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최신 호텔 리뷰: 비 그랜드 리조트 보홀 후기・검증된 호텔 리뷰 및 생생한 투숙객 평점

일단 한국 리뷰 중에 별로 였다는 리뷰가 간혹 보여서 걱정했는데 일단 3일간 지낸 결과 좋았습니다. 일단 샤워실에 필터 설치했는데 3일간 1개 사용했고 다이소에 샤워기 연결해서 쓰는 필터 사용했어요. 햇빛에 비춰보면 바뀐게 좀 보일 정도이지 이물질이 끼어있거나 하진 않았습니다. 양호 했던걸로 보여요. 조식은 부페 조식이고 괜찮게 먹었습니다. 직원들도 친절하셨어요. 필리핀의 특색있는 음식들이 한 두가지 나와서 나쁘지 않았습니다. 가장 좋았던건 프라이빗 비치였어요. 간단히 스노쿨링 즐기기 좋은데 성게가 좀 많습니다. 꼭 바닥 두꺼운 워터슈즈 신고 들어가셔요~ 여기저기 물고기나 해양 생물들 찾는 재미가 아주 좋습니다. 특히 우리 애기들이 좋아하더라구요~! 수영장도 매일 이용했는데 벌레도 없고 조경수 나뭇잎 정도? 그것도 한두개 봤을까 싶네요~ 관리 상태도 직원 친절도도 좋구요~ 시내로 들어가고 나올때도 셔틀 잘 이용하시면 공짜로 다니기 좋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그랩 잘 되어있어요!! 툭툭이는 딱 한번 숙소 이동때만 사용했고 나머지는 다 그랩썻어요! 흥정할 필요도 없고 깔끔하고 좋습니다. 여행에 참고하세요!

알로나비치와 위치가 약간 떨어져있다는점과 룸에 개미 있는거 빼고는 전체적으로 만족했습니다. 개미는 어쩔수없는거같고 알로나비치는 툭툭이타면 금방갑니다. 다만 툭툭이 오는 시간이 조금 걸려요 직원들이 다 너무 친절하고, 수영장도 넓어서 좋았습니다!

직원들 친절하고.조식 다양하고 맛있었습니다. 부대시설도 잘되어있었고요. 저희는 2박묵었는데요.. 1박하고.아침에 딸 베개가 까매서 모래인줄알았고.. 저녁 룸청소했는데.자리에 누우려니 딸자리에 정체모를 검은가루들이 쏟아져있었습니다. 알고보니 .천장에 나무에서 떨어진 가루라고 하던데. 입이며 코에 들어갈수도 있어서 카운터에 말했고.. 방바꾸길원하냐고해서.. 짐 다시 싸는게 귀찮았지만 바로 룸체인지했습니다.. 주위에 편의점없어서 셔틀버스타고 나가서 먹을거 사왔네요.. 툭툭이타고 10분정도거리되는거 같아요.걷기엔 멀어요. 툭툭비 150페소 거리입니다

5성급이지만 청소/시설 서비스가 부족합니다 조식 구성은 보통이지만 맛이 없어요... 직원들은 정말 친절하고 필요한 요구사항에 대하여 적극적으로 도와줍니다

너무 즐거웠어요😍 항공기지연으로 1시 다되서 도착했는데 룸도 풀억세스로 무료업그레이드해주셨고, 제습기와 전자모기향도 요청대로 세팅해주시고 에어컨도 빵빵 해주셨네요😚 조식도 맛있었고, 라떼도 210페소에 모닝라떼 굿~~이여써요. 어제 저녁도 여기서 먹었는데 햄버거 사이즈 크고 맛도 😀 포크밸리는 양념벌집삼겹살 느낌인데 맛있네요. 카누도 아이들과 재밌게 탔고, 직원분들 모두 친절해서 너무 흡족한 2박이였답니다😁 비그랜드에서 룸마다 보틀이랑 슬리퍼가 기념품으로 제공된다네요. 선물까지 받으니 너무 땡큐ㅎㅎ 주니어2,성인2로 4인가족이 조식2인 포함에 이 가격이니 전 너무 만족이요^^ 오늘부터 3박은 헤난인데..비그랜드보다 낳을지 걱정되네요. 무튼 기대이상이라 더 좋았던 비그랜드~~~땡큐😍😍

위치, 청결도, 직원들 서비스 다 너무너무 좋았구요~ 조식도 괜찮았어요 ^^ 단점은 수영장 물색깔.....너무 누렇고 뿌애서 못들어갔네요~아이들은 즐겁게 놀았습니다 ! 비티 무료셔틀 편리했고 룸컨디션도 좋았습니다!

돌 아기와 같이 방문한 호텔입니다. 직원들이 친절하고 호의적입니다. 수영장에 유아용 풀이 있습니다. 보트셔틀은 더 이상 운영안한다고 합니다.

시설도 준수하지만 직원들이 상당히 친절해서 좋았어요 전용비치는 풍경은 좋지만 물놀이하긴 부적합해요 이번에는 호텔객실에 묵었는데 다음엔 빌라도 이용해 보고 싶네요

하루 50만원정도 주고 4인이 4일 숙박 모든걸 떠나서 체크아웃 시 프론트 젊은 여성직원들은 꽤 무례하다. 손님울 앞에 두고 그들끼리 필리핀어로 약간의 언쟁을 한다. 일도 서툴다. 팁문화때문에 잔돈 요구했는데 1000페소짜리 뭉치를 흔들며 잔돈이 없다한다. 일도 제대로 못해서 체크아웃 후 이동하려고 탑승한 차로 와서 무언가 싸인을 받으러 옴 직원의 절반은 무표정으로 대응한다. 나는 다시는 이곳에 오지 않겠지만 손님들이 불편해 하는걸 체크해서 더 좋아지길 바란다. 5성급이라고 홍보하지만 숙소가 그리 깨끗하지는 않다. 곳곳에 찌든때.. 장점은 수영장과 프라이빗 비치와 카약과 스노클링을 연습할수있는 작은 공간. 분위기 좋은 해변에 몽키바가 있다.하지만 다소비싸고 음식이 늦게 나온다. 파스타랑 4시즌과일 믹스 주스 맛있음. 단점은 조식이 가격에 비해 실망스러움. 가지수는 많은듯하나.. 손갈데가 없다. 근처에 나가서 맥주나 간단한 다과를 살곳이 없다. 보홀에 간다면.. 무조건 알로나비치 인근에 숙소를 잡기바란다. 이곳은 단점을 극복할만한 장점이 너무 적다.

전체적으로 만족스러웠습니다. 특히 셔틀버스가 있어 시내까지 다니기는 좋았는데, 가용한 탑승인원이 적어 기다려야하는 것이 다소 불편했습니다. 이것 말고는 괜찮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