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최신 호텔 리뷰: 헤이 서귀포 후기・검증된 호텔 리뷰 및 생생한 투숙객 평점

아이와 떠난 여행으로 조용하고 뷰가 너무 좋았습니다 아침에 창문열면 보이는 뷰가 좋더라구요 천지연폭포 서귀포 올레시장 도보 다 가능해서 좋아요 객실도 깔끔하고 좋았는데 욕실이 물이 잘 빠지지 않아 씻는데 불편했어요 그것만 개선해주시면 담에 또 갈듯해요~ 잘 쉬다 갑니다

수압도 너무 약하고 가운도 없네요 ㅜㅜ 프런트 직원분은 매우 친절했는데 이 부분들이 너무 아쉬워요.. 그리고 리뷰 보니까 거울 앞 의자 있던데 저희 객실만 없었어요

불친절. 위생엉망. 바퀴벌레 세 번 봄. 더운데 에어컨이 너무 시끄러워서 켜놓고 잠을 못잠. 청소 안해줘도 된다고 하니 알겠다고 하길래. 두낫디스터브 붙이는거 붙여놓을게요^^ 라고하니 그런거 없다고함. 역시나 들어와서 대충 치워놓고 감. 치운다는게 청소가 아니라 배변패드에 똥 오줌 다 있는데 그냥 똥만 건져내고 오줌 똥자국 있는 패드 그대로 두고 가고 이불 펴놓고 그정도? 숙소 머그컵 못미더워서 원래 쓰지도 않지만 혹시나하고 덮게 열어보니 첫날에 본 시커먼 가루같은거랑 먼지 가는날까지 그대로 있음. 들어와서 청소는 뭘 하고 간건지 모르겠고. 바퀴벌레때매 무서워서 집에가고싶었음. 애견동반 되는데가 찾기 힘들어서 가격 싸도 예약했는데 진짜 다시는 올 일 없을 듯. 강아지도 잠을 못잠. 강아지계단은 형식적으로 둔것 같음. 높이가 가파라서 제대로 쓰지도 못함. 패드는 첫날 한장이 끝. 챙겨가서 다행이었음. 직원에게 바퀴벌레 봤다고 하니 아무렇지 않게 치울께요~ 하고 가버림. 내가 어디서 언제 봤는지 말도 안했는데… 그냥 형식적인 대답만 하고 사라짐. 또 한 번은 청소하시는분 앞에서 지나가길래 말하니까 빗자루로 쓸어가심. 아무도 없을때도 봤는데 내가 묵는방에도 있을것 같고 내짐에도 붙어 올까봐. 그냥 너무 소름. 침구를 갈아주는건 아니고 그냥 침구를 예쁘게 펴놓고 감. 그래서 들어오지 말아달라고 했던건데 알겠다고 해놓고 말을 안지킨게 너무 불쾌했음. 첫날 들어가자마자 침구에 머리카락이나 얼룩있어도 그냥 넘어 갔는데 구석구석 먼지 진짜 많고 일단 강아지가 너무 불편해함. 계단이 무쓸모라 침대에서 떨어짐. 떨어진건 호텔 탓 안하겠음.

호텔이 깔끔하고 위치도 올레시장이랑 가까워서 좋았어요 ! 덕분에 올레시장 매일매일 구경갔네요~ 다 좋은데 다만 조식 간이 조금 쎄요..! 그래도 메뉴도 다양하고 먹을만합니다 :) 또 가고 싶은 숙소에요 ㅎㅎ

가격도 좋고 숙소 안에 시설도 너무 좋아요! 전체족인 조명이 어두운 느낌인데 크게 불편하지는 않았습니다.

올레시장이랑도 가깝고 좋았어요ㅎㅎㅎㅎㅎㅎ 다음에 또 방문의사도 있어요ㅎㅎㅎㅎ 숙소도 깔끔하고 좋았던거 같아요ㅎㅎ

청결에 문제가 많음. 1박에 3만 5천원이었나.. 싼 값이니 이정도다 하면.. 이런 위생상태인줄 알았으면 돈 더 내고 다른데 갔겠죠? 4월 마지막주이고 제주도는 20도 미만의 날씨였는데 화장실에서 모기를 4마리 잡았고 방에서 한마리 놓쳤네요. 화장실 거울도 삐뚤 객실 액자도 삐뚤... 이렇게 손님 받지 마세요...

전반적으로 다 괜찮고 만족하나 청결이 중요하신 분들은 비추합니다! 에어컨에 곰팡이가 가득하네요.....

새연교가 보이는 이쁜 뷰에요 다만 제가 방문했을때 비바람이 엄청심했을때여서 밤새 덜컹거리는 창문소리에 한숨도 못잤어요 저러다 창문깨지는거아닐지 엄청덜컹거렸어요 이중창이면 그나마 나았을텐데 창문한개고 틈사이로 바람엄청들어오네요 그것빼면 깔끔하고 좋아요 조식은 비추

숙소가 저렴하고 최신에 리모델링햇길래 방문했는데, 업그레이드 해준방이 벽에 곰팡이 슬어 있었고, 수건에서 진짜 누런내나서 쓰기 싫었어요. 화장실에서도 냄새나더라구요. 로비만 깔끔했고, 다신 방문 안할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