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최신 호텔 리뷰: 하톤 호텔 신사이바시 후기・검증된 호텔 리뷰 및 생생한 투숙객 평점

청소- 바닥이 러그, 구석탱이 먼지 굴러다님 외에는 화장실서 냄새도 안나고 담배냄새 없음 !!!!!극단적 단점!!!!! 25.10.30 기준 매일(강조) 주변에 건물 공사를 하고 있어서 새벽 12시~2시 사이부터 시작하는 돌깨는 소리+윙소리 나는 자다가 웬 자명종을 귀에 처박은줄 알았음 공사하는 곳 앞에 공사기한을 보니 1년간은 매일 이렇게 고통받을 듯 묵는 2박3일 내내 공사소리가 심각했음 메일로 환불해달라고 하고 싶을 정도 그것 외에 얼음정수기 전자렌지 수건더갖다달라하면 주고 가끔 한국인 직원있고 ㄱㅊ음 열쇠를 맡기는게 귀찮아미치겠지만 처음부터 카드인곳을 예약하시길

위치 최고 입니다. 조식 맛있고 정말 좋았고 편의시설이나 모두 부분에서 만족했습니다. 불편한 부분은 없었습니다. 재빙기 생각도 못하다 매일 아주 편했습니다 다음에 다시 온다면 재방할 것 같습니다.

난바와 도톤보리가 가까워서 접근성이 좋았습니다. 조식은 무난한 편이었고, 외출 시마다 열쇠를 맡겨야 하는 점은 조금 아쉬웠습니다.

오사카 올때마다 묵는 숙소에요. 혼자 쓰기는 너무 좋은데 친구랑 쓰니 트윈룸이여도 캐리어 펼칠 공간이 작아 불편하더라구요. 혼자 오시면 강추에요! 근데 위치가 진짜 너무 좋아요. 신사이바시 파르코랑 다이마루 바로 건너편이고, 옆 건물에 코메다커피도 있어요. 편의점은 거리가 좀 있었는데 최근데 코메다건물 1층에 패밀리마트가 생겨서 편의점까지 가까워졌어요 ㅎㅎ 도톤보리는 도보로 5분정도라 너무 멀지도 않고 조용해서 좋아요. 카드키가 아니라 열쇠라서 첫날 걸어두고 들어왓더니 이런 안내문을 놔주셔서 감사했어요.

난바역에서 약 10-15분 정도 떨어진 곳에 위치하고 있어요. 본관하고 별관 이렇게 나누어져 있어요. 트윈룸 신청해서 갔습니다. 일본 숙소는 작다고 들었는데 생각보다 적당한 크기였다고 생각해요. 주변이 다 번화가라 놀기에 딱 좋았어요:) 한 가지 단점이 있다면 에어컨 통제를 못한다는거... 소음도 커서 수면 중에 중간중간 깼어요ㅠㅠ

신사이바시 바로 앞이구 도톤보리 가는 길도 쇼핑거리로 구경 하면서 가면 금방이에요! 위치가 딱 좋아요 밑에 편의점, 쇼핑 다 가능 하고요 청결도 나쁘지 않았고 침대도 편해용 그리고 좁다좁다 하는데 화장대 있어서 물건 올리고 캐리어 바닥 피고 다 됫아여 ! 아담하지만 욕조도 있고 딱 깔끔하고 커플 , 친구 둘이서 불편함 전혀 없습니당

일본호텔 룸과 화장실 작은건 어쩔수없고요~ㅎ 그래도 3식구 잘지낼수있었고요. 침대와 침구는 그냥 쏘쏘임... 패밀리마트가 바로 앞에 있고요. 신사이바시역에서 가깝고 도톤보리도 가까워서 위치는갑입니다.

두번째 방문입니다. 편의시설이 잘되어있어요. 신사이바시역과 매우 가까워서 이동하기 너무 좋아요 시설도 깔끔하고 수수료 없는 ATM기도 숙소 근처에 있어서 너무좋아요 근처에도 볼거리 많고 도보로 이동하기 좋아요. 다음에 또 방문할게요!

제가 생각하기에 이 호텔은 가성비가 매우 뛰어납니다 좋았던점 3가지가 있는데 첫번째는 호텔 직원분들이 잘웃고 친절하고 깨끗합니다 (예약할때 방이 흡연방뿐이었는데 비흡연방으로 바꿔줄수 있냐고 물었더니 가능하다고 바꿔주시기도 하시고 방키를 문앞에 꽂아두고 방에 들어왔는데 위험할까봐 키도 보관해주셨어요) 두번째는 위치가 쇼핑하기에 매우 좋았어요 (신사이바시쪽에서 쇼핑하실 계획이 있다면 추천드려요 저희는 쇼핑후 숙소에 짐을 두고 밥먹으러 나가고 하기에 동선이 짧아서 만족도가 높은 여행이었어요 무거운 짐들고 하루종일 다니기 얼마나힘든지 아시죠? 그리고 편의점이 걸어서 10초거리입니다) 세번째는 금액이 가장 저렴했어요 (제가 예약할때 신사이바시쪽에서 가장 저렴한 숙소였습니다 금액이 너무 저렴해서 별기대를 안해서 그런가 가격대비 매우 만족했습니다) 아쉬운점이 3가지가 있었는데 첫번째가 외국어(영어, 한국어)를 잘하시는분이 없어요 (그래도 충분히 소통은 가능하고 친절하시기때문에 기분이 상하는일은 없습니다) 두번째가 방이 매우 좁아요 (방도 좁지만 침대가 너무 좁아요ㅠ 2인용 방인데 1.5인용정도?밖에 안되요 화장실도 좁은데 변기도 작습니다 그래도 싸게 예약했기에 가성비가 매우 괜찮아요 ) 세번째는 방문이 열쇠로 열어야합니다 (카드가 아닌 열쇠키로 돌려서 여는 문을 20년만에 써봐서 그런지 생소하고 불편하다고 느껴졌어요)

호텔 위치는 최고에요. 객실은 좀 좁고 더블침대는 싱글킹정도 되는 크기여서 조금 작았습니다. 크게 불편함 없었고 잠만 잤기에 위치가 좋아서 딱 좋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