묵었습니다. 호텔 인테리어는 70~80년대 멋드러진 호텔 느낌이 났어요 방 까지 가는데 인테리어가 좋았지만 카페트나 벽지에 곰팡이가 있어보였고 방 안에는 꿉꿉한 냄새가 났지만 개별 에어컨,창문이 있어서 충분히 환기를 하니 괜찮았습니다 무엇보다 목욕탕은 추천드립니다.

친절한 직원분 덕분에 좋은 방문이었습니다. 겨울철이라 방이 조금 추웠는데 직원분께 요청해서 이불 추가로 받고 라디에이터도 받아서 좋았어요. 2/17~18 밤에 근무하신 남자 직원분 칭찬하고 싶어요! 감사해요

너무 좋았어요!! 시설은 세월의 흔적이 있기는 했지만 그것도 나름대로 감성적이고 클래식해서 좋았습니다. 조식도 만족! 특히 온천탕 아주 만족!! 때빼고 광내고. 다들 추천!

오래된 호텔이라서 낡은 부분도 꽤나 의미있다고 생각했습니다. 다만, 비치된 머그잔 두 개 모두 루즈가 묻어있어서 사용할 수 없었습니다. 이건 조금 아쉬웠습니다. 대중탕은 너무 좋았습니다. 잘 쉬고 갑니다.

오랜 역사를 가진데다가 온천이 좋아서 숙박했는데 모든게 가격대비 너무 만족스러웠기에 다시 방문하려합니다 계속 온양온천관강호텔의 역사를 이어가기를 기대합니다

진짜 더럽고 오래된 숙소였어요 ㅠㅠ 참고 자보려고 했는데 욕조에 적은 바퀴벌레 쥭어있는거 보고 새벽에 그냥 체크아웃해서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온천이라는 너무 좋은 컨텐츠를 가지고 있음에도 시설도 서비스도 요즘 트랜드와 넘 맞지않은거같아요. 시 차원에서 재투자가 이루어졌으면 좋겠습니다.

친정엄마랑 7세 아들과 함께 재미있게 잘 다녀왔습니다. 역사가 오래된만큼 완전깨끗하진 않았지만 잘 때 따뜻하고 시끄랍지않아 좋았어요~~그리고 직원분들 친절도가 최상입니다!!!

호텔이 오래되에 시설은 조금 그랬는데 위치, 청결하니 좋았어요. 비데, 욕실 환풍기는 수리가 필요해보여요.

말이 호텔이지 여인숙 수준이다 객실은 너무 춥고 히터계속 켜고 자야된다 건조해서 코막힘 침대 메트리스는 스프링이 꿀렁 꿀렁 하고 복도.방 온 사방에 카펫 깔려 있는데 오염도 심히고 먼지도 장난아님 대구에서 서울 올라가는도중 온천할려고 들렀는데 여러모로 실망이다 조식2인포함 127.264 결제했는데 조식도 뷔페가 아니고 (장터국밥 2만원 )주더라 왜 뷔페아니냐고 아니 사람많은 주말만 준다나 .. 어이가 없음 난 예약할때 조식뷔페 2만5천원 주고 결제했는데 써비스.환경.청결 다 수준낮다 조식 절대 먹지 마세요 시장에 6천원짜리 국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