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최신 호텔 리뷰: 더 부세나 테라스 후기・검증된 호텔 리뷰 및 생생한 투숙객 평점

시설이나 숙박은 좋았습니다. 호텔 스노클링은 최악이었습니다. 그늘도 없는 뜨거운 요트바닥은 너무 고통스러웠습니다. 스노클링은 고작 십분 정도. 매니저들은 정중하지만 권위적으로 느껴졌습니다.

직원들이 너무 친절함. 너무 좋은 경험이었음. 또 오고 싶음. 시설은 조금 낡았지만 이 정도는 괜찮음. 조식은 가짓수가 적지만 맛있았음

서비스 좋고, 조식 종류 양 많고, 즐길것도 많고, 발렛도 의무 유료지만 편하고 전형적인 풀옵션 리조트입니다. 단점?이 정도 수준의 풀옵션리조트를 다른 나라랑 비교해보면 비싸고 가성비는 그 정도는 아닌데 이런 생각은 듭니다. 일본 물가를 감안해도 말이죠.특히 시설은 오래돼서 더 그런생각이 들더군요.

가족여행으로, 제일 기대했던 숙소였어요. 처음 느낌은 기대 했던 만큼 ( 가격만큼 ) 정말 관리가 잘 되어있고, 웰컴 드링크에 너무너무 만족했어요. 그런데 조식당에서 조금 실망했어요. 웨이팅이 너무 길고, 또한 좌석에 이 전 식기가 그대로 있는데 바꿔주지 않아 바꿔달라고 부탁드려야 했고, 테이블에는 이전에 식사한 흔적이 그대로 남아있는데 그 자리에 그대로 세팅해 주어 제가 닦아달라고 요청해야만 했습니다. 또한 여자 직원이 저희 테이블에만 따뜻한 커피를 주지 않더라고요.. 조식메뉴가 다양하지 않은건 알고 있었지만, 아이가 먹을만한 메뉴가 전혀 없어서 당황했네요. 결국 흰밥이랑 두부랑 먹였어요. 가격은 다른 호텔의 두배를 주고 이용했는데 조식에서 매우 실망했습니다.

호텔시설은 매우 엔틱(?)스럽네요.방키가 열쇠라는 재도 있구..조식에 빵이 맛나네요.프라이빗해변은 너무 좋습니다.

정말 만족했던 호텔이였습니다. 객실 상태, 직원들의 서비스, 청결상태 등등 너무 좋았습니다. 호텔 앞 바다는 너무 아름다웠고, 길을 따라서 산책할 수 있는 공간이 너무 좋았습니다. 또한 저녁식사 때 이용한 일식집 코스도 정말 좋았습니다. 조식도 다양한 음식과 퀄리티 높은 음식을 먹어 만족스러웠습니다. 부세나테라스 호텔때문이라도 나중에 오키나와를 또 올 것 같습니다.

아름답고 풍경도 끝내준다 비수기라 수영운 못했지만 만족합니다

다음에 오키나와여행을 온다면 다시 올 것입니다. 아름다운 리조트 건물과 분위기, 친절한 직원 서비스, 프라이빗비치 및 해중공원까지 여기서 2~3일 묵어도 충분히 알찬 곳이라 생각되네요.

직원분들 너무 친절하셔서 기분좋은 여행이였습니다! 리조트 앞 바닷물 색이 환상이에용

2박3일동안 너무 좋았어요! 다음에 오게될 경우 포장해서 와야할거같아요^^ 차가 없어서 좀 걸어다녔지만, 또 오키나와 온다면 렌트해서 부세나 또 오고싶어요 ! 그때는 아이와 함께 오게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