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타야를 즐기기에 가장 적절한 위치에 있는 콘도일것 같습니다.
해변, 야시장, 맛집, 즐길거리 찾아가기에 편합니다.
친절한 주인은 필요한 서비스를 충분히 제공해 주었으며,
경비들도 친절했습니다.
다만, 심야에 주변 음악소리가 시끄럽고, 실내에 각종 벌레가 조금 있는게 아쉬움입니다.
위치가 애매해요. 근처 식당 없고 아무것도 없어요.
호텔 반대편에 편의점있으나 목숨걸고 차도를 건너야 할듯...
편의점 가려 차도 건너는게 너무 위험해서 전 시도도 안해봤네요.
볼트나 그랩 이용해서 다니시기에는 괜찮습니다. 직원 친절도는 앞에 다른 호텔들보다 상대적인 것이라 조금 밝게 웃는 얼굴은 아닌듯..한국사람은 없고 러시아 사람들이 대부분이였어요.
흔하지 않은 트리플룸이 있어서 아이가 셋인 가족은 좋을 것 같아요.
위치 - 파타야 번화가 중간(개인적으로 딱 알맞음)
서비스 - 호스트에게 라인으로 물어보면 친절히 답 잘해줌
시설 - 본인이 머무른 A동(a,b동 나눠짐) 31층에 풀장 있고, 선베드 대략 7개정도 괜찮았음 풀장 수심도 적당한 편, 방 따로 부엌 따로 거실 따로 그리고 드럼세탁기 있고 빨래도 널 수 있다는게 장점. 세제는 근처 세븐에서 세제랑 유연제사서 넣으면 됨
(조금 아쉬웠던 건 14층 씨뷰로 업글 해줬는데 바퀴벌레 새끼들이 몇 몇 보여서 잡음. 본인은 크게 신경 안썼지만 이게 신경 쓰이면 따로 연락해서 방을 옮기는게 나을듯)
더 나은 호텔도 있지만 이 정도 가격해서 31층까지 있어서 위에서 사진 찍는 맛도 남. 대각선으로 보면 힐튼호텔도 보이고 높이도 서로 비슷함. 나중에 오게되면 이용할 생각도 있음
Прекрасный номер, который был сделан с душой и вниманием к мелочам, с очень приветливым и хорошим персоналом. Отличный вид на ночную Паттайю и восход солнца. Нам очень понравилось спать с открытыми окнами под шум моря и с морским ветром.
Когда нет ветра, опасайтесь комаров. Во вторую ночь пребывания, меня сильно покусали.
Рекомендация для хозяина: добавить в номер средство от комаров и сделать несколько вариантов завтрака на выбор (возможно, вариант завтрака с салатом и фруктами).
Спасибо большое за прекрасные дни, проведенные в этом отеле! Если будет возможность, обязательно к Вам вернёмся!
체크인 이후로 별로 인상적이지 않음 다른 호텔처럼 직원들은 관심이 없고, 거의 웃지 않으며, 별로 말도 하지 않습니다. 인간관계가 없다 고객에게 앉으라고 권하지 마세요. 가방에 대해서는 묻지 마세요. 저는 아무것도 추천하지 않습니다. 식사시간만 알려주세요 멋진 이름이라고 해봅시다. 매우 좋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하지만 예약이 너무 저렴해서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은 것일 수도 있습니다. 서비스는 호텔 평판과 정반대입니다 😆
우리는 2층 건물의 디럭스룸에서 살았습니다. 미니멀한 디자인으로 매우 밝고 아늑한 객실입니다. 새것은 아니지만, 오래되지도 않았고, 모든 것이 꽤 괜찮습니다. 린넨과 수건은 깨끗합니다. 수영장에는 일광욕 의자가 거의 없지만, 대부분의 수영객은 수영장을 이용할 수 있는 객실을 예약했기 때문에 일광욕 의자는 충분했습니다. 호텔에는 영토가 없습니다. 우리가 아침식사를 한 레스토랑 베란다는 매우 멋졌어요. 1번 본관에도 식당이 있는데 누구를 위한 식당인지는 모르겠지만, 아마 1번(본관) 건물 거주자들을 위한 식당일 겁니다. 저는 모든 건물이 공통적인 스타일로 통일되어야 하며, 부지도 약간 장식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것들이 다른 호텔이라는 느낌이 듭니다. 그늘진 길을 따라가면 바다가 아주 가깝습니다. 해변은 매우 편안하고 그늘도 많아요. 바다는 파타야의 다른 곳에 비해 조금 깨끗하지만 푸르고 투명한 물과는 거리가 멉니다...
호텔 침대는 비교적 크고 편안합니다. 검색해보니 태국 호텔 침대는 비교적 작은 편입니다. Courtyard 브랜드의 축복으로 이 호텔의 환경, 침대, 서비스는 비교적 온라인입니다. 두 병 음료와 피자가 매일 제공됩니다. 호텔은 두 벌의 옷 세탁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아침 식사의 종류는 저에게 충분합니다. 식사 환경은 중국의 메리어트와 비슷합니다. 호텔에는 인근 21터미널까지 셔틀 버스가 있습니다. 오전 11시부터 오후 9시까지 30분 간격으로 운행되는 공간입니다. 완료, 예약 가능. 옥상에 수영장이 있는데, 규모가 적당하고 사람이 많지 않습니다. 걸어다니면 사람이 없는 해변을 발견해서 거기에 누워서 놀 수도 있어요.
Yy00jinn묵었던 숙소 중 가장 친절했던 숙소💖
음식도 입에 맞지 않아 강제 다이어트 중 조식 덕분에 죽지 않고 살아왔답니다.
화장실과 샤워실이 분리되어 있어 좋았지만 세면대가 나와있어 공간은 좀 협소했어요!
하지만 파타야에 다시 가게 된다면, 무조건 이 호텔로 예약할겁니다. 그리고 숙소 앞에서 파는 파인애플 주스 강추 완전 맛도리〰️
TTamna여행하면서 모든 놀거리가 가까이에 있어서 정말 좋왔다.굳이 멀리 이동할 필요 없이 걸어서 혹은 짧은 이동만으로 클럽, 가라오케, 맛집, 쇼핑, 마사지 등 다양한 즐길 거리를 쉽게 접할 수 있다는 게 최고의 장점이고. 덕분에 시간과 에너지를 절약하면서도 원하는 활동을 충분히 즐길 수 있었다. 그런 환경이라면 밤낮 가리지 않고 계속해서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어서 지루할 틈이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