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최신 호텔 리뷰: 라마다 제주 함덕 후기・검증된 호텔 리뷰 및 생생한 투숙객 평점

제주도를 출장으로 다녀갑니다. 함덕 라마다를 선택을 하였네요 제주시청 앞에 있는 라마다 시티는 주차장이 타워방식이라서 전기차를 주차 못 할것 같은 예감이,,, 함덕 라마다는 전기차 주차장과 충전기가 2~3곳 있어서 거기에 주차하고 충전하였네요. 조식은 비싸요. 1.8만원? 그냥 1층 편의점에서 육계장 사 먹었네요. 잘 자고 갑니다

非常好的酒店，前台和老板人非常好，离海边非常近，下次来济州岛还会选择这里，老板还送了瓶水 아주 좋은 호텔입니다. 프런트 데스크와 사장님이 아주 좋아요. 해변에서 아주 가까워요. 다음에 제주도에 올 때 이곳을 선택할 거예요. 사장님이 물도 한 병 주셨어요. Very good hotel with excellent front desk staff and a great owner. It's very close to the beach. I'll stay here again on my next visit to Jeju Island, and the owner even sent me a bottle of water.

시설은 조금 낡았지만 주차장도 2개라서 넓고 잘 잤어요!

내부 깔끔하고, 전혀 불편함 없이 잘 지내고 왔어요~ 함덕해수욕장 이랑 완전 가까워서 편하고, 근처에서 여러 군데 갈수 있었어요

화장실 세면대, 조명 플러그 등 노후화된 부분이 있지만 전체적으로 만족했습니다. 함덕해수욕장과 가까워 바다 보러 가기도 좋아요.

동료들과 함께 이용한 라마다 위치도 좋고 방도 깨끗해서 좋았어요. 특히 친절한 직원들 덕분에 모두 즐겁게 여행했습니다. 기프트샵에도 이쁜 물품들이 가득.. 조식이 약간 아쉬웠음…

좋아요 맘에들어요

노후 시설에비해 가격만큼은 한다는 생각 나름 깔끔하고 위치 적당하고 단점은 아파트뷰라 커튼을 열수없고 슬리퍼가 불편하고 나무바닥이 아니며 바닥 보일러가 아니라 온풍기여서 매우 건조하고 안틀면 춥고ㅠㅠ 그냥 가격만큼 하니 갈만은 합니다

2~3년전엔 이러지 않았는데... 너무 많이 변한거같아서 속상합니다! 가성비 숙소이고 위치도 함덕해수욕장에서 가까운 애착있던 숙소였는데.. 일단..직원들의 응대가 아쉽습니다. 너무 대응이 기계적이구요.. 인원도 1~2명이고..밤 12시 넘으면 프론트를 닫는다고 이해하라 하고.. (밤중 문제가 생기면 어쩌라는건지..) 드라이기 고장에 교체 요구했더니..처음에는10분씩 텀을 두고 사용하라고 하다가..내려가서 항의하니..그제서야 여분 드라이기 있다고 줬습니다! 아이들 감기 걸릴뻔했어요.. 심지어 프론트는 닫고 이상한 책상 하나 놓고 한두명 앉아서 응대합니다.. 또한 ..요즘 가격을 후려처서 그런지 수학여행 등 단체 손님이 많습니다.. 가족이나 연인들이 오기에는 너무 정신없습니다. 결론적으로..다음 제주도에는 라마다 함덕 이용 안할것 같네요..

함덕해수욕장이 잘 보이지 않는 거리에 위치하고 있어서, 저녁식사와 산책을 위해 함덕해수욕장으로 갈 때마다 차로 이동했습니다. 초등4학년과 같이 갔는데.. 3 싱글배드로 배정되어서 살짝 놀랐었구요... 방에서 창문을 여니 옆 건물(숙소 동) 창문이 비스듬히 보여서 창문/커튼 열지 못했습니다. 연휴 기간이었는데, 프론트 시스템 에러(2박3일 내내)로 방위치 이동 등 어려웠었습니다. 그래도, 라마다호텔 나름의 퀄리티는 유지하고 있었다는 것에는 만족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