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최신 호텔 리뷰: 라마다 제주 함덕 후기・검증된 호텔 리뷰 및 생생한 투숙객 평점

오래된 호텔이라… 변기가 제일 새거인거 같고, 에어컨이 그다음.. 오션뷰 발코니라는데 발코니 너무 좁아요. 기둥서방 혹은 **같은 남자가 로비 입구에 앉아있는데 정말 불친절해요. 말붙히기 힘들정도임. 연박시 4박부터 침구교체가능 하다고하다. 제2주차장에 나무가지나 쓰레기 정리를 안해서 못세우는 자리가있다. 밤에 주차시 어두워 쓰레기같은 것이 안보일수있다. 호텔 건물있는곳의 주차장은 저녁에 들어가려면 자리 없는데, 제2주차장 안내를 글로 해놔서 주의깊게 안보면 지나치기 쉽다. 그러서인지 무개념 주차해놓는 사람들 많음. 아침에 6층에서 내려다 보니 개판임. 제2주차장은 호텔 건너편 세븐일레븐있는 골목으로 들어가면 있다. 좋은점은 걸어 함덕해수욕장 가기 좋다. 좀 거리가 있지만 해변거리로 걸으면 금새 도착한다. 또 중국인 단체 관광객이 많은거 같았는데 밤에 시끄럽지 않았다. 3박에 조식포함 60만원정도. 딱 1박에 7만원 정도면 될듯. 청소상태는 누군가의 손톱팁이 떨어진게 있었다. ㅋㅋㅋ

추석 연휴에 4박 예얃해서 잘 머물고 갑니다! 다만 룸클리닝을 매일 해주는게 하니라 이틀에 한번 해줘서 아쉬웠어요 나머지는 위치나 베딩 나쁘지 않았습니다 주차장은 만차일때가 많았지만 도보 5분거리에 2주차장이 있어서 나쁘지 않았습니다 오션뷰 객실이라 아늑하게 잘 머물렀습니다

비행기 연착으로 12시 넘어 직원없는 시간에 도착했더니 직원분이 미리 체크인 끝내고 봉투에 카드 두셨더라구요^^ 바닥이 카펫인점은 조금 불편했고 바닷가앞쪽이고 추석 연휴에도 저렴히 이용했던건 좋았어요

다음에 다시 예약하겠습니다. 왼손은 cu 슈퍼마켓이고 오른손은 모두 먹습니다. 한국식 프라이드 치킨이 있습니다. 치즈 맛이 정말 맛있습니다. 우리는 여러 번 먹었고 다시 포장했습니다. 한 번. 201 버스 정류장은 문 오른쪽에서 도보로 2분 거리에 있습니다. 장소는 조용하고 객실은 편안하고 깔끔하며 발코니는 바다를 볼 수 있습니다. 우리는 마지막 날 10시에 나왔고 우연히 이곳의 밤이 매우 훌륭하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많은 상점이 있습니다. 소주를 마시고 바베큐를 먹습니다. 경험은 가득 찼습니다. 전반적으로 위치가 매우 좋습니다 (ps: 호텔에서 많은 한국 고등학생들을 만났습니다. 매우 활기차고 잘 생겼습니다!) 여행 내내 비가 내리긴 했지만 숙소 위치가 단점을 보완하고 주변에서 노는 것이 매우 행복했습니다.

방의 크기는 허용되며 2 개의 큰 침대가 있습니다. 아래층에 편의점이 있고 문에 튀김이있어 물건을 사는 것이 더 편리합니다. 호텔은 해변을 따라 약 10 분 동안 Xiande 해변까지 걸어갑니다.

모든것이 다 적당히 좋았던 곳. 연식은 있어보이지만 깔끔해서 만족스러웠습니다.

슈퍼 좋은, 우리는 높은 층에 있으며, 바다를 볼 수 있으며, 해변에서 도보로 몇 분 거리에 있으며, 식사와 매우 가깝습니다. 호텔 로비에 편의점이 있습니다. 한국어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호텔에는 중국어 자동 체크인이 있습니다.

깨끗하고 직원이 친절하게 안내해주셔서 편안하게 잘 쉬고 왔습니다

데스크에 직원이 3명이나 있었지만 체크인, 전기차 충전 등의 질문에는 “셀프체크인 이용하세요”라는 답변만 하시는 곳 입니다. 룸 컨디션은 저렴한곳이니 무난인데 문열자마자 습하고 쿰쿰한 냄새가 느껴져서 아쉬웠어요. 전기차 충전기가 2대인데 1대는 고장나있고 로비에 문의하면 직접 연락하라고만 답변하세요. 9시 반쯤 취침하려고 등을 끄려는데 버튼도 안눌리고 등도 여전히 안꺼지는바람에 로비에 문의헸더니 20여분 걸려 올라오시더라구요. 담배 냄새가 진했던 걸 보면 한 대 피우시고 올라오느라 많이 늦으셨나봅니다. 일상이라는 듯 볼펜으로 리셋버튼 눌러주시고 가셨는데 태도가 너무 아쉬웠어요.

시설은 조금 낡았지만 조용하고 깨끗하고 나쁘지 않고 해변에서 도보로 약 5분 거리에 있으며 주변에 구운 삼겹살도 있습니다! 쇼핑할 수 있는 작은 가게도 많고 문앞에 있는 커피도 맛있고 저렴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