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최신 호텔 리뷰: 럭스테리 호텔 다낭 후기・검증된 호텔 리뷰 및 생생한 투숙객 평점

2시이후 체크인이라 조금 넘어서 도착했는데 준비가 덜 되었다고 10분 기다려 달랬어요. 30분 기다려도 말이 없어서 5분만 더 기다려 달래서 기다렸더니 2인 트윈룸이 없다고 추가비용 없이 더 넓은 룸을 주셨어요. 쾌적하고 친절했어요. 예기치 못한 식중독 증상으로 호텔에만 있었지만 서비스가 좋았답니다. 욕실도 깨끗하고 도로변이라 방음문제는 있었지만 대체로 만족합니다. 조식은 그렇게 다양하진 않아요. 커피가 사약입니다 ㅎ

매번 출장때마다 이용하는 호텔로 가성비와 시설이 훌륭합니다. 주변에 있는 호텔중에서 제일 높아 옥상의 수영장에서 뷰가 멋집니다. 식사도 훌륭합니다. 주변에 식당과 카페, 편의점이 있어서 접근성이 좋습니다

이 가격에서 조금 더 올라가면 매리트 없어져요. 주변에 한인타운들이 있고 마트가 늦은 새벽까지 영업을 해서 소음은 약간 있습니다.

가성비짱 혼자 왔다면 강추!! 주번에 유흥이 걸어서 10분컷 정말 추천드립니다!

위치는 마케비치 랑 한시장 중간 둘다 걸어다닐만은 해요 걷기 좋아하는 저는 걸었어요 그랩도 저렴해요 시설은 리모델링 되었지만 ㅠㅠ 별로예요 수영장은 수영하고 나니 몸이 가렵더라구요 저희가족 다 ㅠㅠ 또 루프탑인데 바퀴벌레가 돌아다녀요 ㅠㅠ 에어컨이 안나와서 방을 옮기는 것까지 했어요 조식은 간소하나 맛은 다 있었어요 직원들 진짜 친절해요

위치가 미케비치와 한강 중간에 있어서 좀 애매합니다. 주위에 코리아타운이 있다고 하는데 별로 먹을만한게 없어서 주로 그랩타고 한시장쪽으로 가서 식사하고 쇼핑했어요 조식도 보통이네요

조용하니 시내 어디든 가깝고 좋았습니다 위치도 괜찮고 늦게 도착해도 직원이 친절하게 맞아주시고 옆에는 K마트가 있어 늦은시간 군것질거리도 구할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역시 금액은 좀 비싼듯 뭐 한국제품이 여기선 수입품이라 어쩔수 없겠지요... 조금더 내려가면 새벽 포장마차 같은 식당들이 좀 있어 간단하게 식사하고 매주 한잔하고 호텔로들어와 잠을잤네요.. 다음날은 근처 바로 찐 로컬로 한플럭만 걸어가면 네일샾이랑 마시지 샾이 있어요 자는거 깨우는거 같이 죄송했지만 페디 젤이랑 네일은 팁으로 비즈도 만이 넣었는데 400,000 몇만동 정도 .. 전팁으로 해서 그냥 500,000만동 계산했습니다 금액대비 아주 이쁘고 친절이 받았습니다 신랑은 샴프 60,000동ㅋㅋ 옆에서는 마시지, 까지 받고 받는동안 신랑이 솔트커피사다주네요 커피22000동 아주 저렴이 만족하고 왔습니다ㆍ 3성급호털 골목 멍멍이 2마리 키우십니다 웰시 해피랑 한마리더요 ㅋㅋ 근처 한국어로 잘되어 있어 처음오시는 분들도 힘들지 않을것 같습니다 왜 경기도 다낭시인지 알것 같은! ㅋㅋ

It was the best hotel. Best choice I strongly recommend you to visit luxtery hotel Best room condition And nice receptionist6666 한국인들도 많고 좋았습니다. 가성비 지리고, 새병에도 체크인 가능함니아 접근성도 좋고! 그리고 주변에 라운지도 있고 공항도 있어서 한국인 들이 오기에는 최고의 호텔 같습니다 수영장도 좋고, 뷰가 좋아요 방에 사우나듀 있어요

남자친구랑 저렴한 가격에 잘 이용했습니다! 수영장에 아무도 없어서 신나게 놀았습니다! ㅎㅎ 스위트 객실이라 엄청 넓고 좋았어요! 👍🏻👍🏻

깨끗하고 좋아요!! 마음에 들어요! 위치도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