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오카 중심에 자리한 히토에 머무실 경우 차로 5분 정도 이동하면 페이페이 돔 및 후쿠오카 타워에 가실 수 있습니다. 이 별장에서 캐널시티 하카타까지는 6.4km 떨어져 있으며, 8.5km 거리에는 마린 메쎄 후쿠오카도 있습니다.이 금연 별장에서는 장난감 이용이 가능합니다.대표적인 편의 시설과 서비스로는 드라이클리닝/세탁 서비스, 짐 보관 등이 있습니다. 시설 내에서 무료 셀프 주차 이용이 가능합니다.2개의 각각 다른 스타일의 인테리어에는 대용량 냉장고 및 오븐 등이 갖추어진 간이 주방도 있어 편하게 머무실 수 있습니다. 침대에는 오리/거위털 이불 등이 갖추어져 있으며 모든 객실에는 더블사이즈 소파베드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무료 무선 인터넷을 이용하실 수 있으며 디지털 채널 프로그램 시청이 가능한 65인치 평면 TV가 구비되어 있어 지루하지 않게 시간을 보내실 수 있습니다. 편의 시설/서비스로는 미니바 및 전자레인지 등이 있으며 요청 시 유아용 침대(무료)도 제공됩니다.
진짜 후쿠오카 아니 일본 최고의 호텔
저렴한 가격
엄청난 서비스
친절한 직원들
훌륭한 위치
모든부분에서 부족함이없는 일본 최고의 호텔
3박4일중 아쉬웠던 부분이 단하나도 없습니다
만족만족 대만족하고 갑니다
너무너무 감사하고 친절하신 직원분들 모두 행복하시길 바라며
후쿠오카 = 블랙퍼스트 호텔 입니다.
감사합니다.
처음에 호텔이 예뻐서 예약했는데 방크기, 교통, 주변환경 등 모든 것이 만족되는 호텔입니다.
1. 호텔건물, 내부 인테리어 등 클래식하고 너무 예쁩니다.
신축,모던은 아니지만 나무마룻바닥, 욕실바닥타일, 연한 옐로우 벽지색, 옷장, 민트 천장조명, 민트색 복도 등 모두 느낌있고 예쁘고 관리가 잘 되어있습니다.
2. 방크기, 욕실이 넓어 답답하지않고 혼여이기때문에 공간이 넉넉했습니다. 변기위 선반에 이것저것 올려놓고 쓰기도 좋았고 욕조가 크고 깊어서 반신욕 제대로 했습니다.
수압도 엄청납니다.
3. tv크기가 적지않고 스마트tv라서 유툽, 넷플릭스 시청 가능합니다.
4. 지하철역 5분거리에 위치해있고 로비에 세븐일레븐 길만 건너면 토리키조쿠, 스시로, 야타이.. 뒷쪽으로 5분거리에 파르코백화점 거리, 10분거리 돈키호테, 주변 편의점 등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합니다.
5. 호텔에서 가장 가까운 텐진지하상가 입구 근처에 미나텐진, 이온쇼퍼즈 여기가 대박입니다.
지하 슈퍼에서 과일, 도시락, 샐러드, 주류 사다먹고 스시도시락도 소포장되어서 가성비 최고입니다. 7시 넘으면 스시류, 도시락은 남은게 많지않으니 6시이전에 가보시길..
6. 로비에 커피머신, 전자렌지 등 구비되어 있고 직원분도 너무 친철하십니다.
50대 혼여 아줌마 덕분에 잘 쉬고 갑니다^^
담에도 무조건 여기로 오려구요.
감사합니다.
지은지 오래된 호탤인 만큼 클래식 합니다. 직원분들 모두 너무나 친절하시고 풀장과 사우나가 유료였지만 아주 만족 했습니다.
마사지도 받았는데 적당한 가격에 아주 개운했습니다.
체크아웃하고 택시 배차까지 다 해주시고 아주 좋았습니다.
12시 체크아웃 인 점도 마음에 쏙 들었습니다
하카타와 텐진 중간에 위치해 두 장소 모두 도보 10분정도가 소요되며 택시 타기는 애매함. 공항선 지하철을 타면 4정거장을 지나 도착하므로 이동이 용이, 지하철역은 호텔에서 도보 1분 컷. 조식은 일본식 반찬이 만족스러웠으며 주변에 유명 맛집 다수 포진. 후쿠오카 중앙공원과 나카스강 유람선 선착장 도보 2분 컷. 특별 요청사항 잘 반영해줌, 친절함. 객실은 청결하며 일본 호텔치고 좁지 않음(30인치와 26인치 캐리어를 동시에 펼칠수 있음), 뷰가 좋음.
위치, 룸컨디션, 청결상태, 친절도, 대욕장
모두다 좋습니다
그동안 늘 좁은 샤워실에서 샤워하고 불편하고 답답했었는데
대욕장이 있어서 편하게 샤워하고 좋았습니다
새벽행 비행이여서 피곤해서 일찍 체크인 했는데
시간당 3000엔이고, 일찍 편하게 쉬고 나왔어요
창문도 크고 해도 잘 들어오고 좋았습니다
우산도 늘 넉넉히 준비가 되서 좋았습니다
다른호텔은 없을때다 많았는데
여기는 늘 10개이상 준비되어 있어서 조바심내지 않고
여유롭게 외출할때 가져가도 괜찮았어요
직원들도 전체적으로 다 친절하고
대충이 아니라 진심으로 끝까제 도와주려는 모습이 보여서
감사했습니다
커피도 맛있었고, 전체적으로 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
자주가는 호텔입니다 버스에서 내리면 3초 거리? 에요.. 버스는 B 푯말 붙어있는곳( 하카타 출발시) 에서 야쿠린 방향 무조건가요 하카타보단 텐진서 더 가까운 거리에요 초깔끔 조식도 무조건 추가하세요 현지서 사면 조식 1500 엔이에요 맛나요 조식 ㅎ 가성비 최고의 왕청결호텔
호텔 로비에 한국어를 잘하는 직원분이 계셔서
체크인이 편리했어요. 그리고 로비와 조식 식당에 계신
모든 직원분들이 정말 친절하셔서 좋았습니다.
조식도 정갈하고 깔끔해서 하루정도 드시면 좋을 거 같아요.
그리고 정문과 후문이 있는데 후문으로 나가면
텐진 쇼핑거리와 가까워서 정말 편리했어요 :)
연식이 있고 카펫이지만 깔끔하게 청소해주셔서
불편함 없었습니다. 청소는 이틀에 한 번 이지만
청소하지 않는 날 수건,잠옷,어메니티를 부직포 가방에 넣어서문고리에 걸어주셔요~ 물은 청소하러 오실 때 채워주세요.
혹시 창문 열고 싶으시면 로비에 전화해서
부탁드리면 열어주러 오십니다. 혼자서는 절대 못 여니까
꼭 전화로 부탁드리세요! ( 드라이버가 필요해요 )
두번째 사진은 제 방 뷰였는데 너무 예뻤어요 :)
엄마랑 둘이서 간 여행이었는데 너무 만족했습니다.
하카타 역에서 가까우며, 1층에 대욕장이 있어서 여행 피로를 풀기에 아주 좋습니다.
보통의 비즈니스 호텔과 시설과 규모는 비슷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얼음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시설이 있어 좋더라구요. 각층은 아니고 2개층 정도였던거 같습니다만, 눈치 안보고 마음껏 담아와서 일정 마치고 돌아오는길에 편의점에서 사온 니혼슈(사케)를 늦게까지 즐길 수 있었습니다.
가격도 생각보다 저렴해서, 미리 예약하면 후회 없을 것 같네요.
서너번 이용했는데, 다음 여행에도 1순위로 찾을듯 합니다.
하카타 버스터미널과 매우 가까워서 위치로는 최고다. 근처에 쇼핑몰도 많아서 굳이 캐널시티 이런 쪽으로 안가도 될 정도. 호텔 규모가 꽤 커서 객실이 많아 대욕탕을 사용할 때 붐비기도 했다. 사람들의 들고남이 많은 곳이라 대욕탕이 지저분할 때도 있었고, 온천수인지는 모르겠으나 대욕탕 물에서 소독약 냄새가 좀 나는 거 같아서 왜 그런지 의문스러웠다. 방은 조금 낡았지만 일본 객실치고 좁은 편은 아니라 느꼈다. 티테이블에 과자가 있었는데 기대 이상 맛있었다.
후쿠오카 최고의 호텔
임신으로 신혼여행+태교여행으로 방문했어요
하카타역이랑 너무 가깝고 교통이 너무 편리했어요
그리고 수영장+대욕장도 너무 좋았고
모든 직원분들이 친절하고 룸컨디션도 최고였습니다
다음에 또 후쿠오카 여행오면 재방문 할것 같아요!
공항가기전 무료드링크까지 야무지게 먹었답니다 ><
숙소가 번화가에 있어서 좋습니다, 돈기호테도 도보로 이동해서 갈 수 잇을만큼 가까운곳에 있어서 여행 마지막날 잡는걸 추천드립니다 또한 호텔내 대욕장도 있는데 깨끗하고 넓어서 아주 좋습니다 무엇보다 호텔 체크인할때 친절히 설명해주신 직원분 덕택에 여행의 시작이 좋았습니다
이호텔을 적극 추천합니다
도미인으로는 세번째, 기온지역으로는 두번째 숙박이었어요. 조식은 그대로 맛있고 심지어 낫토까지 맛있어서 어디서 파는지 검색해봤네요 ㅎ 한국어가능한 호텔리어 있어서 편하고 1층 어매너티와 커피 자유롭게 이용가능한 점, 잠옷도 제공되서 짐도 줄일수 있어서 좋았어요. 위치는 하카타역과 캐널시티사이에 있는데 캐널시티쪽이 좀더 가까워요.카와바타 시장과 구시다 신사도 근처에 있고 조식 가능한 야요이켄도 바로 길건너에 있어요. Fuk 커피도 멀지않아서 시간맞음 도전해보세요. 다음에도 저는 도미인 기온에 머물거에요. 사진은 야식 라면과 조식이에요 .
화장실이 좁았고 대신 방 크기는 저는 만족 했어요
청결도는 보통이에요
오래 된 건물인지 인테리어 올드해요
2박을 이 호텔 이용 하였습니다
낮에 근무 하시는 한국어 잘하시는 직원분은 친절 하셨지만
저녁 시간대 직원분들은 다소 무뚝뚝한 느낌 강했고요
저녁 시간대이 방 쓰레기만 비워 주시고 안에 수건 가져 가실 수 있는지 일본어 번역기 돌려서 핸드폰 보여 드려도 갸우뚱 거리시고 답변을 바로 안하시고 그냥 기다렸어요
한국인인데 일본어로 빠르게 말하시는것도 뭔가 성의가 없어 보였어요 그나마 같이 간 일행이 일본어 공부를 해서 조금 알아들었지
서비스 진짜 별로인 편입니다
(대신 낮 직원분들은 대게 친절 하셨어요)
물론 결국엔 같이 올라가서 해결 해 주셨고
단점이라고 하면 화장실 물조절이 아쉬운데 차가운물/뜨거운물
2개를 조정해서 나오는데 물 온도 맞춰야 되니 귀찮기도 하고
잘못 조절해서 몇번 뜨겁더라고요
트윈베드(2개) 방 선택했고 총2인이 갔지만
저의 실수로 1인으로 예약 해서
호텔 측에서 추가 금액을 받으셨는데 금액이 후덜덜 했어요
다행히 한국어 하시는 직원분이 잘 설명해주셨어요ㅠㅠ
중심지 하카타역이라서 추가 금액 부담 스러웠지만
저의 실수여서 괜찮았습니다.
시티뷰에 조용하였고. 침구는 조금 올드합니다
결론 이 호텔은 다시 가고 싶지 않아요
하카타역에서는 조금 떨어져있는편이기도 한데 호텔 시설이나 상태 서비스는 다 좋아요 ! 그래도 다 걸어다닐만하고 나쁘지않은 위치예요 조용하고 방음도 잘되는편인거같고 조식이 맛잇다고했는데 그정돈아니였던거같아요 ㅎㅎ 온천도 공짜로 이용할수있고 샤워도 거기서 다 해결할수있어서 좋았어요 !
후쿠오카 2번째 도심 숙소 중 최고였습니다.
극악무도한 일본 숙소는 보통 다 좁았는데, 베스트 웨스턴 숙소는 그래도 답답한 느낌도 안들고 연박할만 했습니다!
부대시설 깨끗하고 화장실이 넓은게 좋더라구요ㅎㅎ
창문도 큼지막히 있어서 야경이나 아침에 뷰가 좋아요!!
그리고 여기 숙소의 최고 장점은 진짜 위치가 깡패입니다.
걸어서 10분 내외로 맛집 다 있고, 나카스강, 캐널시티 & 다이묘거리까지 15~18정도 구경하면서 걸으시면 다 갈수 있습니다.
도보여행 컨셉으로 중심지에서만 있으실거면 무조건 추천드립니다 😁👍🏻
후쿠오카 여행 숙소로 추천합니다!
직원 분들도 너무 친절하시고 숙소도 만족스러웠습니다😊
한국어를 잘하시는 직원 분이 계셔서 일본어를 잘 못하더라도 걱정하지 않으셔도 돼요.
방이 엄청 넓진 않지만 혼자~두 명이서 쓰기에 크게 불편함이 없을 것 같아요. 화장실도 넓은 건 아니지만 욕조도 있고 뜨신 물 찬 물 시원하게 잘 나옵니다!
저는 조식은 신청하지 않았는데, 스무디 쿠폰을 주셔서 체크아웃할 때 아침으로 먹었어요!! 왕 맛있습니다🙂 전체적으로 청결하고, 만족스러운 숙소였습니다.
위치는 텐진미나미역 도보 5분 거리에 있고, 2분 정도 거리에 로손 편의점이 있어요! 여기 저기 다니기 좋은 위치라 엄청 먼 거리가 아니면 걸어서 다녔습니다!
급하게 하루전에 예약하고 간 곳이였는데 생각보다 훨씬 깔끔하고 좋았어요! 하카타역에서 살짝 걸어가야 하는데 그래도 직진으로 쭈욱 가면 바로 나오고 로손도 가깝고 세븐일레븐은 바로 옆에 있어서 편의점가기도 너무 좋았습니다👍🏻 직원분들도 정말 친절하시고 화장실이 좀 작아서 살짝 불편하긴 했지만 일본 호텔들은 대체적으로 작은 편이라 괜찮았습니다~! 욕조 목욕도 알차게 즐겼습니다ㅎㅎ 다음에 후쿠오카 간다면 재방문 의사 있습니다!!✨
하카타역에서 도보 7분 거리에 있습니다. 생각보다 텐진역에서 멀어서 지하철이나 버스가 필수에요 근데 버스 정류장이 바로 앞에 있어서 좋았습니다
수건이 넉넉하지는 않았지만 매일 교체해주어서 좋았고
수건이나 침구류에 먼지가 많은 점은 별로였습니다
침대가 너무 편하고 에어컨이 조절이 잘되어서 좋았습니다
욕조도 있어서 입욕제 풀고 쉬기 편했습니다
다만 화장실이 너무 어두워서 화장을 하기는 불편했습니다
방음이 잘 되지 않아 아침이나 새벽쯤이면 물 내려가는 소리와 사람들 소리가 들려 잠에서 깨기는 했지만 그래도 침구류가 너무 편했습니다
물이 없기 때문에 사가셔야 하고 자판기가 있지만 편의점이 더 쌉니다. 열쇠를 맡기고 나가는 시스템이라 오히려 더 좋았네요.
4세, 6세 아이들과 트윈룸에 묵었는데 다른 나라 호텔들과 비교하면 좀 좁은 느낌이긴 했지만 불편하진 않았습니다.
조식은 가지수가 많진 않지만 맛있었습니다.
수압이 엄청 세서 욕조에 물 받기 수월했고 저녁마다 입욕제 풀고 아이들이 잘 놀았습니다.
나가면 바로 앞에 이와타야, 다이묘거리, 이치란라면이 있어서 다니기 참 좋았습니다.
단점을 꼽기 힘든 호텔인데 다만 4인가족 3박에 100만원은 성급에 비교하면 조금 비싼 느낌입니다.
그러나 다시 와도 여기 오고 싶을만큼 만족했습니다.
하카타역에서 지쿠시 출구를 찾는게 너무 복잡해서 한참을 빙빙돌았어요 ㅜ 사실 역에서 멀지 않은 곳이였고 하카타역 뒤로 먹자골목과 아뮤센터 등 쇼핑거리가 가까워서 좋았어요. 몇 블럭 차이로 약간 외진 느낌이지만 하룻밤 잘 지내고 왔습니다. 무료 커피와 도넛도 제공되어 더욱 좋았어요.
도착했을때 친절하고, 조식 신청을 안하고 갔으나 맛집으로 유명하다기에 신청할려고 문의를 하니 공사중이여서 맛을 못봄.
그게 좀 아쉽네요.
룸서비스 메뉴라도 구비가 되어있음 좋았을 거 같다는 개인적인 생각?
체크아웃이 9시라길래 체크인 할 때, 그럼 체크아웃 레이트 차크아웃 서로 소통이 어렵긴 했지만 최대 1시까지 제가 금액만 지불하다면 가능하다면 가능하다길래 그렇게 하기로 하고 3박4일 묵었는데 마지막 당일 동생과 일어나기로 한 시간보다 전화와 방으로 찾아와 체크아웃 타임쿠킹오버라고 다급하게 깨우더라고요... 전달이 안된건지 다시 한번 전화와서 한국분이 다행이 연결되셔서 마지막에는 대화가 통했습니다만, 차라리 전날에 물어봐주시거나 체크인 때 확실하게 체크하셨으면 좋았을 것 같아요.. 소통이 안되어서 그런건지 마지막날 아침에 늦잠 좀 자고 공항 편하게 가려다 너무 피곤했네요 ㅠ 수건 같은경우는 맨날 주시는 것보다 한번에 3박4일용 채워주시거나 그랬음 좋겠어요 감사하면서도 피곤 ㅠㅠ
한국에 살고있는 친구가 놀러온다고해서 잡았습니다. 호텔 위치도 너무 좋고, 생각보다 깔끔해서 첫인상은 나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체크아웃 후 친구를 배웅 후 집에 돌아왔을 때 숙소에 옷을 두고 온 것이 생각났지만 시간이 너무 늦어 다음날 오전에 호텔로 전화를 했습니다.
아직 일본어가 서툴러서 남자친구가 대신 일본어로 분실물이 있는지 물어봤고 확인 후 연락을 준다고 하시고 나서 다시 전화가 와서는 따로 분실물은 없다고 하였습니다.
중요한옷이라서 다시 한 번 확인을 부탁드렸고 다시 돌아온 답변은 너가 찾는 옷은 아니고 아주 작은 무지반팔티만 있다고 하였습니다.
처음에는 제옷이 아닌게 제가 묵었던 방에서 나왔다는게 의문이라서 체크아웃 한 날을 말하고 이 날 나온 분실물이 맞냐고 하니까 맞다고 했습니다.
일단 알겠다고 하고 전화를 끊은 후 도저히 이해가 되지 않아서 제가 직접 다시 전화를 걸었고 한국어나 영어가 가능한 직원 연결을 부탁드렸습니다.
한국어가 가능한 직원분은 안계시고 영어를 하시는 직원분이 전화를 받으셨고 제가 직접 영어로 설명을 드리니 확인 후 다시 연락 주신다고 하셨습니다.
30-40분뒤 연락이 와서 받으니 절 응대하셨던 여자직원이 아니라 남자 직원분이셨고 영어도 못하시는 분이였습니다. 그래서 다시 영어 가능한 직원을 바꿔 달라고 요청했고, 다른분을 바꿔주셨지만 그분 또한 영어를 잘 못하시고 제 말을 듣기보다는 계속 없다는 같은 말만 반복하셨습니다.
결국 저한테 일본어를 못하냐고 물어보셨고 저는 남자친구를 바꿔줬습니다. 남자친구가 일본어로 이야기했지만 그 분들도 일본인분들이 아니시다보니 계속 없다는 똑같은 말만 반복하고 서류 답답함만 커졌습니다.
근데 그 와중에 제가 찾던 옷과 안에 입는 흰색 나시를 같이 두고 온 것이 생각나서 혹시 그 작은 티가 나시냐고 물어보니까 갑자기 흰색 무지티가 나시로 바뀌더라구요...ㅎ
그래서 제가 나시랑 제가 찾는티를 한 번에 같이 벗어서 놨는데 왜 나시티만 있냐니까 모른다는 말만 반복했고 너무 답답해서 매니저분이나 총괄 책임을 지실 수 있는 분을 바꿔달라고 부탁드렸습니다.
일본인 남성분이 전화를 바꿔 받으셨지만 이 분에게는 상황 설명 조차 안하고 전화를 바꿔줘서 처음부터 또 다시 설명을 드렸습니다.
같이 벗어놨는데 왜 나시만 발견 된건지 이해가 되지 않는다. 나에게는 소중한 옷이라서 cctv라도 확인해달라고 하니 로비밖에 cctv가 없어서 이거라도 볼거냐고 물어보더라구요...ㅎ
일단 내가 조심스럽게 생각을 이야기 하자면 청소 하시던 분이 깜빡하고 옷을 가져가신것 같은데 확인을 다시 해달라, 나에게는 소중한 옷이라서 나도 그럼 경찰에 문의하겠다고 하니까
일단 알겠다고 확인 후 연락 주신다고 하시더니 3-4일 째 연락이 없으시네요.
리뷰도 좋았고, 실제로 묵었을 때도 기분 좋게 좋은 리뷰를 쓸 생각으로 체크아웃을 했습니다. 실제로도 전 한 번도 그 어떤 곳도 나쁜 리뷰를 달아 본 적도 없구요.
근데 이렇게 장문으로 리뷰를 쓸 정도로 제가 기분이 나빴던 것은 옷을 잃어버리고 못 찾은 곳보다 외국인 직원 분들의 응대와 물어볼 때마다 매번 달라지는 말, 그리고 저희의 말을 듣기보다는 자신들 말만 반복해서 하는 태도에 기분이 매우 안좋아졌습니다.
제발 확인하고 연락을 주셨으면 좋겠네요!
위치는 지하철 역이나 텐진 시내와는 아주 가깝진 않으나 길이 익숙해지면 10분정도로 걸어서 다닐수 있어 좋습니다.
방은 아주 작아 캐리어 하나를 완전히 펼수 없습니다.
창문쪽 선반? 쪽에 먼지가 많아서 닦아야 했습니다.
물 수압이 좋고 에너미티는 필요한 것만 갖다 쓸수 있어 효율적이었습니다. 공용공간은 꽤 좋았고 청소만 깨끗하다면
방이 작아도 혼자 가는 사람에겐 좋은 공간이 될것 같고
저처럼 커플이 가도 짐이 거의 없다면 좋은가격일때는 갈만 합니다.
공항에서 하카타역까지 공항버스로 20분만에 도착했고 버스정류장에서 호텔까지 걸어서 3분 정도 거리에 있습니다.
하카타 역과 가깝고
투어 버스가 떠나는 로손에서도 가깝고
여행하기 최상의 위치를 가지고 있습니다.
주변에 쇼핑 시설이 너무 많아 다 둘러보기가 어려울 정도 이고
후쿠오카를 여행하기에 최상의 위치라고 생각됩니다.
호텔도 깔끔하고 모던하고 객실 상태도 훌륭했습니다
조식은 호텔 1층 식당과 옆에 있는 호텔 아넥스 2층에
모츠나베 식당에서 이용할 수 있는데
간편하게 먹기 좋은 정도 입니다.
여행기간 내내 너무 잘 지내다 왔습니다.
슈페리얼 더블룸 예약하여 현장 결제, 조식 1회 추가, 숙박세 포함 약 59,000엔 현장 결제하였습니다.
솔라리아 플라자와 연결되어 있습니다.
(솔라리아 스테이지 아님)
조식은 일본식/서양식 반반의 비율이며 20여개로 가짓수가 많지 않습니다. 2700엔의 조식보다는 나가서 7시부터 오픈하는 700엔 전후의 일본가정식 식당을 추천드립니다.
모던레이트 더블/트윈은 뷰가 없다는 블로그 글을 보고 슈페리어 더블로 예약했(지만 뷰 있는것도 없는 것도 아닌)습니다.
22제곱미터로, 냉동되는 냉장고, 테이블 및 의자 2개, 옷장, 캐리어 받침대가 있고 그 중 넓은 욕실이 마음에 드네요.
욕실에 앉아있을 수 있는 조그마한 의자도 있고, 6층 리셉션에서 바다소금(?) 색상의 에머랄드 빛 욕조용 소금 있으니 셀프로 가져다가 반신욕 하시면 됩니다. 최소 2개는 넣어야 색상이 푸르네요.
엘리베이터 2개지만, 딱히 느리거나 하지 않았고 엘베를 등지고 우측에 흡연실, 좌측에 객실 있습니다.
각 층마다 동일하지는 않겠지만 흡연실 바로 건너편에도 1~3호 객실이 있으니 담배냄새가 싫으신 분들은 그 이상의 룸넘버 또는 엘리베이터에서 먼 객실을 요청하시면 됩니다.
쇼핑하기에는 최적이며, 어느 방향의 출구를 이용해도 백화점과 드럭스토어가 있습니다. 다만, 편의점은 다소 거리가 있으며 가장 가까운 곳이 패밀리마트이며 두 블럭입니다.
세븐일레븐은 거리가 조금 있으니 쇼핑 마치고 돌아오는 길에 들렸다가 호텔로 오시면 될 것 같습니다.
백화점 개장 시간 전후로는 로비가 덥거나 추울 수 있습니다.
저번에 투숙하고 너무 만족 스러워서 이번에도 숙박했습니다! 위치는 좀 도심에서 멀지만 아쿠인역과 하카타역에 셔틀버스가 있어서 뚜벅이지만 이용하기 편리했고, 천연온천도 너무 좋았습니다! 건조한 피부인데 부들부들해지고, 에메니티도 좋아서 기념품샵에서 보니 한개당 4000엔이 넘더라구요~ 다다미방에 숙박했는데 뷰도 좋고 침구도 좋고 욕조나 스파제품의 어메니티도 향도 좋고 서비스 차도 너무 맛있었어요! 다음 여행에 꼭 다시 가겠습니다 ^^
한국분들이 많이 가는 장소인 하카타나 텐진과는 약간의 거리가 있는데 걸어다녀도 되는 거리입니다.
그리고 인근에 재래시장인 야나기바시 시장이 있고....식당과 이자카야들이 많습니다.
호텔 바로 앞 슈퍼가 있어서 저렴하게 살 수 있는 것들이 많았구요.
백화점의 푸드 코트보다도 다양한 식료품들을 저렴하게 팔고 있었습니다.
호텔 지하가 식당들이 있는 상가라 굳이 조식을 시키시지 않더라도 아침을 편하게 드실 수 있습니다.
길 건너편 100-200미터 안에 muku와 masa라는 이자카야가 있는데 꼭 한번 들러보시길 바랍니다.
호텔은 약간 낡은 감은 없지 않아있지만 일본의 좁은 방과 달리 제법 커서 편했습니다.
1. 위치
- 마린월드, 동물의 숲에서 도보로 매우 가까워요
- 후쿠오카 하카타, 텐진, 모모비치에서는 거리가 있어요 (20-40분 정도), 모모비치에서 저녁에 택시 탔을 때 22분 정도 걸렸고 9만원 좀 넘게 나왔습니다.
2. 서비스
- 스태프 분들 정말 친절하시고 도움 많이 주셨어요.
- 특히 응급상황이 있었는데 앰뷸런스도 불러주시고, 중간에 서포트도 많이 해주셨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3. 조식, 라운지
- 오니기리 진짜 맛있고, 다른 음식들도 기대 이상이었어요
- 제가 방문한 기간 한정인지 모르겠지만, 오후 2시에서 5시 사이에 라운지에서 음료 다과, 간단한 주류 이용할 수 있는 혜택이 있어서 잘 이용했습니다.
4. 기타
그 외에 제가 방문했던 기간이 일본도 기념하는 날이라서 그런지 firework 행사도 있어서 방에서 직관할 수 있었어요
그리고 리조트에서 운영하는 자체 프로그램들도 있어요.
이곳의 서비스가 좋아서 후쿠오카를 재 방문할 의사가 생겼을 정도에요!
블로그 후기보면 하루만 있어도 된다 하던데..
저는 개인적으로는 최소 2일이상은 있어도 좋을 곳인것 같아요. 시간여유 되면 3일 이상도 있고 싶구요.
조용한 힐링, 동물 좋아하시고 아이와 함께하는 여행이라면 강력추천입니다
리츠칼튼 후쿠오카는 하카타 비즈니스 지구와 캐널 시티에 인접한 시내 중심가의 최적의 위치에 있으며, 공항에서 도보로 5분 거리에 있습니다. 게스트룸은 현대적이고 고급스럽게 디자인되었습니다. 고층 전망 객실은 도시 스카이라인의 탁 트인 전망을 제공합니다. 지능형 온도 조절 시스템과 집 전체 스마트 홈은 편안함을 높여줍니다. 이그제큐티브 라운지에서는 24시간 티브레이크와 비즈니스 지원을 제공하고, 옥상 야외 수영장에서는 독특한 야경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식사 면에서는 미슐랭이 추천하는 와규 소고기 요리를 전문으로 하는 '더 컷' 테판야키와 정통 가이세키의 미학을 선보이는 '류긴'이 있습니다. 호텔에는 어린이 클럽, 임원 컨시어지, 무료 공항 교통편(사전 확인 필요) 등이 갖춰져 있어 세심한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고급 호텔로 포지셔닝되어 있지만, 흔치 않은 경치와 완벽한 시설을 갖추고 있어 비즈니스와 레저를 위한 이상적인 선택입니다.
JR선을 주로 이용을 하기 위해 선택한 호텔! 교통도 좋고 4성급에 시설면에서 매우 휼륭한 호텔이였습니다. 룸 컨디션은 매우 청결했고, 망음도 잘되어 있어서 소음 문제는 없었습니다. 호텔직원의 고객 응대하는 서비스도 훌륭했습니다. 조식은 호텔을 선택한 가장 큰 포인트였으며 선택을 잘했다 생각했습니다. 하카타역 근처 호텔을 고민하신다면 오리엔탈 후쿠오카 하카타 스테아션 추천합니다.
와타나베도리역 바로 앞에 위치해서 편하고 좋았어요
편의점도 여러군대가 가까이 다 있고 일본 숙소 치고는 크게 느껴졌어요
일회용품도 사용했으면 매일 갈아주시고 좋았습니다
그리고 여러명이서 오시면 대욕장 꼭 가보세요 !! 좋았어요 !!
후쿠오카 또 가게 된다면 다음에 또 예약 할 생각 있습니다 ~
서비스만족도 넘좋았고 직원분들이 너무도 친절하고
하나하나 세세하게 설명과 문의시에도 친절하게 설명해주셨어요
위치적으로는 처음에는 잘몰랐는데 지형을 보니 너무
좋은 위치에 마트도 가깝고 특히 캐널시티가 가까워서
너무 좋았네요
다음에 후쿠오카 가면 다시 찾고 싶습니다.
행복한 여행이 되었습니다
매우 편리합니다. 공항선 지하철역의 나카가와 두아사스역은 지하 1층에 있어서 비 오는 날에도 역에서 나갈 필요가 없습니다. 생활용품을 파는 쇼핑몰 지하에 있어서 돌아다니면서 디저트를 먹으며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후쿠오카에 이틀 동안 비가 내려서 근처에서 시간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옆에는 상점가, 돈키호테, 쿠라스시가 있고, 위층에는 후쿠오카 미술관과 호빵맨 미술관이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위치가 훌륭합니다.
셀프 서비스 캡슐 호텔인데, 캡슐 공간이 꽤 넓고 편안합니다. 단, 일부 사람들이 잠을 잘 때 코를 골고 떠드는 경우가 있는데, 조용한 환경이 수면에 영향을 미친다는 점이 단점입니다. (호텔에 귀마개가 준비되어 있는데, 효과는 보통이며 사람마다 다릅니다.)
다른 공용 공간, 화장실, 욕실은 매우 깨끗하고 정돈되어 있습니다. 숙박 시설에 위생에 민감한 저에게는 괜찮고 편안하게 지낼 수 있었습니다. 혼자 여행하실 수도 있습니다.
또한, 비 오는 날에는 프런트 데스크 직원에게 우산을 빌려서 반납하실 수 있습니다.
캡슐 호텔 처음 써보는데, 전혀 어렵지 않게 잘 되어 있었습니다.
침구나 베개 모두 좋았어요. 저는 답답한 건 전혀 느끼지 못했구요. 각 방마다 가림막도 있고, 불빛 세기도 제가 알아서 조절할 수 있어서 잘 잤습니다.
직원분들도 친절하셨고, 샤워실도 잘 되어 있었어요. 있을 거 다 있었고, 드라이기도 있어서 잘 사용했습니다.
자는 곳과 샤워실과 캐리어 두는 곳이 달라서 왔다갔다 하는게 조금 귀찮은 정도? 그래도 오히려 분리되어 있어서 캐리어 열었다 닫았다 하는데 소음 신경 안 써서 되니 오히려 나뉘어서 낫다는 생각이었습니다.
이정도 가격에 이런 시설이면 앞으로도 쓸 의향이 있는, 괜찮았던 숙소입니당.
직원분이 정말 친절하셨어요 번역기 사용해서 꼼꼼하게 설명 해주시더라고요🥺👍
여성 전용층이나 카드키 입장도 확실하게 잘되어있고 침대마다 구역이 분리되어있어서 개인 공간 확보가 잘되어있었어요.
샤워 시설도 다 분리되어있고 화장실도 여러칸 있어서 이용 하는 동안 편하게 잘 썼습니다.
어메니티나 숙소 청소도 확실하고 깔끔하게 잘 해주시더라고요.
역도 가깝고 숙소 위치도 찾기 좋았어요. 다음에도 후쿠오카 여행 기회가 생기면 꼭 재방문 의사 있습니다!
일층에 자판기, 앉을 곳 있고 삼층은 이용해보진 않았지만 휴게실이랑 식사공간 따로 있다고 했어용
후쿠오카 가시는 여성분이시라면 추천 드립니다앙
방 안에는 사진을 따로 안찍어서 일층에서 자판기 뽑아 먹은 사진 첨부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