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소 리뷰 읽어보고 캐리어 놓고도 넉넉 하다해서 마음에 들었고 무엇보다 트윈룸에 아이가 무료 숙박이라 다른 호텔보다 가격 부담도 덜 되서 선택했어요. 위치가 와타나베 도리역 2번 출구에서 슈퍼끼고 왼쪽으로 50m쯤 오면 렉서스 건물이 있고, 건물 끼고 오른쪽으로 20m쯤만 가면 바로 있어서 찾기가 쉽고 역과 가까워요.
몬트레 그룹이라 옆에 있는 몬트레 호텔과 서비스, 구조, 룸이 거의 비슷하고 몬트레보다 조금 저렴한 호텔이라고 생각하면 되요.
단체 관광객이 많은데 시끄럽지 않고, 체크인할때도 직원분들이 친절하고 빠르게 해주셔서 불편함이 전혀 없었어요. 한국인 직원분도 2명 정도 계셨던거 같은데 매우 편리했어요. 4박 하는 동안 객실에서 시끄럽다 느낀적 없었고 각 층마다 바리케이트 문이 있어서 외부인 출입금지라 안전하고 조용해요. 공사중이라 소음 발생 할수 있다는 공지 봤는데 전혀~~ 시끄럽지 않았어요. 청소해주시는분도 엄청 깔끔하신 성격인지 외출후 침대 정리된 상태 보고 매우 만족스러웠어요. 화장실도 곰팡이 없이 잘 청소 되어 있었어요.
객실 크기는 넉넉해서 만족스러웠고 화장실은 작아요.
불편했던건 베개인데 푹신하지 않은 높은 베개를 비선호 해서 목이 좀 아팠어요. 허리가 안좋아서 침대 매트리스에 예민한데 4박동안 잔혀 불편함 없이 편했어요^^ 로비에 제빙기, 커피, 컵, 어메니티 등이 무료라 매우 편했어요. 후쿠오카 5번정도 여행했는데 와타나베도리쪽도 괜찮은거 같아요. 텐진미나미역이랑 도보로 10분 정도라 쇼핑하기 편하고 나카스강 이치란 라멘까지는 20분정도라 산책하기도 좋은거 같아요. 텐진에 비해 룸 크기가 크고 조용한게 장점인거 같아요. 몬트레 그룹인걸 호텔에서 보고 알았는데, 호텔 몬트레처럼 대욕장이 있었으면 더 좋았을텐데 그점이 많이 아쉬웠어요. 일본은 많이 걸어서 대욕장이 있는 호텔이 큰 강점인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