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소가 정말 예뻐요
현재는 비수기 이지만 휴양이 목적인 분들에게
추천할만한 곳이에요
인구 해변이 도보로 10분 거리에 있고 양리단길 근처라
술집이 많지만 은근히 음식점들도 곳곳에 있어요
(주로 수요일에 많이 휴점인 것 같습니다)
맛집을 가려면 20분 이상은 차를 타고 나가야 하지만
근처에도 한식집들이 있어서 괜찮아요
(서울식당,고향집 식당,어촌마을 물회섭국)
어린 아이와 함께 오기에 좋아요
1층 수영장이 있는 룸이라 출입도 편합니다
룸상태도 정말 청결 했어요
복도에 전자렌지와 얼음 정수기가 있어서
이유식 데워먹기에도 편해요
침구가 정말 푹신해요
더블침대인데 트윈붙인것 같았어요
라운지에 파는 생맥주가 맛있어요
가격도 1+1(해피아워) 괜찮아요
지하 주차장에 주차해야 체크인이 편해요
(로비와 연결 됩니다)
주말이 아니면 주방 마감이 빠른 편이라
이곳에서 드실거면 서너시쯤 주문 해야 되는게
조금 아쉽지만 전반적인 것과 친절한 서비스에 만족합니다
연박이었는데 외출시 객실 내부 청소랑 침구 정돈도
상당히 잘되어 있었어요
호텔 내부에 레몬 디퓨저 향이 정말 좋아요
힐링하기 좋은 곳이었습니다😊
방 상태는 깨끗하고 좋습니다. 난방은 잘 되고, 웃풍 없었습니다. 우 새로 오픈한 곳이어서 마치 모델하우스의 방에서 하루를 보낸 듯한 느낌입니다. 새것 냄새도 좀 납니다. 사진에는 없지만 오피스텔 같은 곳에 주로 설치되어있는 250L(?)정도의 제대로 된 빌트인 냉장/냉동고와 미니 싱크대, 전자레인지가 있습니다. 화장실은 아메리칸스텐다드 도기와 수전으로 잘 되어있습니다만 샤워부스 하부가 공간이 있어 샤워부스 밖으로 물이 넘치는 단점이 있습니다. 편의시설은 GS편의점과 bbq가 있으며 다른 편의 시설은 아직 없으며, 옥상이나 공용 공간에 아직 공사 마무리가 덜 된 부분이 있습니다만 겨울이어서 이용할 일이 없어 문제되지 않았습니다.
첫날 들어간방이 매우 청결하지 못했음.
- 침대만 깨끗!
- 테이블 얼룩 그대로
- 바닥곳곳에 머리카락...욕실 마찬가지
- 쇼파에 무언가 먹은 흔적이 가득...
새벽 체크인이고 이미 짐을 옮긴 상태라, 사정설명 후
익을 방을 바꿔줄 것을 요청.
프론트에서 말하길 3박중, 1박만 청소해 주는데 그 청소를 내일 해줄것인지 물었다...
(????) 내가 안치운게 아닌데...새벽이라 방체인지 어려울것을 감안 담날 바꿔달라는것이었는데..왜 응당 해줘야할 청소를 인심쓰듯 내일 해준다는 것인지...?
다시 얘기했더니, 익일 방 바꿔주기로 했고
다행히! 바뀐방은 청결했음.
* 3일째 되는 날, 자고있는데 룸청소한다고
노크소리들리고 바로 밖에서 문열려고 하길래,
자다가 놀라서 청소 안해주셔도 되니 들어오지 말라고 했으나, 계속해서 들어와서 카드태그만 하겠다고 하심..
태그를 해야 돈을 받는다고..하셨음...(??)
출장이 많아 여기저기 호텔 자주이용하는데,
이런경우는 또 처음...
자다가 비몽사몽간에 뭔소린지 이해도 안가고
잠옷차림에 엉망인상태라
계속들어오겠다는걸, 절대 들어오시지 말라고 말씀드림..
결론적으로 안들어오셨으나,
나중에 생각해도 황당함.
호텔시스템이 이상한듯....
3박씩 2번을 이용했으나,
갈때마다 4성급이 맞나싶게 청결및 프론트 및 여러 서비스면에서 만족한적 없다...
위치 및 부대시설 등으로 이용했으나...
글쎄... 앞으로는 잘 모르겠다.
* 사진은 지극히 일부분, 사진으로 잘 안보이는 머리카락 얼룩또한 여기저기...
룸 컨디션도 다양한 프로그램과 스파 등 시설도 정말 좋았습니다. 특히 아름다운 풍경을 보면서 수영하고 사우나 하는 시간이 참 좋았고 웰니스 프로그램 중 요가만 두번 참여하였는데 수업 퀄리티가 매우 좋았습니다. 아쉬운 점은 수도권에서 차로 2시간 이상 걸리는 먼 거리, 웰니스 프로그램 요가/명상 등 진행될 때 다소 어수선한 분위기, 야외 자쿠지 시설 및 수질관리가 미흡했습니다. 다음에 방문한다면 따뜻한 계절에 평일 비수기에 2박 이상하면 좋을 것 같아요.
1층 로비 옆 자판기에서 물을 살 수는 있지만.. 정수기가 없는 것이 단점입니다.
조식은.. 엄청난 편은 아니고 간단히 먹기 좋은 정도입니다. 가격대비 조금 아쉬운 정도입니다. 다음에 가면 그냥 밖에서 먹을 듯 합니다.
그 외에는 깔끔하고 위치 좋고, 1층에 24시간은 아니지만 편의점 있고, 스키샵에서 바로 렌탈해서 셔틀버스 타고 스키장 왕복 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찌찌냥이비수기 평일이라 그런지 가성비 너무 좋네요ㅎㅎ 위치도 괜찮고 주차하기도 편하구요~ 층마다 분리수거 하는 곳도 있고 편의점도 건물 안에 크게 있어서 좋았어요! 방도 넓고 침구도 주방도 다 깨끗하고 욕실도 깨끗하고 수압도 콸콸 잘 나와서 전혀 불편한 점이 없었습니다. 룸서비스로 치킨 먹으려했는데 연중무휴라던 건물 내 bhc는 월요일엔 휴무인가봐요ㅠㅠ 다른 지점에서 배달시켜 먹었네요ㅎㅎ프론트 직원분도 친절했습니다! 리조트에서 키우는 냥이인지 페페? 라는 고양이도 넘 귀여웠구요ㅋㅋㅋ 낚시하러 강원도 자주 오는데 고성쪽 오면 앞으로 요기로만 와야겠어요! 잘 머물다갑니다~!
MMyMH자녀 스키 레슨으로 1박 하게되었는데 대기업 이름이 무색하게 시설/서비스 별로입니다. 체크인/아웃은 간편하다못해 설명자제가 없고 도어비번 카톡으로 보내주는게 끝이고 기본적인 이용안내없음. 부대시설은 추가비용 요구함. 헬스장 갈랬더니 만원 추가인데 시설은 원룸크기에 기구 몇개가 다임. 침구류 있는 가구 도어는 경첩이 다 고장나고 헐거워져서 떨어질듯하고 샤워하는데 물은 쫄쫄 나옴. 예전엔 비교적 가깝기도 하고 사람도 적어서 쾌적한 맛에 갔는데 외국인관광객 늘면서 번잡해지고 시설은 낡아지고 이제는 재방문 의사 없습니다.
리리뷰어가족 여행이었고, 위치며 시설 모두 좋있습니다. 특히 5인가족 방이 두개에 침대가 넉넉해 좋았습니다. 침대넓고 침구도 깔끔해서 잠도 잘짔네요. tv도 3개여서 정말 좋았는데, 아쉬운점은 환기가 잘 안되는지 화장실 냄새가 잘 안빠졌고, 조식이 좀 부실해서 대충 샐럿좀 먹고 나와서 아점 다시 사먹었습니다. 대체적으로 편안히 쉬어서 다시 올것같아요!
Xxtingx위치는 중립적이며 거기에서 운전했습니다. 길가에 좋은 주차 공간. 화장실에 머리카락이 남아 있기 때문에 청결도를 더 높일 수 있습니다. 서비스는 좋고 주인은 우리가 머무르는 층까지 수하물을 도와주었습니다. 바다가 있어서 뷰도 좋았어요! 객실에는 냉장고, 세면대 2개, 옷걸이, 테이블 및 의자와 같은 훌륭한 편의 시설이 있습니다. 1 박을위한 4 개의 수건도 일부 장소에서는 수건을 너무 많이주지 않기 때문에 좋습니다. 치약도 제공됩니다. 샤워를 하려면 정확한 온도를 얻기가 상당히 어렵습니다. 익숙해지려면 약간의 온도가 필요합니다. 방음이 잘 되지 않습니다. 방도 넓고 2인이 사용하기 좋은 공간! 전반적으로 동해로 차를 몰고 가면 특히 머물기에 좋은 곳입니다! 최고는 아니지만 크게 불만이 없을 정도로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BBennyBenBen좋은 호텔이에요. 해변과 가깝지만 근처에 음식이 다양하지는 않습니다. 모든 레스토랑은 같은 요리를 판매하므로 매일 같은 음식을 먹고 싶지 않다면 여행을 준비하세요. 전반적으로 방은 깨끗했고 직원들이 매일 신선한 수건과 편의용품을 제공했지만 화장지는 없었기 때문에 7월 11일부터 우리는 직접 구입해야 했습니다. 차가 있으면 더 좋을 것 같아요. 근처 해변은 나쁘지 않습니다. 파도가 너무 심해서 수영하기에는 적합하지 않아서 어린아이들이 놀기에 가장 좋은 해변은 아닙니다. 즐거운 시간을 보냈고, 체크인을 도와주신 아래층 레스토랑 직원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체크인을 위해서는 한국 전화번호가 필요하니 꼭 기억해두세요. 발코니에서 일출이 아름다웠습니다.
리리뷰어장소는 괜찮고 위치는 괜찮습니다. 가평역에서 택시나 매시간 오시는 버스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방은 아마도 평균 수준 이하였을 것입니다. 가장 깨끗하고 흥미로운 침구 상황은 거실 바닥에서 한 사람이 겹겹이 쌓인 담요/매트 위에 자고 있었지만 젊은이로서 우리는 그것을 계속했습니다!
많은 워터파크 근처에 위치하여 시원합니다!
호스트도 정말 친절합니다. 그는 우리가 체크 아웃 한 아침에 무료로 가평 역까지 우리를 데려다주었습니다. 매우 친절했습니다.
전반적으로 남이섬/가평을 탐험하고 싶을 때 밤에 좋은 정류장이라고 말하고 싶지만 오래 머물고 싶은 곳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