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최신 호텔 리뷰: 래디슨 마티니크 온 브로드웨이 호텔 후기・검증된 호텔 리뷰 및 생생한 투숙객 평점

부모님을 모시고 뉴욕 방문하여 퀸사이즈 베드 두개인 방을 예약했습니다. 화장실은 조금 작았지만, 전체적으로 뉴욕 모든 방에 비해 넓었으며 코리안타운에 있어 식사하시기에 부모님이 매우 좋아하셨습니다.

위치 한인타운 바로 앞이라 편하고, 방도 넓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피트니스 센터도 기구가 새 것이고 넓어서 좋아요!!

중간에 다른 일정이 있어서 두번으로 나누어 총 10박11일간 숙박했습니다. 주변에 먹거리 즐길거리 다양하고, 지하철역도 가깝고, 여기저기 오고가기 편해서 위치는 정말 최고!!!!! 다른 호텔들에 비해 로비쪽 직원들이 그다지 친절한 편은 아니예요. 그렇지만 이용하는 동안에는 크게 불편한 것도 없어서 이건 패스합니다. 저는 두번 다 고층을 써서 그런지, 한밤중 사이렌 소리를 제외하고는 그럭저럭 도로쪽 소음은 조용한 편이었어요..하지만 복도나 옆방 tv소리는 조금 들렸네요^^;; 같은 트윈룸이라고 해도 종류에 따라 실제 방크기는 비슷하지만, 욕실의 크기와 구성이 많이 다르구요. 방에 조명이 별로 없어서 아침에도 살짝 어둡고, 냉장고는 없어요. 어메니티중 칫솔/치약/슬리퍼는 없었구요, 샴푸/린스/바디로션/샤워젤/비누/드라이기/다리미등만 있습니다

일단 위치가 너무 좋습니다 그리고 청결한 편이에요 다음에 뉴욕 가면 또 이용할 예정입니다 정말 만족 스러웠습니다 조식도 괜찮은 편

위치는 코리아타운 거리 상에 있고 지하철 역도 가까워 매우 좋다고 생각함. 다만 외관 보수 공사중인지 암튼 공사하는 것 같은데 우리가 묵은 방은 창문이 공사장 천같은 걸로 가려져 있었음. 한마디로 창문없는 방이라고 보면 됨. 호텔 로비 인테리어는 고급지지만 그게 다임. 전반적으로 직원들이 사무적이고 딱딱한 분위기. 벨보이 중에서도 딱 한 명만 친절하고 나머지 벨보이나 도어맨 프론트데스크 직원 모두 친절하다고 느끼지 못함. 다시 묵겠다냐고 묻는다면 그럴 생각이 없음. 가성비도 떨어짐.

호텔위치 좋고 바로 앞에 K타운도 있어서 만족했으나 직원들 서비스는 별로 였습니다. 냉장고 없는게 아쉬웠고 사진과 달리 좋은 뷰는 기대하지 마세요 대부분 방에서 블라인드 열기 어려울거예요 (다른 룸이 훤히 보임)

 1. 정말 맨해튼 관광하기 좋은 위치가 아닐까 합니다. 저는 맨해튼 여기저기 다니면서, 지칠 때마다 호텔에 들려 쉬다가 다시 나갔을 정도로 접근성이 매우 좋은 위치에 있습니다. 바로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이 앞에 있고, 옆으로는 코리안 타운이 있는 곳이거든요. ㄴ 지하철 활용하기도 정말 좋은 호텔이에요. 호텔 입구 바로 옆에 지하철 내려가는 입구가 있는데다가 호선도 B,D,F,M,N,Q,R,W가 다니고 여기 없는 호선도 바로 한 정거장 지나면 있는 타임스퀘어 역에서 어느정도 해결 가능합니다. 대중교통 이용하기 진심 쾌적했어요. 2. 에어컨 냉방/난방 정상적으로 잘 작동했고, 침구류도 깨끗하고 좋았습니다. 3. 솔직히 침대가 있는 방과 창문 뷰는 실망을 했습니다. 예상은 했지만 너무 예상대로였달까- 그렇게 넓지 않은 크기에 창문 밖은 바로 다른 건물이어서 하늘은 허리를 숙여야 보였습니다. 조명도 너무 어두웠고요. 그래서 입실하자마자 이렇게 실망을 두 번 했습니다. 4. 하지만 화장실을 열자마자 반전이 있었습니다. 기대 이상으로 넓은 크기에 욕조도 있었고, 세면대도 부족함이 없었습니다. 체크아웃하는 날까지 반신욕을 즐길 정도로 만족했습니다. 화장실은 정말 흡족했습니다. 5. TV와 냉장고, 다리미도 있는데 커피포트는 있고, 전기포트는 없었습니다. 6. 1층 로비에는 식당이 있는데 입구에는 여러 음료를 주문할 수 있는 곳이 있습니다. 게스트 할인 쿠폰 하루에 3.5불이어서 저도 몇 번 여기서 음료를 시키고 올라간 적이 있습니다. 

뉴욕 코리아타운, 번화가에 있어서 위치가 아주 좋았어요. 시설 깔끔하고 직원들도 친절했습니다. 방에 냉장고가 없었지만, 겨울이라 괜찮았는데 여름에는 불편할수도 있을듯해요. 슬리퍼나 가운도 없으니 투숙하는 분들은 참고하세요. 체크인전, 체크아웃 후 짐을 맡길수 있어서 그것도 편리했어요.

서비스는 좋았다가 마지막에 답답하고 불편하다는 듯한 프론트에 정떨어졌습니다. 한국분들은 추가 결제비가 갑자기 추가되니 조심하세요~ 트립닷컴 결제외에 호텔가면 추가금 결제하라고 하더군요.

좋은 위치, 일찍 체크인하지 마십시오. 객실 유형을 업그레이드하려면 가격을 요구하십시오. 하루에 40 달러 이상을 지불해야합니다. 그리고 빵을 바꾸는 데 15 달러만이 소요됩니다. 근처에 선택할 수있는 호텔이 많기 때문에 이것이 가능하면 다시 선택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