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나베도리역과 야쿠인 사이에 있으며, 큰 도로가에 있어서 건물이 눈에 띕니다.
주변 2-300m 이내에 까페랑 음식점, 마트도 다수 있어서 편했구요. 번화가가 아니다보니 조용해서 더 좋았어요.
직원들 다 친절하시고, 방은 사진과 동일하며, 생각보단 조금 좁았습니다 ㅎㅎ
그리고 냉장고가..고장난건 아닌거 같은데 거의 제 기능을 못하더라구요. 내부 fan에도 먼지가 잔뜩있고..그냥 사용 안했습니다. 요게 좀 아쉽네요..
참..조식도 먹을만 했습니다. 메뉴는 크게 변함이 없고요.
뷔페식으로 깔끔 정갈하게 잘 나와요. 가격이 차이가 많이나서 왠만하면 호텔 예약시 포함해서 하세요.
냉장고만 해결되면 또 이용하고 싶은 곳입니다.^^;;
Ps.텐진이랑 하카타는 걸어서 다니기에는 좀 힘듦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