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오카 중심에 자리한 히토에 머무실 경우 차로 5분 정도 이동하면 페이페이 돔 및 후쿠오카 타워에 가실 수 있습니다. 이 별장에서 캐널시티 하카타까지는 6.4km 떨어져 있으며, 8.5km 거리에는 마린 메쎄 후쿠오카도 있습니다.이 금연 별장에서는 장난감 이용이 가능합니다.대표적인 편의 시설과 서비스로는 드라이클리닝/세탁 서비스, 짐 보관 등이 있습니다. 시설 내에서 무료 셀프 주차 이용이 가능합니다.2개의 각각 다른 스타일의 인테리어에는 대용량 냉장고 및 오븐 등이 갖추어진 간이 주방도 있어 편하게 머무실 수 있습니다. 침대에는 오리/거위털 이불 등이 갖추어져 있으며 모든 객실에는 더블사이즈 소파베드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무료 무선 인터넷을 이용하실 수 있으며 디지털 채널 프로그램 시청이 가능한 65인치 평면 TV가 구비되어 있어 지루하지 않게 시간을 보내실 수 있습니다. 편의 시설/서비스로는 미니바 및 전자레인지 등이 있으며 요청 시 유아용 침대(무료)도 제공됩니다.
가성비로 좋은 호텔입니다
위치가 별4개인 이유가 별로라서가 아니라
위치가 딱 중심인지라
텐진 하카타 캐널시티
어디를 가든 여기가 중간이라서
쉽게 왔다갔다 할수 있지만
반대로 어디든 조금씩은 움직여야 해서^^;;
그러나 돈키호테 가깝고
지하철역도 양노선 다 가까워서 좋습니다
내부도 기대이상으로 깔끔하고
직원분들 친절하고 한국인분도 있습니다
스무디도 줘서 좋아요
매년 해외여행을 다니지만 왜인지 일본은 초딩때 이후로 가본적이 없어요 ㅎㅎ
가까워서 늘 나중으로 미룬 것 같은데 이번에 급 후쿠오카가 땡겨 1박2일로 다녀오게 됐어요
호텔 위치도 좋고 직원분들도 친절하고 침구도 깨끗하고 잠옷도 편하고 객실도 넓고 1층에 세븐일레븐이랑도 연결돼있어서 아주아주 추천합니다
이 호텔 때문에 후쿠오카에 다시 가고 싶어졌어요~!
뷰 좋은 룸으로 부탁드렸는데 그것도 잘 들어주시고 혼자하는 여행이었는데 너무너무 기분 좋은 여행이었습니다
곧 또 방문하겠습니다 :))
모든 직원분들이 친절하셨습니다. 낮에 체크인을 하다보니 오는 길이 조금 더웠고 남자친구가 땀을 좀 흘렸는데, 그걸 보시더니 차가운 물수건과 냉수를 가져다주셨어요. 호텔 체크인을 마치면 객실 냉장고에도 물이 있을텐데 체크인 하는 과정에서 섭취할 수 있도록 따로 챙겨주셨습니다. 정말 세심하고 배려가 돋보였어요. 개인적으로 이런 부분은 우리 나라도 본받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조식은 가정식과 뷔페식 중 선택할 수 있고 저는 뷔페식으로 결정했습니다. 재료가 모두 신선했고 과일 중에서도 껍질이 까져있는 경우가 있어서 먹기 편했어요. 딱 한 가지 아쉬운 점이라면 화장실의 환풍기? 없는 것인지 잘 모르겠으나 습기가 잘 빠지지않아서 그런지 화장실 문 아래가 조금은 뚫려있었어요. 하지만 그런 부분 감안할 정도로 위치도 좋고 전체적으로 만족하기 때문에 추천드립니다!
일단 위치가 정말 좋아요! 나카스카와바타역 1번 출구로 나와서 코너 꺾으면 바로 후문이 보여요~ 지하철 1일권 끊고 쇼핑한 뒤, 짐 많으면 넣어두고 다시 나가기 너무 좋았어요ㅎㅎ 캐널시티도 도보로 10분이면 갈 수 있고 바로 옆에 돈키호테랑 나카스강도 있습니다. (이치란라멘도 창문으로 보이긴한데 매번 줄이 많아서 가진 않았어요ㅋㅎㅎ)
미리 예약하고 갔음에도 체크인을 셀프로 따로 해야 하는데 그 과정이 조금 힘들었고 그 외에는 좋았습니다. 체크아웃 때는 한국 직원분이 도와주셨어요!
룸도 일본 호텔치고 매우 넓은 편~ 캐리어 2개 펼치고도 공간이 남았고, 식사나 화장할 수 있는 공간도 넉넉했어요. (뜨거운 물도 잘 나옴!) 다만 청결도는 보통? 침대에 머리카락도 보이고ㅋㅋㅋ 저는 크게 예민한 편은 아니라 털고 사용했지만요~ 일단 위치가 넘 좋아서 후쿠오카 갈 일이 있으면 또 예약할 것 같아요😉💕
나카스강과 하카타역의 중간 정도에 위치하고 주변에 맛집이 많은 등 위치가 매우 훌륭합니다. 룸과 대욕장이 청결하고, 조식은 무난한 뷔페입니다. 다다미룸은 활용도도 좋고, 매트리스를 붙여 아이 2명 포함 4인 가족 숙박하기에도 좋아요. 컨디션과 위치를 고려하면 다음 숙박도 이곳입니다.
생각보다 호텔 만족! 택스 포함 1박 10만원 정도였는데 나름 청결하고 있을 거 다 있는 느낌. 가고 싶은 장소들이 3분 거리에 있었어서 아주 훌륭한 위치였음. 다만 조용한 방 달라고 했는데 엘베 바로 앞 줘서 당황. 또 체크인 시 무슨 일이 있었나본지 기다리라고 해놓고 거의 10분을 기다리게 해서 살짝 빡쳤지만 그래도 전반적으로 직원들 다 친절하고 체크인 전 아웃 후에도 가방 잘 맡아줘서 잘 돌아댕김! 방음이 아예 안 되는 거 빼고 나쁘지 않은 곳!
호텔 역사가 오래되다 보니 시설이 조금 올드해 보이긴 한데, 어떻게 보면 앤틱하고 중후한 느낌이었습니다. 트윈룸을 이용했는데 침대도 넓고 방도 여유가 있는 편이었고 화장실은 최신 비데가 설치되어 있었고 깔끔했습니다. 조식은 일본호텔 치고 괜찮았고 바로 만들어 주는 오믈렛과 오니기리가 아주 맛있었습니다. 직원분들이 친절하시고 미소를 잃지 않아서 편하게 숙박할 수 있었습니다.
후쿠오카 여행만 4번째고 벌써 이 호텔만 두번째에요 ㅎㅎ 작년 6월말에도 3박4일 왔었는데 너무 좋았어서 이번에 또 아오지 하카타로 했어요!! 호텔 방은 쾌적하게 넓고, 옷장도 따로 있고, 호텔 프런트 직원분들도 다 너무 친절하시구요. 청소해주시는 분들이 인형도 저렇게 나란히 정리해주셔요ㅋㅋㅋㅋ일정 끝나고 호텔 온천을 이용하니 피곤이 낭낭하게 풀려서 좋았어요 저희처럼 따로 온천 방문 생각이 없는데 매일 온천이 하고싶다 ?! 여기 진짜 강추입니다. 아 근데 여자분들은 10-11시에 가지마세요 서서 씻는것도 기다려야함(평일 월화수 기준)체크아웃할 때 짐 무게 체크도 부탁드려서 꼭 하세오! 아 그리고 흡연실이 깔끔해서 정말 좋았습니다 ㅎ 조식은 인당 1500엔 그럭저럭 나쁘지 않습니다 이상 끄읏!
하카타 버스터미널과 매우 가까워서 위치로는 최고다. 근처에 쇼핑몰도 많아서 굳이 캐널시티 이런 쪽으로 안가도 될 정도. 호텔 규모가 꽤 커서 객실이 많아 대욕탕을 사용할 때 붐비기도 했다. 사람들의 들고남이 많은 곳이라 대욕탕이 지저분할 때도 있었고, 온천수인지는 모르겠으나 대욕탕 물에서 소독약 냄새가 좀 나는 거 같아서 왜 그런지 의문스러웠다. 방은 조금 낡았지만 일본 객실치고 좁은 편은 아니라 느꼈다. 티테이블에 과자가 있었는데 기대 이상 맛있었다.
후기 그대로 위치가 정말 좋아요(주변이 심한 유흥가지만..ㅎㅎ)! 공항선인 나카스카와바타역에서 도보로 금방이고, 줄이 길어서 가보진 못했지만 이치란 본점도 가깝고 편의점도 1층이랑 맞은편까지 두개가 있고, 돈키호테도 가까워서 밤늦게 갈 수 있어서 좋았어요! 덴진역과 캐널시티도 도보로 멀지않아 여행하기도 편했어요! 대욕장 있는것도 좋았습니다ㅎㅎ 직원분 중에 한국어 가능하신 직원분들도 계셨어서 체크인 체크아웃할때 편했구요, 캐리어보관서비스는 체크인 전에만 가능하고 체크아웃고객은 불가하다는 것 참고하세요!
도미인으로는 세번째, 기온지역으로는 두번째 숙박이었어요. 조식은 그대로 맛있고 심지어 낫토까지 맛있어서 어디서 파는지 검색해봤네요 ㅎ 한국어가능한 호텔리어 있어서 편하고 1층 어매너티와 커피 자유롭게 이용가능한 점, 잠옷도 제공되서 짐도 줄일수 있어서 좋았어요. 위치는 하카타역과 캐널시티사이에 있는데 캐널시티쪽이 좀더 가까워요.카와바타 시장과 구시다 신사도 근처에 있고 조식 가능한 야요이켄도 바로 길건너에 있어요. Fuk 커피도 멀지않아서 시간맞음 도전해보세요. 다음에도 저는 도미인 기온에 머물거에요. 사진은 야식 라면과 조식이에요 .
위치가 완전 짱입니다. 조식도 넘 맛있었어요. 한국직원도 있어서 체크인할때 수월하게 할 수 있었어요. 숙박이용 만족합니다. 나중에 또 올수도 있겠어요.
한가지 맘에 안들었던건, 지하1층 오른쪽 대욕장이 냄새가 너무 심해서 머리가 아플 정도였어요. 온천이라 유황이런 냄새가 아니라 시궁창 냄새가 첫날 너무 심하게 나더라구요. 두번째 갔을땐 처음보단 덜 났어요.
하카타역에서는 조금 떨어져있는편이기도 한데 호텔 시설이나 상태 서비스는 다 좋아요 ! 그래도 다 걸어다닐만하고 나쁘지않은 위치예요 조용하고 방음도 잘되는편인거같고 조식이 맛잇다고했는데 그정돈아니였던거같아요 ㅎㅎ 온천도 공짜로 이용할수있고 샤워도 거기서 다 해결할수있어서 좋았어요 !
후쿠오카 2번째 도심 숙소 중 최고였습니다.
극악무도한 일본 숙소는 보통 다 좁았는데, 베스트 웨스턴 숙소는 그래도 답답한 느낌도 안들고 연박할만 했습니다!
부대시설 깨끗하고 화장실이 넓은게 좋더라구요ㅎㅎ
창문도 큼지막히 있어서 야경이나 아침에 뷰가 좋아요!!
그리고 여기 숙소의 최고 장점은 진짜 위치가 깡패입니다.
걸어서 10분 내외로 맛집 다 있고, 나카스강, 캐널시티 & 다이묘거리까지 15~18정도 구경하면서 걸으시면 다 갈수 있습니다.
도보여행 컨셉으로 중심지에서만 있으실거면 무조건 추천드립니다 😁👍🏻
후쿠오카 여행 숙소로 추천합니다!
직원 분들도 너무 친절하시고 숙소도 만족스러웠습니다😊
한국어를 잘하시는 직원 분이 계셔서 일본어를 잘 못하더라도 걱정하지 않으셔도 돼요.
방이 엄청 넓진 않지만 혼자~두 명이서 쓰기에 크게 불편함이 없을 것 같아요. 화장실도 넓은 건 아니지만 욕조도 있고 뜨신 물 찬 물 시원하게 잘 나옵니다!
저는 조식은 신청하지 않았는데, 스무디 쿠폰을 주셔서 체크아웃할 때 아침으로 먹었어요!! 왕 맛있습니다🙂 전체적으로 청결하고, 만족스러운 숙소였습니다.
위치는 텐진미나미역 도보 5분 거리에 있고, 2분 정도 거리에 로손 편의점이 있어요! 여기 저기 다니기 좋은 위치라 엄청 먼 거리가 아니면 걸어서 다녔습니다!
급하게 하루전에 예약하고 간 곳이였는데 생각보다 훨씬 깔끔하고 좋았어요! 하카타역에서 살짝 걸어가야 하는데 그래도 직진으로 쭈욱 가면 바로 나오고 로손도 가깝고 세븐일레븐은 바로 옆에 있어서 편의점가기도 너무 좋았습니다👍🏻 직원분들도 정말 친절하시고 화장실이 좀 작아서 살짝 불편하긴 했지만 일본 호텔들은 대체적으로 작은 편이라 괜찮았습니다~! 욕조 목욕도 알차게 즐겼습니다ㅎㅎ 다음에 후쿠오카 간다면 재방문 의사 있습니다!!✨
직원분들은 친절하며 응대가 좋았습니다.
위치는 이온쇼파즈 미나텐진. 텐진지하상가 등 가까이 있어 너무좋았습니다.
조식도 다른 호텔에비해 가짓수는 많지않는거 같지만
저는 적당해서 더 좋았습니다.
물론 맛도 있어 좋았고 참 맛있었습니다
코너룸이였는데 큰 쇼파가 있어 휴식하기 좋았습니다.
앞에공사중이여서 공사소리가 낮에는 들렸지만
창문닫으면 크게 안나서 괜찮았습니다.
문제는 청소 청결도인데 화장실에서 하수구냄새는
나지않았지만 처음 들어갔을때 샤워커튼에서 쉰내가 나는듯
합니다. 그래서 샤워할때 샤워커튼을 제가 비누칠해서 씻었더니
그다음부터는 나지않았습니다.
크게 더러운건 아닌데 환풍기쪽에 먼지가 많이 보였고
구석에 먼지가있었습니다.
그래도 조식포함 가격 생각하면 가성비좋은 숙소였습니다.
하카타역에서 도보 7분 거리에 있습니다. 생각보다 텐진역에서 멀어서 지하철이나 버스가 필수에요 근데 버스 정류장이 바로 앞에 있어서 좋았습니다
수건이 넉넉하지는 않았지만 매일 교체해주어서 좋았고
수건이나 침구류에 먼지가 많은 점은 별로였습니다
침대가 너무 편하고 에어컨이 조절이 잘되어서 좋았습니다
욕조도 있어서 입욕제 풀고 쉬기 편했습니다
다만 화장실이 너무 어두워서 화장을 하기는 불편했습니다
방음이 잘 되지 않아 아침이나 새벽쯤이면 물 내려가는 소리와 사람들 소리가 들려 잠에서 깨기는 했지만 그래도 침구류가 너무 편했습니다
물이 없기 때문에 사가셔야 하고 자판기가 있지만 편의점이 더 쌉니다. 열쇠를 맡기고 나가는 시스템이라 오히려 더 좋았네요.
4세, 6세 아이들과 트윈룸에 묵었는데 다른 나라 호텔들과 비교하면 좀 좁은 느낌이긴 했지만 불편하진 않았습니다.
조식은 가지수가 많진 않지만 맛있었습니다.
수압이 엄청 세서 욕조에 물 받기 수월했고 저녁마다 입욕제 풀고 아이들이 잘 놀았습니다.
나가면 바로 앞에 이와타야, 다이묘거리, 이치란라면이 있어서 다니기 참 좋았습니다.
단점을 꼽기 힘든 호텔인데 다만 4인가족 3박에 100만원은 성급에 비교하면 조금 비싼 느낌입니다.
그러나 다시 와도 여기 오고 싶을만큼 만족했습니다.
위치와 서비스 그리고 친절과 조식 모두 좋은곳. 하카타역에서 5분거리. 라라포트까지 가는 버스도 바로 앞. 텐진이나 커널도 가깝고 벳부나 유후인 버스관광하기도 멀지 않아서 좋았으나 근처 식당들때문에 창문을 열면 고기냄새가 너무 나서 못열어놓음. 창밖은 그냥 막힌 다른건물. 뷰는 아예 없다. 식사는 딱 있을만큼만 있고 메뉴는 거의 달라지지 않는다.
보통 일본 숙소들처럼 방크기는 작았지만 채광도 괜찮고 화장실크기도 나쁘지않았습니다 ! 방에 테이블과 의자도 있어서 야식으로 사온 간식 먹기도 좋았어요 ~! 위치는 캐널시티와 하카타역 인근에 있어서 여행하기 좋았던거같아요 ! 근처에 있는 풀풀하카타는 꼭 방문해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당 ! 체크인 할 때나 체크아웃시 짐 보관맡길때 같은 직원분께서 담당해주셨는데 너무너무너무 친절하셨어요 ! 한국말도 잘하시고 ㅎㅎ 아주 기분좋은 여행의 시작이 될 수 있었습니다 ~ 좋은 기억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ლ ( ◕ ᗜ ◕ ) ლ
가성비 제대로 챙긴 숙소. 가격 생각하면 이 정도면 거의 혜자.
객실은 심플하지만 깔끔했고, 침구나 욕실 상태도 생각보다 훨씬 만족스러웠음. 혼자나 둘이 묵기에 충분히 넉넉했고, 소음도 거의 없어서 푹 잘 잤음.
프론트 직원 응대도 친절하고, 체크인/체크아웃 과정이 빠르고 편해서 좋았음. 위치도 애매하지 않고, 대중교통이랑 가까워서 이동도 수월했음.
딱 ‘필요한 거 다 있고, 불필요한 건 덜어낸’ 그런 느낌의 호텔. 숙소에 많은 시간 안 쓰고 여행 위주로 다닐 계획이라면 이만한 가성비 없다고 봄. 다음에 또 근처 오면 재방문 의사 있음.
🏨 후쿠오카 lyf 텐진 호텔 리뷰 | 가성비 좋은 깔끔한 숙소 추천
이번 후쿠오카 여행에서 선택한 숙소는 바로 lyf Tenjin Fukuoka! 위치, 청결, 감성 모두 만족했던 숙소였어요.
후기 공유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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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치
텐진 중심에 있어 쇼핑, 식사, 지하철 이용 모두 정말 편했어요!
걸어서 다이묘 쇼핑거리, 후쿠오카 파르코, 라멘거리까지 이동 가능했어요. 공항에서 지하철로 약 15분 거리라 접근성도 굿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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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숙소 후기
✔️ 객실은 아담하지만 정말 깔끔하고 감각적인 인테리어
✔️ 셀프 체크인 & 체크아웃으로 편리하게 이용 가능
✔️ 공용 공간도 넓고, 숙소 곳곳이 포토존!
✔️ 어메니티 넉넉히 준비되어 있음 !
✔️ 가격대비 퀄리티 정말 만족! 깔끔한 숙소를 찾는다면 완전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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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평
후쿠오카 시내에서 가성비 좋은 숙소 찾는다면 lyf Tenjin 정말 추천해요!
깔끔, 귀여운 감성, 접근성 모두 만족했고
혼자 여행, 친구, 연인 모두 이용하기 좋아요.
✔️ 가성비 숙소
✔️ 깔끔하고 캐주얼한 감성
✔️ 셀프 체크인, 자유로운 분위기
공항에서 하카타역까지 공항버스로 20분만에 도착했고 버스정류장에서 호텔까지 걸어서 3분 정도 거리에 있습니다.
하카타 역과 가깝고
투어 버스가 떠나는 로손에서도 가깝고
여행하기 최상의 위치를 가지고 있습니다.
주변에 쇼핑 시설이 너무 많아 다 둘러보기가 어려울 정도 이고
후쿠오카를 여행하기에 최상의 위치라고 생각됩니다.
호텔도 깔끔하고 모던하고 객실 상태도 훌륭했습니다
조식은 호텔 1층 식당과 옆에 있는 호텔 아넥스 2층에
모츠나베 식당에서 이용할 수 있는데
간편하게 먹기 좋은 정도 입니다.
여행기간 내내 너무 잘 지내다 왔습니다.
호텔위치나 상태 모두 좋았습니다.
체크인 시 직원분께서 친절히 잘 대해주셨고 어느정도
영어로 소통이 가능했어요
처음에 엘레베이터 바로 앞 방을 배정받았는데 방에서 담배냄새가 심하게 나서 이야기하니 방을 바로 바꿔주셨어요
흡연장소가 엘레베이터 근처라고 하더군요
엘레베이터에서 멀어도 괜찮겠냐 하셔서 먼방 받았는데 담배냄새없이 쾌적했습니다!
담배냄새 싫으신 분은 체크인때 엘레베이터에서 먼방으로 요청하세요~~~
일본 호텔이라 방 사이즈를 걱정하고 갔는데 캐리어 2개 펼칠 공간이 있어서 만족했어요! 화장실은 매우 작지만 씻는 건 대욕장에서 해서 문제되지 않았습니다. 아침, 저녁으로 대욕장에서 씻으니 피로도 날아가고 좋더라고요. 화장실은 딱 볼일용으로만 사용했습니다. 위치도 하카타역과 가까워서 (도보 10분) 이동 시 매우 편리했습니다. 근처 세븐 일레븐이 있는데 거기서 스무디도 팔아요!
최고의 위치 텐지이랑 걸어서 10분 하카타 캐널시티 10분 하카타 20분거리 , 5성급 호텔이지만 저렴하고 신라호텔에서 벤치마킹한 호텔인만큼 최고의 서비스 경험가능합니다. 아기침대 설치 가능하고 방 넓이도 더른호텔보다 넓어서 생후1년미만 아기랑 여행할때 딱입니다. 공항에서 호텔까지 택시로 2500엔 정도 나카스와바타역이랑 연결되어 있어서 비 안맞고 지하철 이용가능합니다.
한국분들이 많이 가는 장소인 하카타나 텐진과는 약간의 거리가 있는데 걸어다녀도 되는 거리입니다.
그리고 인근에 재래시장인 야나기바시 시장이 있고....식당과 이자카야들이 많습니다.
호텔 바로 앞 슈퍼가 있어서 저렴하게 살 수 있는 것들이 많았구요.
백화점의 푸드 코트보다도 다양한 식료품들을 저렴하게 팔고 있었습니다.
호텔 지하가 식당들이 있는 상가라 굳이 조식을 시키시지 않더라도 아침을 편하게 드실 수 있습니다.
길 건너편 100-200미터 안에 muku와 masa라는 이자카야가 있는데 꼭 한번 들러보시길 바랍니다.
호텔은 약간 낡은 감은 없지 않아있지만 일본의 좁은 방과 달리 제법 커서 편했습니다.
방에서의 전망이 매우 좋고 일본에서는 면적이 비교적 넓으며 주로 우미노나카미치 공원에서 아이들을 데리고 놀기에 매우 편리합니다. 저녁에 1층 로비 바에 있는 이탈리안 레스토랑에서의 식사 경험도 좋았으나, 아침 식사는 보통 수준이었습니다. 바다가 잘 보여서 아침에 일출을 봤는데 정말 기분 좋게 놀랐어요! 뜻밖의 보너스! 가격이 적당하면 추천할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리츠칼튼 후쿠오카는 하카타 비즈니스 지구와 캐널 시티에 인접한 시내 중심가의 최적의 위치에 있으며, 공항에서 도보로 5분 거리에 있습니다. 게스트룸은 현대적이고 고급스럽게 디자인되었습니다. 고층 전망 객실은 도시 스카이라인의 탁 트인 전망을 제공합니다. 지능형 온도 조절 시스템과 집 전체 스마트 홈은 편안함을 높여줍니다. 이그제큐티브 라운지에서는 24시간 티브레이크와 비즈니스 지원을 제공하고, 옥상 야외 수영장에서는 독특한 야경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식사 면에서는 미슐랭이 추천하는 와규 소고기 요리를 전문으로 하는 '더 컷' 테판야키와 정통 가이세키의 미학을 선보이는 '류긴'이 있습니다. 호텔에는 어린이 클럽, 임원 컨시어지, 무료 공항 교통편(사전 확인 필요) 등이 갖춰져 있어 세심한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고급 호텔로 포지셔닝되어 있지만, 흔치 않은 경치와 완벽한 시설을 갖추고 있어 비즈니스와 레저를 위한 이상적인 선택입니다.
JR, 신칸센, 버스터미널이 밀집한 하카타역 인근이라 공항에서 호텔까지의 이동, 호텔에서 관광지까지의 이동이 굉장히 편했습니다. 주변에 쇼핑몰, 백화점도 있어서 쇼핑하기도 좋구요!
이전에 방문했던 일본 내 타호텔들에 비해 룸 크기도 넓었고, 굉장히 깨끗하고 좋았어요! 5층에 세탁기 및 건조기, 무료 얼음 및 무료 커피, 그리고 웰컴 드링크 및 웰컴 소바 등 서비스도 굉장히 좋다고 느껴졌고 다시 후쿠오카를 방문한다면 또 예약할 것 같아요!
호텔이 상당히 깔끔하고 일본 호텔 치고 엄청 넓습니다 프론트 직원 중에 한국인 분이 계셔서 원활한 의사소통이 가능했습니다걸어서 텐진 지하상가 그리고 돈키호테까지 10분 정도 걸립니다 조식이 비싸긴 하지만 먹을 만한 가치가 있고 욕탕은 생각보다 크기가 작아 실망했습니다 하지만 사우나 와 필요 할 건다 있었습니다
대만족스러운 숙박이었습니다.
더블침대 2개가 있는 트윈룸이었고, 공간이 다소 협소하긴 했으나 있을 것은 다 있었습니다. 직원들 친절하였고 한국어 가능한 직원이 있어 좋았어요. 특이하게 로비에서 직원이 먼저 확인한 이후 기계로 옮겨가 나머지 체크인 절차를 이어갔습니다. 캐널시티나 나카스 등 주요 관광지로의 접근이 아주 간편하였고, 편의점이나 대형마트도 가까운 데 많았습니다. 하카타 역까지도 도보로 이동 가능했습니다. 조식도 정말 좋았네요. 메뉴가 엄청 많지는 않았으나 있는 것은 다 맛있었습니다. 정갈하게 깊이 있는 맛이었고 어느 하나 빠지질 않았습니다. 무엇보다 처음 마셔보는 시금치두유가 인상적이었네요. 드물게 욕조도 있었고 화장실 샤워실 물도 다 잘 나왔습니다. 다음에 기회되면 재예약할 겁니다.
백화점 지하 1층에 위치가 매우 좋습니다.
공용 식사 공간의 좌석 수는 상대적으로 적습니다.
캡슐 숙소의 질은 여전히 다른 투숙객의 질에 달려있습니다. 제가 체크인한 날 밤에는 술에 취한 남성이 넘어졌고, 심지어 다른 객실에서는 전화통화를 하거나 영상을 시청하는 사람들도 있었습니다.
동종 업계 종사자로써 이 부분은 많이 아쉽네요
엘레베이터를 타면 9층에 리셉션이 있다고 표시가 되어 있습니다
9층에 올라가면 출입문이 있는데 그 출입문은 체크인 예정자가 아닌 숙박자만 카드를 찍고 들어갈 수 있습니다
저는 다행히 엘레베이터에 숙박자가 있어서 그 숙박자가 문을 열어서 안에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안에 들어가서도 리셉션을 찾을 수가 없었는데 직원이 손님과 얘기하다가 staff only라는 써진 곳으로 들어가는 곳을 보고 그 문 노크를 하고 체크인을 얘기해서야 그때서야 진행이 됐습니다
여기 트립닷컴으로 예약했는데 다른 사이트로 연동돼 예약이 들어가서 직원이 예약번호를 물어봤지만 트립닷컴의 예약번호와 연동이 된 다른 사이트 예약번호가 달랐습니다
저는 연동된 다른 사이트의 예약번호를 알 수가 없었습니다
제가 여권을 보여줬고 직원이 들고 있는 테블릿에 제 이름과 여권번호가 일치하는데 예약번호를 계속 묻더군요
저도 호텔에서 일하지만 여권의 이름과 숙박자의 이름과 숙박 입실 날짜가 맞으면 다 체크인 시킵니다
예약자 확인이 되고 9층 엘레베이터 내리면 앞에 키오스크가 있는데 직원이 안내를 해주고 일본숙박 세금을 결제하게되면 객실키가 나올때까지 직원이 도와줍니다
그 다음의 안내가 없었습니다
직원은 객실키가 나오니 바로 staff only로 들어가더군요
제가 쓰는 캡슐은 4층에 있어서 우선 4층으로 갔고 캡슐 있는 객실로 문을 열고 들어갔는데 캡슐말고는 어떠한 것도 없었습니다
뭔가 이상하다 싶었고 짐을 놔둔채 나중에 엘레베이터를 탔는데 엘레베이터에 락커실과 샤워실이 7층에 있다는 표시를 봤습니다
이런 부분은 직원이 체크인할 때 안내를 해줘야 되는 부분이고 최소 예약 사이트에 설명이라도 해놔야 맞다 생각합니다
객실키만 반납해주면 그 다음은 손님이 다 알아서 하라는 얘기밖에 안됩니다
혹시라도 여기 방문하시는 분들은 엘레베이터 타고 9층으로 올라가셔서 객실키를 출입문에 찍어야 들어갈 수 있으니 다른 숙박자가 그 문을 열고 들어갈때와 나올 때 들어가시구요
직원 안보이면 출입문쪽에서 오른쪽을 보시면 staff only라고 붙여진 곳이 있는데 거기 노크를 하시면 직원이 나옵니다
직원이 예약자 확인하고 키오스크 앞에서 객실키 발급 도와주는데 숙박 세금은 현금으로 안되니 주의해주세요
객실키 발급받으면 객실 호수가 앞에 있고 뒤에 qr코드가 있는데 그 qr코드를 출입문이랑 락커 열을때 사용하시면 됩니다
락커는 7층에 있고 예약자 객실 호수로 락커 쓰시면 되는데 왼쪽 아래 빛 나오는 곳에 찍으시고 락커 문 여시면 됩니다
안쪽으로 들어가시면 샤워실과 세면대가 있구요
세면대 맨 왼쪽으로 가시면 아래 캐비넷에 드라이기 있습니다
캐비넷 옆에 콘센트 있으니 거기 꽂아서 사용하시면 됩니다
캡슐 슬리핑 기어에 반팔, 긴 바지, 수건 3장과 치약 비치 시켜놓습니다
매일 침구류 정리하면서 새로운 걸로 비치시켜 줍니다
체크 아웃할 때 출입문 옆으로 객실키 반납하는 곳이 있는데 한국으로 치면 쓰레기통인데 영어로 객실키 반납하는 곳이라고 써져 있습니다
거기에 객실키 넣으시면 됩니다
밖으로 나가실려면 9층 통해서 1층으로 내려가시면 됩니다
퀄리티와 시설은 괜찮습니다
샤워실안에 샴푸, 린스, 바디워시 비치되어 있습니다
직원들이 볼때마다 인사해주고 친절합니다
직원분이 정말 친절하셨어요 번역기 사용해서 꼼꼼하게 설명 해주시더라고요🥺👍
여성 전용층이나 카드키 입장도 확실하게 잘되어있고 침대마다 구역이 분리되어있어서 개인 공간 확보가 잘되어있었어요.
샤워 시설도 다 분리되어있고 화장실도 여러칸 있어서 이용 하는 동안 편하게 잘 썼습니다.
어메니티나 숙소 청소도 확실하고 깔끔하게 잘 해주시더라고요.
역도 가깝고 숙소 위치도 찾기 좋았어요. 다음에도 후쿠오카 여행 기회가 생기면 꼭 재방문 의사 있습니다!
일층에 자판기, 앉을 곳 있고 삼층은 이용해보진 않았지만 휴게실이랑 식사공간 따로 있다고 했어용
후쿠오카 가시는 여성분이시라면 추천 드립니다앙
방 안에는 사진을 따로 안찍어서 일층에서 자판기 뽑아 먹은 사진 첨부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