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최신 호텔 리뷰: 호텔크레센도 서울 후기・검증된 호텔 리뷰 및 생생한 투숙객 평점

혼자 묵기에도 객실이 꽤 협소합니다. 짐을 놓을 공간이 거의 없어 바닥에 두었습니다 스옷걸이도 출입구 쪽에 있어서 다소 불편했습니다. 바닥은 마루바닥이라 차가운데 실내화는 제공되지 않아 별도로 구매해야 했습니다. 엘리베이터에서는 약간의 물 냄새가 났고, 복도에는 중국 음식 냄새가 배어 있어 쾌적하지 않았습니다. 객실은 사진에서 본 구조나 크기와는 달랐고, 창문 위치도 다소 불편했습니다. 가장 아쉬웠던 점은 화장실 구조였습니다. 침대 바로 옆에 화장실 문이 있는데, 밀폐가 되지 않는 슬라이드형 중문이라 냄새가 그대로 방 안으로 들어왔습니다. 조식은 호텔식이라기보다는 간단한 수준으로, 옆 건물의 24시간 식당을 이용하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기본적인 테이블 세팅(버터 나이프, 냅킨 등)도 없고, 일반 나이프를 세워 세팅해둔 점이 다소 당황스러웠습니다.

숙소는 깨끗하고 위치도 괜찮은 편입니다 역이랑 가깝고 마을 버스 정류장도 바로 앞에 있어요. 숙소는 로비부터 깔끔한 느낌이 들고 조식 구성도 돈내고 먹는 것 아니고 숙박비에 포함된 경우에는 괜찮은 편입니다. 단 트윈룸 사이즈가 매우 작고 의자 조차 없어서 무조건 침대에 앉아야 하는 점이 아쉽고 라운지같은 의자 공간이 공용시설이 없는 점이 아쉽습니다. 호텔 어메니티는 거의 없고 일회용 신발 칫솔 등을 사야하는 점이 아쉬웠습니다. 비즈니스 호텔 정도인데 일회용은 무료로 제공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엄마랑 묵었는데 잘 주무셨어요. 넷플릭스가 중간에 끊기로 느리고 본인 아이디로 로그인을 해야되는 점이 좀 아쉽습니다.

위치 빼고는 다 별로입니다. 사진으로 보는것 보다 방도 작고 시트나 베겟이도 더럽고 모텔에서도 주는 일회용 면도기. 빗도 다 따로 사아하고 17만원 주고 투숙했는데 걍 모텔갈걸 그랬네요. 두번 다시 여기 올일 없을듯요.

방이 없어서 장애인용 예약. 방에서 약품냄새가 나서. 불편했습니다

출장으로 이용했는데 위치나 서비스 응대는 매우 좋았습니다. 다만, 샤워장 배수가 안되어 객실로 물이 넘쳐흐르는 참사가 발생해서 당혹스러웠네요. 다행히 데스크에서 빠르게 방을 바꿔주는 조치를 해주셔서 큰 불만은 없었습니다.

룸 컨디션도 너무 좋고 깔끔했어요 편하게 이용할 수 있어서 무척 좋드라구요 가성비도 넘 좋아서 자주 이용할것 같아요 헤헤

방이 작기는 했지만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운 경험이었습니다

선정릉역에서 도보 2~3분 거리에 위치해있어 이동이 편리하고 선릉역,삼성역 걸어서도 이동이 가능합니다. 침구 컨디션 좋습니다.

깨끗하고 좋았습니다. 위치도 좋고 호텔이 청결하고 직원들도 친절했어요. 단점은 화징실 문이 조금 안좋은편이고 방이 생각보다 작았어요. 혼자 묵기는 좋은데 함께 묵을 계획이먄 다음에는 큰방을 예약할듯해요

방이 생각보다 좁습니다. 방음이 안됩니다. 비상등이 항시 켜져있어 너무 밝아 불편합니다. 에어컨 온도조절 시스템이 이상합니다. (찬바람이 강하게 나왔다가 꺼졌다 함) 에어컨 전원 버튼 조명이 너무 밝습니다. 화장실 여닫이문 자꾸 걸려서 고장난듯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