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산 럭셔리 호텔 - 탑 10 순위

”제주도는 바닷바람만 쐬면 로맨틱하다고 누가 말했나? 이번에 묵었던 EEDO 빌라는 ”집처럼 편안한 곳”이라는 인식을 바로 새롭게 해줬어요! 일정한 온도의 수영장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꼭 가봐야 할 곳: 오후에 따뜻한 수영장에 몸을 담그고, 제주의 푸른 하늘을 올려다보고, 물결이 흔들리고, 햇살이 깨진 다이아몬드처럼 빛나고, 모든 장면이 인스타그램 스타일의 블록버스터~ 객실 디테일이 완벽해요: 침구가 너무 부드러워서 구름 속으로 가라앉는 기분이 들어요. 매일 아침 일어나면 창밖으로 깨끗하고 치유되는 풍경이 펼쳐지고, 욕실에서도 희미한 향기가 나요. 체크인할 때 테이블에 제주 특산 오렌지가 놓여 있었는데 너무 달콤했어요! 저녁에는 직접 고기를 구워주셨어요. 검은 돼지고기의 지글지글 소리와 그의 특제 소스가 마치 ”인 레스토랑”에 온 것 같은 기분을 들게 했어요 😂. 떠날 때 작은 기념품도 주셨어요. 빌라의 위치가 매우 편리하고, 차로 15분 거리에 있어요. 바다를 구경하려면 애월읍으로 가세요. 수영복을 더 많이 가져오세요. 수영장 옆과 라운지 의자가 사진에 너무 잘 나오거든요. 제주도의 온화함에 형태가 있다면, 그것은 바로 EEDO 빌라 수영장의 물결 + 집주인이 굽는 바베큐의 불꽃놀이✨ 자매 여러분, 눈을 감고 가세요. 이곳은 분명히 여러 번 방문할 가치가 있습니다! ”

가족들이 정말 좋아했던 숙소에요 이 곳을 떠나기 싫어했던 아이의 표정이 아직도 눈에 선하네요. 조식도 깔끔하게 잘 나왔고 침대 컨디션도 좋았습니다 10월 초에 야외 수영장은 조금 추웠지만 그래도 행복하게 놀다가 왔습니다. 도심에서 조금 멀다는 것 말고는 단점이 1도 없습니다. 다음에 또 방문하고 싶어요.

這次是一次有狗狗的三人之行❤️，選了很久的酒店，最終選了這個最心儀的，帶私人温泉池和游泳池的熱帶雨林風小別墅！酒店別墅在機場2公里左右位置，很近，交通很方便，算是濟州島中心區域，不管去東線西線南線都是方便的👍！房間很大，超級的整潔！綠色植被和藍色的泳池和濟州島的氛圍呼應，讓人在酒店就可以感受到放鬆和愜意。温泉池的熱水很舒服，先去遊個泳再去泡一下，讓疲憊的一天旅途得到放鬆。島上的夜生活不算豐富，比較原始，所以選這種房子，朋友或者去一家人在屋子裡也可以玩的開心，填補了夜間的活動。床是兩個並列的大床，容納4人都沒問題。投影儀很清晰，晚上看電影看綜藝音效很好！有冰箱，有吹風機..一般需要的都有，不用額外去準備什麼！老闆人也超級好❤️不管幾點打電話去，需要他的幫助都會立刻來，立刻回覆，還幫我們移動行李到新的房間，很感謝，很温暖！很開心的旅程，很美麗的房間！下一次來濟州島，還會選擇這裏！

새벽 1시가 넘어서 천장에서 바퀴벌레 한 마리가 날아 내려와 베개 위에 떨어졌는데, 너무 놀라 펄쩍 뛰었어요. 정말 어이가 없었네요. 호텔의 위기 대응 능력도 정말 엉망이었어요. 새벽 2시에 방으로 살충제를 들고 왔는데, 아니, 그걸 뿌리고 나서 우리가 잠을 잘 수나 있겠어요? 게다가 아이까지 자고 있는데 말이죠. 나중에 보상으로 아침 6시 반 조식을 제공하겠다고 하는데, 정말 기가 막혀서 헛웃음만 나왔네요. 거의 새벽 3시가 다 되도록 잠도 못 잤는데, 그런 일찍 일어날 수나 있겠어요? 정말 최악의 경험이었어요!!!

출장중에 잡은숙소라 6시이후부터 호텔시설을 즐겼습니다 ㅜㅜ 너무아쉽네요 뷰도좋고 온수풀도 좋고 일없이종일 호캉스하러와도 좋을거같아요 물론 시설큰곳 좋아하시는분은 별로일수있을듯합니다 이곳은 아기자기한 제주를담아낸 듯해서 개인적으로 저는 좋았습니다. 가격은 비싼편이라 많이 고민하다 결정한 숙소인데 돈 안아깝습니다 ^^ 숙소에서 바라보는 오션뷰가 정말 멋지네요

제주도에 이런 숙소가 있는줄 몰랐네요 조용하게 휴식 취하기 아주 좋습니다. 조식도 퀄리티 좋구요 독채로 되어있는 숙소는 자쿠지도 있어 펜션느낌도 즐길수 있어요. 수영장은 조금 작은게 아쉽지만, 날씨좋을땐 제주 공항 너머 바다까지 다 보입니다. 산속에 공기좋은 곳에서 편하게 쉴만한 곳으로 이만한 곳이 없습니다. 룸컨디션 깨끗하고 화장실도 드라이기 다이슨 및 드라이패드까지 있구요, 편의시설 있을거 다있습니다. 공항까지 거리 30분내로 도착가능해요. 이번에 이틀쉬고 가는게 아쉬울정도, 다음엔 더 길게 와야겠습니다.

함덕 해수욕장이 내려다 보이고 해수욕장도 엄청 가까워요 근처에 해녀김밥, 오드랑 베이커리, 편의점도 두군데나 있어서 간단하게 해결하기에도 좋아요 직원분들 친절하시고 방에 벌레 들어왔는데 전화요청하니 에프킬라도 금방 방으로 갖다주셨어요 ~~1층에 코인세탁실 건조기 다 구비되어있어서 빨래하기 편했습니다

참 아름답고 편안한 경관과 친절한 직원들이 있는 리조트에요 일하시는 모든 분들이 반갑게 맞아주고 인사하며 지나치는 것은 투숙객입장에선 친근감을 넘어 정서적으로 위안이 됩니다 날이 화창하지 않았지만 화창한 날씨에 다시 방문하길 희망하고 있어요 너른 마당이 있어서 아이가 있는 가족들 놀이하는 모습도 즐거워 보여요 이국적인 건축물과 조화로운 정원, 정원의 아기자기한 소품들이 맘에들어요 기르는건 아니지만 돌봄받는 냥이 두마리도 행복해보여요

전반적으로 괜찮았습니다. 호텔은 공항과 매우 가까웠고, 저희 일행은 큰 택시를 타고 2만원에 호텔까지 갈 수 있었습니다. 공항에서 택시를 잡는 건 매우 편리했어요. 나와서 작은 횡단보도를 건너면 바로 택시를 탈 수 있었습니다. 호텔은 시내에 위치해 있어 주변 식사, 쇼핑 등이 매우 편리했어요. 아래층에는 다양한 식당, 편의점, 약국 등이 있었고, 보건로 보행자 거리까지는 도보 10분 거리였습니다. 호텔은 롯데 면세점 바로 위에 있었고, 엘리베이터를 타고 6층으로 가면 바로 로비였습니다. 조식은 별도로 구매해야 하는 방식이었는데, 저희는 처음에 하루치를 구매했다가 가성비가 좋지 않다고 생각해서 더 이상 이용하지 않았습니다. 아래층 편의점에서 아침 식사를 해결하기에 충분했어요. 호텔에는 야외 수영장이 있었는데, 수심이 얕았고 이 역시 별도 요금이 있었습니다 (1인당 12,000원, 성인/어린이 요금 동일). 아이들이 신나게 놀았습니다. 호텔 객실은 크지 않았지만 공간 활용이 잘 되어 있었고, 욕조 등 필요한 시설은 다 갖춰져 있었습니다. 돌아갈 때는 1층 직원분이 택시 호출을 도와주셔서 금방 공항에 도착할 수 있었습니다. 전반적으로 매우 만족스러운 숙박 경험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