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최신 호텔 리뷰: PG 구로몬 후기・검증된 호텔 리뷰 및 생생한 투숙객 평점

쿠로몬 시장과 도보 3~4분 거리, 세븐일레븐 편의점 1분거리에 있어서 정말 편리했고,  세탁기와 1회용 세제&섬유유연제가 있어서 빨래가 용의했고,  무엇보다 욕실에 건조기능이 있어서 밤에 빨래를 넣고 건조 기능을 켜 놓으니 다음날 아침 뽀송뽀송하게 말라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트윈룸에 작은 테이블하나 의자 2개, 냉장고, 싱크대, 조리대, 컵, 접시 다 있어서 편의점서 간편식품 사와서 먹기 편했어요. 지하철역은 쿠로몬 시장을 가로질러 5~7분정도 더 걸어가야 했고,  도톤보리, 신사이바시거리도 지하철가는 길이랑 같아서 호텔출발 도보 10분~12분 정도 걸렸던거 같아요.  저는 걸음이 조금 빠른편이긴 합니다. 천천히 걸으면 15분정도 걸린다고 보심 될듯요. 중간에 신호등도 있으니.. 호텔은 조용한 주택가에 있고,  차 다니는 소리같은건 안 들렸는데 아침에 공사 비슷하게 분주하게 움직이는 소리는 좀 들렸어요.  하지만 전혀 거슬리지 않았습니다.  가성비 생각하면 너무 좋은 호텔이라고 생각합니다. 다음에도 또 묵을 의향이 있는데,  만약 쇼핑이 목적이라면 아무래도 같은 가격대가 있다면 신사이바시랑 쪼금이라도 더 가까운 쪽을 선택할 거 같습니다.  가격차이가 많이 난다면 저는 여기를 고를 것 같습니다~

두달전에 예약해서 엄청저렴하게 예약했습니다 숙소는 무조건 입지 좋은곳이짱!!! 침대가 호텔처럼 엄청 좋은건 아니지만 가구 집기들 시설들이 너무 청결하고 냄새 안나서 대만족 했습니다 다음에 오사카가면 또 여기숙소 이용할꺼에요

전반적으로 만족함. 닛폰바시역 8번출구에서 3분거리임. 지하통로(난바워크) 통해 난바역까지 15분정도임. 간사이공항-닛폰바시(도톤플라자 하차) 리무진타면(10번) 편하고 좋음. 여기서 숙소까지는 도보 10분 정도걸림. 숙소 깔끔하고 지내기 편함. 작다고 느낄수 있지만 확실히 apa,토요코인, 웰리나 호텔보다 커서 좋음. 단, 침대 삐그덕 소리나고 에어컨에서 물 떨어짐. 체크인도 10시부터 가능해서 빨리할수 있어서 좋음. (오후5시 이후로는 샐프체크인) 쿠로몬시장 가까우나 외국인들 대상이고 싸지 않으니 비추. 구경만 하길... 차라리 센니치마에 거리에서 현지인들 가는 식당가길 추천함.(돈키호테 센니치마에점도 있음)

전체적으로 봤을때 가격대비 만족하는방입니다~ 호텔보다는 청결하진않지만 호텔보다 방이 넓고 세탁기가 있어 더울때는 활용하기가 좋습니다 ^^

오사키 올때마다 숙박하고있어요 위치도 시징이나 난바에서 멀지 않고 전철도있어 이동이 편합니다

프론트에 사람이 없어요 ㅠㅠ 우산 대여도 못하고 우산을 샀네요 ㅠㅠ 그거 빼곤 전부 만족! 이정도면 아주 훌륭합니다. 오사카오면 또 묵을 정도로 좋았어요!

난바역에서 약간 멀지만 바로 남쪽으로 덴덴타운과 이자카야가 가득한 장소가 있어서 좋았습니다. 방은 엄청 깨끗하고 일반 호텔보다 훨씬 좋은 방이었습니다. 전자레인지, 세탁기, 전기주전자까지 있어서 편리했습니다. 또 오고싶네요.

방은 깨끗하고 공간은 넓고 두 개의 여행 가방과 두 사람이 걸을 수있는 공간이 있으며 서비스는 매우 친절합니다. 구로 몬 시장 (3 분 거리)과 매우 가까우며 니혼 바시 역과 가장 가까우며 호텔까지 도보로 약 5 분이 소요되며 다음에이 방에 살기로 선택합니다.

최신 기차역까지 조금 걸어야 함 조용한 동네의 위치 화장실 문에 약간의 문제가 있었지만 주인은 즉시 수리 할 사람을 보냈습니다. 2개의 도어 잠금 장치가 있는 방 보안 시설은 일본 가정과 비슷합니다.

아주 좋은, 좋은 위치, 큰 방, 깨끗하고 주방, 세탁기, 옷을 말릴 수있는 발코니가 있습니다. 기회가 있으면 다시 주문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