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레지던스

광고그대로였엉어요 공항과 30분 이내. 성인 4명 침구 추가. 또는 원룸에 침대 2~3개가 아닌 투룸에 술한잔 편히 할수있는 거실 바다앞. 다 좋았어요 제주도 올때면 ㅎ항상. 들리던. 애월 까페거리의 주차 갑질로 다시는 제주도에 안가야겠다 생각했지만 그외 다른곳은 다 좋았기에 다음에 또 오게되면 여기서 숙박하고 싶어요 제주도 해변에 널린게 예쁜 카페인데 이젠 고정관념을 깨고 넓고 아름다운곳에 머무를 래요 😍

근처에 편의점과 버스정류장이 있어서 위치가 좋았습니다. 호텔이 아닌 에어비앤비 경험에 가깝지만 호스트는 친절합니다. 한 가지 유의할 점은 제공된 수건은 작은 크기입니다.

제주시내 중심에 있어서 마지막날 이용하기 좋았습니다. 택시로 10분거리에 공항이 있어요~ 옥상에는 바다와 한라산 전경이 보이고, 한달살기 숙소로도 이용해서 그런지 수납장도 많고 주방이 있어 편리했습니다

위치가 정말 좋습니다. 두 번째로 묵는 곳입니다. 도보 5분 이내 편의점 2개. 자동 주차 시스템도 훌륭하지만 차를 검색하는 데 시간이 좀 걸립니다. 체크인과 체크아웃도 원활하고 신속하게 이루어집니다. 제주에 다시 오면 꼭 이곳에 머물기로 선택할 것입니다!

위치가 매우 좋고 경치가 매우 아름답습니다. 슈퍼마켓에서 멀리 떨어져있어 식사를 할 수 있습니다. 도보로 30 분 거리에 식당이 있습니다. 나쁘지 않습니다. 매우 조용한 호텔입니다. 살기 매우 편안합니다. 밤에는 새와 곤충 소리 만들을 수있어 온화한 사람에게 적합합니다. 잠자는 사람들을 위해 호텔은 기본적으로 현지 손님입니다.

욕조가 있어서 예약했는데 물을 막는 고무가 없네요. 머 그냥저냥 했습니다

가격에 매우 만족합니다! 조금 낡았지만 풍경은 아름다워요 목조 주택이 꽤 귀여운 것 같아요. 방음이 별로 좋지 않습니다. 체크인할 때 다들 꽤 조용했습니다. 복도에서 모두의 목소리가 들릴 뿐이었습니다. 넓은 공용공간이 있는데 거기서 프라이드치킨을 사서 먹었습니다. 무료 물과 커피 머신 제공 아주 귀엽고 활기찬 개들과 게으른 고양이들이 있어요 방은 낡았지만 깨끗하고 잘 잤습니다. 창문으로 바다가 보입니다. 일부 레스토랑과 편의점까지 도보 거리 제가 도착했을 땐 프론트에 사람이 없어서 전화해서 잠시 기다렸다가 오더군요(제 휴대폰 번호가 적힌 팻말이 있었어요). 체크인 직원은 매우 친절했고 우리를 위층으로 데려가주고 짐 운반도 도와주었습니다. ”여기 엘리베이터가 없어요” 짐이 많지 않으니 별거 없어요 운전에 적합하며 주차공간이 넉넉함 까다롭게 따질 일은 없을 것 같아요. 그리고 이 저렴한 가격에 비해 경험은 기대 이상이었습니다. 아늑한 B&B 스타일이에요

첨 이 사이트를 통해 1박을 했습니다.. 이곳은 원래 음식을 해 먹을수 없는건지 .... 콘도라고 해서 음식을 해 먹을수 있을거라 생각했는데.. 전기랜지도 있고 해서 근데 전혀 해 먹을수가 없더군요.. 해 먹을 주방용품 식기들이 하나도 없더라고요.. 500미리 물한병도 컵도 아무것도 그나마 다행인건 수건과 샴푸 바디워시 였나 ....고건 있었어요.. 혹 이곳에서 음식을 해 드시려면 캠핑 간다는 생각으로 먹을 음식뿐 아니라 주방용품 식기도구 다 챙겨가셔야 할듯.. 제가 잘못 알고 있을수도 .. 음식을 못해먹는 콘도 일수도.. 근데 전기랜지는 왜 있었는지....

4박 5일 일정동안 아이랑 함께 편하게 있었어요. 매일매일 외출에서 다녀오면 룸 전체 깔끔하게 정리해주셨어요. 호텔 룸서비스 받는 기분이더라구요. ✨️ 수건을 따로 챙겨갔는데 엄청 많이 가득가득 매일같이 채워놓아주셔서 따로 가져간거 축축하게 다시 가져올 일 없었네요. 건조대도 있었는데 쓸 일이 없었어요. 👍👍👍 방이 따뜻하고 식기류 깨끗하고 일일이 매일 쓰레기통 비워주시고 수건 가득가득 챙겨주시고~ 감사했어요. 또 갈게요^^♡

시설이 조금 낡았고 사장님이 조금 기분이 좋지 않고 열정이 별로 없어요 하하하하, 상상했던 것과 조금 격차가 있습니다. 바다가 보이는 방입니다. 야생 바다가 있습니다. 버스를 타고 Xiande Bathing Beach로 가야합니다. 다음에는 더 나은 위치를 선택해야합니다. 호텔 ～