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오카 중심에 자리한 나인아워스 하카타 스테이션에 머무실 경우 차로 5분 정도 이동하면 캐널시티 하카타 및 마린 메쎄 후쿠오카에 가실 수 있습니다. 이 캡슐 호텔에서 하카타 항까지는 3km 떨어져 있으며, 7.6km 거리에는 페이페이 돔도 있습니다.무료 무선 인터넷 및 자판기 등의 편의 시설/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대표적인 편의 시설과 서비스로는 간편 체크인, 24시간 운영되는 프런트 데스크, 짐 보관 등이 있습니다.에어컨이 설치된 208개의 객실에서 편하게 머무실 수 있습니다. 무료 무선 인터넷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욕실에는 샤워, 헤어드라이어, 슬리퍼 등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객실 정돈 서비스는 매일 제공되며 요청 시 추가 요(무료)도 제공됩니다.
후쿠오카(하카타구)에 위치한 9h 나인 아워스 나카수카와바타 스테이션의 경우 후쿠오카 호빵맨 어린이박물관에서 아주 가까우며 걸어서 8분 거리에는 캐널시티 하카타 등이 있습니다. 이 캡슐 호텔에서 하카타자 극장까지는 0.3km 떨어져 있으며, 2km 거리에는 마린 메쎄 후쿠오카도 있습니다.대표적인 편의 시설과 서비스로는 24시간 운영되는 프런트 데스크, 짐 보관, 엘리베이터 등이 있습니다.에어컨이 설치된 127개의 객실에서 편하게 머무실 수 있습니다. 무료 무선 인터넷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욕실에는 샤워, 헤어드라이어, 슬리퍼 등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객실 정돈 서비스는 매일 제공되며 요청 시 추가 요(무료)도 제공됩니다.
호텔 몬테 에르마나 후쿠오카 객실은 여행객과 비즈니스 출장객 모두에게 후쿠오카에서 편안하게 지낼 수 있는 공간입니다. 숙소에서는 무선 인터넷(공공장소)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모든 객실에는 무료로 대여해 드리는 스마트폰이 배치되어 있으며, 스마트폰으로 인터넷, 국내 전화, 일부국가 국제전화, 네비게이션을 무제한으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호텔은 JR 하카타역에서 단, 2km 정도 거리에 있고, 후쿠오카 공항/이다즈케 공군기지에서는 단, 4km 정도 거리에 있어 다양한 교통수단을 선택하여 이용할 수 있습니다. 가장 가까운 교통수단은 지하철역(와타나베 도리)이며 단, 100m정도 거리에 있습니다. 구시다 신사, 오호리 공원 등 유명 관광지들이 비교적 가까운 거리에 있어, 택시로도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습니다.여가시간에는 다양한 호텔 시설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24시간 프론트 데스크는 언제나 친절한 서비스를 제공합니다.객실에는 수준높은 스탠다드 편의시설이 갖추어져 있습니다. 일부 객실에 마련된 욕조 및 LCD TV 시설을 이용하여 즐거운 여가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더 브렉퍼스트 호텔 후쿠오카 나카스의 위치는 시티투어를 하기 편리한 관광명소에 있습니다. 더 브렉퍼스트 호텔 후쿠오카 나카스 객실은 후쿠오카 여행자들에게 편안함을 제공합니다. 호텔은 니시테쓰후쿠오카역-텐진역에서 약 1km 정도 거리에 있고, 후쿠오카 공항에서는 약 6km 정도 거리에 있어 호텔까지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습니다. 가까운 지하철역(나카스 카와바타)을 이용하여 도시의 주요 관광지를 편리하게 여행할 수 있습니다. 주변에 라쿠스이엔, 동장사(토쵸지), Fukuoka Symphony Hall 등 유명 관광지들이 많이 있어 특별한 여행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여가시간에는 호텔의 다양한 여가시설로 알찬 시간을 보내실 수 있습니다. 많은 여행자들이 훌륭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호텔이라고 평가했습니다. 가족 여행객들이 가장 선호하는 호텔입니다.
호텔 몬토레 라 스루 후쿠오카 객실은 후쿠오카 여행자들에게 편안함을 제공합니다. 숙소에서는 무선 인터넷(공공장소)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모든 객실에는 무료로 대여해 드리는 스마트폰이 배치되어 있으며, 스마트폰으로 인터넷, 국내 전화, 일부국가 국제전화, 네비게이션을 무제한으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JR 하카타역은 단, 2km 정도 떨어져있고, 후쿠오카 공항/이다즈케 공군기지에서는 단, 5km 정도 떨어져있어 교통이 매우 편리합니다. 가까운 지하철역(텐진)을 이용하여 여행지의 주요 관광명소를 구경할 수 있습니다. 후쿠오카의 구시다 신사, 후쿠오카 타워 등 유명 관광지들이 호텔 근처에 있어 관광하기 편리합니다.휴식 시간에는 호텔 내 마사지 시설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출장객의 원활한 업무처리를 위해 호텔 내 회의실 시설이 마련되어있습니다. 프론트 데스크는 24시간 동안 운영됩니다.객실에는 다양한 시설이 마련되어있어 더욱 편안한 휴식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또한, 일부 객실에는 욕조, LCD TV, 미니바 시설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호텔 닛코 후쿠오카에서는 바쁜 일정 후 휴식시간을 보낼 수 있는 편안한 객실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호텔 닛코 후쿠오카 예약은 후쿠오카 여행을 더욱 편안하게 만들어 드립니다. 호텔은 하카타역에서 단, 600m 정도 거리에 있고, 후쿠오카 공항에서는 단, 4km 정도 거리에 있어 다양한 교통수단을 선택하여 이용할 수 있습니다. 가까운 지하철역(기온)을 이용하여 여행지의 주요 관광명소를 구경할 수 있습니다. 라쿠스이엔, 메이지 공원, Life Station Cafe Alpha 등 인기 관광지들이 근처에있어, 편리하고 다양하게 알찬 여행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여가시간에는 호텔의 다양한 여가시설로 알찬 시간을 보내실 수 있습니다. 호텔은 편리한 주차 공간을 운영합니다. 많은 여행자들이 수준높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호텔이라고 평가했습니다. 가족여행을 위한 최적의 호텔입니다.
하카타 엑셀 호텔 도큐의 위치는 시티투어를 하기 편리한 관광명소에 있습니다. 하카타 엑셀 호텔 도큐 객실은 후쿠오카 여행자들에게 편안함을 제공합니다. 호텔은 니시테쓰후쿠오카역-텐진역에서 약 900m 정도 거리에 있고, 후쿠오카 공항에서는 약 6km 정도 거리에 있어 호텔까지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습니다. 가까운 지하철역(나카스 카와바타)을 이용하여 도시의 주요 관광지를 편리하게 여행할 수 있습니다. 주변에 라쿠스이엔, Shimekake-Inari-Jinja, 후쿠오카 호빵맨 어린이 박물관 in 쇼핑몰 등 유명 관광지들이 많이 있어 특별한 여행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바쁜 일정 후에는 호텔에서 휴식을 취하거나, 주변 명소들을 둘러보실 수 있습니다. 호텔은 편리한 주차 공간을 운영합니다. 많은 여행자들이 훌륭한 위치의 호텔이라고 평가했습니다. 접근성이 편리한 숙박시설을 찾고 있는 여행자들에게 적합한 호텔입니다. 가족여행을 위한 최적의 호텔입니다.
더 블라썸 하카타 프리미어에서는 바쁜 일정 후 휴식시간을 보낼 수 있는 편안한 객실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더 블라썸 하카타 프리미어 예약은 후쿠오카 여행을 더욱 편안하게 만들어 드립니다. 호텔은 하카타역에서 약 900m 정도 거리에 있고, 후쿠오카 공항에서는 약 5km 정도 거리에 있어 호텔까지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습니다. 지하철역(Kushida Shrine)이 도보거리에 있어, 편리하게 교통수단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후쿠오카 대불, 후쿠오카 호빵맨 어린이 박물관 in 쇼핑몰, 라쿠스이엔 등 유명 관광지들이 모두 근처에 있어, 알찬 여행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여가시간에는 다양한 호텔 시설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호텔에서는 주차 공간을 제공합니다. 여행지에서 호텔 청결도가 가장 우수하다고 평가된 호텔입니다. 쾌적한 환경을 중요시 여기는 여행자에게 강력 추천하는 호텔입니다. 가족여행을 위한 최적의 호텔입니다.
후쿠오카 도에이 호텔의 위치는 시티투어를 하기 편리한 관광명소에 있습니다. 후쿠오카 도에이 호텔 객실은 후쿠오카 여행자들에게 편안함을 제공합니다. 호텔에서 니시테쓰후쿠오카역-텐진역이 단, 900m 정도 거리에 있고, 후쿠오카 공항이 단, 5km 정도 거리에 있어 교통이 매우 편리합니다. 가까운 지하철역(와타나베 도리)을 이용하여 여행지의 주요 관광명소를 구경할 수 있습니다. 호텔 주변에는 라쿠스이엔, 구시다 신사, 후쿠오카시 동식물원 등 후쿠오카 인기 관광지들이 많습니다. 바쁜 일정 후에는 호텔에서 휴식을 취하거나, 주변 명소들을 둘러보실 수 있습니다. 가족 여행객들이 가장 선호하는 호텔입니다.
커낼시티 후쿠오카 워싱턴 호텔에서는 바쁜 일정 후 휴식시간을 보낼 수 있는 편안한 객실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커낼시티 후쿠오카 워싱턴 호텔 예약은 후쿠오카 여행을 더욱 편안하게 만들어 드립니다. 호텔에서 하카타역이 단, 1km 정도 거리에 있고, 후쿠오카 공항이 단, 4km 정도 거리에 있어 교통이 매우 편리합니다. 가까운 지하철역(Kushida Shrine)을 이용하여 여행지의 주요 관광명소를 구경할 수 있습니다. 주변에 라쿠스이엔, 텐진중앙공원, 구시다 신사 등 유명 관광지들이 많이 있어 특별한 여행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호텔 시설을 이용하여 하루 동안의 피로를 말끔히 푸실 수 있습니다. 호텔의 주차 공간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많은 여행자들이 주변 호텔 중에서 가장 훌륭한 위치의 호텔이라고 평가했습니다. 가족 여행객들에게 인기있는 숙박시설입니다.
후쿠오카 갈 때마다 예약하는 숙소입니다. 공항에서 택시로 2만 원 정도면 이동 가능합니다. 텐진까지 걸어서 15분 정도. 하카타는 지하철이나 버스 타야 하는 거리이지만 크게 불편함 없습니다. 한국어 하시는 직원도 계시고 방도 넓은 편. 어메니티 일회용도 구비되어 있습니다. 에어컨 시원하고 방도 깨끗해요. 처음으로 조식을 먹어 봤는데 1인 3만 원이라는 가격에 비해 허술하단 느낌이었습니다. 그래도 한 끼 먹어 볼 만은 했어요. 근처에 마트, 편의점, 카페 다양하게 있어서 편리합니다. 다음 번에도 예약할 예정입니다.
나카스 중심지의 북단에 있고, 전철역도 매우 가깝습니다. 위치와 위생상태는 타의 추종을 뷸허하지만, 좁은 객실과 투숙객에게 강요하는 듯한 셀프서비스(인건비 절약), 그리고 요즘 비즈호에 걸맞지 않는 심심한 시설은 감점 사항입니다. 1층 로비에 무료 세면도구 어매니티와 입욕제, 샴푸가 있고, 24시간 이용 가능한 음료서비스, 아침 미취식 고객에게 제공하는 무료스무디는 가점 사항입니다. 그리고 야식서비스(오챠즈케)도 양은 적지만 맛은 좋습니다. 배고프시면 이용해보는 것도 추천합니다.
위치와 위생이 강점인 호텔입니다. 가격은 합리적입니다.
엄마랑 여행이라 도심과 인잡한 곳으로 예약을 하였는데 바로 일층에 편의점이 있고 뒤쪽에 성당도 있어 너무 좋다고 하셨습니다 저또한 역과 쇼핑할곳이 걸어서 근방에 다 있어서 너무 편했습니다 다음에 후쿠오카에 온다면 또 다시 예약할 생각 있습니다
(무엇보다 바닥이 카펫이 아니라 마루바닥 같은 곳이여서 너무 편했습니다!!)
일본 치고는 방이 넓은 편이고, JAL도 일본에서 유서 깊은 브랜드라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교통이 편리하고, 건물 아래에 편의점이 있으며, 하카타역까지 지하로 바로 연결되어 있어 좋았습니다. 서비스도 괜찮았고, 매일 객실 용품도 충분히 채워줘서 만족스러웠습니다.
하카타엑셀 호텔은 후쿠오카 여행 4번의 여행중 3번을 묶을정도로 너무 만족 하는 곳입니다.
위치도 하카타와 텐진 중간이고 직원분들도 친절하여 후쿠오카 여행하면 바로 찾는 호텔이에요
가족들과의 여행에도 너무나도 만족하였고 친구들과의 여행때도 만족하였습니다 근처에 나카스강과 돈키호테 맛집도 있어 후쿠오카 방문시 또 찾게 될꺼 같아요.
방 뷰도 넘좋았어요
기본 더블룸이었는데 생각보다도 방이 넓어서 좋았습니다! 커다란 캐리어를 펼쳐놓아도 전혀 공간이 부족하지 않았습니다. 욕실이 샤워실만 있어서 좀 좁지만 어차피 욕장을 이용해서 상관없었습니다. 대욕장도 기본적인 구성을 잘 갖추고 있었습니다.
직원들은 모두 친절하고, 위치도 하카타역에서도 충분히 걸을만 하고, 구시다진자마에, 기온 역과 모두 가까워서 이동하기 매우 편리했습니다. 근처에 로손, 세븐일레븐이 모두 있어서 잘 이용하였습니다.
하카타랑 덴진은 걸어서 다니기엔 살짝 멀긴했지만 저는 걷는 거 좋아해서 그냔 걸어다녔어오!ㅋㅋㅋㅋㅋ 호텔 앞에 와타나베도리역이 있어서 이동하기도 편했어요 근처에 로손이랑 패밀리마트 세븐일레븐도 있어서 배고플때마다 들렸어용
숙소도 혼자 지내기에 괜찮았고 티비도 스마트티비라 유튜브가 되어서 너무 좋았어요!
이번 숙박 경험은 정말 만족스러웠어요! 호텔 위치가 훌륭해서 교통이 편리하고, 주변에 식당이나 쇼핑할 곳도 많아 좋았습니다. 프런트 데스크 직원분들도 친절하고 상냥하게 체크인을 도와주셔서 신속하게 처리할 수 있었어요. 방은 깨끗하고 침구도 편안했으며, 시설도 잘 갖춰져 있었고 방음도 잘 돼서 조용했습니다. 아침 식사 종류도 다양하고 맛도 좋았습니다. 특히 룸서비스 응대가 빨랐고 직원분들이 친절하셔서 정말 따뜻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가성비가 정말 좋고 세심한 배려가 느껴지는 곳이라, 다음 출장이나 여행 때도 이곳을 선택할 거예요! 필요한 분들께 강력 추천합니다. 정말 돈이 아깝지 않은 숙박 경험이 될 거예요!
텐진역과 가까워요. 도보 5분이내.
웬만한 쇼핑몰, 돈키호테본점까지 가까워 쇼핑에 최적.
그래서 위치 최고구요.
확실히 저렴한 호텔들과는 차별성 있습니다.
일본에서 이정도 룸크기 보기 힘들어요.
저희는 4식구라 방을 2개 잡았눈데,
더블룸은 아이들이 스위트 룸이냐며… 놀랬을정도..
트윈룸은 조식포함해서 3박에 65만원
더블룸은 조식없이 65만원… 돈이 전혀 아깝지 않았어요.
직원분들 모두 친절하셨구요.
조식 꼭 드세요.
저희가족은 일본가면 조식 포함 안하고 편의점 음식먹는 재미를 좋아하눈데,
이 호텔은 조식 안 먹으면 손해같아요. 분위기도 종류도 맛도 친절도 모두 베스트였오요.
단점은,
저희 더블룸이 엘리베이터 기준 첫 방이라, 엘리베이터 소리가 거슬르긴 했어요..^^;
그래도 유난한 성격 아니라, 저희는
잘 지내다 왔습니다~^^
아쉽게도 룸 사진이 없네요…
너무 만족했습니다. 1인실로 예약을 했고, 두명이 자기에도 충분한 크기였어요. 역에서도 가깝고(도보 10분 이내) 잠자리도 너무 편했습니다. 방음도 잘되고, 로비에 얼음정수기가 있는게 신기하더라구요.ㅎ 날이 더웠는데 도움이 많이 됐습니다.
그리고!! 온천!! 너무 좋았어요. 아침 저녁으로 투숙하는 내내 계속 이용했어요.^^ 너무 편하고 좋은 추억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완벽했어요.
최고였습니다. 비싼데는 다 이유가 있네요.
하카타역 바로 앞이고, 제일 좋았던건 여지껏 방문했던 일본 호텔치고 방이 진짜 넓었어요.
침대는 킹베드였는데 라지킹인지 정말 커서 뒤척여도 옆사람 방해되지도 않고요
수영장,대욕장에 사람 많지 않아서 여유롭게 이용했어요
수영장은 저녁7시 이후엔 어린이 못들어가서 좀 아쉬웠어요
조식도 가짓수가 많진않지만 맛있어요
주차는 타워식주차여ㅛ어요. 처음 주차하고 주신 티켓으로 체크인할때 정산하면 24시간안에 여러번 입출차 가능했습니다.
다만 마감이 23시여서 그전에는 들어가야해요
너무 만족한 호텔입니다! 재방문의사 너무 있습니다
위치로만 따지면 정말 좋은 위치입니다.(역세권)
다만, 유흥업소가 많은 번화가에 위치해 성인수준의 가족단위 또는 연인이라면 문제라고 생각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저흰 어린이가 있어 재방문 고려까지는 숙고가 필요할듯 합니다.
숙소 크기는 캐리어를 펼치고 관리하기에는 비좁다는 느낌이 많이 들었으나, 사실 숙소에 있으려고 여행하는것은 아니라 문제되진 않았습니다.
서비스는 좋습니다. 어메니티도 자유로이 가져다 쓸수 있고, 대욕장은 깔끔했습니다.
조식은 1층 식당을 연계해서 이용하는데 생각보다 맛있습니다.
주변에 편의점도 많고, 돈키호테도 있어 이런 부분은 굉장히 편리합니다.
종합적으로 유흥가가 주변에 너무 많은 것도 어떻게보면 큰문제는 아닐수 있을것 같기도합니다. 왜냐면 가족단위 여행객은 어차피 저녁에 들어올때 한번만 보는 광경이고 아침에는 오히려 엄청 조용하기도 하네요. 이 부분과 숙소 크기만 고려한다면 나쁘지 않은 선택지였습니다.
역시나 좋았습니다.
밤에는 무료 라면이 제공되었고, 온천 후에는 다양한 아이스크림과 야쿠르트를 즐길 수 있어서 좋았어요.
공항에서 기온역까지는 3정거장으로 가까웠고, 하카타 로손(오리엔탈 호텔)이나 고고데이 버스 정류장 등 주요 버스 정류장까지도 도보 15분 거리여서 이동이 편리했습니다.
호텔 건물 아래에 바로 패밀리마트 편의점이 있었고, 주변에는 식당도 여러 곳 있어서 편리했습니다.
호텔에서 200m 거리에 있는 '하나미도리(華味鳥)'는 하카타역 지점과 달리 예약 없이 바로 이용할 수 있어서 편리했습니다.
트윈에 좋은 가격 + 다음날 기상 후 공항 가기 편하려고 위치만 보고 선택했는데, 진짜 제가 묵었던 일본 숙소 중에 최악이었습니다… 일단 침대 자체가 바퀴 달린 라꾸라꾸 위에 매트리스를 올려두었고… 객실 냄새가 너무 심해서 정말 힘들었어요… 진짜 .. 중동분들 특유의 냄새로 가득 차서 코인 호텔 가서 자야 되나 생각할 정도였습니다.. 시설 자체가 엄청 옛날 건물이며, 만약 스스로가 좀 깔끔 떤다 하신다면 다른 숙소 묵으시고 위치라 너무 매력 있다 생각하시면 뒤쪽에 r*i 추천드립니다
직원분들은 친절하셨어요ㅠㅠ
호텔은 매우 넓습니다. 온천은 2층에 있으며, 야외 수영장과 실내 수영장이 매우 넓습니다. 호텔은 해변에 바로 위치하고 있으며, 객실 창문이 바다를 향하고 있으며, 해변에서 산책과 수영을 즐길 수 있습니다. 호텔 수영장은 매일 오후에만 오픈하는데 저희는 오후 6시에 호텔에 도착해서 다음날 오전 10시에 체크아웃을 해서 수영장에서 수영을 할 수 없었습니다. 아침 식사와 저녁 식사가 풍부합니다! 우리에게는 두 명의 자녀(3세와 8세)가 있는데, 3세는 무료이고, 8세는 8,000엔(아침, 저녁, 숙박 포함)을 지불해야 합니다. 방에 생수 한병은 없었지만 얼음물 한병은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객실에는 욕조가 없으므로 목욕을 하시려면 반드시 대욕장으로 들어가셔야 합니다. 호텔에는 세탁기와 건조기가 1회 200엔으로 제공됩니다.
저희는 넓은 객실이 필요없기도 하고 여행을 조식 먹으러 가기때문에 선택했는데 조식은 훌륭했고 조식 타임도 4타임 나뉩니다!
객실은 1인이 쓰기에는 충분하지만 2인이 쓰기에는 조금 불편 할 수도 있고 숙소 밖 소음은 잘 안 들리지만 객실간 소음은 조금 들리는 편입니다!
그리고 숙소 맞은 편에 이자카야 있는데 너무 맛있고 싸요! 꼭 가보시길 사진 첨부했어요
바로 옆 10초 거리에 편의점이 있고 조금 더 걸어가면 캐널시티 그리고 핫한 FUK커피도 있어요. 위치는 굉장히 좋았습니다!
저는 혼자 방을 썼지만 둘이서 가성비로 이용하기에는 괜찮은거 같아요~ 방음이 잘 안된다는 후기를 몇몇 봤는데 복도에서 소음은 크게 들리긴하더라구요 그렇지만 그건 잠깐이었고 거의 조용하게 잘 지냈습니다! 방 상태는 현관 안전고리라던지 벽 모서리나 구석구석 약간 먼지가 쌓인곳이 있어서 깨끗한편은 아니었어요..
참고로 티비로 유튜브나 넷플릭스 연결이 가능해서 완전 좋았어요
벌써 3번째 예약했습니다. 3번 모두 같은 타입의 방을 예약했는데 이번에 주신 방이 많이 좁았어요. 심지어 방 안에 테이블 작은 것 하나도 없어서, 음식 먹을 때 침대 위에서 먹거나, 앉을 수 있는 작은 스툴 위에 올려 놓고 먹어야해서 너무 불편했습니다. 예전에는 그래도 작은 원형 테이블이 있는 방으로 주셨었는데 이번에는 원형 테이블도 없고 너무 작은 방을 주셨는지 아쉽습니다. 후쿠오카 다른 호텔들에 비해 여기가 방이 좁은 편입니다만, 위치적으로 메리트가 너무 커서 매번 여기로 예약을 했었는데, 이번에는 좀 불만족스러운 경험을 해서, 추후 다시 후쿠오카로 여행을 갈때는 다른 곳도 고민해봐야겠습니다. 화장실 쉰내는 3번 모두 경험했습니다. 기본 어메니티 종류도 많지는 않아요. 위치가 좋은 곳 입니다.
일본 숙소 치고 매우 넓은 편으로, 한국어 가능 직원으로 인해 매우 편하게 이용 가능합니다.
하카타 역 서쪽 24번 출구로 나와서 3분거리에 있습니다. 위치는 매우 훌륭합니다. 로비 앞에서 무료 우산 대여 서비스가 있어서 좋았습니다. 화장실은 매우 넓으나 미닫이 문으로 인해 불편한감이 있었습니다. 화장실 공간을 줄이고 방을 좀 더 넓게 사용할 수 있다면 매우 좋았을것 같습니다.
체크아웃 후 가방 보관 서비스도 매우 만족스럽고, 직원 모두 친절합니다.
건물 옆 편의점있고, 뒷골목에 이자카야도 있어서 저녁에도 유용하게 이용하였습니다
후쿠오카 여행가면 하카타 쪽에만 숙소 잡았었는데, 이번에는 텐진에 머물면서 텐진 숙소 잡는 것도 좋다고 생각하게 된 숙소입니다.
숙소 주변에 쇼핑 할 수 있는데가 많고 지하철과도 가까워서 찾기 어렵지 않고 아주 만족하는 위치였습니다.
하카타에 머물렀을 땐, 이와타야 백화점 가려면 일찍 일어나 출발 했어야 했는데 리치몬드 호텔 텐진에 머물러서 여유롭게 나갈 수 있었습니다.
저예산 여행객에게 좋은 가성비 호텔입니다. 시설이 오래되었고, 객실 위생 상태가 좋지 않았습니다. 생수는 제공되지 않으며, 에어컨은 풍량 조절만 가능하고 온도 조절은 안 됩니다. 샤워기 수압은 좋았습니다. 객실이 작아서 큰 캐리어는 복도에서 펼쳐야 했습니다. 로비에서는 오후에 1인당 한 개의 무료 디저트를 제공합니다. 호텔 주변 교통은 전반적으로 편리합니다. 하카타역까지 도보로 5~10분 정도 걸리며, 하카타역에는 지하철, 버스, 신칸센, 공항버스 등 모든 교통수단이 있어 어디든 갈 수 있습니다. 조식 종류는 적은 편입니다. 주변에 편의점이 많습니다.
엄마랑 둘이 여행하면서 묵었는데 엄마도 저도 너무 만족했어요
온천 있는 곳으로 찾아보다가 타투 있는 제가 이용할 수 있는 곳으로 찾아서 예약했는데 노천탕도 있고 좋습니다😁 타투는 스티커로 가리고 입장이 가능하고, 타투스티커는 로비에서 2장까지 받을 수 있어요
또, 직원분들 모두 너무 친절하시고 아침에 가서 체크인 전에 짐을 맡긴 후 저녁에 돌아왔는데 방에 이미 짐도 다 올려주셔서 좋았습니다
웰컴드링크로 캡슐 교환권을 주시고 숙박하는 기간 내에 아무때나 프론트에서 캡슐커피로 교환해서 마실 수 있어요
또 조식이 맛있다길래 구매해서 먹었는데 종류도 많고 아침이지만 스시, 초밥, 라멘 등등이 있어서 엄마가 너무 좋아했어요 ㅎㅎ 물론 시리얼이나 빵, 밥, 생선구이 같은 요리도 있었습니다
다음에 또 묵고싶어요☺️
호텔에서 찍은 사진은 없고 주차장 바로 뒷편에 만두 맛집 있어요!! ㅎㅎ
3월 말에 방문했을 때 위치랑 가성비기 진짜 좋아서ㅜ 바로 예약했었음!! 근데 5월 11일 방문기준으로 1층로비에서 짐 맡겨주던 서비스는 없어지고.. 지하철처럼 캐비넷에 돈을 넣고 맡기는 걸로 변경 됐더라구요 ㅜㅜ 일찍 방문했었던 터라.. 돈을 넣고 짐을 맡겼었어요 이부분은 생각지 못한 지출이라 아쉬웠고 또 두번째는 전엔 금연객실로 했었고 이번엔 자리가 없어서 흡연실로 했는데... 그 층 전체에서 담배냄새랑 방에서도 담배냄새가 심하게 나서 두통이 올정도였습니다... 비흡연자는 꼭 금연실로 선택하세요ㅠㅠ 위치는 좋은데 다음번에는 이용 안할 것 같아요.. 나머지 시설은 다른 후기들과 비슷했습니다
2명이 묵었고 트윈으로 했는데 방은 진짜 작긴해요.. 거희 외부에 있고 씻고 잠만 자는 공간이어서 크게 불편하진 않았어요 3층부터 호텔로비이고 냉장고는 공용공간에만 있어요 이건 좀 마이너스 이지만 밖에서 먹고 들어오시는 분들은 크게 필요하진 않을 꺼 같아요 저는 냉장고 때문에 불편한건 없었어요 텐진쪽 백화점이나 쇼핑 목적이시면 이쪽에서 묶어도 충분히 다 다닐 수 있어요 창문 크게 있는데 열리지는 않치만 창문으로 주변이 뚫려서 보이니깐 답답함은 덜했어요 저는 가장 저렴한걸 찾다가 1박에 8만원때였고 만족해요!! 외국인분들이 더 많이 묶는 숙소 였어요 조용하고 방음도 저는 잘 된 편이라고 생각해요
결론부터 말하면 대만족👍👍👍45개월 아이 동반이었고 침대는 퀸 사이즈로 어른 두명과 아이 셋이서 옹기종기 잘잤습니다.(이불은 먼지는 조금 있었으나 그정도 먼지는 어디나 다 있을거 같음) 우선 창문이 크게 탁 트여서 좋았고 화장실 청결도도 완벽했습니다.(나름 깔끔쟁이) 방이 넓진 않습니다!그러나 호텔에서는 거의 잠만 잤기에 큰 불편함은 없었습니다. 책상과 의자가 하나 있는데 공간이 애매해서 침대 옆 바닥 공간에 돗자리 펴놓고 간단하게 맥주 마시고 했습니다!아이 데려가시면 그 공간에서 놀게 하셔도 좋을 거 같습니다. 대욕장은 없지만 욕조가 깊으니까 물 받고 반신욕하기에 충분합니다!그러면 피로가 싸악 풀립니다!따뜻한 물 매우 잘 나옵니다!수압 좋습니다!
그리고 위치도 정말 좋습니다!그냥 나오셔서 패밀리마트 보이는 방향으로 2-3분이면 하카타역입니다!그 주변 식당은 당연히 엄~~청 많습니다!
체크아웃 후 짐보관 서비스가 10월부터 유료로 된다구 안내가 되어있었는데 우리는 아직 시행되기 전이라 무료로 했는데 도난으로부터 안전할 수 있게 따로 개인코드가 주어지며 캐리어 타워 주차장(?)같은 곳에 보관됩니다!10월부터 유료로 전환되는게 아쉽지만 금액이 적절하면 믿고 맡길 수 있을 거 같습니다🙂
잠자고 쇼핑하고 먹고 하기에 매우 가성비가 좋은 호텔!다음에도 재방문할 거 같습니다❤️
슈페리얼 더블룸 예약하여 현장 결제, 조식 1회 추가, 숙박세 포함 약 59,000엔 현장 결제하였습니다.
솔라리아 플라자와 연결되어 있습니다.
(솔라리아 스테이지 아님)
조식은 일본식/서양식 반반의 비율이며 20여개로 가짓수가 많지 않습니다. 2700엔의 조식보다는 나가서 7시부터 오픈하는 700엔 전후의 일본가정식 식당을 추천드립니다.
모던레이트 더블/트윈은 뷰가 없다는 블로그 글을 보고 슈페리어 더블로 예약했(지만 뷰 있는것도 없는 것도 아닌)습니다.
22제곱미터로, 냉동되는 냉장고, 테이블 및 의자 2개, 옷장, 캐리어 받침대가 있고 그 중 넓은 욕실이 마음에 드네요.
욕실에 앉아있을 수 있는 조그마한 의자도 있고, 6층 리셉션에서 바다소금(?) 색상의 에머랄드 빛 욕조용 소금 있으니 셀프로 가져다가 반신욕 하시면 됩니다. 최소 2개는 넣어야 색상이 푸르네요.
엘리베이터 2개지만, 딱히 느리거나 하지 않았고 엘베를 등지고 우측에 흡연실, 좌측에 객실 있습니다.
각 층마다 동일하지는 않겠지만 흡연실 바로 건너편에도 1~3호 객실이 있으니 담배냄새가 싫으신 분들은 그 이상의 룸넘버 또는 엘리베이터에서 먼 객실을 요청하시면 됩니다.
쇼핑하기에는 최적이며, 어느 방향의 출구를 이용해도 백화점과 드럭스토어가 있습니다. 다만, 편의점은 다소 거리가 있으며 가장 가까운 곳이 패밀리마트이며 두 블럭입니다.
세븐일레븐은 거리가 조금 있으니 쇼핑 마치고 돌아오는 길에 들렸다가 호텔로 오시면 될 것 같습니다.
백화점 개장 시간 전후로는 로비가 덥거나 추울 수 있습니다.
호텔을 예약하기 전, 평점 낮은 순으로 리뷰를 다 읽어보면서 결국 이 호텔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타 호텔들은 (5성급제외) 벌레가 나왔다, 화장실에서 악취가 났다, 호텔 서비스 불만족 과 같이 좋지않은 리뷰들이 한 두개 정도 있었는데 여기 호텔은 아무리 낮은 순으로 봐도 그런 리뷰가 거의 없었습니다. 우선 처음 호텔에 도착 했을때 남자 직원분께서 친절히 안내해주셨고, 중간에 한국어를 하실 수 있는 여직원분께서 남자분과 같이 상세하게 잘 설명해주셨습니다.
방에 도착했을 때 화장실을 먼저 봤는데 좋은 향기가 났었고
호텔들을 알아봤을때 화장실에서 배수구 문제로 냄새가 나며 욕실 커튼에서 냄새가 난다는 리뷰들을 봤었는데 여기 호텔은 너무 깨끗했습니다. 방 뷰도 나름 시티뷰로 좋았고 수건도 더 필요하다고 요청 드렸는데 더 주셨으며, 조식은 말 할 필요도 없이 너무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마지막으로 대욕장도 있어 여행 마지막 날엔 피로도 풀 수 있어 개운하게 여행을 마칠 수 있는 장점이 제일 큰 것 같습니다. tmi로 여기 호텔에서 주변 소음 없이 잠도 푹 자고 편의점도 가까워서 아주 좋습니다.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모두 좋은 여행하세요.
캐널시티와 연결되어있어, 많은 먹거리와 쇼핑이 간편하다는점이 장점입니다. 호텔도 깨끗하고 직원분들도 친절하셨습니다! 후쿠오카 공항에서 카고패스를 이용해, 호텔로 보내놨는데 체크인할 당시에 방으로 가져다주셨습니다! 무엇보다 넓은 욕조가 있어 목욕하고 피로를 풀기에 너무 좋았습니다.
아쉬운 점이 있다면, 룸이 분수대와 가까워서 주말이었던 이틀동안은 편하게 자지 못했습니다. 여름이어서 아이들이 많더라구요. 그리고 캐널시티와 붙어있다는 장점 외엔 지리적으로 특별한점은 없었습니다. 지하철역까지 야외로 3-5분정도 걸어야했고, 숙소 주변의 편의점은 생각보다 상품이 그렇게 많지 않았습니다.
사실 주변적인 요소와 분수 소리만 제외하면 너무나도 만족스러운 호텔이었습니다.
가족과 쇼핑위주로 다니고싶다면 이 호텔을 추천합니다!ㅏ
📍 위치 및 교통: 최고의 편리함
호텔은 후쿠오카 중심가에 위치하며 나카스카와바타 지하철역 6번 출구에서 도보 3분(약 190m) 거리에 있어 이동이 매우 편리합니다. 하카타 캐널시티(도보 10분), 호빵맨 어린이 박물관(코앞), 텐진 쇼핑 지구와 같은 인기 관광 명소들이 모두 도보 거리에 있습니다. 후쿠오카 공항에서 지하철로 바로 갈 수 있어 비즈니스 여행객과 레저 여행객 모두에게 적합합니다.
🏨 서비스 및 시설: 오랜 전통 호텔의 장인정신
- 서비스 태도: 직원들은 전문적이고 예의 바르며, 만나는 직원마다 미소 짓거나 허리 숙여 인사합니다. 프런트 데스크에는 영어 및 중국어 서비스(시간대별)가 제공되어 소통에 문제가 없습니다.
- 객실 경험: 호텔은 일찍 개업했지만(1999년 개업, 2008년 리모델링) 관리가 잘 되어 있습니다. 일본 기준으로 객실 넓이도 넓은 편이며(트윈룸 약 30㎡), 창문으로 채광이 좋고 암막 커튼으로 빛을 잘 가려줍니다. 세면도구는 설기정(Sekkisui) 시리즈가 구비되어 있으며, Larm 브랜드 용품도 제공되어 품질이 우수합니다.
- 시설 하이라이트: 실내 수영장, 피트니스룸, 주차장(1박당 1500~2000엔), 호텔 후문이 운하 옆으로 바로 연결되어 유모차나 휠체어 사용자도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습니다.
🍽️ 식사: 풍성하고 특별한 조식
조식은 일식과 서양식 옵션을 제공하며, 현지 특산물인 **미즈타키 밥, 페이스트리, 제철 과일(후쿠오카 대감 등)** 등이 포함됩니다. 맛은 호평을 받지만, 조식 비용이 비싸다는 점(1인당 약 3000엔)을 유의해야 합니다. 조식 포함 객실을 예약하거나 회원 가입을 통해 할인 혜택을 받는 것을 추천합니다.
⚠️ 아쉬운 점 및 제안
- 화장실이 다소 오래됨: 욕조 디자인이 약간 옛날 느낌이지만, 샤워를 선호하는 여행객에게는 큰 불편함이 없을 것입니다.
- 청소 시간 제한: 객실 청소는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만 진행되므로, 늦게 귀가할 경우 사전에 조율해야 합니다.
- 체크인/체크아웃 시간: 오후 3시 이후 체크인, 오전 11시 이전 체크아웃이므로 일정을 잘 조절해야 합니다.
💎 총평: 재방문할 가치가 있는 클래식한 선택
호텔 오쿠라 후쿠오카는 지리적 위치, 세심한 서비스, 조식 품질 면에서 뛰어납니다. 작은 아쉬움은 있지만 전반적인 경험은 예상보다 훨씬 좋았습니다. 특히 가족 여행객과 비즈니스 여행객에게 적합하며, 다음 후쿠오카 방문 시에도 다시 선택할 것입니다!
혼자 조용한 곳에서 여유를 즐기고 싶어서 찾은 곳이에요. 공사하고 있어서 소음이 약간 났는데 신경쓰일 정도는 아니었어요. 숙박객들이 적었는지 이용 시간대가 겹치지 않아서인지 모르겠지만, 이틀동안 대욕장을 단독으로 이용했어요. 관광객들은 거의 하카타 or 텐진 시내에서 머물지, 이곳은 하카타에서 버스로 30~40분 거리에 떨어져 있거든요. 말 그래도 '리조트'를 즐기고 싶은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저는 피트니스도 이용했는데, 에어컨이 안 나와서 운동하는 내내 덥고 습했어요. 기구도 러닝머신 기계 2개랑 근력 운동 기구 1개가 끝이었어요. 피트니스 시설이 굉장히 좁아 두세명 들어가면 꽉 찰 정도였어요. 전반적인 시설 자체는 깔끔하고 세련되고 넓직했어요. 그리고 저는 정말 운좋게도 혼자 숙박을 했는데 일본 모더니즘 룸에 묵을 수 있었어요. 그것도 단돈 14만원에! 다른 날 보니까 금액이 더블이더라고요. 과장해서 10명까지 거뜬히 누울 수 있는 다다미방을 혼자 독차지한 기분 너무 좋았어요. 뒹굴면서 잘 수 있었어요. 이곳은 주변에 아무것도 없어요. 편의점도 걸어서 10~15분 거리에 하나 있구요. 정말 '명상', '휴양', '힐링', 이런 것들 위주로 누리고 싶은 분께만 추천드립니다.
객실이 깨끗했어요. 체크인 시 중국어 가능 직원이 계셔서 정말 친절하게 응대해주셨습니다. 조식은 평범했지만, 위치는 정말 좋았어요. 호텔 바로 앞에 지하철역이 있었고, 옆에 대형 마트도 있어서 매우 편리했습니다. 체크아웃할 때도 체크인 시 만났던 중국어 가능 직원분이 다시 응대해주셔서 특별히 배려해주신 건지는 모르겠지만, 정말 인상 깊었습니다.
아침 식사가 매우 풍성했는데, 우유는 물론 스파클링 와인까지 있었습니다. 공용 공간 카펫에서는 냄새가 났지만, 객실 카펫은 괜찮았습니다. 호텔에서 도보 3분 거리에 해변이 있었지만, 해변가에는 쓰레기가 꽤 많아 아쉬웠습니다. 호텔의 넓은 잔디밭은 정말 훌륭했습니다. 객실이 동향이라 방에서 멋진 일출을 볼 수 있었습니다.
리츠칼튼은 언제나 실망시키지 않죠. 후쿠오카 지점은 특별히 눈에 띄는 점은 없었지만, 불편함 없이 편안하게 잘 머물렀습니다.
호텔 위치는 매우 편리해서 여러 번화가까지 걸어갈 수 있었어요. 다만, 여름이라 걸어 다니기엔 좀 더웠습니다.
이번에 유일하게 불만스러웠던 점은 사전 승인 금액 해제 시간이었습니다. 지금까지 머물렀던 모든 호텔 중에 가장 오래 걸렸는데, 10~30일이 걸린다고 하더군요. 벌써 2주가 지났는데도 아직 카드 한도가 사전 승인으로 묶여 있어서 좀 아쉽네요.
2박3일은 친한 동생과 같이, 또 2박 3일은 혼자여행이라 룸을 다른걸로 예약했는데 무료로 업그레이드 해주시고, 갑자기 룸키가 먹지 않아서 당황했는데 침착하게 해결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직원분들이 엄청 친절하시고 직원분들의 추천 맛집 리스트 등 웰컴 사진 기계도 있고, 방도 엄청 깔끔하고 깨끗해서 이번 여행때 만족스러웠습니다. 감사합니다.
호텔은 하카타역 바로 맞은편에 위치해 있으며, 출입구가 두 군데라 비 오는 날에도 이동 걱정 없이 편리했습니다. 다만, 짐을 끌고 이동할 때 엘리베이터가 먼 쪽 출입구에 있어서 약간 불편했습니다.
교통편은 정말 최고입니다. 지하철, 기차, 버스 등 모든 대중교통을 도보 몇 분 내로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건물 아래층에는 드럭스토어, 슈퍼마켓, 쇼핑몰까지 다 있어서 배고플 때 언제든 원하는 것을 사 먹거나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
일본 호텔치고는 방이 넓은 편이었습니다. 성인 두 명과 아이 한 명이 지내는 방을 예약했는데, 비교적 여유롭게 머무를 수 있었습니다.
위생 상태도 괜찮았고, 전반적으로는 표준 수준이었습니다. 다만, 객실 청소가 매일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보통 쓰레기통 비우기 및 물 보충만 해주며, 2~3일에 한 번씩 전체 청소를 해준다는 점은 감안해야 할 것 같습니다.
일본여행에서 묵었던 숙소중에 만족도가 가장 높았어요.
3박동안 디럭스 트윈룸으로 룸업그레이드 신청해서 지냈구
방이 일단 넓어서 굉장히 편했고 시티뷰가 멋져요!
시티뷰보면서 테이블에서 편털하기 넘 좋았어요ㅠㅠ
방,욕실,화장실이 모두 분리되어있어 쾌적했구요 슬리퍼도 질이좋아서 발바닥도 호강했네요 ㅋㅋ
매일 대욕장 사용했는데 관리도 잘 되고 물도 깨끗하고 좋았던것 같아요. 조식은 이용안했습니다.
텐진 번화가쪽보다 택시나 우버잡기 편한거같아요
걸어다니기 위치도 나쁘지않구용
단점은 딱 한가지! 바로 앞에 공사소음이랑 엠뷸런스 소리가 새벽에 많이나서 요것만 조금 아쉬웠지만 대체적으로 대만족이어서 다음에 후코콰오면 또 묵을것 같아요~!강추강추!!
호텔 위치가 아주 편리합니다. 공항에서 단 3정거장 거리이며, 입국 수속 후 셔틀버스를 타고 지하철역으로 이동한 다음 호텔까지 오는데 30분도 채 걸리지 않아 매우 빠릅니다. 이 호텔은 기온역(Gion) 3번 출구와 매우 가깝지만, 3번 출구는 긴 계단으로 되어 있습니다. 짐이 있는 분들은 구글 지도에 따라 3번 출구 계단을 이용하지 마시고, 지하철 개찰구를 나오자마자 바로 앞에 있는 엘리베이터를 이용하시길 권합니다. 엘리베이터로 올라와도 3번 출구와 매우 가깝습니다.
호텔의 불편했던 점은 체크인 시 객실 키를 수령한 후, 다시 한번 키를 제시하여 등록하고 조식권을 받아야 했다는 것입니다. 조식은 반드시 이 쿠폰이 있어야 하며, 객실 카드로는 확인이 불가능합니다. 쿠폰은 영어로 되어 있었는데, 조식을 놓쳤을 경우 2층 프런트 데스크에서 일본식 국물(스프) 교환권으로 바꿀 수 있다고 쓰여 있었습니다. 첫날 이자카야에서 너무 많이 마셔서 아침을 먹지 못했는데, 나중에 조식권을 자세히 보고 나서야 당일만 교환 가능하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조식 메뉴는 괜찮았습니다. 특히 좋았던 점은 아침부터 술을 마실 수 있었다는 것입니다. 화이트 와인, 레드 와인, 그리고 모스카토까지 있었어요, 하하. 조식 시간은 6시 30분부터 10시까지였고, 9시 30분이 마지막 입장 시간이었습니다.
호텔 근처에는 이자카야와 레스토랑이 매우 많았고, 아주 맛있는 철판구이도 맛볼 수 있었습니다. 캐널시티 하카타까지는 도보로 10분밖에 걸리지 않으며, 호텔 건물 맞은편에는 편의점도 있습니다. 나카강 유람선 선착장까지는 도보로 약 15분 정도 걸립니다. 선셋 크루즈는 미리 예약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아참, 팁을 드리자면, 호텔에서 나와 오른쪽으로 100미터 정도 걸어가면 길 건너편에 큰 드럭스토어와 화장품 가게가 있습니다. (캐널시티까지 갈 필요가 없어요. 처음에는 드럭스토어를 한참 찾았는데, 사고 보니 호텔 근처에 바로 있었더라고요.) 드럭스토어 건물 지하에는 슈퍼마켓이 있는데, 그 안에 있는 조리 식품들이 정말 맛있습니다. 저녁에 몇 가지 사서 맥주 한 병과 함께 먹으면 훌륭한 야식이 됩니다.
호텔 객실은 작지만 필요한 것은 다 갖춰져 있습니다. 게다가 호텔에서는 스킨케어 제품, 입욕제, 치약, 칫솔 등 어메니티를 제공하는데, 옆에 있는 도미인(Dormy Inn)보다 좋았습니다. 욕실에는 욕조가 있어 반신욕을 즐길 수 있었고, 저는 개인적으로 객실에서 목욕을 마치고 공용 대욕장을 이용하는 것을 좋아했습니다. 전자레인지와 제빙기는 6층에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위생 관리에 대해 말씀드리자면, 청소를 원할 경우, 문 뒤에 있는 파란색 스티커를 현관문 앞에 붙여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기본적으로 청소를 하지 않고 쓰레기도 비워주지 않는데, 이 점은 조금 아쉬웠습니다. 그리고 엘리베이터는 위층으로 가든 아래층으로 가든 항상 2층에서 한 번 멈춥니다.
호텔은 유명한 구시다 신사와 가깝습니다. 하지만 이 신사는 규모가 작고 사람이 많아서, 스미요시 신사를 추천합니다. 스미요시 신사는 규모가 크고 사람이 적으며, 오래된 나무들이 많습니다. 입구부터 큰 나무들이 햇빛을 모두 가려주고, 풍경 소리까지 더해져 매우 고요하고 평화로운 느낌을 줍니다.
전반적으로 위치가 매우 편리하고, 객실은 작지만 시설이 잘 갖춰져 있으며, 조식도 괜찮고 커피와 술도 맛있었으며, 냉면도 있었습니다. 다음번에 후쿠오카에 간다면 다시 숙박을 고려할 것입니다.
매우 편리합니다. 공항선 지하철역의 나카가와 두아사스역은 지하 1층에 있어서 비 오는 날에도 역에서 나갈 필요가 없습니다. 생활용품을 파는 쇼핑몰 지하에 있어서 돌아다니면서 디저트를 먹으며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후쿠오카에 이틀 동안 비가 내려서 근처에서 시간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옆에는 상점가, 돈키호테, 쿠라스시가 있고, 위층에는 후쿠오카 미술관과 호빵맨 미술관이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위치가 훌륭합니다.
셀프 서비스 캡슐 호텔인데, 캡슐 공간이 꽤 넓고 편안합니다. 단, 일부 사람들이 잠을 잘 때 코를 골고 떠드는 경우가 있는데, 조용한 환경이 수면에 영향을 미친다는 점이 단점입니다. (호텔에 귀마개가 준비되어 있는데, 효과는 보통이며 사람마다 다릅니다.)
다른 공용 공간, 화장실, 욕실은 매우 깨끗하고 정돈되어 있습니다. 숙박 시설에 위생에 민감한 저에게는 괜찮고 편안하게 지낼 수 있었습니다. 혼자 여행하실 수도 있습니다.
또한, 비 오는 날에는 프런트 데스크 직원에게 우산을 빌려서 반납하실 수 있습니다.
일본 전국을 1년이상 매달하고 있는 유튜버 입니다. 정말 사실적이고 객관적이 리뷰하겠습니다.
캡슐상태 매우 깨끗하고 시설또한 좋습니다.
하지만 체크인시스템에 문제가 있습니다.
우선 체크인 문제점
시스템을 더욱더 편리하게 프로그램을 만들든지 아니면
사람이 직접 응대하는 편이 밀리지않고 원할히 체크인 가능할듯합니다.
체크인 시간에 사람들이 체크인 터치 시스템이 익숙하기까지 지속적으로 사람들이 줄을서고 기다립니다.
체크인시 큐알코드를 찍으라고 하는데
호텔측에 바로예약한 경우는 보내주지만
호텔예약을 중개하는 앱에서는 보내주지않는다고합니다.
큐알코드를 차라리 메일로 보내주면
시스템. 이용에 불편함이 없을듯 싶습니다.
호텔측의 에러
저는 아고다 앱을 전혀 사용하지않는데 제 이름으로 예약되어있다고 말해서 깜짝놀랐습니다.
트립닷컴을 통해 1박을 예약했는데 아고다에서 제가 3박으로 예약되어있다고 해서 담당자에게 질문했으나
여자스탭 응대에 굉장히 실망했습니다.
친절하지도 않았고 자세히 설명해주지도 않았습니다.
단 두번째로 응대해주신 남자스탭의 응대는 친절했습니다.
시설은 깨끗하지만 불편한점
사물함, 샤워시설 7층
자는 곳 3층
호텔에서 나갈때 다시 9층으로 올라가서
외출전용 엘레베이터를 타야만 밖으로 나갈 수 있습니다
오르락 내리락 상당히 불편했습니다.
시설이 좋은점은 확실하게 말씀드립니다
화장실과 샤워룸 깨끗했고
수건도 청결했습니다.
위치도 하카타역에서 가깝고 주변으로 걸어서 이동하기에도 나쁘지않습니다.
결론
혼자여행하시는 분들
시스템에 익숙해지면 재방문도 가능하겠습니다.
저는 시스템에 익숙해졌지만 재방문은 잘 모르겠습니다
아주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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