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안달루시아 소재 5성급 호텔

시내와는 떨어져있지만 알함브라궁전 바로 앞인 점이 좋았어요! 숙박시설도 전반적으로 깔끔하고 괜찮았구요. 시내쪽이랑 분위기가 완전 달라서, 조용하게 숙박하실 분에게는 추천입니다. 조식도 무난하고 괜찮은편이었어요. 다만 오르막길 중간에 호텔입구가 있는 점과, 그 입구에 차를 주차할수가 없어서 밑에 두고 올라가야되는 점 때문에 다소 아쉬웠습니다.

방은 매우 아름답고 깨끗합니다. 호텔 카운터에 들어서는 순간, 매력적인 향기가 감돌았습니다. 카운터 직원은 친절하고 도움이 됩니다. 아침 식사가 훌륭해요. 객실을 예약할 때 아침 식사는 예약하지 않았어요. 체크인 시 호텔 멤버십에 가입하기만 하면 객실당 조식을 10유로 할인받을 수 있습니다(단, 1회에 한함). 1층 레스토랑도 괜찮은데, 음식이 맛있고 분위기도 좋습니다. 호텔 회원이시면 1층 레스토랑에서 식사 시 10% 할인 혜택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아침식사는 맛있지만 3일 연속으로 먹으니 아직도 좀 질렸어요 😜

이번 스페인 여행에서 방문한 도시 중 이 호텔이 가장 인상 깊었습니다! 위치가 좋고 여행에 편리합니다. 객실은 넓고 깨끗하며 서비스 직원은 친절하고 열정적입니다. 특히 놀랐던 점은 앤서니라는 중국어를 구사하는 프론트 데스크 직원이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우리 일행이 체크인을 위해 호텔 로비에 들어섰을 때 우리 앞에는 체크인을 하고 기다려야 하는 손님들이 있어서 그 분이 데려다 주셨습니다. 그라나다 지도를 보여주시고, 명승지로 가는 방법도 도표로 설명해주시고, 맛있는 음식점도 추천해주셔서 여행의 피로가 풀렸습니다.

This is a second hand review on behalf of family, but by all accounts, both my brother and his wife enjoyed their one stay at the hotel. They commented on the excellent location, with a hop on/off bus meters away. The hotel is central and all the tourist attractions were in walking distance. Breakfast was standard.

위치 - 언덕에 위치, 알함브라 궁전까지 도보로 10분 거리. 기념비적인 단지를 둘러싼 자연 환경에서 짧은 아침 산책을 하고 싶다면, 이 곳이 제격일 것입니다. 도시 쪽 객실은 그라나다 풍경을 내려다보는 좋은 전망을 제공하지만, 가격도 훨씬 비쌉니다. 서비스 - 직원들은 매우 잘 훈련되어 있으며, 예의 바르지만 거만하거나 아첨하지 않는 영국식의 전문성과 품위를 가지고 있습니다. 편의 시설 - 아마도 20세기 상반기에 현대화되었을 것이지만, 오늘날의 5성급 호텔 기준으로는 매우 오래되고 시대에 뒤떨어졌습니다. 예를 들어, 변기는 뚜껑의 플러그를 당겨서(밀어내는 대신) 물을 내리는데, 실제로 본 적은 없고 영화에서만 보았습니다. 또한 변기에서 약간의 냄새가 났는데, 청소 때문인지 파이프 때문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전반적으로 이 호텔은 고급스러운 서비스를 추구하거나 과거의 에미르와 왕들이 그랬던 것처럼 문화 단지와 가까운 곳에서 생활하고 그라나다 시를 조망하는 몰입형 경험을 추구하는 방문객에게 적합할 것입니다.

호텔 입구는 도로변에 있습니다. 웨이터들은 매우 열정적입니다. 방은 충분히 크지만 거실 공간은 그다지 실용적이지 않습니다. 조명이 너무 어두워서 거실에 있고 싶지 않아요. 조식은 비교적 간단하게 차려져있지만 웨이터분들 모두 친절하시고 옆에 과일빵과 음료수는 셀프서비스 입니다. 작은 부티크 호텔입니다.

좋은 위치에 있는 괜찮은 호텔이었습니다. 매우 조용하고 깨끗합니다. 혼란스러운 리셉션을 제외하고 모든 것이 완벽해 보였습니다. 적절한 프론트 데스크가 없었고 호텔 직원은 아무것도 신경 쓰지 않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체크인은 그다지 원활하지 않았지만 그래도 방을 얻었고 미지근한 스파 경험을 했습니다.

그라나다 지리정보를 잘 몰라서 적당히 외곽지역일거라 예상하고 호텔을 잡았으나, 알함브라에 방문할 때 고속도로를 통해 빠르게 접근하기 좋았던 것을 제외하면 그라나다의 주요 관광지와도 멀고, 사람들이 어느정도 모여있는 번화가와도 거리가 멀어 여러모로 이동에 애를 먹었습니다. 또한 주변에 이용할만한 것이라고는 영업하는지 안하는지 알 수 없는 (거의 망해가는것으로 보이는) 커다란 몰 하나와, 그 맞은편에 있는 큰 식당 한개, 그리고 주거지 근처에 있는 mercadona를 제외하고는 정말 아무것도, 그 아무것도 없는 지역입니다. 결론적으로 위치는 절대 좋은 점수를 줄 수 없으며, 차를 이용하던 버스를 타던 그라나다 도심지를 오갈때는 꽤 애를 먹었습니다. 주요 관광 포인트와 호텔 사이의 경로를 미리 계산하고 움직이시기 바랍니다. 호텔은 전체적으로는 약간은 오래된 스타일이었으나, 방 사이즈는 지금까지 스페인에서 묵었던 그 어떤 호텔들보다도 넓었습니다. 신혼여행인데 싱글침대 2개를 배정받아서 더블침대 방으로 바꿔달라고 하자 싱글침대 2개를 하나의 시트로 합쳐주셨는데, 원했던 결과는 아니었지만 2일밤을 묵는 동안 침대로 인해 불편했던 일은 없었고, 만족스러운 취침을 취할 수 있었습니다. 주차는 하루 16유로이며, 시스템은 티켓을 이용하는 구식 시스템이라 입장시엔 매번 무의미한 티켓종이를 뽑고, 나갈때는 벨을 눌러 방 호수를 말하고 나가야 합니다. 저희 커플은 소음에 민감한 편은 아니었습니다만, 호텔 구조상 로비의 소음이 윗층으로 그대로 올라오는 공동형 구조였고, 저희는 하필 로비에서 밤늦게까지 술을 마시는 단체손님들 바로 위에 위치한 방이었습니다. 구조상 어쩔 수 없다는 것은 이해하지만, 호텔 방에서 그사람들의 소음을 들을 수 있었던 것은 썩 유쾌한 경험은 아니었습니다. 또 하나 황당한 것은 슬리퍼와 가운인데, 이걸 3유로씩 받고 패키지로 제공한다는 것이었습니다. 제 와이프는 슬리퍼를 필수로 필요로 했고, 패키지를 결제하여 일반적인 다른 호텔에서 제공받은 1회용 슬리퍼보다는 조금 더 나은 퀄리티의 슬리퍼를 제공받을 수 있었습니다만, 5성급 호텔에서 슬리퍼와 목욕 가운을 3유로를 지불하고 사용해야 했던 경험은 절대 좋다고 할 수 없었습니다. 왜냐하면 저는 지금 다음 체크인한 호텔에서, 이 호텔에서 무료로 제공해주는 목욕가운과 슬리퍼를 신고 이 리뷰를 작성하고 있거든요 -_-;

호텔은 중심 지역에 위치해 있어, 왕궁과 대성당까지 걸어서 몇 분 거리에 있습니다! 호텔 자체가 너무 아름다워서 관광객의 체크인 과정에 포함되었습니다. 호텔 프런트 데스크 직원은 매우 좋습니다. 하지만 호텔 에어컨이 너무 시끄러웠고, 호텔 조명 센서에 문제가 있었는지도 모르겠어요. 아이와 함께 룸서비스를 주문해서 호텔에서 먹었어요. 먹는 동안, 모든 불이 꺼졌고 아이는 무서워했습니다! 다시 스위치를 눌렀지만 반응이 없었습니다. 프런트 데스크에 전화했더니 누군가가 재빨리 점검하러 왔습니다. 그가 왔을 때는 고쳐져 있었습니다(하지만 엔지니어링 부서는 스페인어를 했고 우리도 소통할 수 없었습니다). 방은 1층에 있었고, 밖에서 지나가는 차들 때문에 매우 시끄러웠습니다. 아기는 10시 40분 이후에야 잠들었습니다. 모두가 마침내 잠이 들었을 때, 문을 두드리는 소리가 크게 들렸습니다. 방 서비스 직원이 휴지를 배달하던 중 잘못된 문을 두드려서 모든 사람을 다시 깨웠어요! ! ! 매우 스트레스가 많은 숙박 경험이었습니다! ! ! 우리 아이를 위해 비행기를 고쳐주신 프런트 직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위치, 위치 및 위치처럼! 위치는 확실히이 호텔의 가장 큰 장점입니다. 길을 건너면 Larios Pedestrian Street입니다. Malaga Church도 쉽게 갈 수 있습니다. 대성당을 찾으면 피카소 박물관, 엘 핀피 🍴, 칼레하 🍴 등과 같은 많은 레스토랑과 명소를 잠금 해제 할 수 있습니다. Alcazaba와 Gibrafaro의 다리와 발은 확실히 걸을 수 있습니다. 유일한 후회는 호텔 주차 공간이 약간 숨겨져 있고 찾기가 매우 어렵다는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영국 궁전 백화점에서 멈춰서 걸어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