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최신 호텔 리뷰: 시 품 헤리티지 부티크 베드 & 브랙퍼스트 후기・검증된 호텔 리뷰 및 생생한 투숙객 평점

직원들은 친절합니다. 다만 객실이 너무 낡았고 화장실 수도꼭지도 제대로 고정이 안되서 두손으로 잡고 물을 틀어야했어요 골목입구 가로등이 없어서 밤에 좀 무섭고요 그래도 가격은 정말 좋아서 저렴하게 잠만자야할때 가면 좋을것같아요

태국에서 3성급 호텔 수십번 투숙해본 경험으로 최악 No.3 에 드는 숙소임. 1. 골목이 너무 어두 움. 해지고 숙소 들어갈때 걸어서 못 감. 너무 무서 움. 2. 언뜻 보기엔 깨끗하고 예쁜 숙소임. 하지만 너무 낡고 곳곳에 곰팡이 있음. 3. 후기에 주인가족이 친절하다는데 도대체 누구를 말하는 걸까? 숙소에 있는 동안 중년여성 1명만 봄. 체크인, 체크아웃, 청소 모두 혼자 함. 근데 영어를 전혀 못함. 체크인 할때 아무 설명 없이 키만 줌. 아무 설명이 없어서 체크아웃 몇시냐 물으니 모름. 헐... 누구는 엘리베이터가 없어 짐 들어 줬다는데 들어 줄 생각 전혀 없어 보임. 손님을 쳐다도 안 봄. 나중에 보니 1층에 스낵과 정수기도 있었음. 아무 설명 못들어 전혀 몰랐음. 서양인 투숙객이 문의사항이 있으니 영어 가능한 다른사람에게 전화연결해 줌. 체크아웃 할때조차 손님을 쳐다도 안봄. 4. 마지막 숙소라 레이트 체크아웃 물어보니 덮어놓고 No 만 외침. 아고다엔 분명 방이 있는데 계속 No 만 외침. 안될 수는 있음. 그럼 왜 안되는지를 설명해줘야 할거 아님?. 태국에 십수번 여행 다녀봤지만 이렇게 불쾌한 숙소는 처음 임. 까다로운편 아니고 이 곳보다 시설 낙후 된 곳도 많이 묵어 봄. 그래도 그곳들은 태국만의 미소와 친절이 있기에 전혀 문제 되지 않았음. 영어가 전혀 통하지 않는 숙소여도 어떻게든 도와주려는 태국인들의 마음을 알기에 늘 고마웠음. 직원인지 사장인지 모르겠지만 손님을 대하는 태도도 문제지만 치앙마이 처럼 외국인 많은 관광지에서 저런식으로 꽉 막힌 사람이 혼자 상주해 있는건 문제라고 생각 함.

전반적인 것은 괜찮았지만 올드시티의 분위기상 숙소주변이 넘 지저분하고 냄새가 났다 사진만보고 모르고 예약했었는데 다시 오진 않을 것 같다 그럼에도불구하고 스탭들은 매우 친절했다

인테리어가 정말 예쁘고 괜찮아요 다만 화장실이 조금 아쉬워요 문으로 닫는게 아니라 장롱처럼 되어있어서 불편합니다 직원은 너무너무너무너무 친절합니다

방음이 조금 아쉬웠지만 잃어버리고온 물건 귀찮아하지않고 끝까지 찾아줘서 너무 고마웠어요 엘리베이터없지만 불편하지 않았고 치앙마이 디폴트인 하수구 냄새,벌레 없어서 너무 좋았어요

항상 만족합니다

집 자체는 좋은 환경을 가지고 있으며 방은 약간 작지만 욕실은 꽤 넓습니다. 위생은 괜찮지 만 의자에는 작은 검은 날아 다니는 곤충이 많이 있으며 침대 옆 탁자는 대나무로 짜여져 있으며 습기가 많고 퀴퀴한 냄새가 상당히 큽니다. 우기 때문일 수 있습니다. 창 밖 풍경이 좋고, 큰 나무가 있고, 녹지가 있고, 아침에는 작은 다람쥐가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100 위안 호텔에는 매우 비용 효율적입니다.

CP 값이 너무 높습니다! ! ! 혼자 3 박 동안 이곳을 선택했습니다. 골목은 조용했고 고대 도시까지 도보로 5-10 분 밖에 걸리지 않았습니다. 방은 사진과 다르지 않고 매우 넓으며 책상, 옷걸이 등, 발코니 및 옷을 말릴 수있는 모든 것이 있습니다. 프론트 데스크는 매우 훌륭합니다. 배달을 요청하고 그릇을 빌리기 위해 주도권을 잡으십시오. ～ 다시 방문 할 것입니다. 매우 추천합니다!

호텔은 매우 편안하고 매우 편안합니다. 호텔은 매우 멋진 레스토랑이며 객실을 즐기기에 매우 좋습니다.

가격 대비 가치가 있으며 친절한 직원을 계속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