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노 럭셔리 호텔 - 탑 10 순위

국경일 여행으로 JW를 선택했는데 정말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객실에는 브런치와 무료 스파가 제공됩니다. 해변 풍경도 매우 아름답습니다. 호텔에 있는 한국 소년 소녀들은 모두 피부가 좋고, 잘생기고 아름답습니다. ,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JW에서 일하는 중국에서 온 아름답고 🉑️사랑스러운 아가씨 제시카를 만났습니다. 그녀는 우리에게 음식 주문, 호텔 소개, 스파 트리트먼트를 도와주고 전체 과정에서 통역사 역할도 해주었습니다. 안전하다고 느꼈어요 🈵️🈵️🥰...완벽한 여행이에요

호텔 자체가 예쁘더라고요. 저녁에 라운지에서 라이브 공연도 너무 좋았습니다. 방도 무료로 업그레이드해 주셨어요(크리스마스 연휴였는데 너무 감사해요..). 다만 루프탑 수영장은 물 온도가 생각보다 안 따뜻해서 별로였고 헬스장이 너무 작았는데 호텔 다른 시설들이 너무 좋아서 솔직히 상관없어요. 개인적으로는 역시 아리아는 맛있고 호텔 사우나 꼭 가는 편인데 사우나 좋았습니다. 다른 호텔들은 체크아웃이 보통 11신데 여긴 12시인 게 너무 큰 장점 같아요.

환경은 매우 생태적이고 편안하며 방은 크고 방음이 잘되며 아침 식사는 선택의 폭이 넓으며 조경 디자인과 건축 디자인의 감각이 강하고 서비스가 친절합니다.근처 박물관과 호텔로가는 셔틀 2 대를 마련하겠습니다. , 그리고 나는 재벌과 같은 삶을 경험하기 위해 돌아올 것입니다

처음방문했을때보다 서비스적인 부분이 좀 떨어진듯해서 아쉬웠어요.. 체크인부터 직원분이 좀 버벅 거리더니.. 첫번째 방문시 시설 및 서비스가 좋고, 직원분들이 친절하고 센스있어서 좋은 느낌을 받아 두번째 방문한거였는데.. 이번엔 조금 실망했어요... 화장실 청소도 다시한번 신경써주시면 좋겠네요 제 지인도 제가 추천해서 어제 묵었는데, 혹시나 추천해주고 욕먹을까봐.. 좀 그렇네요.. 조식은 변함없이 맛있었어요 부모님도 신*,아** 보다 여기가 최고라 하시더라구요 인피니티풀도 좋았구요 다음번 방문시엔 다시 좋은 인상을 주시면 더 감사하겠습니다.

결혼 기념일로 갔는데 너무 좋습니다 체크인 할때 본인 확인 후 로비에 편안한 자리에 앉아 있으면 웰컴 드링크와 함께 룸 안내 해주시는 것도 좋았고 방은 뭐 국내 최고 퀄리티 같아요 넓고 테이블에서 간단하게 차마시거나 간식 먹기도 좋구요 화장실은 거기서 자도 될거 같음 ㅋㅋ꙼̈ㅋ̆̎ㅋ̊̈ 날씨가 안좋았는데 안에서 할것도 많아 그냥 호캉스 하다왔습니다. 조식은 할까말까해서 예약할 때 안했는데 슬쩍보고 리뷰도 찾아보니 너무 맛있어보여서 아침에 그냥 조식 먹으러갔고 먹고나선 패키지 할걸 후회했다는요 ㅠㅠ 네접시 먹고 나왔습니다. 아. 해피아워 오뎅과 고구마도 너무 맛있고 좋아요 치킨 테이크 아웃으로 시키며 받아왔는데 남편이 한번 더 가서 오뎅을 받아왔습니다 😅

Endroit charmant avec des jardins magnifiquement décorées, des chambres raffinées et propres. Le petit déjeuner délicieux et typiquement Corée ! A essayé ! Au niveau des activités, autour de l’hôtel il y en a plusieurs comme le Daepo Jusangjeolli Cliff ou la cascade de cheonjeyeon. Cependant l’hôtel est a 30km de l’aéroport, un bus s’arrête devant l’hôtel mais je conseil d’avoir une voiture, sans il est très difficile de se déplacer sur l’île jeju. Agréable séjour sur cette île 🌴 👍

전망, 룸컨디션이 완벽했고.. 수영장에서 라이브공연을 보며 스낵과 칵테일을 즐겼던 시간, 아름다운 호텔 야외 풍경이 인상적이었습니다. 갑각류 알러지가 있어서, 수영장에서 랍스터 요리를 먹던 도중 알러지 증상이 일어나 급히 약국에 약을 사러 가야하는 상황이었습니다. 수영복 입은채로 물을 닦고 급히 로비로 나갔는데, 양복을 입으신 남자 매니저로 보이시는 분이 정말 세심히 챙겨주셨습니다. 택시를 잡아 시내로 나가 약을 구입해왔고, 결국 해결이 잘되었습니다. 이후 얼굴을 기억하시고 다음날 아침에 몸은 좀 괜찮냐고 기억하고 여쭈어 봐주셨던 세심함이 인상적이게 다가왔습니다. 프론트 직원분께서도 정말 친절하게 응대를 해주었고, 저희가 특별한 이유로 방문을 하게되었는데, 그 부분을 캐치해주시고, 좋은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도움을 주신 부분도 감사했습니다. 전반적으로 호텔 직원분들이 따듯하고 친절했기에 가족과 제주도를 다시 방문한다면 꼭 기억하고 다시 오고 싶은곳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